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홍기린
팔로우
뿌르르님에게
와 사이즈 딱 떨어지는거 편안하네요...
2023-09-26
희희 huihui님에게
주말에만 반짝 할수 있어서 정말이지..
감지덕지지만 그래도..그래도..!!!!ㅠㅠ..
2023-09-22
더마인드님에게
포탈 반대편에 그의 반신(?)이 남아 있을지 궁금하네요...
2023-09-22
리클러스님에게
ㅎㅎ 은근 희귀한 미플이 컬렉션에 추가 되었습니다.
제 다섯부족 짝다리 장로 옆에 둬야겠어요...
2023-09-22
포풍님에게
아빠의 재미까지 챙겨 주는 아가... 귀하다...
플레이버 텍스트는 읽는 재미가 있지만 게임의 속도를 늘어지게 만드는 주범이기는 하죠 ㅋㅋㅋ..ㅠㅠ..
디스틸드 할 때 풍미 텍스트를 읽으며 실제 테이스팅 노트를 적는 듯한 느낌으로 플레이를 해봤었는데
평소에 두 배 정도 걸리더라구요 ㅎㅎ...ㅎ
2023-09-22
포풍님에게
저렇게 깨끗한 절단면은 포탈 이동 실패 말고는 설명이 안됩니다!
2023-09-22
트롤킹님에게
헐 토르거나 로키라니!!!!!!!!! 그 생각은 못해봤는걸요!!!
뿔 달아주고 로키미플이라고 이름 지어주고 싶네요...
2023-09-22
슬픈단잠님에게
지각이라도 했는지 너무 급하게 닫았나 봅니다...
2023-09-22
rg2027x님에게
덕분에 미묘하게 가벼운 바이킹 친구가 생겼습니다...!
2023-09-22
60mm님에게
저 깨끗한 절단면은 포털이 아니고서야 설명이 어려운..!
2023-09-22
개굴이님에게
주사위 판정 실패라도 뜬걸까요...?
2023-09-22
코버넌트님에게
어제 아주 잠깐 했지만 컴포넌트가 무게, 형태가 달라서 의외로 쌓기 난이도도 있고 잘 무너집니다.
2인은 컴포넌트를 반 나눠서 진행하는데 그래서 생각보다는 오래 했던 것 같아요.
딱 한 번 번갯불에 콩 궈먹듯 해서 약간 애매한데 저는 재밌었고 짝꿍은 모르겠네요 ㅎㅎㅎ
주말에 한 두 번 더 해보려고 합니다!
2023-09-22
곰센서님에게
좌표 설정을 안일하게 했던 모양입니다...
2023-09-22
마들님에게
농부(들판)규칙을 빼고 인터렉션은 성에 숟가락 얹기 정도만 하고 성 완성 못하게 타일이나 길로 꼬장부리거나 하지 않고 평화롭게 해서 나름 괜찮았는데
주구장창 길만 나온다던지 성만 나온다던지 하는건 좀 별로고 재미없었다고 했어요
차라리 캐스캐디아는 지도를 완성해나간다던가 동물무리를 만들어가는 기분이라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규칙 설명이 길어지는걸 싫어해서 초심자용 목표를 두고 했더니 제약이 크지 않아서 그런지 괜찮았습니당
2023-09-16
HamDuck님에게
와 너무 똑같아서 놀랐어요!!!!! 금방이라도 가시 뿜을 것 같네요...
2023-09-14
크로스21님에게
https://divedice.net/kor/board/notice?viewMode=view&ca=&sel_search=&txt_search=&orderby=&page=1&idx=5333
공지에 오류가 있었다며 다음주에 세키가하라 출시에 맞춰 출시 특가를 다시 진행한다고 하네요!
2023-09-13
마라카이보라돌이님에게
During their turn, players can’t touch the stones laid in the playing area, but they can move the cord (and thereby indirectly move some stones), as long as it stays flat on the playing surface and that no stones kluster together in the process.
룰북에 줄은 건드려도 되고 자석은 건드리면 안된다고 나오네요!!
줄을 건드려서 자석을 움직이는건 가능하데요!! 재밌게 하세요 :D!!
2023-09-13
마라카이보라돌이님에게
기본적으로 자석을 서로 번갈아 놓으면서 제일 먼저 자석을 다 놓은 사람이 이기는 룰이고,
줄은 하는 사람마다 좀 다른 것 같아요... 이게 움직이다 보면 자석도 움직이고 그러다 보면 자석이 붙기도 하니 ㅎㅎ
제가 배송을 기다리며 인터넷에서 찾은 내용 중에
Tips:
Don't touch the magnets or move the string designating the play area with your hands.
You may manipulate magnets in the play area with one of your magnets, to create a better play area for yourself, if you dare!! If this moves the string designating the play area that\'s ok!
(출처 : https://klustermagnets.com/)
이런 내용이 있었거든요.
줄을 손으로 움직이지 말고 자석을 이용해서 움직이라는 팁입니다.
이게 더 재밌어서 전 이걸로 즐겨보려고 해요 ㅎㅎ
* 룰북은 요기 있어요 (http://borderlineeditions.com/kluster/Kluster-rules-web-EU12.pdf)
2023-09-13
이전_매목님에게
짝궁이 보자마자 이거 사 이거! 한 만큼 첫 눈에도 재밌어 보이더라구요 ㅎㅎ
2023-09-13
finitor님에게
그림을 보면 그쪽이 더 맞는 것 같네요!
번역기는 그냥 가장자리에 두라고 나와서 헷갈리네요 ㅠㅠ 수정해두겠습니다.
2023-09-13
불세출님에게
처음에는 카드 없이 즐기시다가 익숙해지시면 카드 넣고 매콤하게 즐기시는걸 추천드려요!!
저도 지금 통관 기다리고 있는데 참 기대 되네요!!
2023-09-13
Shooting Star님에게
재밌게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2023-09-13
룰북이좋아요님에게
저도 빠르게 치고 빠지는게 맞는 게임이라 생각해 조금 갸우뚱 하긴 했지만...
승리를 목전에 두고 좌절하는 친구의 얼굴을 떠올리는 것 만으로도 즐거워서 만들고 말았습니다...
2023-09-13
마들님에게
한 수 놓는데 고민이 길어져선 안되고
상대 콤보 효과가 길어져서 그걸 기다리는 동안 의욕이 상실되는 그런 게임류는 피하시는게 좋겠네요...
(덱빌딩, 콤보로 효과 처리가 길어질 수 있는 기즈모 류)
제가 최근 영업에 고전했던 친구가 그림 그리는거 좋아하고
턴 처리하는데 고민이 길어지는걸 극도로 싫어하고 인터렉션도 극극극 싫어하는 친구였거든요.
캔트스탑, 캐스캐디아, 넥스트 스테이션 런던, 지도제작자 등을 성공 했고
커피러시, 포켓팜 같은거 실패했어요...
이스탄불 주사위, 캔트스탑 같은 주사위 푸시유어럭이나
플립/롤 앤 라이트 (영리한여우, 웰컴투, 넥스트 스테이션 런던 등)
캐스캐디아, 파머스 마켓 같이 살짝 머리 쓰면서도 룰 설명 시간이나
플레이 + 전략 난이도가 낮은 것 위주로 먼저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2023-09-13
소보로9404님에게
맞습니다! 저도 그래서 3.0 넘는 게임이 집에 없어요.
짝궁은 보겜러가 아니라 제가 좋아하니 해주는 정도라 3.0 이상은 일단 룰을 설명해주는 시간이 너무 아깝더라구요...
이시간에 짝궁과 하나라도 더 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서 어려운 게임은 최대한 배제하고 짝궁이 솔깃해하거나 관심있어 하는 테마의 게임들 위주로 소장 중이고
어려운 게임들은 운 좋게 모임에 나가서 참여할 수 있으면 배워 보고 있네요.
3.0 이상의 게임들은 손님이 놀러 왔을 때도 돌아갈 일이 없어서... 욕심을 버리니 공간도 생기고...그렇습니다...
2023-09-04
소보로9404님에게
짝궁이 거의 매주 주말 하루 세네시간씩 같이 해주는 편이고
짝궁이 약속이 있어 집을 비우는 것에 맞춰 지역 모임에 가끔 참석합니다.
물리적으로 시간과 공간을 할애해야하는 취미이다보니 파트너와의 조율이 중요해요
2023-09-04
다홍기린
하루 날 쫙~ 빼고 하루 종일 게임 하면서 그 예산으로 중간 중간 간식을 사는게 최고지 않을까 싶은데요...!
2023-09-01
다홍기린
아드님과 성공적인 던전공략 되시길!! 명중률의 신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023-08-20
다홍기린
정사각형 브로몰딩 860 테이블 한 개 쓰다가 전략할땐 한 개 더 펴서 두 개 붙여씁니다
평상시엔 860 이상 되면 두기 힘들고 여차할땐 둘 다 접어버려야 해서 이게 최선이더라구요 ㅎㅎ...
2023-08-20
다홍기린
블러디인은 종종 1인으로 했는데 꽤 재밌었어요.
시작할 때 카드를 제거하고 시작하기 때문에 이번 판에 어떤 카드가 나올지 몰라서
첫번째 계절에 카드 풀을 확인하고 계획을 세우고 두번째부터 신나게 주머니를 불리는 식으로 플레이 해서 꽤 재밌고
경찰 조사 시 적발 되면 바로 게임 오버라 오히려 더 빡빡한 느낌이 있었네요
점수가 막 엄청 안나는 편도 아니고 여럿이서 할 때의 파티한? 커뮤니케이션은 없지만
저도 모르게 고심해서 누구를 털고 누굴 보내줄까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게 웃기기도 했네요 ㅎㅎ
2023-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