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홍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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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쪽님에게
한번 이렇게 즐겁게 시간을 녹이고 가면 꽤나 충전 되어서 좋습니다!!
언제 한번 회심의 온몸 비틀기로 참석을 눌러주시죠!! 모임장님이 기뻐하실겁니다!!
2024-04-30
크로스21님에게
야채주식 팝콘 57.589는 커서 헐렁이더라구요
있는 5687 씌우니 아주 딱 맞아서 씌울때 좀 걸렸습니다
여유를 생각하자면 5787(윙스팬) 이 더 나을것같아요
2024-04-28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이번 페스타 때 눈물을 머금고 돌아섰는데 자꾸 눈에 밟히던 하모니즈...
그런데 다른 플레이어에 의해 게임이 끝나버리는건 좀 허무하네요...
2024-04-15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사실 오늘 한번 더 해보고 굳이...라는 쪽으로 기울더라구요
한류 확장은 굿즈 개념이라는 느낌이 강해서... 본판만 즐길까 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2024-04-09
보윰달님에게
11마존에 dice tower 로 검색하시면 다른 디자인도 찾아보실 수 있어요 ㅎㅎ
같은 디자인은 아니지만 비슷한 느낌이라 대충 다이스쓰론 할 때 이런 느낌입니다
https://boardlife.co.kr/board_file_img_view.php?file_name=/wys2/swf_upload/2024/03/04/170953714521367_lg.jpg
2024-04-09
보윰달님에게
정작 저는 위시리스트엔 있지만 둘 곳이 마땅치 않아서 접히는 스타일을 쓰고 있습니다...
저는 비슷한걸 타오바오에서 직구했는데 11마존에도 있긴 합니다
https://www.11st.co.kr/products/pa/5534997320?&trTypeCd=MAT55&trCtgrNo=585021
장점은 분해가 가능해서 보관이 편하다, 벨벳이라 소리가 덜 난다 라는 것이고
단점은 안에 날개? 칸막이? 가 잘 고정이 안되거나 각도가 잘 안 맞으면 주사위가 걸려서 추가로 보수가 필요합니다.
저는 안에 테이프를 붙여서 미끌미끌하게 만들고 부직포 찍찍이를 통해 안 움직이게 고정 되게끔 열심히 마개조 해서
저도 다이스 쓰론 할 때 씁니다!
2024-04-09
보윰달님에게
https://www.hobbygamemall.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6220&category=005002
역시 이거죠...!
2024-04-09
다크리스님에게
그러게요... 밥은 밥요리겠거니 새우는 새우요리겠거니 하는 느낌으로 하긴 하는데
재료 아이콘 때문에 요리라는 테마가 쪼금 느껴지는 정도고 뭔 요린지 직관적이지 않아서 좀 심심하네요...
2024-04-09
님에게
매트 같은 것 없이 맨 바닥(?)에다가 세워서 하면 미칠듯이 요동치는 자석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무조건 세워서 해요 ㅎㅎ
2024-04-09
Sweine님에게
가끔 핫딜 40% 이상 뜨는게 있어서 살 생각 없던 것도 무지성으로 지르고 있습니다...
저도 최근에 나르를 사서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
하 장바구니 비우는 것 보다 채우는게 빨라서 큰일입니다 ㅠㅠ.....
2024-04-08
오프닝님에게
오잉!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여행은 잘 다녀오셨나요? 제가 추천해드린 게임들 중에서 재밌게 즐기신게 있으셨다면 기쁘겠어요!
즐겁게 다녀오셨다면 전 그걸로 만족합니다 ㅎㅎ 잊지 않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2024-03-31
팽긴3님에게
소식 보고 너무 신나서 디코까지 가입했습니다 정말 너무 신나요...
3분기쯤 시작한다는데 너무 기대됩니다!!
2024-03-30
Cerberus님에게
연금술사 하고 나서는 허브마녀에서 넘침 솥이랑 6호박 말고는 사실상 안 넣는 것 같아요...
저 둘은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크게 불편한 것까진 없어서
색다른 재미를 주는 연금술사에 한 표 던지고 갑니다...
2024-03-22
Sweine님에게
보자마자 미련없이 내다버린 언더다크 트레이와
최근 눈물을 머금고 과감히 커팅해버린 센추리1 골렘 트레이가 떠오르네요...*
2024-03-22
애미야물좀다오님에게
마치 생필품(?)처럼 필구템으로 많이들 꼽으시던데 마구 기대 중입니다!
패치 전의 오버파워로 불리우는 카드들 찾아봤는데 그것으로도 재밌어 보이더라구요 ㅎㅎ
2024-03-20
샤미님에게
기대중입니다!! 잘 맞으면 좋겠네용
2024-03-20
다이브다이소님에게
마자요!!! 속는셈치고 하나 사왔는데 넘 좋더라구요 언제 한번 가서 여유분 사와야겠어요...
아이콘이 있으니까 좀 더 와인/커피 등등 부르는게 어색하지 않고 좋더라구요 ㅎㅎ
2024-03-19
총총참새님에게
지적해주신 것 중 오해가 될 만한 소지가 있어 보이는
"언박싱" 앞에 "택배 박스"라고 명시했고 "오픈"은 "구경"으로 변경했습니다.
처음 겪는 헤프닝이라 농담겸 이런 일도 있다는 식으로 적었는데
오해의 소지가 있을거라 생각은 못했네요...
2024-03-19
석쓰님에게
흑흑 11마존에 재입고가 안되더라구요... 언젠가는...!
2024-03-19
핑크버거님에게
자리가 없어 버건디는 그림의 떡이던 보린이는 소소하게 점박이만 구매했습니다...
멈뭄이 너무 귀여웡...
2024-03-19
리클러스님에게
네...ㅠㅠ... 품절 된 지 좀 됐어요... 재판 얘기도 없고 흑흑...
2024-03-19
유쾌님에게
댓글 감사합니다!
잘 샀으니 잘 맞아서 붙박이 게임이 되면 좋겠습니다...
2024-03-19
zetal님에게
패스 액션이 있다는 사실을 까먹고 맛없는 주사위 액션을 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하더라구요...
짝궁이 제 욕심에 잘 어울려줄지 사뭇 걱정됩니다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2024-03-19
리플리님에게
넹! 구매 생각 중인건 1이에요! 2/3은 구매 예정이 없습니다 ㅎㅎ
2024-03-07
리플리님에게
앗 제가 고민 중인건 1입니다 3은 느낌이 좀 다른 것 같더라고요...
베일에서 비슷하다 느낀게 카드로 엔진 만들기, 핸드 관리, 자원 치환 부분이었고
센추리랑 스플렌더랑 비교가 많이 되길래 스플렌더 대결도 코어 매커니즘은 비슷하지 않을까? 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놓고 보면 다르겠지만 부분 부분 비슷한 것들이 있어서 센추리1 골렘 만의 매력이 있을까 싶었거든요...
말씀하신 것처럼 가끔 꺼내 즐길정도라면 쪼끄만한 보겜장에 자리를 내주는게 맞는걸까 고민이 됩니다...
2024-03-07
김비타님에게
사실 글 올려 놓고 현타와서 있는거나 잘하자 하고 있었는데요...
말씀처럼 저렴하게 나와서 미련이 남네요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2024-03-07
wolf님에게
오마이갓!! 집에서 쫓겨나요...ㅋㅋㅋ
2024-03-07
허쉬님에게
딱히 추천해드릴 만큼 제가 잘 알지는 못해서...
제가 정보 찾으면서 많이 본 건 8번을 많이 봤어요.
개인적으로 구매 전에 3번이랑 8번을 고민했어서 구매한다면 3, 8일 것 같습니다!
다른 캐릭터들은 운용 방식도 다른게 많고 어렵지 않을까 싶어서...
다이스쓰론에 뭔가 더 복잡해지는걸 원하진 않았거든요 ㅎㅎ
2024-03-05
안군님에게
프로젝트 L 추천드려봅니다!
2024-03-05
알렌님에게
간단하게 즐기기 참 좋아서 요즘 오프닝 게임으로 하고 있습니다!
취향에 맞으신다면 찍먹을...한 번...!
2024-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