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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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2
밭을 많이 올리고 싶으면 파티를 자주 해야죠 음.. 마을 액션만으로는 경쟁이 심해서 많이 먹기 힘들죠.
네 일꾼x2는 최소 10점은 되니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주요 이야기는 결국 x2카드는 될수 있으면 먹는게 좋다..라는 내용입니다. 쿨럭.
너무 두서 없이 써서 죄송합니다.
2017-03-02
상아2
제가 생각하는 스톤에이지는 카드를 잘먹는 사람이 이긴다고 생각합니다.
카드에는 점수 배수가 있습니다. 우선 높은 배수의카드를 드셔서 다른사람이 못드시게 하세요.
그건 자신의 점수를 늘리면서 상대의 점수를 깍는것입니다.
우선 밭은 안가기 힘든곳임으로 밭의 2점짜리 카드는 꼭 드세요.
그리고 자신이 인구쪽으로 갈지 도끼쪽으로 갈지에 따라서 가시는 2점짜리 카드는 꼭 드시구요.
그리고 여유되면 자신이 안가는 쪽도 2점짜리를 드세요. 물론 이건 무리해서 드시지는 않아도 됩니다.
문명카드도 생각보다 점수가됩니다. 여유가 된다면 드세요.
그리고도 여유가 된다면 건물을 가는거죠. 카드만 잘먹어도 최소 2등은 하실겁니다.
물론 이건 본판만 할때의 이야기입니다.
남들이 일꾼을 좋아하는지 도끼를 좋아하는지 보시고 대부분 잘 안먹는 쪽을 투자하시면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하는쪽에서는 대부분 도끼보다 사람을 선호하죠 그래서 전 도끼를 좋아합니다.
도끼의 장점은 최대 12개 까지 올릴수 있으며 카드로 얻을수 있는 점수가 최대 x8 까지라는겁니다.
아마 제 기억으로 농장과 일꾼은 x7까지인가그럴겁니다. 그리고 올릴수 있는 수치도 최대 10이며 10까지 올리기가 힘들죠.
그렇기에 점수를 많이 받을 수 있는 카드는 도끼입니다.
왜냐면 사실 운용헐때 인구나 밭쪽이 훨씬 유용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도끼 달릴때의 장점은 인구 점수 카드를 먹어도 최소 인구5개는 된다라는겁니다.
그러니 상대적으로 상대를 견제할때 자신에게 부담이 적습니다.
상대가 인구를 달릴때 견제하기 위해서 도끼 점수카드를 먹어봐야 그건 0점입니다.
하지만 도끼를 달릴때 견제하기 위해서 인구 점수 카드를먹어도 (x2)라면 10점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카드가 중요함으로 나무가 좋습니다. 최대한 나무를 확보 하셔야 합니다.
건물 짓기위해서 여러개의 자원을 투자할 필요가 딱히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하다가 보면 결국 다른 자원을 얻게 될거고그걸로 건물 지으면 됩니다.
그리고 기본 패시브인 밭 혹은 도끼를 많이 얻고 싶으시면 인원수 만큼 주사위 굴려서 획득하는 카드를 능동적으로 드세요.
(저는 이 카드를 파티 카드라고 합니다.) 이 파티카드가 남들에게도 자원을 주기때문에 안좋은 카드로 보이겠지만 자신에게는 인원수 만큼의 좋은 것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걸 많이 하셔야 밭과 도끼를 많이 얻고 그래야 결국 x점수를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쿨럭
즐거운 게임 되세요.
2017-03-02
상아2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캠패인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7-03-01
상아2
그렇군요 ㅠㅠ역시 그래도 안하는게 좋겠군요...
언제 플레이하게될지 몰라서 자폐플이나 좀 돌려볼까 했는데말이죠 ㅠㅠ
나름.. 그런거 기억하는건 조금 잘하는 편이라서요..
다른건 기억못하지만요 쿨럭..
2017-02-28
상아2
네 알겠습니다 저도 집에가서 찾아봐야겠네요 음.
2017-02-28
상아2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뭐 사실 아무래도 플레이하게 되면 제가제국이 되긴 하겠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영웅플레이도 해보고 싶을것 같아서요 ㅠㅠ
2017-02-28
상아2
안녕하세요.
음.. 그괜찮은 게임 파일좀 공유 부탁드립니다.
ㅜㅜ 링크좀 부탁드릴게요ㅠㅠ
보니까 마지막 확장까지포함인듯 하군요 음.
2017-02-28
상아2
왠지 덱을 체력으로 사용하는 점에서(피해할당이 좀 틀리긴하지만요) 패스파인더를..
그리고 매라운드 전체에서 사용할 두 카드를 고른다는 점이 메이지 워즈를 생각나게 하네요 음..
메이지 워 처럼 많은 카드를 가지고 하는건 아니지만요 음.
2017-02-26
상아2
음.. 왠지.. 메이지 워즈와 패스파인더가 생각나네요 음.
2017-02-26
상아2
1. 솔로 혹은 협력 플레이로 가상 플레이어를 진행중일때는 매 라운드가종료될때 상급액션 진열카드중 가장 마지막 카드(원래는 상급액션덱 제일 아래로들어갈 카드)를 가상플레이어의 디드덱에 추가하고, 진열된 주문의 가장 하단주문의 색상에 해당하는수정을 가상 플레이어의 수정더미에 추가합니다.
2. 속성 저항으로 효과를무시하는건 그 속성저항을 가진 몬스터에 직접적으로 적용시키는 능력이 무시된다고보시면 됩니다.
예를들어 특수능력이라도 자기 유닛의 능력을 증가시키거나 그런 카드들은 저항에 의해 무시되지 않습니다.
( 유닛의 모든 공격력이 +1 되는 카드 등..)
2017-02-24
상아2
메나는 솔로/협력/팀전/경쟁을 지원하죠
기본은 경쟁이라고 생각하고요.
각 시나리오에 따라서. 본판 시나리오는
경쟁 : 7
협력 : 2 + a
팀전 : 1
솔로 : 1 + a
로 구성되어 잇습니다.
+a 되어있는 것은 경쟁을 어레인지 해서 솔로 혹은 협력으로 플레이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본판만으로는 협력은 3인까지로 제한 됩니다.
메나로 팀전을 할 수 있긴 하지만 고작 하나의 시나리오 라서 팀전을 위해서 메나를 사는건 좀 애매하지 않을까 싶네요 쿨럭.
2017-02-23
상아2
아마존은 130달러인데도. 12월 들어온다고되어있군요 쿨럭.
2017-02-22
상아2
트릭테이킹 : 티츄, 메이저리티, 지킬박사와하이드
전쟁 : 액시스앤 얼라이언스 (글로벌 버젼들)
대결 : 메이지 워즈 ( 단 추가 구성품 구매 필요 )
전략 : 스타워즈 리벨리온
해보지 않았지만 옜날 팀전게임 : 인코그니토
제가 생각 나는건 이정도인거같습니다.
거의 대부분 밑에서 이야기한 것들인거 같군요. 쿨럭.
2017-02-22
상아2
1번 부분이 잘못된거 같습니다.
다음은 룰북에 나와 있는부분입니다. (8page 적들과의 전투 2번항목)
b. 침공 시 하나 이상의 광란하는 적들을 도발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방어자와 광란하는 적들 모두와 전투를 벌입니다. 광란
하는 적들은 요새화되지 않았기 때문에(방어자가 아니기 때문
에) 광란하는 적들을 이기지 못하였더라도 침공한 지역을 정복
할 수 있습니다.
c. 이동으로 인해 전투가 시작되었고, 하나 혹은 이상의 광란하
는 적들이 있다면 적과의 전투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 이동을 통해 광란하는 적들을 도발할 수 있고, 모든 광란하는
적들과 전투를 할 수 있습니다.
- 요새화된 지역을 침공할 때 해당 지역에 인접한 광란하는 적
들과 전투를 벌일 수 있습니다. 적들은 방어자로 전투에 참여하
지만 요새화 되지 않았기 때문에 요새화 지역을 정복하기 위해
광란하는 적들을 꼭 이길 필요는 없습니다.
즉.
1-1. 성으로 들어갈때 광란의 적을 도발 하였다면 성에 있는 적과 광란의 적 모두를 한번에 상대헤야 합니다.
단, 만약 그 중 성에 있는 몬스터를 제거 하고 광란의 적을 해치우지 못했더라도 우선 성을 점령한 것으로는 취급합니다.
광란의 적은 원래의 자리에 그대로 있을 것이고 결국 피해를 받으면서 이동해 들어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2 만약, 전투가 안일어나고 액션을 수행하는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광란의 적을 도발하 였다면 즉시 이동은 끝나면서 광란의 적과 전투를 수행합니다. 그리고 그 지역에서의 액션은 다음턴에 수행에 대해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선택적 전투와 선택적 교류 )
2. 메이지 나이트에서 강제적 전투가 발생한다면 항상 바로 처리 하여야 합니다. 기다렷다가 다음 턴에 전투를 한다던가 하는 그런 경우는 없습니다. 즉 이동으로 들어가자마자 자신의 현재 핸드로 싸워야 합니다.즉 한번의 핸드로 보통 이동과 전투 모두를 수행하여야 합니다.
2017-02-22
상아2
좀더 사족을 달자면
자기 턴중에 몬스터를 잡았다면 아이템을 하나 뽑습니다.
( 여러마리 잡아도 하나만 뽑아요. )
2017-02-18
상아2
아무래도 커뮤니티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데이터를 쌓는 사람은 유저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아무래도 유저가 관심잇는걸 중심으로 쌓이겠죠.
그런데 유희왕등 TCG들은 대부분 이미 해당 게임을 중심으로 커뮤니티가 있으니 아무래도 범용적인 이쪽에 쌓이기보단 그쪽에 쌓이겠죠..
2017-02-18
상아2
4인1중에서 여러가지 해본거 같은데요.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게임은 Nyet!입니다. (제목이 맞는지 모르겟습니다. 저희가 얘기할때는 아니요 던가로 제목을 이야기 했었습니다.)
보통 저희는 5인 플레이를 주로 했었는데요. 지금 거론하신 게임들과는 느낌이 전혀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비슷한거로 따지자면 티츄 정도이겠네요.
게임전에 준비 단계가 있는데 각 플레이어는 아니요 토큰을 균등하게 나누어 가지고 그걸로 보드에 토큰을 놓으면서 이번판을 어떤 판으로 할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선 / 카드 돌리기(혹은 버리기) / 트럼프/슈퍼트럼프/트릭당 점수
보드에는 위에서 선택 가능한 모든 리스트가 표현되어있는데요. 플레이어는 돌아가면서 저기서 싫은걸 하나씩 선택해나가서 결국
저 5가지에 대한 룰을 하나씩 정하게 됩니다.
이번 게임에서 선은 누구부터 시작해서 몇장을 돌리고 트럼프는 무슨색상에 슈퍼 트럼프는 무슨색상의 0이 될지 그리고 한특당 몇점이 될지를정하고 그 후 선으로 뽑힌 사람은 팀을 두개로 나눕니다. 그리고 한게임이 돌아가죠. 그리고 한게임 돌아간후 점수 정산하고 다시 준비 단계부터 진행됩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위에나열하신 게임들과는 차별화된 게임들이 포함되어있습니다.
포인원은 하나 정도 장만해두어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
( 참고로 전 없습니다. )
2017-02-16
상아2
왠지 물리친 저만 이상한 사람인거같네요 ㅠㅠ
2017-02-16
상아2
기존 테라미스티카의 리테마라기 보다 테라미스티카의 라인을 잊는 신작으로 보이네요.
우선 맵도 틀리구요. 맵이 조립형 맵으로 바뀌는거 같아요.
그리고 7행성 14종족은 똑같은데 개발 방향도 6가지 방향으로 개발한다는듯하고 하여간 다른 게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2017-02-14
상아2
2판은 아무래도 크게 달라진건 지도랑 룰 개정이죠
그중 가장 크게 느껴지는 룰 개정은 별토큰의 또다른 능력이였어요.
별 권력강화로 부분적 징병이 가능해졌죠.. 예전엔 병력이 이벤트로만 발생한다면 별 권력강화로 미비하지만 조금씩은 자주적으로 병력 생산이 가능해지네요.
2017-02-14
상아2
슬프네요 ㅠㅠ
2017-02-14
상아2
엇.. 혹시 구하게 되시면 저도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2017-02-13
상아2
혹시.. 주문제작에 금액은 어느정도 들었는지 여쭤보도 될까요?
저도 괜찮다면 하나 주문해보고싶어서요 쿨럭.
2017-02-13
상아2
축하드립니다. 근데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무게는 어떤가요? 많이 무겁나요? 음..
2017-02-13
상아2
옥동자님 1판도 원래는 5인용 첫번째 확장을 끼면 6인용이에요.
문구가 왠지 1판은 3~4인용이라고 말씀하시는 거 같아서요 쿨럭..
그리고 게임 재밌었어요.
2017-02-13
상아2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참고로 전 아직 브로큰 토큼사와 이 미플리티사 이 두군대 제품 뿐이 이용을 안해봤는데요.
( 나무조립 하는 오거나이져에 한해서요. )
분명히 멋이나 편의 점은 브로큰 토큰사보다 미플리티사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미플리티는 오 이런것이 하면서 구매를 했지만, 조립할때 떨어져 나가는 나무들등 나무 자체의 상태가 안좋아 보였습니다.
그런 점에서는 이 미플리티사보다 브로큰 토큰사 쪽이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미플리티는 멋을 고집하기 위해서 인지 너무 복잡하고 안맞는 부분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래서 목공본드가 필수가 될 정도로요. 그리고 조립이 너무 복잡합니다.
물론 미플리티사의 오거나이져는 브로큰 토큰사보다 멋있고 사용상의 편리함등 많은 부분을 신경쓰고 고민해서 만들은 겉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아마도 미플리티사꺼를 앞으로도 어느정도 애용하겠죠.
하지만 전 두 회사가 어디가 어디보다 좋다기 보다 둘다 서로간의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스타후르츠님이 작성해주신 글중에서 이음새를 짤라주고 때내라는부분 생각보다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무가 너무 잘 부러진다고 해야하나 벗겨진다고 해야하나. 하여간 자꾸 부스러기가 잘려나갈겁니다..
전 뜻어낸다음에 튀어나온 부분이 있으면 칼로 다듬는 편이였는데.. 칼로 다듬는데 자꾸 다듬어지는게 아니라 뜻겨 나가면서 남아있어야 하는 부분까지 ... 하여간 좀 안튼튼한거 같아요 ㅠㅠ
2017-02-12
상아2
라운드 종료 선언은 자신의 턴이 시작될때
자신의 덱이 비어있을때만 선언할 수 있습니다.
그때 만약 핸드도 비어있다면 라운드 종료 선언은 선택이아니라 필수가 되구요.
그리고 라운드 종료 선언을 했다면 자신은 아무 행동도 못하고 다음 플레이어에게 순서는 넘어갑니다.
2017-02-10
상아2
음.. 저는 보통 메이지 나이트를 무척 좋아해서많이 추천은하는 편인데요 근데 많은 고민이 필요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메이지 나이트, 스타워즈리벨리온 이 두가지 게임이 재밌기는 한 것같아요. 리벨리온은 한번 뿐이 플레이 못해봣찌만요.
근데 메이지 나이트는 첫플이시라면 4시간내에 끝내실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메이지 나이트와 리벨리온은 여태까지하시던 게임들보다 더 긴 시간이필요로 하는 게임입니다.
그렇기에 잘 생각해 보심이 좋을듯하네요.
거기에 익숙해져도 장고정도에 따라서 시간은 쭉쭉 늘어나는 편입니다.
장고에 따라 시간 늘어나는거야 다른 게임들도 그렇겠지만, 메나의 경우는 되돌릴수 없는 행동을 하지 않았다면 언제든지 되돌릴수 있다 라는게 룰에 명시될 정도로 이것저것 시도 해보라고 되어있어서요 음...
우선 게임의 재미는 확실히 재미는 있는거 같아요 다만 시간이 문제죠..플레이 여건을 장생각해보고 결정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2017-02-10
상아2
저도 사면 어떨까 하고 고민중인데요. 조립해보시고 후기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ㅠㅠ
2017-02-10
상아2
좋은 하루되세요.
2017-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