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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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at
야나두 입니다.ㅎㅎ
2023-03-10
YKat
역시 다들 비슷하군요 ㅎㅎ
2023-03-10
YKat
정신 바짝 차려야겠네요. ㅋㅋ
2023-03-10
YKat
아하 필러게임이라고 하는 명칭이 따로 있었군요. 메나 궁금했는데 신중히 보고 구매해야겠네요. ㅎㅎ
2023-03-10
YKat
여기에도 후기 올리시는 분들 보니 모임에서 많이 경험해보시는 것 같더라구요. 저두 그래봐야겠어요. ㅎㅎ
2023-03-10
YKat
와 친절한 댓글 감사합니다. 탐험가들 후에 제작사의 후속작 판매처를 몰랐는데 있었군요. ㅎㅎ 정보 감사합니다
2023-03-10
YKat
막 신나긴해요. 뭘 엄청 산건 아닌데 말이죠. ㅋㅋ
2023-03-08
YKat
다들 비슷한 증상을 겪으셨던 거군요 ㅋㅋ
2023-03-08
YKat
저도 요즘 취향 맞는 신작들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2023-03-08
YKat
와우 대단하네요...
구매 자체가 콘텐츠라는 말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
2023-03-08
YKat
안돼요 그것만은 ㅋㅋ
2023-03-08
YKat
저도 지금 그 상태에요. 몇 주차 신작 이런 거 보면서 현혹되네요 ㅋㅋ
2023-03-08
YKat
지금 당장 필요한 눈이네요 ㅋㅋ
2023-03-08
YKat
이게 또 '나를 위한 선물' 하고 자기 최면 거니까 마음이 너무 약해지는 게 있는 것 같더라구요 ㅋㅋ
2023-03-08
YKat
저도 그래서 피드 더 크라켄은 지르고 싶었는데
'아 분명 얼마 못해볼꺼야! 지인들이 별로 안좋아할 듯!' 하고 신포도 취급하고 접었네요. ㅋㅋ
2023-03-08
YKat
저도 똑같은 증상 겪었어요. ㅋㅋ
언박싱은 조금 지치는데, 장바구니에 넣고 고민하는 건 너무 설레더라구요..
2023-03-08
YKat
그래서 요즘 오픈 카톡으로 지역 보드게임 모임을 고민해보고 있네요. 여기에 글 올리시는 분들 후기 보니까 그런 식으로 서로 게임들 공유하면서 경험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2023-03-08
YKat
저는 아직 처음 보는 게임들이 많아서, 온 게임들 홍수 속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있네요. ㅋㅋ
2023-03-08
YKat
첨엔 보드게임 취미가 저렴한 취미인 줄 알았는데 착각이었네요 ㅋㅋ
2023-03-08
YKat
역시 다른 분들도 똑같은 증상을 겪으셨군요. ㅋㅋ
2023-03-08
YKat
진짜 그러네요 ㅋㅋ
2023-03-08
YKat
다들 보린이 지갑 털려요. 라는 말을 몰랐는데 알 것 같아요 ㅋㅋ
2023-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