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댕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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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댕댕
피아측에서 카드가 4367 이라더라구요
2020-07-04
영댕댕
네 그래서 카드 사이즈로만 써놨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었나보네요 글을 수정해 놔야겠어요 ㅜ
2020-07-04
영댕댕
제가 저기에 써놓은 건 전부 카드 사이즈입니다.
4568 카드는 보통 4770 슬리브에 들어가는걸로 알구요.
질문은 4367 사이즈인 '카드'를 넣을 슬리브가 없는거 같아서 올렸습니다 ㅜ
2020-07-04
영댕댕
오우 아르웬도 있네요 !
정보 감사합니다.
2020-07-04
영댕댕
개인전은 술래가 맞추면 점수를 얻고
맞추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힌트를 1개 골라
해당 힌트를 적은 사람이 점수를 받는 식으로 해도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
2020-07-04
영댕댕
고딩 때 부활동으로 마술 배운 적이 있었는데
그게 묵혀있다가 보드겜할 때 써먹히네요 ㅋㅋ
간달프는 나중에 확장 중 하나에 끼워 팔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2020-07-04
영댕댕
아마 원가절감이 가장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처음엔 왜이렇게 작은가 싶었는데 막상 또 하다보니 괜찮더라구요
아마 몇번 하다보면 적응 되실 겁니다 ㅎㅎ
그리고 카드 섞는게 불편하신거면 아마 화투패 섞는 방식으로 섞으시는거 아닐까 하는데
카드 사이즈가 작은 것도 그런데 장수가 적고 화투패처럼 두꺼운게 아니라서 더 어렵습니다.
그럴 땐 오버핸드셔플이나 힌두 셔플로 섞으시면 그나마 좀 편합니다.
사실 제일 좋은건 플텍씌워서 퍼펙트셔플 하는거더라구요.
섞이기도 제일 잘 섞이고 속도도 빠릅니다.
2020-07-04
영댕댕
저도 위펀에 입고됐었을 때 잽싸게 주웠습니다.
2020-07-02
영댕댕
아무래도 그게 맞겠죠?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2020-06-29
영댕댕
전 김리/레골라스 콤비로 처음 해봤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에러플도 하고 ㅋㅋㅋ 난리네요
에러플이 좀 있었다보니 실패한 채로 계속 진행을 할지 처음부터 새로 시작을 해야할지도 지금 고민 중입니다.
근데 진짜 몰입력이 어마어마 한거 같습니다.
정신차리니까 2시간이 사라져있네요.
2020-06-29
영댕댕
설명 감사합니다.
계약카드에 운적 요소가 너무 강하다는 의견들이 많아서 하우스룰 적용하려다보니 모호한 부분이 생기더라구요.
2020-06-28
영댕댕
맨해튼하고 비슷한 가격대면 괜찮은거 같아서 같이 구매했습니다 !
하우스룰도 찾아보니 운을 최대한 전략적으로 바꾸는 방식인거 같더라구요.
의견 감사합니다.
2020-06-25
영댕댕
피라니아는 생각했던 점이 재미 포인트가 맞긴 하군요.
일단 맨해튼도 없고 익스팬시티 할인폭이 워낙 거대해서 익스팬시티로 선택했습니다.
피라니아는 할인 좀 더 할 때 사도 지금 가격 나올거 같은데 익스팬시티는 다시 보기 힘들 것 같은 가격인거 같아서요 ㅋㅋㅋ
2020-06-25
영댕댕
보드게임긱 포럼에서 제일 추천 많이 받은 하우스룰이 있어서 저도 구매 후에 한번 적용해 보려 합니다.
운적인 요소를 최대한 줄이는 방식으로 만든 룰인걸로 보여요.
적당히 선택적으로 섞어 쓰셔도 될거 같습니다.
1. 게임 셋팅
- 타일 4개 뽑고 2개 선택
- 계약카드를 섞고 5장을 앞면으로 공개
2. 자신의 마지막 턴 타일 보충 단계
- 타일 3개 뽑고 1개 선택
3. 계약 카드 획득
- 빌딩 완성 시 게임 셋팅 때 공개했던 계약카드 중 1장 또는 계약카드 더미 제일 위 카드 1장 선택
- 공개된 계약카드 중 1장을 가져갔다면 즉시 더미에서 1장을 공개하여 채움
- 가져간 계약카드는 모두 앞면으로 공개하여 자기 앞에 내려놓음
- 게임 중 가져간 계약카드가 충족할 수 없는 조건이라면(남은 타일 부족 등) 다른 플레이어에게 확인시켜주고 폐기한 후 새로 1장 뽑음
4. 계약 카드 점수 계산
- 조건이 충족되면 점수 획득
- 단, 계약카드를 가져올 때 이미 조건이 충족되어 있다면 점수는 절반만 획득
2020-06-25
영댕댕
어디 후기글 보니까 개별적으로 나눠주는게 아니라 가운데 4~5장을 펼쳐놓고
건물을 완성한 사람이 그 중 1장을 가져가는 식으로 플레이 하시기도 하더라구요.
그렇게 하면 좀 더 나아지는지 어떤지 잘 모르겠군요 -_-a
2020-06-25
영댕댕
오히려 나가면 점수를 받아야할 것 같았는데 나가면 점수를 잃는대서 저도 좀 의아하긴 했습니다.
어쨌든 상대가 사용했던 카드가 뭔지 대충 머릿속에 집어넣으면서 수 싸움하는 것에서 재미를 찾아가는 게임인것 같은데
변형규칙은 또 거기에 운적인 요소를 가미하고 있고 음... 뭔가 재미 포인트가 어디서 오는지 영 헷갈리네요.
2020-06-25
영댕댕
저도 그런 후기 말고 찾으려는데 없더라구요.
게임 자체는 적당히 하기 좋겠다 싶은데 너무 없으니 그것도 영 찝찝하고... 참 ㅋㅋㅋ
2020-06-25
영댕댕
확장 스골의 힘
2020-06-09
영댕댕
처음부터 관심 있어서 들어가 있는데 확장 스골 뚫린게 마지막 날이라 조금 아쉽네요
한 2~3일만 더 있었어도 더 판매 될거 같은데 흑흑
2020-06-09
영댕댕
저도 여친님하고 같이 하기 좋겠다 싶어서 들어갔습니다.
솔로플도 제공한다고 해서 더 마음에 들더라구요.
2020-06-07
영댕댕
개인적으론 모아서 액자 하나 만들어도 될만큼 맘에 듭니다 ㅋㅋㅋ
경매게임인데 돈을 너무 쓰면 탈락되고 그렇다고 적게 쓰면 이기지 못하고 재밌더라구요 !
2020-06-07
영댕댕
기존의 돈 카드 사이즈로 줄였던지 아니면 63.5 x 88 사이즈로 가운데다 맞췄던지 했나봐요.
가격까지 감안해서 보면 일러스트만 가져와서 별도의 공장에서 생산한 것 같군요.
2020-06-07
영댕댕
전혀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이제보니 같아진것 같네요;;
생산 단가 때문인거 같긴한데..
2020-06-07
영댕댕
확장이 없어도 게임은 충분히 재미있긴 한데
확장 포함해서 하다가 본판만으로 플레이 했을 때 되게 허전했습니다.
저는 확장이 다채로운 변수를 만들어줘서 좋았습니다.
할 때마다 흥미로운 상황이 한번씩 터져 나오더라구요 ㅋㅋㅋ
2020-06-06
영댕댕
해외 직구로 2만원에 샀는데 세상에 ㅋㅋㅋㅋ쿠ㅜㅜㅜㅜ
2020-06-06
영댕댕
허오 ㅋㅋ 얼마전에 일러스트 맘에 들어서 영문판 구매했는데 이럴 수가 ㅜㅋㅋㅋㅋㅋ
2020-06-05
영댕댕
규칙서에는 최소 하나 이상의 지형이 연결되야 한다고 돼 있습니다.
버그 같은데요.
2020-06-03
영댕댕
7원더스 대결, 킹도미노, 미니빌, 사그라다, 카르카손, 돌팔이약장수 추천드려요.
입문 시킬 땐 게임 자체 재미도 재미인데 봤을 때 호감가는 그런 맛이 뭔가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ㅋㅋ
2020-06-02
영댕댕
배송비, 세금 등등 모든 금액을 포함해서 200달러 미만일 때 면세입니다.
추가로 해외직구 시 주의하셔야할게 회사는 미국회사인데 글로벌 창고를 운영하던지 해서
가까운 나라에 있는 재고를 보내는 경우가 있는데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는 150달러가 면세범위라
잘못하면 관부가세를 내실 수도 있으니 이 점을 미리 판매처에 문의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제가 미국 사이트에서 198달러 맞춰서 주문했는데 며칠 뒤에 보니까 홍콩에서 출발하더라구요... 관부가세 다 냈습니다...ㅜㅜ
2020-06-01
영댕댕
저도 이번에 구매만 해놓고 아직 해보지는 못했는데 리플레이성이 떨어진다는 점이 많이 아쉽네요 ㅜㅜ
2020-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