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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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2
게임은 수입받기 부터 시작합니다.
즉 1라운드수입받기 단계에 받으시면 됩니다.
2016-04-14
상아2
넵 혹시 보시거든 꼭 좀 포스팅을... 쿨럭.. 부탁드립니다.
2016-04-14
상아2
메나가 만족할만한 트레이가 존제 하지 않아서 그런거 같아요.
저같은경우는 메나 플레이 할려면 정말 한보따리 사서가야해서.. 후..
거기다 지금은 정리조차 잘 안되서요 뭔가 상용트레이 안나올려나 하고 기대하고있지만..어디에서도 별 다른 소식은 없네요 ㅠㅠ
2016-04-14
상아2
아.. 전에 부르신님이 가져오신게임 플레이도중에 계속 턴순서에따른 패널티가 너무 안맞는거 같다고 자꾸 투덜거렷던게 기억나서요 ㅠㅠ
2016-04-14
상아2
대단해요! 대단해요! 대단해요!!!
ㅠㅠ
부럽네요 트레이 크~
2016-04-14
상아2
죄송합니다 ㅠㅠ
2016-04-14
상아2
엇..저게 정말로 리스크인가요?/ 헐.. 기존의 리스크랑은 많이 틀린가보군요 음.. 제가 리스크를 정말 싫어해서 그런데 저 게임의 룰이 어떨지 궁금하긴하네요 쿨럭..
후기잘봤습니다~
2016-04-12
상아2
음.. 사실 첫번째 칸은 총애랑 똑같다고생각해요 왜냐면 그행동을 선택하면 다른 플레이어도 아무 자원이나 하나를 받으니까요
사실 공주가 들어오면 모든 플레이어가 좀더 풍족해지죠 그리고 공주플레이어가 주사위를 자기 캐릭터 칸에 스면서 다른사람들이 좀더 행동이 자유로워 져요. 왜냐면 크만큼 공용칸에 덜 쓰니까요.
저는 공주가 밸붕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2016-04-12
상아2
그리고 개인적으로 태고의 기상을 넣지 않는 이상 미사일은 오버 밸런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투력이 강하다고 게임에서 이기는건 아니지만 다른사람들이 힘들어지는건 어쩔수 없죠.. 태고의 기상 확장이 들어가면서 미사일을 견제할 수 있는 여러가지 기술들이 생기면서 그 기술이 존재한다는것 만으로도 미사일에 어느정도 견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태고의기상.. 추천입니다 쿨럭.
2016-04-12
상아2
1.( 꼭 전투가 안일어 났더라도 ) 모든 전투페이즈가 끝난후에 자신의 유닛이 있고 비어있는 성계가 있다면 자신의 영향력 토큰을 올려놓을수 있고요. 그리고 각자 자신의 이주민선을 사용해 놓을수 있는곳에 놓을수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이건 전쟁을 했거나 안햇거나는 전혀 상관없이 할 수있는 행동입니다. 그러니사실 턴중에 이주민선을 쓸수 있어도 안쓰고 있다가
마지막에 쓰는게 사실 좋습니다. 물론 영향력 행동으로 이주민선을 다시 복구 시킬려면 미리 쓰긴 해야겠지만 그 외의 경우에 말이죠. 음
2. 미사일은 전투전 한번만 공격할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일반 우주선처럼 캐논만 쏠수 있는데요 캐논이 없으니 쏠수 없죠.
각자 자신의 비행기가 공격턴이 됬을때 공격을 하는 대신 후퇴를 선언할 수 있습니다.
만약 미사일만 있고 다른 무기가 없다면 (선제 공격때말고 캐논공격중)첫 공격때 후퇴를 선언하겠죠
그 때 어디로 후퇴할건지를 정하고요
그리고 그 우주선이다시 공격할 수 있는기회가 왔을대 후퇴가 완료됩니다.
즉 예를들어서요.
만약 공속이 5인 미사일 함선을 1번부대
적은 공속 4인 캐논 부터(2번부대)와 공속 3인 캐논,미사일 겸용 부대(3번부대)라고 했을때
우선 선제공격 페이즈로
1번부대가 공격하고 3번 부대가 미사일로 공격합니다.
그리고 1번째 턴에서
1번부대는 후퇴를 선언하고
2번부대 공격
3번부대 캐논으로 공격
그리고 2번째 턴에서
1번부대는 후퇴를 완료합니다.(물론 앞에서전멸당하지 않았다면요)
만약 1번부대의 공속이 3이였다면 그리고 1번부대가 공격을 들어온상황이라면
2번째 턴에 2번부대와 3번부대가 다 공격한 후에 1번부대가 후퇴하게 되겠죠. 음.
게임 재밌게 하세요... 너무 길게 적었네요 쿨럭.
2016-04-12
상아2
음. 별로 캐릭터들이 먼치킨은 아닌거 같아요 써니님 쿨럭.
나름 각자 다 자기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요 음.
2016-04-10
상아2
간디 능력이 빨간색 두배 필요 아닌가요?
그걸로 취소는 안되고요 맨하탄 프로젝트라는 원더가 전쟁취소일겁니다.
2016-04-09
상아2
음... 제가 생각하는 토론이란 어떠한 주제에 대해서 서로 간에 대화를 하여 어떠한 결론 혹은 주장에 문제를 제기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보통 이런 토론에는 주장을 주최하는 누군가가 있고 그것을 조율할 사회자라는 분이 보통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이 보톡스라는 방송은 에퀴녹스님이 녹음하고 편집하고 그리고 올리는 어떻게 보면 사회자의 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안에 내용이 어떻든 간에 누가 뭐라고 하던 간에 혹은 에퀴녹스님이 어떻게 생각하시고 있으시던 간에 적어도 에퀴녹스님만은 중심적 입장에서 주최를 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에퀴녹스님은 시작부터 이미 "보드라이프의 행동은 잘못되었다"라는 결론을 내리고 진행하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 이것은 사회자가 이미 한쪽을 편(?)들고 있는 시점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고가건 간에 이미 토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이미 에퀴녹스님의 생각의 전달하는 방송인거죠.
(에퀴녹스님의 생각을 전달하는 방송이 잘못이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다만 토론이나 토의가 아니라는 이야기인거죠)
물론 이건 저의 오해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듣기에는 시작 할 때부터 민주주의라는 부분을 꺼내시는 것부터 이미 이 방송의 내용은 결론이 나온 것이라고 보입니다.
우선 에퀴녹스님이 자신의 주장을 이야기하고 싶으신 입장이시라면, 혹은 이야기 하고 싶은 내용에 대하여 토론을 하고 싶으신 거라면, 중립을 지켜서 주최하여주실 수 있는 분을 먼저 초빙하셔서 진행하시거나 혹은 다른 분에게 부탁해서 대변해서 이야기 하시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야기 내내 에퀴녹스님은 보드라이프가 한번도 문제가 있다는 언질을 주지 않았다는 사실(?)을 계속해서 강조하고 계신다는 인상을 지우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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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중에서 양측으로 나뉘어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다 같이 의견을 제시하는 토의를 하고 싶다고 하시는듯한데. 그렇다면, 아마 제시하실 의논의 주제는 "보드라이프의 운영방식에는 문제가 있다." 라는 주제로 “어떻게 바뀌어야 할 것인가?“를 이야기 하는 거라면 토의이겠지만.. "보드라이프의 운영방식에 문제가 있다." 라는 걸 설득하기 위한 것은 이미 ”문제가 없다“와 ”문제가 있다”라는 양쪽으로 분간 될 수밖에 없겠죠. 거기에 대해서 말하는 거라면 말씀하신 토론이 맞겠죠.
그리고 토론이라면 명확한 주장을 펼치는 자와 반박하는 자가 나뉘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아직 1편이라 문제가 있다. 라는 측의 사람만의 이야기가 나온 건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요. 하지만 이번에 나온 내용으로 봐서는..
1화. 이전의 이야기
2화. 그러므로 문제가 있다.
3화. 그에 대해서 토의? 토론? 이라고 보이는데..
그렇다면 결국 2화 분량동안 문제가 있다는 측의 이야기만 듣고 바로 3화로 접근하실 것 같은데..
토론이라면... 결국 양쪽에 정당한 시간을 주어지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한쪽에서만 2화 분량의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3화에 그러니 나와서 대답하라.. 라는 것은 결국 에퀴녹스님의 의문점을 나와서 이야기 해주세요.. 라는 거지 토론도 토의도.. 아니라고 보이네요..
위와 같은 순서로 진행될 것이라고 생각한 이유는.. 2화에서 반대의견이 나와서 이야기를 하기에는.. 1화에서 정확한 문제제기를 하는 부분이 없다는 점 때문인데요 1화에서 “뭐가 문제다!“ 라고 이야기 하고 2화에서 “이래서 문제가 아니다!“ 라는 이야기를 하고 3화에서 그에 대해서 토론을 하기에는 1화의 내용으로는 그런 주제까지 나오지 않았다는 점에서 2화도 그런 내용이 아닐 것이다. 라고 유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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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누군가가 “아! 이건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에퀴녹스님, 이런 토론의 장을 좀 마련해주세요.”라고 말해서 이런 내용이 나왔다면 그리고 에퀴녹스님은 중립된 자세를 계속 유지하신다면 전 그런 토론이나 토의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회자가 한쪽의 편을 들면서.. 아니 사회자가 문제를 제기해서 진행하는 내용은 토론이나 토의가 될 수 없다.. 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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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1. 이 방송의 주최자는 이미 "보드라이프의 운영에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하며 그것을 강조하거나 혹은 문제를 제기하려고 하고 있다.
2. 그럼으로 이미 주제는 "보드라이프의 운영에 문제가 있느냐? 없느냐?" 라는 내용이다.
3. 그럼으로 이는 토론이며 있다는 측과 없다는 측의 각각의 주장과 반박을 들어봐야 한다.
4. 하지만 진행내용과 화수로 짐작하기에 내용은 문제가 있다는 측의 내용뿐이 없을 것 같다.
( 1화 끝에 2화에는 반대 측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라고 멘트라도 했다면 별도라고 생각합니다.)
5. 이미 한쪽의 측면만의 집중적인 의견피력을 하는 것이라면 이미 토론도 토의도 아니라 생각의 전달이다.
라는 것이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물론 위의 내용은 저의 추측과 주관적 견해가 가미되어있습니다.
만약 저의 추측이 틀렷고 허황된 이야기라면 먼저 죄송하다고 전하겠습니다.
2016-04-06
상아2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패치를 포함하고 있음으로 제 생각은 필구라고 생각합니다.
2016-04-05
상아2
저희는 가끔 그런식으로 합니다. 선부터하나씩 제거하고 나머지를 섞은후,
원래의 룰대로 플레이어 인원수 +1만큼 뽑아서 선택하는거죠.
뭐 밸런스라기보다 자기가 하기 싫은 캐릭 혹은 남이 안했으면 하는 캐릭으로 고르더군요 음.
2016-04-05
상아2
캐릭터 선택이 목적 선택보다 먼저 아닌가요? 음
2016-04-05
상아2
헛... 5번가를 입고시키시다니... 헛../
2016-04-04
상아2
물론 주사위흰색 하나 주는애가 나쁘다라는게 아님니다 생각보다 이애의 장점은 여러가지 있죠.
우선 한라운드에 이동행동을 두번하기 편합니다.
흰색은 자기 색으로 안치기때문에 검은색 주사위 하나만 얻어도 검은색2개가 되기때문에 자기색2개로 이동하고 검은색+흰색으로 이동을 할수가 있죠.. 이거 외에도 여러개 주사위 써야하는 행동을 집중할때 좋죠. 물론 이런건 이런 상황이 나왔을때의 이야기지만..
하여간 하고싶은말은 전부다 나름 장점이 있다라는거죠...
(물론 베이징은.. 정말 정말 특별한 상황아니면 좀 우울하지만요 ㅠㅠ)
2016-04-04
상아2
2인플이면 2개로가는애한테 한번 당해보면 생각이 바뀔겁니다..
물론 상대방이 무척 잘해서 그런거긴하지만.. 후.. 2개로 가면서하나는 자기 갈길가고 하나는 상대방 방해하면서 가는데.. 음.. 한바퀴 차이로 졌네요 ㅠㅠ
2016-04-04
상아2
음.. 대부분의 캐릭들은 다들장단점이 있다고 보는데요..
주사위 아무숫자로 맞추는애나.. 돈추가 없이 다른사람주사위 위에 올려놓을수 잇는애나..
두갈래로 가는애나.. 베이징.(개인적으로는 이애가 제일 불리... ) 하는 애나..
각자 장단점이 있다고보는데요 음..
주사위 하나 더굴릴수 있는애가 주사위 하나 더가지고 시작하니 남들보다 액션이 하나 더 많으니 좋아보일수 있지만..
이것도 주사위가 잘나와야 말이죠.. 그리고 남들과 비교했을때 주사위1개더 추가가 5개 이득은 아닙니다.
우선어떤점이 불리하느냐.. 합산 15를 계산할때남들보다 하나 더 많이 가지고 계산합니다.
남들은 자기 이득 볼거 다보면서도 주사위 5개에 대한 15를계산하면 됩니다.
그리고 보통 한라운드에 다른거 위에 올려서 5원 이상낸다고 생각했을때 남들 위에 올라갈때 돈 안내는 사람도 라운드에 1개 정도 이득본다고 볼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걸 전략적으로 사용하면 그 이상의 효과를 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숫자로 맞추는애도 마찬가지입니다.
참고로 저희 모임에서 가장 좋은 캐릭터로 평가되는건..다른사람 위에 올릴때 돈 안내는애가 가장 좋게 평가되고있네요. 물론. 다들 각각에 좋은점이 있다고 평하지만요 음.
2016-04-04
상아2
헛. 부르신님이 안가지고 계시다고해서 우선 긱에 검색해봣더니.. 원래 페인팅 되어잇는게 아니군요? ㅠㅠ
2016-04-02
상아2
저도 몰랐네요 ㅠㅠ
2016-04-02
상아2
네 1번째 협력확장이에요.
2016-04-02
상아2
저도 테일 페더스 같은거 하고싶다고요 ㅠㅠ 부르신님.. 왜 저에게는 소개 안해주시는건가요? ㅜㅠ
2016-04-02
상아2
음.. 저도 이번 턴중이라고만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음.. 만약
남아있는 모든 턴이라면..
rest of this 시나리오 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다른사람도 이번턴(현재플레이어의 턴)중에 이 이후에도 체크를 할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현재 플레이어가 한번더 탐색하는 카드가 나와서 두번 싸워야하는 몬스터 혹은 빌런가 조우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렇다면 그 두번 체크중 한번은 같은 지역에 있는 다른 플레이어가 대신 싸워줄수도있음으로 그 이후에도 체크할 일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니 충분히 현재 플레이어가 아닌사람도 남은턴동안 난이도가 증가하는데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6-03-28
상아2
워크쓰루는 플레이 예시이지 설명서가 아닙니다.
물론 각각을 어떻게 적용하는 예시가 나옴으로 어려운 룰북을 보고 이해 안되느것도 이것 저것 이해하기 쉽기는 합니다.
하지만, 사실 세팅은 시나리오북과 기본 룰북만 있어도 가능합니다. 플레이도요 저도 첫 테플은 워크 쓰루 안본상태에서 진행햇었네요.
재밌는 게임이 되셧으면 좋겠어요. 즐거운 테플되세요~ 쿨럭
2016-03-27
상아2
아 넵 영어로는 그런거 같네요 쿨럭.. 아마 제가 본건..한글화자료였었나봐요 쿨럭..
저도 까르마님덕분에 다음에 할때에러이 줄어들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016-03-25
상아2
오.. 좋은 자료군요 감사합니다~ 잘쓸게요~
2016-03-25
상아2
네 많은 제약이 있더군요 ㅠㅠ 2명뿐이 못들어간다던가.. 생활환경이 무척이나 힘들다던가(높은중력/큰기온변화등) 먹을것은 쌀가루와 물뿐이라거나..쿨럭.. 그러니.. 그런 비슷한..장점만을 가져온..쿨럭..그런 공간으로 .. 쿨럭.. 어짜피 그냥 희망사항일 뿐이니까요 쿨럭..
2016-03-25
상아2
1번 카드의 경우 매지션중에 미래의 예언을 버리고 새로운 미래의 예언을 뽑는 매지션이 있는데요 그 메지션과 조합했을때 좋을수 있을거 같아요 쿨럭.
그리고 아마 어디선가 미래에 올 모든 예언이라고 어디서 본듯한..
2016-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