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룰루
팔로우
1
9.5
촐킨: 마야의 달력
2~4인
90분
3.67
보드게임 판을 깔았을때의 웅장함, 그 경이로움(Wonder)에 헌사하는 점수.
2
9.0
머더 미스터리 미니: 웬디, 어른이 되렴
4~5인
120분
2.00
5명이 영화 주인공이 되어 만들어 나가는 이야기. ‘웬디, 어른이 되렴‘은 ’웬디‘라는 별도의 장르로 분류할 필요가 있다. 저는 소름 총 4번 돋았습니다.
3
9.0
봇 팩토리
1~4인
30~60분
2.69
일꾼 한 마리, 액션 크게 4칸밖에 없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숨이 턱턱 막히는 압박감이??
4
8.5
영리한 여우
1~4인
30분
1.87
색깔 주사위로 굴리는 롤 앤 라이트.
6라운드라는 짧은 라운드에 비해 액션은 짧지 않다.
깊이가 있는 게임.
6라운드라는 짧은 라운드에 비해 액션은 짧지 않다.
깊이가 있는 게임.
5
8.0
크리처 컴포트: 메이플 밸리의 겨울나기
1~5인
45분
2.37
모두가 행복한 일꾼놓기 게임. 이런 긍정적인 게임이 있었나? 흐뭇해지는 게임이었다.
6
8.0
다운포스
2~6인
20~40분
1.73
무지성 파티플레이도, 견제 플레이도 가능한 게임. 전략 요소도, 멋진 F1카 미플도, 아주 훌륭하게 섞여있는 게임. 파티스러우면서도 전략적인 게임. F1트랙보다는 고속도로 같은 레이싱 게임(?)
7
7.0
머더 미스터리 미니: 보랏못 리라이트
2인
60분
0.00
짧지만 강렬한 2인용 머더미스터리. 고강도 자극 주의.
8
7.0
메도우
1~4인
60~90분
2.26
개인적으로 윙스팬보다 훨씬 낫다. 적당한 수준의 셋컬렉션이라고 생각한다. ‘적당한’은 높지도 낮지도 않고 딱 좋다는 뜻이다.
9
7.0
레지사이드
1~4인
10~30분
1.89
트럼프카드로 RPG를 만들어내다니, 참신하네.
10
7.0
불릿♥
1~4인
10~20분
2.13
백빌딩 패턴메이킹 퍼즐 게임. 초플에는 다소 난해할 수도 있는데 숙련자끼리의 게임은 더욱 기대된다.
11
7.0
요괴 칠중주
3~4인
30~45분
1.75
7이 7개니까 7점. A to 써틴 카드풀은 어디까지 가능한가? 무궁무진한 카드의 세계.
12
6.0
알려줘 너의 TMI
3~10인
15~20분
1.00
투표가 끝난 후 이어지는 심문과 썰 풀기가 재밌는 게임
13
6.0
아르스 알키미아
2~4인
100분
2.31
푸짐한 일꾼과 귀여운 조수들과 함께하는 일꾼놓기. 견제요소 충분하면서도 기분 나쁘지 않은 훌륭한 일꾼놓기 게임. 엔진빌딩이 아닌 게 장점도 되는 것 같고, 적절한 웨이트와 뎁스로 잘 설계된 게임인 듯
14
5.0
트라야누스
2~4인
60~120분
3.63
참신하긴 한데... 복잡한 룰에 비해 어떤 깊이가 있는지를 모르겠다. 6가지 독립적인 액션이 있지만, 머리아프게 고민하는 것에 비해 보드에서 점수를 얻는 일이 그다지 즐거움을 주진 못했다. 점수가 후하고 밥 먹이고 등 코어게이머는 적응하겠지만 시스템이 오버스럽게 어렵다.
15
5.0
텐텐텐
1~5인
15~30분
1.46
심플한 카드구성에 비해 난해한 룰 이해. 경매요소는 재미있었음. 그리고 시기에 따라 화폐의 가치가 다른 건 흥미로웠다.
16
4.0
셜록 파일즈: 엘리멘트리 엔트리
1~8인
40~60분
1.20
설계 오류가 좀 있다. 이 시스템으로 어떻게 맞추라고? 재미와 점수는 비례하지 않는다. 재미는 있다는 뜻이다.
17
2.0
먼치킨
3~6인
60~120분
1.81
투덱으로 이만큼 번잡하기도 쉽지 않다. 먼치킨이 돼도 재미없고 평범한 전사일때도 재미없고 죽고 환생해도 재미없었다. 견제도 너무 쎄고 목표를 향해 달려나갈 의욕도 안 생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