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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GgeHvtJm
고무와셔나 고무씰링으로 찾아보시면 됩니다.
202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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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것저것 써본 것 중에서는 wecast 제품이 가장 안정적이었던 것 같네요.
1. 가성비. 4K 지원X
http://naver.me/FslyOrzp
2. 4K 지원
http://naver.me/xtWP0LYy
2021-11-07
민터니스트
카드모서리가 커팅이 안되어 있는 것 같은 걸 보니 그냥 두꺼운 종이(흑지 등) 잘라서 가운데 놓고 카드 앞면과 뒷면 각각 인쇄하고 재단하여 중간 종이 앞뒤로 재점착 풀 등으로 붙이고 두꺼운 슬리브 씌운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면 그냥 한글화할 부분만 라벨지 인쇄하여 붙이거나 일반용지 인쇄해서 재점착 풀로 붙이시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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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히는 부분의 마감두께와 비슷한 아스테이지나 접착시트를 마감 안쪽만큼만 재단하여 붙이시면 어떨까요.
물론 마감과 시트(또는 아스테이지) 사이의 빈공간에 이물질이 끼는 것은 고려하지않았습니다.(뭐 실리콘이나 투명 매니큐어 같은 것으로 매꾸면 될 것도 같네요.)
그밖에는 에폭시 같은 것을 마감두께만큼 아주 얇게 도포하여 굳히면 다른 용도(음식 등) 이물질 끼는 것도 막을 수 있겠네요. 물론 작업난이도는 고려하지않았습니다.ㅎㅎ
아참 아스테이지 작업하실 때는 양면테이프는 다시 또 단차가 생길 수 있으니 접착스프레이를 도포하시는 등이 좋을 것 같네요.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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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이 됐든 10명이 됐든 3~4시간 이상 모이고 식사도 하고 그러는 거면 마스크고 뭐고 다 소용없을테고 그럼에도 이런 요식적인 제한을 걸어두는 건 왠만하면 모이지마라는 시늉이라도 하는 걸텐데 책임지기 싫어하는 공무원 특성상 된다고는 안할겁니다.
조용~히 즐기시면 되지않을까요^^;;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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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ㅠㅠ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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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법적인 것때문에 물어보시는 거라면...방역당국에 문의하셔야되지않을까요???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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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ㅠㅠ 이슬람이 될지 중국/몽골 이 될지....긍정적인 이미지로 나왔으면 좋겠는데...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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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으로 쓰면 되겠네요.
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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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예전에 강당용으로 많이 사용했는데 접이부가 오래되면 좀 흔들흔들...요즘엔 잘 안쓰죠.
개인이 사용하는 거면 좀 더 오래 쓰긴 하지않을까...싶긴하네요.
20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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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이제 뭔가 소통이...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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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꼬핀은 제한하중 2kg 로 나와요. 벽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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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만이지요. 지보다 큰 놈을 사냥하긴 어렵겠죠^^
20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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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ALG판 사놨는데 수정하지않을 수 없네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ㅠ
20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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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2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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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나무위키 등에서 찾아보시면 아래와 같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naver.me/5AmEGW8T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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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다렐과의 이슈는 사전고지될 내용이나 뒤늦거나 부실한 정보전달이 문제였지 박스크기가 작아진다거나 영문이라거나하는 사실 자체는 아니었으니....살펴보니 기존 트레이는 보기에는 좋으나 수납자체가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불필요하게 큰 박스크기로 인해 발생하는 물류비가 개별트레이 추가 제작으로 인한 단가 상승보다 큰 가격 요인이라고하니 앞으로 다른 보드게임들도 좀 쓸데없이 박스가 크면 돈 아까울 것 같은 마음이...ㅎㅎ
암튼 카드도 슬리브 씌우면 수납이 별로였을 것 같은 기존 트레이 제거되고 주사위 개별트레이 생기는 후자가 좋아보이네요. 카드는 덱박스로 보관.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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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옛날옛적에보다 애들한테 써먹기 훨 좋아보이네요! 구매각!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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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캡하면 이뻐진다기보다는 짚기 편해지는 효과가 더 큰 것 같아요. 윙스팬에선.
202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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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소비자들이 다같이 바란 건 딱 하나죠.
"지금 알게된 것을 그때 먼저 알았더라면"
길리 스골은 다들 달성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실결제가 1000명이 안됐는데 우리가 감수한다.'
는 식의 이야기는 지금 상황에는 정말 또 적절하지않네요.
뭐 가격이 비싸다거나 스트레치골이 너무 높았다거나
소비자 요구를 수용하기 어렵다하는 얘기는
본인들이 이유가 확고하다면야 회사 방침이니 그렇다쳐도
그외의 대응(말, 말, 정보전달 부족)에 결정적 문제가 있는건데
지금 파악한 실책은 뭐 가격정책이나 애드온 판매결정,
소비자들의 요구 미수용 이런 것만 생각하는 것 같아 아쉽네요.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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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와 팅크는 주사위셋에 앨리팩(아군)이 있다고 합니다. 즉 주사위로 표현되는 아군이 있는 거죠.
이걸로 전투맵에 체력칩 위에 올려 아군 캐릭터로 전투에 쓰는데 이때 주사위말고 다른 캐릭들처럼 칩으로 올린다는 겁니다.
그리고 아군별 스킬이름도 적혀있다고 합니다.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42680&tb=board_community&id=&delivery=0&pg=4&game_id=&start=&b_category=&game_category=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9676&tb=board_news&id=&delivery=0&pg=5&game_id=&start=&b_category=&game_category=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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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보게판에서 이름 바뀐 애들이 얘네들만 있지는 않을거에요.^^;;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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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또 보드게임 매트랑 휴대용 주사위 트레이...뭐 이런 걸로 퉁쳐보려고 시도할지도 모릅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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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지금 다다에서 as카드 배송 받아도 보너스 4장은 제거 하라는 거죠?
새이름은 바뀐 게 많다보니.
....아이고 머리야...ㅠㅠ
2021-10-13
민터니스트
논란을 예상 못할 순 있죠. 괜찮습니다.
그런데 논란을 예상해보기위한 그 어떤 시도가 있었는지가 의문이네요.
그런데 바로 얼마전에 이미 키플 사태를 겪은 회사가...
겨우 인스타 댓글에서만 홍보 및 시장 파악을 하는 것 같고...
그러면서 20만원 가까이 되는 상품을 천개 이상 팔려했다는 것도 납득이 잘 안가네요. 와디즈같은 일반 대중한테 열린 플랫폼도 아닌 마니아들이 주로 찾는 보드엠 사이트에서 진행하면서...
2021-10-13
민터니스트
문제인식을 제대로 못했네요. 그동안의 행보가 이해가 됩니다.
1. (소비자) 소통이 왜 안되냐. 당연히 한글화 될 줄 알았던 애드온들이 왜 한글화가 안되냐. 협의 여지가 아무것도 없던 것이냐. "제발 정보 좀 달라!"
(판매자) 판매량이 적을 것으로 보여 애초에 생각 안했다.(그걸 왜 이제 말해?) 앞으로 이런 방식의 판매를 지양하겠다.(....이런 방식이 구체적으로 뭐죠???)
소비자들이 원한 건 애드온을 추가판매하는 걸 하지말란 얘기가 아닌데...???
2. 그...이게 공식적(법적)으로 펀딩 투자인지 선주문 구매인지 확인도 없이 그냥 '우리가 펀딩이라고 했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니 환불은 ㄴㄴ' 라는 건... 펀딩사이트 이용한다고 펀딩이 되는 건 아니다는 게 이미 판례가 있고 단지 보드게임 한글화도 펀딩 투자로 볼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게 없을 뿐인데(즉 언어별로 다른 보드게임을 별개의 창작물로 보는지)... 자기들이 법무사 같은데에 알아보지도 않고(이정도 논란이 있었으면 그정도는 해야 소비자들이 납득하지않을는지?) 뇌피셜로 "ㄴㄴ"하면....아무리 (자기들 기준으로) 머리 조아려도 신뢰회복은 어렵겠네요.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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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법정싸움이 발생한다면....(뭐 집단소송 아니면 발생할 것 같지 않지만..)
기성품이기는 하나 한글판은 제작되지않았었으니 이를...
1. 언어 상관없이 기성품에 대한 선주문이냐
2. 한글화라는 신제품에 대한 펀딩이냐
정도가 주용 공방이지 싶네요. 아무튼 이번 사태는 다시 생각나는 사자의 망령도 좀 있는 것 같고..(아직 피로가 안풀림...트릭케리언 언제 오나...)
저는 번역은 제2의 창작 활동이라고 보고 뼈많이같이 스토리라인이 있는 경우에는 좀 더 중요한 것 같긴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보드게임을 계속 완구취급하는 한 이런 번역은 단순 언어요소로 취급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네요.
2021-10-13
민터니스트
오세아니아만 가려고 했다가 괜히 가이오트님 영상봐서 스팀키가 갖고싶어져서 좀 미칠 것 같긴 하네요. 자주하지도 못하면서...근데 스팀으로 하면 오토마 사용이 편할 것도 같고...뭔가 또다른 맛이....근데 컴을 잘 안해서...근데 애들 수업할 때 TTS보다 편할 것도 같고....ㅠ
2021-10-13
민터니스트
전 그냥 팅크만 들어갔습니다. 이참에 돈 굳었다 생각하려구요. 물론 렐름에 대한 마음도 굳었구요. 이미 가지고 있는 유포리아와 펀딩들어간 키플과 뼈많이는 어쩔 수 없지만...
2021-10-12
민터니스트
또 하나 재밌는 건..(저만 재밌게 본건지 몰라도..)
이번 애드온의 혜택은 펀딩참여자는 해당없고
영문판 소유자 중 앨리팩이 없는 분들인 것 같습니다.
배송비가 무료라니....(유료로 바꿔달라는 거 아닙니다. 펀딩이 너무 *지같다는 거...ㅎㅎ)
2021-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