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댕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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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댕댕
그게 맞다고 합니다 ㅎㅎ
2021-01-07
영댕댕
한글판도 8장이 맞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소개페이지도 수정돼 있네요 ㅎㅎ
2021-01-07
영댕댕
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확인도 요청했는데 소개페이지가 잘못됐다고 연락 받았습니다.
팝콘 판매 페이지도 수정이 됐네요 ㅎㅎ
2021-01-07
영댕댕
저도 TTS로 즐기고 난 후에 올린거라 가지고 있진 않구요
해당 카드가 나온 블로그 링크 걸어드릴게요.
글 좀 내리다보면 기념물 카드 사진이 있는데 거기 보시면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dada5884/222023229454
2021-01-04
영댕댕
일단 답변 감사합니다. 추가로 질문이 있어서 드립니다.
1. 보통 해당 카드를 지칭하는 아이콘이 카드그림 위에 화살표가 있는건데 실험실에는 그게 없더라구요.
반드시 실험실에만 올려야 하나요?
2. 질문글 올리고나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비비디바비디부님 유튜브 채널 룰 영상을 어제 봤습니다.
해당 영상에서는 한번 돌아간 카드는 다시 바로 세우기 전까지 사용할 수 없다고 하시던데 어떤게 맞을까요? ㅜㅜ
2021-01-04
영댕댕
보드게임 막 시작하는 사람들한테 핏, 픽피크닉은 진짜 실패가 없는 게임입니다.
제 지인들 기준으로 타코캣, 라마, 꼬꼬미노까지도 다 재밌게 하더라구요 ㅋㅋ
2021-01-03
영댕댕
안나온 것들 중엔 요런 게 있겠습니다.
2021-01-01
영댕댕
하이텐션을 원하시니 타코캣, 젝스님트, 워드캡쳐 챙기시는걸 추천합니다.
장난꾸러기 나방, 페이퍼사파리, 펭귄파티, 스컬킹도 시끌시끌할 수 있는데 케바케인 게임이니 추가적으로 고려해보세요.
나방이랑 페이퍼사파리는 플레이어들이 어떠냐에 따라서 재미가 왔다갔다 하는 편이고
펭귄파티는 플레이어들이 어느 순간 머리를 굴리면서 하게 되면 시끌벅적하고 멀어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스컬킹은 트릭테이킹 룰을 익히고 나서부터다보니 룰 때문에 거부당하는 경우가 있어요.
특히 배우고자 하는 상황이 아니라 술자리에서다보니 굳이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면 입구컷 당할 수 있습니다.
사실 아무생각 없이 하기 좋은 게임 중에 익스플로딩 키튼도 괜찮은데
얜 카드게임치곤 비싸서 차마 구매해서 즐기시라고 추천을 못드리겠군요...-_-...
나중에 보드게임카페나 이런데서 체험 한번 해보실 수 있으면 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ㅎㅎ
2020-12-30
영댕댕
BGG에 이거 관련된 글을 꽤 봤었는데 대부분의 결론은
첫번째 철도 연결에 석탄 1개와 5파운드가 필요하고
두번째 철도 연결에 석탄 1개와 맥주 1개와 10파운드가 필요한 것으로 나옵니다.
결국 두 철도를 한번에 연결해서 처리하는 개념이 아니라
첫번째 철도를 조건에 맞춰 놓고난 후에
두번째 철도를 또 연결할지 말지를 결정하여 두번째 철도가 놓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글 링크입니다.
https://www.boardgamegeek.com/thread/2367332/article/34017074#34017074
https://www.boardgamegeek.com/thread/2374145/article/34105095#34105095
2020-12-29
영댕댕
이제서야 대댓을 봤네요.
스컬킹은 좋은 게임인건 분명한데... 일단 트릭테이킹 규칙을 모르는 상태라면 한번에 바로 익혀지는 경우가 드뭅니다.
몇 게임 하다보면 익숙해지겠지만 술자리에서 배워서 할만한 게임은 아닌거 같아요.
타코캣, 블리츠, 러브레터가 좋아보이구요.
술자리에선 피지컬로 하는 게임들이 또 재미가 있습니다.
장르 특성상 가격대가 조금 있는 것들이지만 텀블링다이스, 코코너츠 같은 것도 한번 봐보세요.
2020-12-28
영댕댕
하이텐션이라면 블리츠도 한번 봐보세요 ㅎㅎ
5초 준다랑 좀 겹치는 느낌이 있는데 취향에 따라서 선택하셔도 될 듯 합니다.
2020-12-28
영댕댕
제 경험상 이게임 저게임 해봤는데 텐션이 높아지는 술자리에서는 타코캣을 따라올 게임이 없었습니다.
이 게임은 규칙도 진짜 한마디면 끝나는 수준입니다.
'타코, 캣, 고트, 치즈, 피자'만 계속 무한반복으로 외치면서 카드를 내는데 외치는 말과 같은 카드가 나왔을 때 손만 빠르게 올리면 됩니다.
하다보면 아이앰그라운드 하듯이 리듬을 타게 되는데 이 리듬을 누군가가 중간에서 갑자기 빨리 하거나 늦추거나 할 수 있어요.
게임의 전체적인 느낌이 할리갈리 + 아이앰그라운드 같아서 다들 재밌어 하더라구요.
거기다가 지금 가격도 팝콘에듀에서 9000원으로 할인판매 중이니 더 좋을 듯 하네요.
2020-12-28
영댕댕
채워지면 점수를 얻습니다.
예시는 채워지지 않은걸 표현하려고 넣어둔 것 같네요.
2020-12-25
영댕댕
아니 가격이 진짜 ㅋㅋㅋㅋ
2020-12-25
영댕댕
악세사리 세트 혹하네...
2020-12-21
영댕댕
답변 감사합니다
주말이 지나야 연락을 해볼 수 있겠네요 ㅜㅜ
2020-12-18
영댕댕
지갑이 남아나질 않는구나 ㅜㅜㅜ
2020-12-16
영댕댕
QE는 내용보니까 하이소사이어티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2020-12-16
영댕댕
전 몇판 해보고 바로 오거나이저 구매했습니다.
폴디드스페이스에서 나오는거 가볍고 쓸만하드라구요.
2020-12-14
영댕댕
무조건 한글화 나올거 같아서 기다리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2020-12-12
영댕댕
캡슐은 소량구매면 팝콘에듀에서 구매하실 수 있고
대량으로 필요하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약간의 배송비나 무료배송으로 직배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슬리브는 하드랑 소프트의 중간 두께로 나오는 팝콘블랙이나 하비70을 주로 쓰고
적당히 얇은게 필요하면 보드피아 소프트 씁니다.
2020-12-12
영댕댕
4명이 넘는다면 픽피크닉 추천드려요.
의도하지 않은 인터액션이 필수적으로 생기고 그에 따라서 협상도 적당히 할 수 있고 해서 파티파티하니 재밌습니다.
2020-12-12
영댕댕
돌팔이약장수의 재미는 사람에 달려 있습니다.
조용히 뽑기만 하다가 터질거 같을 때 그냥 스톱하고 하면 건조해져요.
이런 플레이가 반복되면 아무것도 아닌 그냥 1인 게임을 여러사람이 하는 모양새가 됩니다.
푸시유어럭 계열 게임이 대부분 이 딜레마가 있어서 사람을 많이 타요.
이기고 지고가 아니라 고민하고 있는 상대를 부추겨서 뽑게 만드는데 터지고
나도 잘못하면 터질거 같지만 확률상 안터질 확률이 높으니 고를 외치며 꺼냈는데 터지고.
이런데서 오는 재미입니다.
2020-12-12
영댕댕
저도 한글판 나올거라 믿고 버티는 중입니다.
요즘 코보게가 뽑아내는 추세보면 내줄것도 같아서요 ㅜㅜㅜㅜ
2020-12-11
영댕댕
제가 가진 캡슐로는 동전빼도 힘들더라구요.
캡슐 두께나 뭐 여러 조건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2020-12-09
영댕댕
플텍은 하드해도 들어갑니다.
캡슐은.. 애매하게 힘들 수도 있겠다 싶은 느낌입니다.
2020-12-09
영댕댕
아크틱이 완전 별도의 게임인거 같은데 미니확장이라고 표현된건
아크틱 게임안에 포함된 동물을 아쿠아가든 본판에서 쓸 수 있다는 걸까요
2020-12-08
영댕댕
정말 들어간게 후회가 없는 펀딩이군요
2020-12-02
영댕댕
위의 두분의 답변을 보고 있으니 제가 쓴 글이 질문자 분이 혼동이 올 소지가 있어서 수정합니다.
게임 룰에선 분할 주식 1주가 일반 주식의 2배의 가치를 가지는 것으로 나와서 첫 답변엔 1주라고 표현했었는데
질문자분께서 쓰신 표현대로 답변하자면 분할주식 칸에 있는 주식카드 1장 당 10000달러를 받으시면 됩니다.
2020-12-02
영댕댕
이 사태를 쭉 지켜보고 느낀점은...
참 일처리를 쉽게 할 수 있는 걸 멀리 돌고돌아 어렵게 처리해 나가고 있는 것 같네요.
직접 겪지 않고 보기만해도 지금 보드게이머분들이 무엇을 원하는지가 보이는데
당사자인 대표가 이걸 못본다는건 좀 이상하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못본채 하고 계신거면 더 이상하구요.
상황이 꼭 예전에 무한도전에서 정신감정 특집할 때 정준하 씨를 떠오르게 하네요.
내가 무슨 잘못을 저질러서 사람들이 뭐라고 하면 '이러이러한게 잘못됐구나'하고 피드백이 되야하는데
'어? 저 인간이 나한테 그냥 막 뭐라하네? 어? 열받네??'
2020-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