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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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로로롱님에게
5번이라 저도 금액에서는 눈치 안 보고 사는데, 대신 공간은 책장 3개로 정해져 있습니다. 넘칠 것 같으면 방출하고 그러는 중입니다. 한 달에 얼마로 딱 얘기하긴 어렵네요. 맘에 안 드는 게임만 나오는 달은 0원일 때도 있고... 괜찮은 신작이 몰려나오거나 창고전을 간다면 수십~100만씩 쓸 때도 있다보니...
10시간 전
유쾌님에게
한글 소식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ㅠ 저도 영문판으로 구했네요. 한글화 자료는 있습니다.
10시간 전
판금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으로 뉴클리엄을 구매해야 하는 이유가 한 가지 더 있다면... 그것은 어느 모임에 가든 버밍엄은 있다는 것입니다 ㅋㅋㅋㅋ
1일 전
판금
저는 실력이 비슷한 사람끼리 하는 경우 보다는 항상 조금 차이가 나는 사람들과 게임을 하기 때문에, 비대칭 요소를 활용하여 밸런스를 맞추는 편입니다. (제가 좀 까다로운 종족을 고르고, 초보자에게는 상대적으로 쉽고 센 것을 주는 등)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비대칭 게임이 스트레스가 덜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칭 게임은 서로간에 주어진 것이 처음부터 동일하기 때문에 뭔가 잘 안풀린다면 실력 부족이라 느껴지지만, 비대칭 게임은 종족 탓을 할 수 있거든요.
1일 전
골드님에게
비대칭이란 플레이어마다 서로 다른 능력을 갖고 게임하는 것을 비대칭이라 합니다. 뉴클리엄은 실험 ABCD(곧 나오는 미출시 확장에 EF)에 따라서 능력이나 업그레이드가 다르거든요. 버밍엄은 이런 요소가 없죠. 비대칭 요소는 필연적으로 밸런스 문제를 유발하지만, 다채로운 재미와 리플성을 제공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1일 전
골드님에게
전 버밍엄 특유의 건조함, 비대칭 없음 등의 이유로 뉴클리엄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버밍엄은 방출했지만 뉴클리엄은 계속 소장할 것 같습니다. 다만 2인플은 안 해봐서 모르겠습니다. 3인플만 해봤네요.
1일 전
Tabletop님에게
지금이라도 늦기 전에 회수하세요...
2일 전
샤인님에게
페스타에서 듣기로는 오프라인에서만 판다고 그랬는데... 온라인에서 또 (합본이긴 해도) 팔긴 하는 거 보니 어떻게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3일 전
예함님에게
예 뭐 잘 대처했는데 이렇게 계속 글이 올라오고 불타고 그럴 수도 있는 것이겠지요 ㅎㅎ 그럼요 그렇고말구요 ㅎㅎ
4일 전
니크바크님에게
담백하게 쓰셨지만 마음이 절절하게 느껴져서 쓰라리네요
7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