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룽롱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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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캐디아 매 C카드 질문드립니다
[4]
2024-05-06
2
555
(데이터주의) 캐스캐디아+랜드마크 다이소와 낚시통으로 원박싱
[12]
2024-03-29
8
1,492
2
BEST
19
1
9.5
티켓 투 라이드: 유럽
2~5인
30~60분
1.92
가족 모두 좋아하는 게임. 쉬운 룰에 리플레이성도 높아서 보드판이 벗겨질 정도로 많이 한 게임
2
9.2
엘 그란데
2~5인
60~120분
2.97
이 게임을 하고 영향력 게임이 이렇게 재밌구나! 하며 다른 게임들도 해봤는데 엘그란데가 제일 좋다
3
9.2
스페이스 크루
2~5인
20분
1.95
처음으로 해본 협력게임인데 그야말로 충격이었다. 기억이 너무 좋게 남아서 이후 이베리아, 롤 카메라 등 다른 협력게임에도 관심을 갖게 만든 게임
4
9.0
윙스팬
1~5인
40~70분
2.47
세팅이 번거로워 아레나가 훨씬 낫다. 첫 판에 확 와닿는 재미가 없는 것이 단점
5
9.0
캐스캐디아
1~4인
30~45분
1.85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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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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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향님에게
상관없습니다. 어쨌든 코보게로 돈이 들어가게 되니 별로 내키지 않을 듯 하네요. 창고 자리를 차지한다면 그 나름의 의미도 있을 것 같고요
2024-11-15
보드한 캠핑님에게
처음엔 그냥 설날 연휴에 무얼 하면 좋을까 하다 라스베가스랑 카탄을 한 번 해보고 반응이 좋아서 카르카손, 보난자 같은 쉬운 게임들을 추가로 여러 개 사 두었던 것에 불과했어요. 그 뒤로 저도 할일이 많아 한동안 보드게임을 잊고 있었지요. 그런데 그해 여름,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원래 예정됐던 캠핑이 무산되고 집에 갇히게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휴가를 이대로 버릴 수가 없어서 홈캠핑(?)을 하기로 했고, 홈캠핑 속 프로그램으로 당시 거행됐던 도쿄올림픽에서 영감을 얻어 ‘가족 올림픽’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 그동안 사두었던 보드게임들을 종목삼아 메달도 수여하고 정말 재미있게 놀았는데, 이 경험이 너무나 좋아서 본격적으로 보드게임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때는 정말 쉬운 게임들, 그리고 잘 알려진 명작들만 골라서 해서 실패가 없었는데, 점점 제가 욕심을 내면서부터는 크게 실패한 게임들도 많아져서… 요새는 다시 ‘돌릴 수 있는’ 쉬운 게임 위주로 구매하고 있습니다.ㅠㅠ
2024-08-06
유쾌님에게
헉 70은 안들어가나요?
2024-07-21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와 재단은 어떻게 하셨나요? 저는 작두형 재단기를 써도 약간씩 오차가 생기던데...
2024-07-20
빵이_님에게
역시 하비! 개인적으로 코인캡슐까지 팔아줬으면 좋겠네요
2024-07-17
실버건님에게
우와 재미있겠네요! 그림도 너무 귀여워요!
2024-07-06
바쉘님에게
혹시 모던아트는 어떠신가요? 5명의 화가 작품 대신 가족들이 그린 작품을 넣으면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2024-05-22
룽룽롱롱
화투의 손맛만 생각하고 댓글을 작성했는데 아래 댓글들을 보니 카드가 너무 많다는 점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팬메이드 확장 같은 걸 출력할 때 인쇄 후 180g색지를 뒤에 붙여 코팅, 재단한 후 슬리브에 끼우는 방식을 사용했었습니다.
2024-05-22
바쉘님에게
스탁파일의 주식 카드는 어떨까요? 화투로 만들면 손맛이 꽤 있겠네요! 하는 김에 실제 기업으로 리테마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요. 근데 그러면 보드판도 새로 그려야 해서 일이 커지겠지만요ㅎㅎ
2024-05-22
사람있어요님에게
파주! 보드게임하기 아주 좋은 동네군요~
2024-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