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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도의 칸은 이해를 돕기 위한 칸이지 사실 별 의미는 없습니다.
폭군 카드에 보면 폭군에게 도전하기 위한 진행수치가 있고 언제까지 마무리해야한다고 하는 제한 날짜가 있습니다.
진행 수치가 폭군카드의 수치보다 같거나 높다면 도전이 가능한것이고
만약 진행한 날짜가 제한 날짜를 넘어버리면 임무는 실패한것입니다.
그 안에서라면 자유롭게 도전하시거나 혹은 조우를 하시면 됩니다.
2. 폭군에게 지더라도 아직 날짜가 여유가 있다면 다시 도전이나 조우 할 수 있습니다.
3. 전투에서 패배시 BQ더미는 그냥 다 초기화 됩니다. BQ더미는 전투 시작시 진행날자와카드에 따라 새로 세팅되는 것입니다.
2019-07-30
상아2
A시대 군사카드 제가 알기로 같은 카드는 없는걸로 알아요.
아마
하나는 신전 하나 만드는것
하나는 1을 할인하여 기술을 개발하거나 도시건물 만들거나 생산건물 만들거나 일꾼을 만들거하 하는 거였던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하나는 광석 식량 조합해서2개던가 하는것도 있었던거 같구요
그리고 하나는 일꾼 하나 늘리는것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2019-07-20
상아2
저는
로렌초 > 뉴턴 > 코임브라
로 평하고 싶네요.
코임브라 같은 경우. 라운드가 4라운드 뿐이 안되서.. 뭔가.. 내꺼를 만들고 있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일시적 효과위주의 게임을 한다는 느낌이 강한거 같아요
그에 반해서 로렌초나 뉴턴 같은 경우는 자기걸 키워나가는 느낌이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다음과같이 게임을 평합니다.
로렌초 : 좋아함
뉴턴 : 괜찮음
코임브라 : 별로임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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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룸 파란색 맵 잘못깔린거 같아요.쿨럭.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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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서버비아가 루트비히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루트비히가 서버비아의 상위 호환이라는 점은 인정할수가 없네요 전...
루트비히는 바로 연결된 방 혹은 바로 인접한 방하고만 효과가 발생합니다. 물론 지하실이라는 자기가 지은거 전체에 영향을 주는 건물이 있기낳지만 상당히 미비하죠.
그런데 서버비아는 작게는 자기자신에게만 혹은 인접한 타일에만 혹은 자신맵 전체에서 혹은 게임 전체에서 영향받는 타일들이 있죠
그리고
루트비히는 보통은 방타입에대해서만 영향을 받습니다. (물론 게임 종료점수나 추가점수용 카드에는 크기나 모양도 관련있지만요)
서버비아는 타일의 타입 혹은 세부 기호에도 영향을 주죠.
루트비히는 기본적으로 경매를 통해서만 돈이 들어오지만.
서버비아는 자신의 플레이에 따라서 수입을증가시키는 루트로 갈수도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결론은
루트비히는 경매가 주요인 게임이고
서버비아는 자기에게 필요한 타일을 잘가져와 건설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07-15
상아2
아무래도 그래픽을 많이 먹지 않을까 싶습니다.
TTS가 오브젝트들이 대부분 유저들이 올리기때문에 상당히 고해상도 이미지도 많이 올리는 편이고 하나하나 오브젝트 올리다보면 생각보다 용량을 많이 먹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그래픽카드 성능이 많이 요구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9-07-04
상아2
이 제품은 도색을 직접하신건가요? 아니면 원래 도색되어있는건가요? 일반적으로 봐왓던거보다 훨~씬 색감이나 터치가 좋은거 같아서 와.. 정말 이쁘네요.
2019-07-04
상아2
음.. 한꺼번에 잡을때를 떠나서 적이 다수일때 전투를 수행하면.
각 몹별로 단계를진행하는게아니라.
그냥 전투 자체가 4개의 단계로 이루어져있다고 생각하시고 진행하셔야 한다는 이야기엿어요.
전투 시작.
1) 원거리 전투단계
원거리 공격하고 싶은 애들에 대해서 묶어서 혹은 개별적으로 원거리 공격을 원하는 만큼 수행한다.
2) 방어단계
죽지 않은 모든 적에 대해서 개별적으로 방어를 수행한다.
3) 피해단계
앞에서 방어하지 못한 모든 적에대해서 개별적으로 피해 할당.
4) 근거리 단계
못잡은 모든 적에 대해서 개별적 혹은 묶어서 근거리 공격을 원하는 만큼 수행한다.
--
위의 저걸 몹별이 아니라 그냥 전투 단계가 저 4단계로 이러어져있는거라서
몬스터1 : 원거리->방어->피해->근거리
몬스터2 : 원거리 -> 방어->피해-> 근거리
순이 아니라는 이야기에요.
다만 플레이 할때는 생각하기 편하게 할려면 이 방식이 편하긴 한데요.
항상 유념해둬야할게 몬스터1의 근거리 단계는 몬스터2의 피해단계보다 그 후에 이루어지는 거라는걸 유념해야한다는 이야기에요..
괜히 길게 적어서 더더욱 혼란을 가중드린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쿨럭.
2019-07-02
상아2
다수의 적과 싸울때 틀리기 쉬운 부분이.
각 몬스터 별로 원거리->방어->피해->근거리 로 처리하는 부분입니다.
원래는 모든 몬스터에 대해서 원거리 공격타이밍을 가지고 -> 원거리로 못잡은 모든 몬스터에 대해서 각각의 방어를 처리하고 -> 그리고 못막은 모든 몬스터에 대해서 피해를 처리하고 -> 모든 몬스터에 대해서 근거리할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중간에 석화 공격이 있어서 이애의 처리를 못해서 석화되었다라면 피해 단계에 기절하였음으로 그 어떤 몬스터에도 자신의핸드의 카드로 공격할 타이밍이 없다라는 부분을 실수를 많이 하더군요.. 뭐 질문과는 다른 내용이였습니다.
-------------------
질문 주신 내용중에서 2번 같은 경우. 도시라면 말씀이 맞습니다.
그런데 장소에 따라서 좀 틀려집니다. 예를들어서 산란장의 경우 갈색 적2명과 싸우게 됩니다. 이때 만약 한마리만 잡고 후퇴하엿다면 남은애는 앞면으로 두고 죽은 자리는 다시 새로운 몹을 랜덤하게 뽑고 비공개로 둡니다. 그래서 다음에 다시 도전할때도 2마리와 싸워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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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번째 질문 주신것중에서 후퇴에 의한 상처1장을 이야기하셨는데. 요새화 되는 곳에 강습했다가 끝내지 못해서 후퇴할때는 강제후퇴로 취급하지 않아서 상처를 안받더군요. 하지만 만약 그렇게 후퇴한 장소가 안전한 장소가 아니라면 또 후퇴해야하는데 이때부터는 강제후퇴 기준을 적용하여 상처를 받게 됩니다.
2019-07-01
상아2
혹시 어디서 주문하셨는지 여쭤봐도 되나요?
2019-06-04
상아2
음... 근데 전에는 글목록에 앞부분에 선택한 게임이 "[선택게임제목]글제목" 이런식으로 선택 게임의 제목이 나오지 않았나요? 음..
보라를 너무 오래 안왔었나 으음. 어느순간 그 기능이 사라진거 같아서요 음.
2019-05-30
상아2
그래도 게임 선택은 되어있네요 이건 보라에서 선택 게임을 앞에 보여주다가 없애버려서 나온 일인거 같아요.
2019-05-30
상아2
= 확률에 대해서 =
1. 주사위를 2번 굴려 두번다 6이 나올 확률은 1/36입니다.
그런데 주사위를 2번 굴려 첫번째 주사위는 무시하고 두번째 주사위가 6이 나올 확률은 1/6입니다.
왜냐면 앞에 굴린건 뒤에 굴리는거에 영향을 주지 않거든요.
지금 같은 경우는 두번째 앞에 굴린건 무시하고 두번째굴린걸 적용하는 경우입니다. 그렇기에 앞에 나온게 뭐가 나왔던 뒤에 나온거에 확률 변화를 주지는 않습니다.
2. 주사위를 무한대로 굴린다고 해서 모든 수가 동일하게 나올수도 있지만 아닐수도 있습니다.확률은 확률일뿐 확률은 굴리기 전에나 의미가 있는거지 굴린후에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 에러플에 대해서 =
만약 에러플이 발생한 경우 합의를 해야겠죠. 다만 저희같은 경우 복구 가능한 수준이라면 그냥 복구 하고 게임을 진행하는 편이네요 하지만 이건 저희의 경우일뿐이죠. 합의에 관한건 결국 당사자들끼리 결정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05-22
상아2
음.. 저런 맵이면 너무 불공평하지 않나 싶어요.. 차라리 하우스 룰할꺼면 가운데 3개 타일을 3개다메카톨 렉스라고 하시는게 어떨까하고 혼자 생각해 봅니다. 3개를 한칸으로 취급하던지.. 아니면 메카톨렉스 행성이 3개의 우주안에 있는걸로 취급하던지 등등요.
그러면 모든 플레이어로부터 메카톨렉스가 3칸 거리에 있게 되잖아요. 그리고 누구나 메카톨렉스를 거쳐가면 6칸이면 누구에게나 닿을수 있게 되죠.
2019-05-21
상아2
음 묶어서 하는건 남은 포인트를 다른거에 줄수 없기 때문이죠.
그런데 묶으면 저항이 공유되구요.
만약 내가 원거리공격 2, 4, 3가 있고
적은 3 3 3이 있다고 할게요.
이럴때 각개로
잡을려면 3과 3에 4 3를 써야해서 한명의 3은 2로 못잡게 되죠
이럴때 3적을 묶으면 체력 9이니 공격 9로 잡을수 있게 되는거죠
그런데 적이 3, 3, 3(물저)
이고 내 원거리 공격이 2(물), 4(화), 3(물)
이라고 하면 만약 3적을 다 묶어버리면 9(물저)가 됨으로 내 모든 원거리 공격을 쏟아도 잡을수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나누겠죠 이때는 고민하겠죠.3(물저) 하나와 3을 4(화), 3(물)로 각각 잡을지 아니면 3,3을 합쳐서 2(물), 4(화)로 잡을지요.
샤인님이 예를든데서 총 공격포인트5가 한장으로 5라면 A와 C를 묶어야만 잡을수 있는경우입니다. 만약 이 5포인트가 2와 3이라면 묶거나 안묶거나 상관없이 A와 C를 잡을 수 있겠죠.
2019-05-14
상아2
음.
룰북 8p Combat with Enemies의 3번에 보면
3. Combat starts by drawing and/or revealing all enemies you have to fight. Then, the combat has four phases:
라고 모든 적을 공개하면 전투가 시작되며 전투는 4개의 단계로 이루어져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건 적마다 4개의단계라는게 아니라 하나의 전투(적이 몇명이던지)는 4개의 단계가 있다는 말입니다.
룰북9p RANGED AND SIEGE ATTACK PHASE 의 1번을 보면
1. During this phase, you may perform one or more attacks, or pass and do nothing.
이 단계에 한번 혹은 여러번의 공격을 수행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이것으로 각 적마다가 아니라 원거리 단계에서 여러번 공격을 수행해서 원거리공격을 끝마쳐야 함을 이야기합니다.
룰북9p BLOCK PHASE의 1번을 보면
1. After performing any Ranged and Siege Attacks, the Block phase begins. In this phase, all enemies that have not been eliminated get to attack, but players have the chance to actively counter the attack of one or more enemies by using blocks. A Blocked enemy deals no damage in the Assign Damage phase.
1. 원거리공격과 공성공격을 수행한 후, 방어단계가 시작됩니다. 이 단계에서는, 죽지않은 모든 적이 공격을 수행합니다. 하지만 플레이어는 하나 혹은 그 이상의 적을 블럭을 사용해 방어를 할수 있습니다. 방어된 적의 공격은 피해단계에서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라고 이 단계에 모든 적이 공격을 수행해야함을 보여줍니다. 이때 방어할 적을 골라서 방어를 수행하는겁니다.
------------
각 단계는 모든 적에 대해서 수행할지 말지를 선택하고넘어가게 되는겁니다.
다만 편의상 이애는 이걸로 막고 이걸로 공격할게 이애는 이걸로 막고 이걸로 공격할게 라고 세팅은 하지만.
만약 피해단계에서 어떠한 이유에서 카드를 버리게 되면 그 버려지는 카드로 누구에게도 근접 공격을 수행할 수 없습니다.
2019-05-14
상아2
그래도 모든 적과 전투는 수행해야하죠..
2019-05-14
상아2
제가 알기로는
A방어 > A공격 > B방어 > B공격 > C방어 > C공격
으로는 할수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방어단계 > 피해단계 > 공격 단계로 이루어지며
모든 적에대해 처리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A방어 > B방어 > C방어
다 한후 방어하지 못한 적이 있으면
각각 피해를 처리
그 후에
A공격 > B공격 > C공격이 가능합니다.
이게 어떻게 보면 같을수 있는데 중간에 기절이나 석화같은것이 발생하면 이야기가 틀려집니다.
A B C중 누군가 석화가 있고 그 공격을 받으면 카드가 다 버려지기때문에 공격을 유닛이나 스킬로만 해야하는 상황이 되는거죠.
C에석화가 있다고 해서
A방어>A공격>B방어>B공격>C방어>석화로 포기 하고 C만 남겨둘수가 없습니다.
2019-05-14
상아2
대부분 말씀해 주신 내용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카드 구성에 따라 각 장소의 가치가 조금 다르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기가 x2카드를 무엇을 얼마나 먹었냐에 따라서 어떤장소가 몇점이 될까 하는거죠.
카드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보통 점수를 주는 카드는 문명카드랑 x카드입니다.
각 문명카드는 종류별로 2개씩인가 있고 x카드는 종류에 따라 구성이 틀립니다.
제 기억으로는 그 중 가장 인기 없는 도구 x카드가 총 다 먹었을때 x8까지 되는걸로 알고있으며 이는 x중 가장 큰 수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도구를 얻는건 0~8점을 얻을수 있다는거죠. 그리고 그 다음이 농사 x가 7 인구가 6인가 그랬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각 x에는 최소 점수와 최대 점수가 존재하게 됩니다.
인구는 항상 5~10임으로 x2카드의 경우 최소 10점에서 최대 20점이 되어 언제라도 먹으면 좋은 카드가 됩니다.
그리고 농사는 0~10임으로 x2카드의 경우 최소 0점에서 최대 20점이 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인구를 같이 안가는 이상 자신의 인구 이상의 농사는 사실 별 의미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생각하기에 농사 x카드가 가장 비 효율 적입니다.
그리고 도구는 0~12임으로 x2카드의 경우 최소 0에서 최대 24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구의 특성상 아무리 많이 먹더라도 먹은 만큼의 역활은 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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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경우를 봐서도 저는 개인적으로 도구업그레이드가 상당히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도구를 업그레이드 하고 도구x카드를 먹으면 딴거 보다 점수를 더 높이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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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인구 x2카드는 무조건 먹어라(딴사람에게도 가치가 높음으로) , 도구는 생각보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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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모든 플레이어에게 돌아가는 카드는 그냥 생각하기엔 남에게 이득이 되는 카드이으로 자신의 자원을 들여서 하는게 좋을까 싶기는 합니다. 다만 이 카드의 가치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초반부터 인기가 많아서 얻기 힘든 마을 행동으로 얻을수 있는걸 얻게 해준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다른 사람에게 자원하나는 고작 3~6입니다. 하지만 농경이나 도구는 그거 이상의 점수와 그리고 그거 이상의 자원을 확보하게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05-10
상아2
음.. 아마 보셨을꺼 같은데.. 울티메이트 확장 마지막 시나리오 보면 2라운드 시나리오가 있어요.
거기서 보면 미리 레벨업을 하고 시작하는 룰이 있어요.
2019-04-29
상아2
어? 혹시 게임하는데 두세트 필요한가요??
2019-04-23
상아2
본인이 재미없다면 그건 재미 없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적어도 본인에게는요.)
그렇기에 주변분들의 평이 다르다고 이상하다고 생각할 이유는 전혀 없는거 같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재미있어도 자신은 재미 없을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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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메이지 나이트는. 음.. 많은 분들이 RPG게임의 탈을 쓴 퍼즐 게임이라고들 합니다.
(저는 아직도 그것을 인정하지 못하지만...)
그래서 RPG를 좋아한다고 해서 이 게임이 재밌을꺼라는 보장은 전혀 없다고 생각해요.
2019-04-08
상아2
음.. 아마 찾아보신 카드가 본판 카드일꺼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LL로 넘어오면서 이동단계의 종료가 되면 이동포인트가 초기화 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저 카드가 수정이 되었습니다.
수정되기전에는 이동단계에 남아있는 포인트를 공격력으로 바꿔라이고,
수정된후에는 이동포인트를 지불하여로 바뀌었습니다.
그렇기에 수정된 버젼으로는 전투단계에 추가적으로 이동카드를 사용하여 이동포인트를 얻고 사용하도록 수정된거일겁니다.
2019-04-08
상아2
음.. 밑에 우주님의 비밀댓글이 뭘지 모르겠지만...
지금 사진중에 첫 사진은 잘못진행하신겁니다.
토백을 더미 플레이어로 정하셨다면 토백 카드 하단에 있는 색상3개로 수정을 놓고 하는겁니다.
파랑2개 빨강1개 이렇게 3개를 가지고 시작하는겁니다.
- 시작시
더미 플레이어 하단에 있는 색상으로 수정을 3개 가지고 시작한다.
- 플레이시
카드3장을 오픈하고 마지막 오픈한색상에 해당하는 수정을 가지고 있다면 해당하는 수정만큼 더 오픈하며 이것은 턴당 한번만 이루어진다.
- 라운드 종료시
진열한상급행동카드중 가장 아래 있는 카드를 더미플레이어의 덱에 추가한다.
진열한주문카드중 가장 아래 있는 카드의 색상에 해당하는 수정을 더미플레이어카드위에 추가한다.
2019-04-08
상아2
캐릭터를 만들때 자신의 1레벨카드 전체와 x카드 전체를 자신의 덱에 추가합니다.
2레벨이 되는 순간 2레벨 이하의 카드(2레벨카드2장)중에 한장을 선택해서 자신의 덱에 추가해야합니다.
3레벨이 되는 순간 3레벨 이하의 카드(3레벨카드2장과 선택안된2레벨카드1장)중에 한장을 선택해서 자신의 덱에 추가해야합니다.
...
이 선택은 미루었다 나중에 할수 없으며 수정도 할수 없습니다.
---
그리고 시나리오 시작시 자신의 스테미너 만큼 자신의 덱에서 카드를 선택해서 시나리오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2019-04-01
상아2
컴터가 할때는 뛰다가.. 자기 플레이 할때는 걷다가 하는건 어떤가요? 쿨럭..
2019-03-29
상아2
메나는 재밌는 게임이에요. 기본적인 룰만 익히시고 나머진 에러플 하시면서 익숙해지시는게 빠르실지도요.
음. 근데 영문판을 사셨나보군요 음.
2019-03-28
상아2
댓글을 추천하고 싶어요.
2019-03-28
상아2
역활 표시는 경우에 따라 아무 의미가 없을때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큰 의미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협력게임일 경우면서 캐릭터마다 어느정도의 해야할 일이 정해져 있는 게임의 경우.
협력게임이면서 어떤 유형의 조합으로 파티를 구성하는게 좋다는 지침을 주기 위한 경우.
많은 캐릭터 중에서 플레이어가 자기가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하기 위한 지침을 주기 위한 경우.
딱히 역활군에 따른 룰이 없더라도 그 캐릭터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한 표시가 게임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경우에 따라선 정말로 아무 의미 없이 쓸대없을 경우도 있겠죠.
캐릭터 마다 할수있는일의 차이가 미비한경우,
캐릭터마다 할수있는 일의 차이는 있지만 그것이 역활이 아니라 캐릭터성에 의한 경우,
어떤 역활의 캐릭터를 고르든 게임 진행에 큰 상관이 없는 경우.
등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03-25
상아2
1. 혹시나해서 말씀드리면...
광산 건설하면 매 라운드 끝날때마다계속 광산당 1실버씩 주는거에요...
2019-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