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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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가 시작되면 모든 이동력은 초기화 됩니다.
전투 시작하에 이동력을 다시 사용하셔야 합니다.
2019-03-05
상아2
그런식으로 수치를 제공하는 카드라면 다음중 하나만 일겁니다
aa,bb,cc 혹은 dd 라고 되어있거나
aa, bb, cc, dd 중에 하나 라고 되어있을겁니다.
위의 두가지 타입은 둘다 4가지중 한가지만을 제공하는 카드입니다.
만약 그런게 아니라면 다음과 같은걸겁니다.
이동 4.
공격단계에서 이동1을 공격1로 변환 가능.
혹은
방어4.
공격단계에 방어한 적마다 공격3 제공
위의 카드처럼 일반적인 수치를 제공하고 그리고 다른 단계를 제시하면서 어떻게 해준다는 예외적입니다.
앞의 공격단계에 변환하는 능력은 저 카드를 쓰는순간에 이번 턴에 한하여 변환하는 패시브 능력이 생기는거라고 인식하면 됩니다.
뒤의 방어한 적마다 공격 제공카드는 방어단계에 쓰고 공격단계에도 발동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저렇게 다른 단계에서도 작동을 하는 카드들은 명시적으로 다른 단계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능력을 볼때 " ,"로 되어있는것들은 대부분 "혹은" 입니다. 그걸 그리고 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메나에서 "그리고" 라고 볼수 있는건 "." 입니다.
좋은 게임 되세요.
2019-03-05
상아2
보통 대부분의 책장이 그렇게 깊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아마 대부분의 책장이 앞으로 튀어나올꺼라고 생각해요.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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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보 기준 4라운드 시나리오를 2~3인플 기준 7시간 정도 생각하고 시작합니다.
2019-03-04
상아2
처음 하실땐느 기습공격이나 그런 경험치 보정있는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아직 그래도 익숙하지 않다면 짧은 4라운드 시나리오들을 즐기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익숙해지시면 긴 6라운드 게임을 즐기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2019-03-04
상아2
8페이지에 저항 관련 내용을 다시 읽어보세요
201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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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저한이 있는적에게 효과가 없는건 불은색카드중 그 유닛에게 영향을 미치는 카드들만 영향을 안주는겁니다 순수한 공격이나 방어 같이 자신이나 자신의 파티에게 영향을 주는 카드는 문제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2019-03-03
상아2
4페이지 기본컨셉 6.a에 보면 상처카드는 조건을 만족하기 위해 버리거나 제거하는 카드로 사용할 수 없다고 나와있어요 저것때문에 일반적으로 버리라는거에 제외된다고 말하는거죠. 하지만 저건 무언가의 비용이나 행동에 대한 설명이지 라운드 종료를 말하는건 아니에요.
2019-03-03
상아2
라운드 종료시는 핸드 디스카드 디드덱 모두 섞어서 다시 더미를 만들어요.
상처카드도 마찬가지에요.
1페이지 라운드 진행 g 각 플레이어에 보면
디드카드를 모두 섞어 디드덱을 새로 만듭니다. 라고 나와요
그리고 디드덱은 4페이지 기본게임 컨셉에 보시면 저런 뒷면인 모든 카드라고 나오며 그에 해당하는건 액션 주문 장비 그리고 상처카드라고 나와 있어요.
상처카드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버려지지는 않죠. 그래서 설명할때는 대부분 버리라고 하는데서 상처는 제외라고 하는거 뿐이에요
룰북에는 석화에도 상처를 제외한 모든 카드라고 되어있어요. 그걸 일일히 설명하기 힘들고 기억하기 힘드니 그렇게 설명하시는거죠.
2019-03-03
상아2
어..
첫번째꺼는 아마도 안좋게 적용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건 이색이기도 하면서 저색인거니까요
3명의 적이 있다면 3명에 대해서 모두 전투를 수행하여야 합니다.
3명의 적에 대해서 원거리 단계를 진행하고
남은 모든 적 각각에 대해서 방어단계를 수행하고
앞이 방어단계에서 못막은 적들에 대해서 각각 피해 단계를 수행하고
그리고 남은 적에 대해서 근거리 단계를 수행하고
이렇게 해서 모든 적을 잡았다면 성공 한마리라도 못잡앗다면 실패.
다만 실패하더라도 잡은 적에 대해서 경험치는 받습니다.
2019-03-01
상아2
엘리트 유닛을 포함하여 세팅할때
일반적으로 유닛은 플레이어 인원수 +2장만큼 세팅하며 이것은 총 유닛세팅 수입니다.
그리고, 엘리트를 포함해서 세팅할때는 엘리트 부터 순차적으로 세팅합니다.
엘리트, 일반, 엘리트 , 일반, 엘리트
2019-03-01
상아2
딱히 라운드 종료 선언에 그 카드가 어떤 카드인지 제약하는 문구는 보적 없는거 같습니다.
손이나 디드덱에 어떤 종류라도 상관없이 카드가 있다면 종료 선언을 안할수 있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그리고 상처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버릴수는 없지만 휴식이라는 걸 통해서 버릴 수 있습니다.
2019-03-01
상아2
자기 턴이 되면 기본적으로 두가지를 선택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턴을 가지는가 혹은 휴식을 하는가
그리고 보통 하시는게 일반적이 턴이고
휴식은 상처를 달래기 위해 턴을 소비하는겁니다.
휴식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느린 휴식과 빠른 휴식입니다.
느린 휴식은 손에서 상처카드를 한장 버리시고 턴을 종료하시면 됩니다.
빠른 휴식은 손에서 상처가 아닌 카드 한장을 버리시고 원하는 만큼 상처를 버리시고 턴을 종료하시면 됩니다.
이런 휴식 도중에는 이동이나 교류나 전투는 못하지면 십자가로 표시되어있는 특별 카드나 치유나 이런 카드들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마나 주사위도 1개 쓸수 있고요.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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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백은 상당히 안정적이고 균형잡힌 캐릭입니다.
초반이 어려울지 몰라도 조금만 성장하면 토백이 힘을 발휘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문이 마나 수급이 힘들면 쓰기 어려운건 모든 캐릭터 공동입니다.
마나 수급용 스킬이 부족하지만 그 만큼 마나 수급이 없어도 힘을 발휘하는 많은 스킬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마나 수급이 어려운 캐릭터라면 될수있는대로 주문류로 무장을 꺼리시고 될수있으면 유물 안되면 상급액션카드로 무장하길 권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광산이나 마법의 숲 몬스터 소굴 같은곳을 잘 활용하면 좋지 않을까요?
( 뭐 유물이 좋은건 모든 캐릭 공통이긴 하지만요. )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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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시나리오는 본판에 붙여서 하는거에요. 그것만을 혼자서 수행할수는 없어요.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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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넵 그렇네요 리더만 2장 그외는 1장 그리고 성고는 별개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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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2019-02-28
상아2
도시 갯수는의미 없습니다. 도시에 인접하고 그도시점령에 자기가 기여했다면 2장입니다.
이건 정해진 량이며 더 늘어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성의 이득과 중복 적용도 되지 않습니다.
성과 도시 둘다에 인접하다면 둘중에 높은 이득을 받으시면 됩니다.
2019-02-28
상아2
그리고 그 새로 얻는 아이템은 그 클래스를 위해맞춰진 아이템이죠.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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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어서 지쳤다는 늬앙스죠 ㅠㅠ
다른게임은 못하고 그거만 계속 하는건 좀 힘들었네요 크
2019-02-28
상아2
음.. 개인적으로 정말 잘만든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긴거 같아요 ㅠㅠ 대략 반년동안 주말에 거의 이 게임만 하느라 그외의 게임을 거의 못했어요...
후반엔 제 의지가 아니라 주변의 의지에 의해서 진행되는 면이 있었던거 같아요 음.
물론 그때 같이해주신분들에게는 무척이나 감사하고 있어요 그분들 덕분에 끝(?)까지 해본거니까요.
2019-02-28
상아2
밑에 jj님 말씀대로 처음 놓이는 타일은 이미 준비된 타일들이 전부 2타일 이상과 인접한 상태이기때문에 어디에든 확장할수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 해안선에 놓고 또 해안선에 놓아서 혼자 한쪽방향으로 쭉 나가지 마라는 거에요.
2019-02-27
상아2
어짜피 카드 하나 거래해서 넣었다고 보면 사실 손해도 아닙니다.
그냥 더 광범위하게 카드를 보고 고를수 있는거죠.
2019-02-27
상아2
컨퀘스트 오브 네라스 추천드립니다.
재밌어요. (아마도 쿨럭)
2019-02-27
상아2
이 카드가 거래된 카드라고 표시하기 위해서 보이도록 밑에 넣어야 할겁니다.
그냥 수입받을때 일반 거래된 카드처럼 그 카드의 거래로받는걸 받으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에게는 아무런 효과도 주어지지 않겠네요.
2019-02-27
상아2
2시간 이내 세계지도위의 전쟁게임이면 리스크정도 뿐이 없지 않나요?
저는 싫어 하는 게임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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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좋아하시는 분들 죄송합니다. 쿨럭.
2019-02-27
상아2
대공포와 크루져를 빼게 되면. 초기배치에서 그것들을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게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1. 크루져를 데스트로이어로 변경하고 차액만큼 돌려준다.
-> 데스트로이어와 크루져의 역활이 틀리고 데스트로이어에게는 잠수함 방해라는 전용 능력이 있음으로 잠수함이 갈수 있는 길이 변경되어버립니다.
2. 크루져를 전함으로 교체하고 차액만큼 내게 한다.
-> 초기 배치가더 단단해짐으로 밸런스가 좀 달라져 버릴꺼 같아요 초기이동이상당히 중요한 게임에서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대공포를 빼는건 너무 방어적 입장의 국가에는 -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1이 나오기는 힘들지만 공격자가 항공기를 넣는데 주춤하게 만드니까요. 그리고 많이 굴리면 많이 굴린만큼 나오기 쉬워지죠. 그렇기에 많은 항공기를 투입하기힘들어 하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게 없어짐으로.. 방어자가 불리해지는 그런 밸런스적 문제가생긴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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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 유닛을 넣은상태로 밸런스를잡은것임으로 그 유닛을 빼면 그 유닛을 뺀데 대한 초기배치에 대한 보정을 생각해야합니다.그리고 이런건 누군가의 불만을 야기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게임을 여러번 돌려서 점점 잡아간다면 그것도 좋을수 있겠지만..알다시피 이 게임을 그렇게 여러번 돌리기 쉬운 게임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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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너무 길어서 그렇다면 좀더 작은길이의 게임을 알아보는게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ㅠㅠ
저는"컨퀘스트 오브 네라스"를 추천드려요~ 쿨럭.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469&id=&tb=boardgame_strategy
2019-02-27
상아2
뇌....
2019-02-27
상아2
다만 펀딩 준비에도 사실 돈이 든다고 생각합니다.
뭐 인력이드니까 당연한 거지만요.
회사에서 일할때 보면 일을따기 위해 제안을 하는데도 돈이 백만원씩 깨지는거 같더군요.
뭐 일을 따내면 더 많은 이득이 나오겠지만요.
(나쁘게 쓰는게 아니라 그냥 발표용 자료 만들고 출력물 만들고 등등 하는데만 그정도의 돈이 소모...)
물론 이건 출력물은 안만드니 그정도의 돈이 소모 되지는 않겠지만.
아마 펀딩을 하기위해서 그 업체랑 가계약 같은거라도 하게 되지 않을까요?(잘은 모르겠지만요)
아무에게나 막 그래 우리 제품 펀딩해봐~ 라고 하지는 않을꺼 같아요.
그리고 아마 가계약금은 실패하더라도 돌려주지 않는다던가.. 그런 리스크를 업체에게 지게 할꺼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에게나 그래해보고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그렇기에 업체들이 펀딩할때 될수있으면 성공하도록 금액을 작게 설정해둔다던가 등등 혹은 이미 계획은 다 잡아놓고 그냥 낼 생각으로 한다던가 하는게 아닐까요?
이거는 펀딩이 아니라 광고~ 같은 의미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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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위는 저의 머릿속에서 나온 내피셜일 뿐입니다.
그렇기에 실제로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다만 펀딩도 쉽게 할수 있는건 아닐꺼 같아서 해본 소리입니다.
2019-02-27
상아2
전투시 원한다면 각개전투가 가능하다라는 부분이 혹시 룰북 몇페이지를 어느 부분을 말씀하시는건지...?
제가 알기론 각 몬스터 공격은 따로 각각 처리 합니다. ( 만약 몬스터가 여러번 공객하는 몬스터라면 그것에 대해서도 각각 따로 따로 처리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모든 몬스터에 대한 방어를 수행(혹은포기선언)하여야지만 다음단계인 피해단계로 넘어가게 되는거죠.
공격때는 원하는 만큼을 묶어서 처리할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A B C몬스터중에 A와 B를 같이공격하겠다 라고 선언하신다면 그두 몬스터는 묶이고 저항을 공유하게 됩니다.
하지만 방어는 묶을수는 없습니다 무조건 각각 따로 하나하나 방어를 별개로 수행하여야 합니다.
2019-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