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한허
팔로우
1
10
서스펙트 게임: 리로드
3인
120~480분
0.00
2
9.0
황금의 땅 엘도라도
2~4인
30~60분
1.94
2~4명 정도로 인원도 많이 필요하지 않으면서 룰도 간단합니다. 그래서 설명 시간도 많이 필요하지 않으면서 게임은 전략적인 측면도 있기에 매우 재미있는 것같습니다.
3
9.0
황금의 땅 엘도라도: 전설적 탐험가와 저주
2~4인
30~60분
2.07
타일과 추가 카드들이 밋밋하던 본판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것 같습니다.
4
9.0
글룸헤이븐: 사자의 턱
1~4인
30~120분
3.64
글룸헤이븐의 축소 버전으로 맵세팅이 사라져 간편함이 많이 올라갔습니다.
5
8.0
화이트채플에서 온 편지
2~6인
90분
2.65
4인 이상의 인원이 되었을 때 즐기기 좋은 것 같습니다. 잭 더 리퍼를 맡은 플레이어가 다소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경향이 있으나 경찰들도 의논해서 따라가는 맛이 좋은것 같습니다.
6
8.0
서머너 워즈 (2판) 마스터 세트
2인
45~60분
2.59
스타터 세트와 함께 해야 선택지가 늘어나서 좋은것 같습니다. 아직 다른 확장팩들이 많이 출시되어야 덱을 구성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7
8.0
7 원더스 (2판): 리더스
3~7인
40분
2.36
뭔가 허전한 게임에 부족한점을 채워주는 확장입니다.
8
8.0
용의자들: 클레어 하퍼의 수사일지
1~8인
60~90분
1.80
추리 소설속에서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스토리도 좋고 조건에 따라 다양한 선택지가 열리는 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9
7.0
쿼터마스터 제너럴: 제2차 세계대전
2~6인
60~120분
2.54
6명의 인원을 모을 수 있다면 웃으며 재미나게 즐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한턴에 한번의 행동과 규칙서가 조금 불편하지만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한턴에 한번의 행동과 규칙서가 조금 불편하지만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10
7.0
러브 레터 2019
2~6인
20분
1.12
룰이 간단해서 설명도 금방 끝나 빠르고 가볍게 즐길수 있는 것 같습니다. 모임 초반부에 몸풀기 및 다른 게임하다가 지칠때 가끔 꺼내면 좋은것 같아요
11
7.0
7 원더스 (2판)
3~7인
30분
2.31
단순하면서도 어느정도 전략이 함께 있어서 5명 정도의 인원이 가볍게 즐기기 좋은것 같아요.
12
6.0
노팅엄의 지방관 (2판)
3~6인
60분
1.75
마피아류 게임 중에 종종 즐길것 같습니다.
13
6.0
갱스터스 딜레마
3~7인
30~45분
1.83
마피아류 게임 중에 번갈아 가며 역할을 하는게 좋지만 어느정도 몰입이 되거나 친분이 있어야 재미 있는 것같습니다.
14
6.0
지도 제작자들
1~100인
30~45분
1.88
저는 좋은데 친구들이 별로 안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볍게 즐기기에 좋지만 점수계산 측면에서 머리가 아플수도 있습니다.
4인의 인원이 필요하고 각각 배역에 대한 몰입감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인원과 몰입만 충분하다면 "크라임씬"을 실제로 즐기는 듯한 느낌을 가지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