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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돌이
저도 세번이나 교환했음에도 올리신 사진과 비교도 안 될 만큼 심각한 박손이 반복되어 물류 대행한다는 대행사까지 직접 찾아가서 교환했었습니다.
근데 거기서 가져온 3개도 다 박손이라 (두개는 올려주신 사진 수준, 나머지는 두곳 가볍게 찍힘) 포기하고 찍힌걸로 받아왔습니다.
총 7개의 제품을 만난 셈인데 모두 박손이었습니다.
무거운 무게 + 박스가 중요한 보겜의 특성을 전혀 모르는 물류 대행사의 조합에서 오는 참사라 생각합니다.
가서 살펴보니 트레일러 트럭들이 수시로 다니는 말 그대로 초대형 물류 창고라 보드게임으로서의 특별 대우는 기대할 수 없는 환경이어서 안타까웠습니다. 그냥 거기에 쌓여있는 과자나 커피 박스들과 똑같이 다루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2022-12-16
위돌이
좀 전에 확인했습니다. 중간 접촉면이 6개인데 저처럼 하면 5개가 되니 난이도 하락이 됐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정령끼리 서포트도 조금 편해지는 부분도 있겠지만)
다음에는 룰북대로도 해보겠습니다~
2021-09-21
위돌이
위아래만 되는건가요? 옆으로 해도 될 됫도 했고
공간상 위로는 자리가 부족한 탓도 있었네요.
그래도 정확한 룰은 알아야 하니 살펴보겠습니다!
2021-09-21
위돌이
저도 오늘이 2회차라 아무것도 모르지만…
정령 중에는 팀윅크에 강한 애들도 있다보니
그런 정령들까지 온전히 즐기는데 매력이 있다봐요.
오늘도 불길의 탐험가 살상 능력을 믿고
녹지가 수비에 전념한 것도… 2정령이기에
가능한 플레이였다고 생각해요~
2021-09-20
위돌이
서로 두명씩 잡고 노멀 난이도로 엔딩 볼 정도로 가운데 땅 좋아하고; 그웨트나 그오호도 좋아하고 유전자는 있긴 합니다. 다만 애는 애인지라… 과도하게? 몰입하거나 갑자기 엉뚱한 짓을 할 때가 있는데 글룸 시스템에서 극적으로 살아나는듯 해요.
다만… 장고와 훈수!!! 가 심한게 좀 괴로운…
2021-09-20
위돌이
돌아보면 웃음이지만 당시는 열폭 ㅋㅋㅋ
2021-09-19
위돌이
돌팔이 같은 운빨 게임을 가장 사랑하지만
아그리콜라를 시작으로 전략 테크트리도 꾸준하게 타서
웨이트 3.5까지는 잘 따라오네요~
2021-09-19
위돌이
세계관 설명부터 “자 우리는 영웅도 악당도 아닌 돈만 주면 사람도 죽이는 용병이고, 서로 가족도 아니고 친분도 없고 자기 이익을 위해 잠시 같이 동행하는 것일뿐… 철저하게 이기적으로 플레이해라~ 단 그러다 퀘스트 실패하면 나에게 큰 손해다.”
이렇게 리얼?하게 잡고 시작했습니다. ㅋㅋ
어차피 퀘스트 자체도 그런터라 처음부터 납득을 시킨거죠.
지멋대로 플레이 하는 명분도 되고…
그래도 애는 애인지라… 결국은 협동하거라구요 ㅋㅋ
다만 돈 앞에서는…. 으음…
2021-09-19
위돌이
저는 아이들의 노동력을 갈취해서
아래 영상의 다이스 타워를 만들었네요 ㅋㅋ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https://youtu.be/TVjfCXZmNo8
2021-09-17
위돌이
의식하고 뚜껑을 열다 닫다 해봤는데
다른 용기들에 비해 헐겁다는 느낌이 있는게
개선은 되지 않은 것 같네요.
그래도 쏟아진 적은 없어서 전 만족스러워요.
뚜겅 색상이 3가지인 것도 편리하고요~
2021-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