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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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아빠
과연 한글화가 될까요...
2019-11-21
성훈아빠
미플 답변 정정합니다, 미니어처 마켓에서 파는 것은 플레이어 캐릭터가 아니라 몬스터 표시용입니다 ^^;
2019-11-21
성훈아빠
원래 먼치킨이 맵 개념이 없는 게임이고 디럭스판에서 맵보드가 들어 있습니다.
이와 함께 종이로 된 캐릭터가 들어있는데 먼치킨 미플은 이것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게임이 늘어진다 싶으면 상황에 맞게 규칙을 바꿔도 됩니다.
룰북에도 룰에 너무 억매이지 말고 게임 소유자가 무조건 옳다고 써있습니다.
2019-11-20
성훈아빠
못보았던 글인데 정말 유용한 정보군요, 스크랩기능도 몰랐다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11-16
성훈아빠
코캡슐 성지순례 왔습니다, 늦었지만 추천드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9-11-16
성훈아빠
귀한 자료!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1-16
성훈아빠
네, 저도 같은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 원작을 100% 재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설이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도 그 매체에 맞게 변화를 준 것이 좋은 평가를 받더군요. 가급적 원작만의 재미요소를 살리면서 아날로그 플랫폼에 맞추고자 했습니다 ^^;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9-11-13
성훈아빠
탈리스만 정말 재미있는데 나온지 오래되서 그런가 즐기시는 분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도색도 대단하지만 빅박스와 구성에서 무릅을 탁! 치고 말았습니다. 이런 글이 베스트 가야 합니다! 추천 드립니다!
2019-11-12
성훈아빠
실제 이용하는 회원들의 반응이 반영되지 않는 광고+운영자 기준 베스트글 같습니다.
2019-11-11
성훈아빠
이번주 토요일(9일), 일요일(10일)은 김장으로 인해 본가에 갑니다...ㅠㅠ
2019-11-05
성훈아빠
이건 꼭 들어가야겠네요, 한글판 진행을 기대합니다!
2019-11-02
성훈아빠
혼자 오시면 저랑 2인플 하시면 됩니다 ^^
이번 주말은 토요일(2일), 일요일(3일) 모두 가능하고 다음주는 토요일은 안되고 일요일(10일)은 가능합니다.
그리고 11월 중순 이후에는 이번에 조언 받은 부분들이 반영된 버전으로 플레이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새로운 맵보드, 코어로 선별된 중복 카드 등)
편하실 날로 잡아주세요~
2019-11-01
성훈아빠
카드게임에서 카운팅 하시는 스타일이면 굉장한 두뇌 플레이어시군요. ^^
실제로 1종 1장으로 플레이를 해도 불편함을 느낀 사람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반복적으로 플레이할 수록, 카드에 대한 이해가 높아질 수록 1종 1장의 단점이 커지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ㅠㅠ
의견 감사합니다~
2019-11-01
성훈아빠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9-11-01
성훈아빠
마나는 본 게임에사 카드를 사용할 때나 다른 사람의 점령지에서 지불하는 비용 같은 개념입니다.
마나를 1단위로 하면 마나의 절반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0.5단위가 나와서 불편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마나는 10단위로 했습니다.
지배력은 승점 개념인데 1단위, 10단위, 100단위로 해도 무방합니다.
다만 몇백 마나를 써서 점령지 레벨을 올렸는데 지배력이 5점 이렇게 되니까 뭔가 허전한 감이 있었습니다...^^;
지배력은 1천단위지만 1890 이렇게 계산되는 일이 없이 앞의 숫자만 변경이 되어서 (예:1레벨 점령지 3개=3000, 2레벨 점령지 2개, 5레벨 점령지 1개=7000) 계산이 매우 단순합니다. 이 계산도 점령지에 변화가 있을 때가 아니라 맵을 한바퀴 돌 때만 하는 것이라 자주 계산하지도 않습니다.
지배력 2만점이 승리 조건 중 하나인데 도달했을 때 뭔가 큰 것을 해낸 성취감(이라 쓰고 볼륨감으로 읽어주세요)이 있었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마나가 최대 100단위까지 있다보니 마나와 구분하기 위해(예: 마나 300 보유, 지배력 300) 지배력의 단위를 한 단계 높였습니다.
말씀대로 마나의 단위를 낮추면 지배력의 단위도 낮출 수 있겠습니다 ^^;
중요한 숙제를 내주셨네요, 고민해서 풀겠습니다!
2019-11-01
성훈아빠
네, 주사위 운을 조정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알려주셨네요.
하지만 맵에서 원하는 칸을 마음대로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 기획 의도입니다.
부루마블에서 내가 많이 투자한 땅을 상대방이 의도할 때마다 높은 확률로 피해갈 수 있다면 재미가 현저하게 떨어집니다.(서울의 호텔에서 털려야 제 맛 아니겠습니까 ^^)
본 게임의 시스템도 자신의 점령지(땅)에 투자해서 방문자의 마나를 빼앗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신에 마법과 추종자의 능력 중에서 이동 칸 수를 확정하는 것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2019-11-01
성훈아빠
말씀대로 생각하니까 모듈은 조합이 되어야 완성되는 느낌을 주네요. 주신 의견 꼭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1-01
성훈아빠
아직 프로토타입이라 반영되지 않은 부분이 많습니다. 좋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9-11-01
성훈아빠
2호선이면 잠실 어떠세요? 인원은 최대 4인까지 플레이 가능합니다. 함께 하실 분 있으시면 같이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2019-11-01
성훈아빠
네, 지금은 카드를 보지 않고 가져오는 방식입니다.
공급처에 추종자, 장비, 마법 덱 별로 5장을 놓고 매 턴마다 총 15장 중에서 한 장을 가져옵니다.
장비가 부족하면 장비를 선택해서 가져올 수 있지만 어떤 장비가 될지는 드로우 운입니다
마법 중에 공급처의 카드를 볼 수 있거나 2장 이상의 카드를 가져 올 수 있는 상황도 있습니다.
공급처의 카드를 앞면으로 놓고도 테스트 해보았는데 이렇게 되면 상대가 무슨 카드를 가졌는지 알게 되어서 흥미가 떨어졌습니다(특히 전투)
응원 버프! 감사합니다~^^
2019-11-01
성훈아빠
네, 몇 달을 모니터 속에서만 보다가 실제 손으로 잡으니 이제 진짜 시작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빅피쉬 님도 플레이 하실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1-01
성훈아빠
첫 작품에 확장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말씀대로 만든 카드들을 테마로 분류하고 코어와 확장으로 나누는 것이 좋은 방법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2019-11-01
성훈아빠
직접 만나서 테스트하기 힘든 경우가 많아서 pnp로 오픈 베타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참여 부탁드립니다.
보내주신 응원 버프로 완성까지 가겠습니다 ^^
2019-11-01
성훈아빠
네, 테마별로 나눠서 게임을 할 때 골라서 하면 다양성과 전략성을 모두 갖출 수 있겠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
2019-11-01
성훈아빠
소식을 기다리시는 분이 계실거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감동받았습니다 ㅠㅠ 카드를 게임 내 운용 측면에서만 구분했지 별도 테마로 분류할 수 있다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2019-11-01
성훈아빠
게임 중에 카드를 버려야 할 상황이 꽤 있습니다.
고민하는 부분도 재미로 보시는 관점이 더 긍정적이십니다 ^^
잊지 않고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베타테스트 때 꼭 뵙겠습니다 ^^
2019-11-01
성훈아빠
첫 제작을 하는 제 수준으로는 감히 확장을 고려할 수가 없었습니다....ㅠㅠ
지금까지는 카드가 속한 속성(원소)과 기능(추종자, 장비, 마법)으로만 분류를 했습니다.
그런데 말씀대로 주제나 전략적인 관점에서도 분류가 될 것 같습니다.
보라에는 역시 답이 있네요 ^^
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11-01
성훈아빠
관심있게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2019-11-01
성훈아빠
오!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있는 곳은 경기도 남양주시 입니다, 주말에 중간 정도 위치에서 뵙는게 좋겠습니다 ^^
2019-11-01
성훈아빠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9-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