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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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2
후기 잘봤습니다.
그런데 사진 보다가 세가지 이상한 점이 있어서 남깁니다.
1. 중간쯤 사진보면 빨간색 플레이어가 성계에 비행기 뿐이 없고 지배토큰이 없는대도 오비탈에 인구규브를 올려놓은게 보이는데 빼고 있는 도중에 사진 찍은게 아니라면 있을수 없는일 같아서요.
2. 중간쯤 사진보면 노란색 본진 바로 왼쪽에 중형 고대함선이 있는것이 보입니다.
제가 알기로 이거 인원수 작을때 홈위치에 두기 위한 함선으로 알고있어서요. 그게 누군가의 본진 옆에는 있을 이유가 없어보여서요.
3. 마지막에보면 빨간색 기술 트랙에 보면 스타베이스를 배운게 보입니다. 그런데 이 종족은 제가 알기로 스타베이스를 지을수가 없어요. 기술트랙 막을려고 배운건지는 모르겠지만요.
후기 잘봣습니다 ~ 저도 이클립스 다시하고싶네요 ㅠㅠ
2017-04-17
상아2
우선 첫 게임을 시작할때는 B로 되어있는거만 시작합니다.
그리고 만약 첫번째 어드벤쳐를 시작할때 첫번째어드벤쳐에 있는 카드를B카드에섞으면 됩니다.
그리고 두번째어드벤쳐 시작될때 B카드 +1카드에 2카드도 섞어 넣으면 됩니다.
이런식으로 어드벤쳐가 진행됨에 따라 그 어드벤쳐 카드를 계속 섞어 넣는겁니다.
그러다 일정조건 (3번째 어드벤쳐 시작이던가에서 표기가 되어있을꺼에요)에 도달하면
지금 준비되어있는 카드중에 베이스던가 베이직이라는 속성이 가미된 카드를 다 제거합니다. (오른쪽 위의B가아님)
그리고 일정 이상진행되면 준비되어있는 카드중에서 엘리트라는 속성이 붙은 카드를 제거합니다.
재밌는시간되세요.
2017-04-07
상아2
쉬운 순으로말씀드리자면
1. 1D12에 대해서
보통 1d12, 2d4 이런건 주사위를 뜻하는 D앞이 갯수뒤가 몇면체를 뜻합니다.
3D4 하면 4면체 주사위를3개 굴려라 가되는거죠 즉 1d12 는 12면체 주사위를 1개 굴려라 입니다.
2. 인원에 따라 쓰는카드
기본적으로 딱히 인원에 따라서 카드를 구분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나리오 카드에 보면 장소카드 리스트가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제 기억이맞다면 플레이어 인원수+2개 만큼의 장소를사용합니다.
위에서 부터 써야합니다.
그렇게 장소 갯수만 틀려질뿐 인원에 따라서 카드 장수차이는 없습니다.
3. 장소덱 준비
플레이할 시나리오를 결정하고 인원에 맞춰서 장소카드를 찾앗다면 각장소에는 어떤카드가 몇장 들어간다는게 나옵니다.
제 기억으로는 각 장소마다 9장이였던걸로기억하네요. 각 종류에 맞추어서 랜덤하게 뽑아서 덱을 구성하면 됩니다.
그 각 장소마다 9장에다가. 시나리오 카드에 보면 이번 시나리오에 등장하는 빌런과 추종자 리스트가 나옵니다.
위에서 부터 빌런 + 추종자가 장소 갯수가 될때까지 맞춥니다.
그리고 그 빌런 + 추종자를 섞어서 각 장소마다 하나씩 랜덤하게 배치하고 각장소마다 따로 셔플을 해둡니다..(물론 뭐가배치되었는지는 보면안되죠 )
이렇게 각 장소마다 10장의 카드가 준비되면 장소덱 준비가 끝난겁니다.
4. 장소 영구 폐쇄.
기본적으로 장소의폐홰는 3가지 경우에 시도할 수있습니다.
1) 그 장소의 모든카드를 확인하고장소덱에 한장도 안남았을때, 그 장소를 폐홰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2) 그 장소에서 추종자를 무찔렀을때 장소에 대해서 폐쇄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3) 그 장소에서 빌런을 무찔렀을때 그장소는 자동으로폐쇄됩니다.
5. 장소 임시 폐쇄
모험을 하다가 빌런을 만나면 발견한 플레이어는 모든 플레이어에게 "빌런이 나타났다~" 하고 외치고 그걸들은 모든 파티원들은 자기가있는 자리로 빌런이 못도망가도록 임시 폐쇄를시도할 수있습니다. (빌런이 있는 장소 제외)
일반 폐쇄와 같은 폐쇄시도를 하고시도에 성공하면 임시적으로 폐쇄가 된겁니다. 이 임시 폐쇄는 이번 빌런과의 전투를 모두 처리할때까지만 유효합니다.
6. 빌런과의 전투 후 처리
1) 만약 빌런과의 전투에서 승리햇다면 이 장소는 자동 폐쇄되고 빌런은 도망갑니다. 도망갈수 있는곳은 임시 혹은 영구적으로 폐쇄되지 않은 지역입니다. 만약 모두 임시 혹은 영주걱으로 폐쇄되어있다면 빌런은 잡혔고 이 시나리오는승리하셨습니다.
2) 만약 빌런을 못잡았다면 빌런은 그래서 임시 혹은 영구 폐쇄되지 않은 지역으로 자취를 감춥니다. (참고로 빌런이 있던지역도 폐쇄되지 않았습니다.)
2017-04-06
상아2
아 참고로 캠패인을 안하면 부관팩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2017-04-04
상아2
음..플레이 내용이 크게 변하지 않는다기 보다는 오버로드에게는 성장요소가 너무없다라는 부분입니다.
플레이는 각 시나리오마다여러가지 상황 및 승리조건에 따라 플레이 되며 본판만해도 총 20개 정도 되는 시나리오가준비되어있음으로 질리게 하기까지는생각보다 오랜시간이걸릴꺼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위에도 말씀드렸듯이 오버로드 입장에서는 별달리 성장하는느낌은안듭니다.
부관팩이들어가면 위협으로배우는 계획댁이라는게 추가 되기는 합니다. 물론 사용에 있어서 어느정도 영웅에게 어드벤테이지를 주게되지만 그래도 주도적 사용은 오버로드에게 있기때문에 그래도 조금은 키우는 재미가 생기기는 합니다.
뭐 사람마다 느끼기 나름이지만 좀 미미하죠.
저의 주된 걱정은 오버로드의 맨탈입니다. 뭐랄까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어느 순간좀 오기로 플레이하는 느낌도 드는거 같더군요..
2017-04-03
상아2
근데 힘을 모앗다가 마지막 퀘스트에 방출할게 있나요? 위협토큰 말씀인가요?
그리고 부관 에이전트는 마지막 시나리오에는 등장할 수 없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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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플레이어들이 플레이하다보면 어느순간 착각을 합니다.. 내가 무찔러야 하는거는 게임 내의 오버로드이지 플레이어가 아니라는걸.. 망각하는거 같습니다.
2017-04-02
상아2
음.. 저도 디센트가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밑에 두분과 조금 생각이 틀립니다.
디센트가 좋은 게임이긴하지만.. 오버로드에게는 힘든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신의 취향이 오버로드에 맞다면 상관없을수도 있겠지만요.
그리고 오버로드가 플레이어들을 학살할꺼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플레이를 잘 못해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하는 내내 영웅들에게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아 왜 쓸만한 몬스터가 없는거지.. 좀비나 고블린 궁수는 정말 넣기 싫은데..
에이 질러! 하고 자꾸 확장들을 찾아보고 잇는 자신을 발견할지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결국 디센트에 몇십만원을 들이면서 확장들을 사게 됬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을거에요.
그리고 혹시 만약에 영웅이 몇명이냐에 따라 좀 차이가 나는데 만약 영웅이 2명뿐이 없다면 더더욱 오버로드는 괴롭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애매한 룰들도 많습니다. 게임도중 수많은 긱을 뒤지고 FAQ나 에러타 언오피셜 FAQ등 많은것들을 찾아보게 되었죠.
가끔은 영웅들의 말도 안되는 요구에 직면하기도하고...
선택하시기전에 많은 생각을 해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하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미 2년동안 생각하신듯하지만요 쿨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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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웅의 입장에서는 렙업하고 장비맞추고 협력해서 시나리오의 목적을 깨는 게임입니다.
다만 와아~ 모험하러 가자 하는 느낌보다도 SRPG처럼 지형적 이점, 전략적 길막, 목적에 집중하는등 생각보다 전략적 생각꺼리는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목적이 무언가를 파괴하는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누가빨리 들고 도망가기라던가 여러가지 시나리오의 목표에 따라 오버로드랑 경쟁하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하나의 시나리오 도중 거의 아무런 성장적인것이 없습니다.
성장은 캠패인으로 즐길때 하나의 시나리오가 종료되면 그때 시나리오 보상등에 의한 경험치와 시나리오중 수색한거로 얻은 돈등을 이용해서 레벨업과 장비를 구매하게 됩니다.
보통 하나의 시나리오는 짧게는 2시간에서 길게는 4시간정도 걸린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범주에서 벗어난 시나리오도 있는거 같습니다.
각 시나리오별로 오버로드와 플레이어의 유리함이 좀 틀립니다. 그럼으로 다음 퀘스트 선택시 그런표를 제시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무슨 퀘스트인지 설명하기 힘듬으로)
2. 1판을 해보지 못햇습니다.
2-3. 오버로드가 괴로운건 우선 게임내에서 오버로드가 즐길만한 요소가 그렇게 많지 않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버로드가 성장이라고 해봐야 결국 오버로드카드 한장 정도씩 추가하는거라 생각보다 그렇게 표가 나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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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는 캠패인을 2번 정도뿐이 진행해보지 못햇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보다 밑의 하이텔슈리님과 려눅님의 의견이 상당히 더 잘 맞을듯하지만.. 제가 드리고 싶엇던 말은 생각보다 오버로드가 힘들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절대 영웅을 학살하는 상황은 나오기 힘들꺼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디센트 캠패인 추적과 통계에 관한 사이트입니다.
http://www.d2etracker.com/stats_quests.php
여기서 View Stats & Info메뉴에 Campaign & Quest Stats 란에 보시면
The Shadow Rune - Balance를 보시면 본판의 밸런스 정도가 나옵니다. 물론 이건 전적에 의한 평균일뿐입니다.
우선 시나리오 하나하나의 승률은 영웅이 65% 오버로드 35%로 보통 영웅의 승리로 이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캠패인 승리는 영웅이 59% 정도로 영웅이 좀더 높은 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대단원인 Gryvorn Unleashed 와 The Man Who Would Be King 의 승률을 보면
앞의것은 영웅승률 82%를 하고 있고 뒤의것은 오버로드 승률 65%입니다.
전체적 퀘스트에서 영웅 승률이 높음으로 앞의 대단원이 걸릴 확률이 더 높습니다. 그리고 앞의것이 걸리면 거의 대부분 영웅의 승리가 되구요. (물론 꼭 그런건 아니지만요 )
그리고 이건 모든 게임의 기록은 아니기때문에 확실하게 맞다 라고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여기 기록한 게임내에서는 이런 전적을 두고있네요. 밸런스는 좀더 영웅쪽에 유리해보입니다.
2017-04-01
상아2
이건 론델하고는 좀 틀린 만달라 라는 시스템입니다.
만달라도 결국은 선택에 제약이 생기죠
1 2 3 4 5 6
3 2 1 0 4 2
이렇게 6개의 칸에 규브가 있다면
1번째있는걸로 하면 3칸 가서4번칸에 도착되서 4번액션을 할 수 있구요
2번째 있는걸로 하면 2칸 가서 4번칸에 도착되서 4번액션을 할 수 있구요.
3번째 있는걸로 하면 1칸 가서 4번째칸에 도착되서 4번째 액션을 할 수 있구요.
4번째는 지금 큐브가 없어선택할수 없구요
5번을 선택하면 4칸을 가서 3번칸에 도착해서 3번액션을 할 수 있구요.
6번을 선택하면 2칸 가서 2번칸에 도착해서 2번 액션을 할 수 있죠.
그럼으로 지금 어떤액션을 할수 잇는지는 4번 3번 2번 액션을 할 수 있는 상태인거죠.
그리고 똑같이 4번 액션을 하더라도 1번 2번 3번 어떤걸로 이동했냐에 따라서 다음번에 할수 잇는 액션이 또틀려집니다.
예를들
만약 1번 꺼로 이동햇다면 다음턴에 5번 2번 3번을 할수 있게 되고
만약 2번 꺼로 이동했다면 다음턴에 4번 5번 2번 3번을 할수 잇게 되죠
만약 3번꺼로 이동했다면 다음턴에 4번 5번 2번 3번을 할수 있게 되구요
이렇게 어떤걸로 어떤액션을 했냐에 따라서 다음라운드에 할수 있는 행동이 틀려집니다.
하는방식은 밑에 벼락하기님이 말씀하신대로 하면되구요 쿨럭.
2017-03-31
상아2
음.. 모두가 한번씩 선하는거는 다른 게임이던가요? 쿨럭..
2017-03-30
상아2
아마 개인적인 생각으로 100만 아래로 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은데요 음.
물론 txt로 바꾸었으니 어떨지 모르겠는데 우선 시나리오북 자체로 페이지는 100페이지가 넘으니.
보통 한페이지에 번역 비용이 싼게 7000~ 15000 정도인거 같던데요. 10000 이하로 내려가기가 힘든거 같더라구요 음.
2017-03-29
상아2
연락은 쪽지로 드리면 되는건가요? 전 관심있습니다.
2017-03-29
상아2
전세계의 보드게이머를 위한 매장인건가요 쿨럭..
2017-03-29
상아2
한다면 영어 번역 못해도 포토샾도움이나 글 정리등 분담은 가능할거 같아요 쿨럭.
1. 스캔하실분
2. 문장을 엑셀로 옮기실분
3. 번역하실분 ( 엑셀의 내용을 확인하고 번역 내용을 번역함 )
4. 포토샾/PDF/한글로 번역내용을 입력하고 출력물로 만듬.
이런식으로 분담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음.
문장을 엑셀로 옮기는건 사실 어떻게 보면 쓸대 없는 일이 될수 도있는데요.
이게 포토샾이나 이런툴 작업하실분과 번역을 하실분을 따로 구분될 수 있고,
번역의 수정이 용이하고, 이게 어떤거에 대한 번역인지 매칭하기 편해지지 않을까 싶어서요. 음..
2017-03-29
상아2
그리고 이벤트 카드는 문장 깁니다..
앞뒤로 빽빽합니다...
2017-03-29
상아2
음.. 시나리오북을 혹시 회사에서 스캔할수 있을까 가져오긴했습니다. 철제 스프링 바인더라서 뜻었다가 다시 끼우면 도지 않을까 하고 생각중입니다.
2017-03-29
상아2
아뇨 스캔할때가 아니라 번역할때요. 한사람이 앞면과 뒷면 다 번역하면...
네타 당할꺼 같아서요.
저도 영어 봐도 몰라요.
2017-03-29
상아2
아이탬이랑 기본캐릭터 보드랑 스킬카드는 스캔이 끝난 상태이긴 합니다.
2017-03-29
상아2
다만 집 스캐너가 좀 삐뚤어졌다고 해야하나 한쪽이 낮아서 여러장을 한번엔 못하고 벽에 붙여서 벽에 붙일수 있는 만큼만 스캔하네요. 한번에 하는 량이요.
2017-03-29
상아2
그리고 음.. 이벤트 카드 같은경우는 네타 당할수 있을꺼 같은데요..
앞면하고 뒷면은 다른분이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7-03-29
상아2
스캔작업은 도와드릴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7-03-29
상아2
저도 처음은 가족과 하기위해 구매를 했죠.
그리고 친구들과 하고싶었구요 하지만 나이가 들고 친구를 만나기 힘들어지고 가족과도 떨어지고
만약 같이 있더라도 취미가 안맞다면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야하죠 보드게임을 그만두거나 혹은 다른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친구를 사귀던가요..
만약 주변에 사람이 아주 많다면 자기 친구나 주변인들중에서 보게임 좋아하는사람을 모아서 게임을 하면됩니다.
학생때는 그런게 가능하겟죠 그리고 취미가 비슷한사람끼리 친구가 될꺼고요.
하지만 점점 나이를 먹고 회사를 다니고 친구를 새로 사귄다는게 힘든 상황까지 오면 그렇게 취미가 비슷한 친구를 사귄다는게 쉽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그러니 결국 취미가 비슷한 사람이 있는 동호회를 찾게 되는거겠죠.
보드게임을 하기 위해서 동호회를 간다가 아니라 취미가 비슷한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 동호회를 간다 라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건 보겜 뿐만 아니라 다른 동호회 활동을 하는 모든 사람에 해당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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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는 각자에게 호불호가 있습니다.
가족에게 가끔하자고 하면 한두 판은 해주긴 합니다.
다만 나서서 하자고 하지는 않죠.
그건 과연 그 사람이 그것을 즐기는것을 좋아하는 걸까요? 좋아하지 않는 걸까요?
취미를 강요하면 결국 그 것을 강요받는 사람은 괴로워 집니다.
자신이 즐기기 위해서 주변을 강요하고 계시지는 않은지 잘 생각하는게 좋을꺼라고 생각합니다.
2017-03-29
상아2
다같이 TI3좀 추천 해주세요.~ 이런거야 말로 턴제 게임으로 되야 하지않겠어요?~
밑에 링크 클릭해서 추천!! 부탁드려요~ 쿨럭
https://boardgamegeek.com/geeklist/114907/item/3036073#item3036073
2017-03-29
상아2
음 우선 본판을 플레이 해봐야 겠어요 쿨럭.
2017-03-29
상아2
어떻게 투표하는건가요? TI3투표하고싶은데 쿨럭.
2017-03-29
상아2
넵 감사합니다.!
나중에는 지형제한 유닛도 나오는군요 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2017-03-29
상아2
행성개조 : 화성 에 한표 합니다.
2017-03-24
상아2
아마. 로스트 리전에서 모든 캐릭터 캐릭터전용 카드가 1장씩 더 추가될꺼에요. 좀더 차별화가 되요 캐릭마다.
그리고 상급카드와 유물카드 마법카드에 몬스터 토큰에 대한 에러타 패치랑 밸런스 패치가 있어요. 저는
이 두가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2017-03-21
상아2
나중에 포탈타고 집에가서 자는거 아닐까요... 많이 하지 않나요? 몰아자기 같은거 쿨럭.
보면 고작 2~3일이잖아요 기사면 그정도는 안자도.. 쿨럭..
2017-03-18
상아2
호~ 멋지네요.
2017-03-17
상아2
아무도 답이 없군요 .
해본지 오래되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음.. 제 기억이 맞다면...
1. 질병을 없애는건 턴시작할때 하트3(하트 수치3이 아니라 하트3 짜리 카드를 지칭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1원짜리 3개로 안됨)을 비불해야하는거라서 무언가 액션을 써서 하트3이 나와도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턴 시작하자마자 손에 하트3이 있어야 해서 상당히 제거하기 곤란합니다.
2. 만약 질병을 없애더라도 만약 질병밑에 있던 카드가 턴 시작시 발동되는 카드라면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턴 중간에 발동되는 능력이면 상관없을 겁니다.
다만 기억에 의존한거라 1번은 맞다고 생각되는데 2번은 애매하군요..
좋은 게임되세요.
2017-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