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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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2
헐 20명정도의 모임이 있다니.. 예전에 거제에서 살던 사람으로는 상상이 잘안가네요. 제가 살던때는 너무 옜날이지만요. 그래도 모임이 있다는 글 보니 왠지 기쁘네요 쿨럭.
2018-02-02
상아2
부럽네요 좋은 게임 되시길 빕니다.
2018-02-02
상아2
우 ㅠㅠ 무려 4개나 틀렸네요 마지막꺼는 월을 착각해서 쿨럭. 낙시가 심하잖아요 크. 중간 중간에 착각으로 으음 ㅠㅠ
2018-01-28
상아2
아마 이런거겠죠.
Move 2
Attack1 (Range2, Target3)
2018-01-28
상아2
문제8번 원거리공격2는 원거리로 공격데미지가 2인걸로 착각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원문은 어택레인지2 인거 같은데. 공격사거리2가 햇갈리지 않을까 생각해요 음.
2018-01-28
상아2
저에게 2인용의 베스트는 이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플타임이 제법 길어서 쉽게 하지 못한다는게 단점이죠. 거기다 만약 같이 할 플레이어가 고정이라면 더더욱 재밌게 즐기실수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기본 4덱세트 맞출수 있으니 그걸로 즐기시다가 이제 익숙해지시면 자신만의 덱을 꾸며서 즐기면 좋습니다.
다만 전 아직 기본덱으로 뿐이 즐겨보지 못했네요. 아무래도 커스터마이징덱을 사용할려면 상대방도 고정으로 즐기는 상대방이 필요해서요 음.
201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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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다스님이 2개의 기술을 선택이라는건 2개의 기술 색상을 의미하는걸겁니다.
2018-01-25
상아2
아뇨 그게 아니라...
2가지 색상에 각각 2개의 기술을 보유한다면 인거죠
즉 만약에 말씀하신것처럼
Own 2 technologies in each of 4 colors
라면 블루2 레드2 노랑2 녹색2 여야죠..
2018-01-25
상아2
2번 같은 경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능력이 적에게 효과를 주는것인가 자신에게 효과를 주는것인가로요.
예를들어 적의 아머수치를 깍거나 적이 공격못하게 한다거나 하는건 당연히 적에게 효과를 주는 능력입니다.
그렇지 않고 공격력을 증가하거나 이동력을 부여하거나 영향력을 부여하거나 하는것은 자신에게 적용하는겁니다.
화염 저항이 있는적은 붉은색 카드의 자신(몬스터)에게 효과를 주는 능력에 면역인것입니다. 마나를 쓰는지 안쓰는지는 상관없습니다.
액션 혹은 상급액션카드의 붉은색 카드의 일반 능력이 화염저항있는 몬스터에게 효과를 주는것이라면 적용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액션 상급액션 주문의 어떠한 능력이라도 마나를 쓰더라도 그게 자기(플레이어)에게 효과를 주는것이라면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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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 non-Attack/Block effect from a red card, or a Unit ability that costs red mana to activate has no effect on enemies with Fire resistance.
룰북에 보면 이렇게 나와있는데 맨마지막 "파이어저항을 가진 적에게 효과가 없다" 입니다. 즉 자기 자신에게 적용하는거라은 전혀 상관없는거죠.
라고 생각합니다.
2018-01-23
상아2
전략카드의 분배 길에서강제 전투 벌어지는 몬스터에 대한 도발처리로 길열어주기. 적절한 협력스킬사용. 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8-01-22
상아2
전 파랑을 많이 잡는편이네요 아니면 녹색.
아니면 파스텔 계열의 색상을 좋아해요
싫어하는건 붉은색이네요.
그리고 그다음으로 잡기 싫은색은 노란색이네요 음.
아주 예전 오락실 게임들은 2P가 보너스가 더 많거나 난이도가 더 쉽거나 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대부분 1P는 남자 2P는 여자 그리고 1P는 빨간색 2P는 파란색그랬죠 하여간 그래서 그런지 전 파란색이나 여자 캐릭터가 좋네요 쿨럭..
2018-01-22
상아2
비슷한점.
카드가 캐릭터의 주행동이며 그카드를 사용해서 행동한다.
다른점.
1. 쟝르
- 글룸은 맵보드에서 한칸한칸 몬스터와의 위치관계 파티원과의 위치관계 서로간의 연계 몬스터와의 우선권 다툼 우선권속도와거리를 사용한 헤이트 조절등 컴퓨터라면 SRPG류에 속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메이지 나이트는 전체 맵에서 이동하고 몬스터가 서식(?)하는곳에 들어가 그 몬스터와의 단판 승부로 승부를 가려 경험치를 얻고 캐릭터를 키우는 맵이동형 RPG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쟝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2. 전체적 흐름
- 글룸은 커다란 시나리오 매 시나리오라는 커다란 싸움 하나의 묶음 묶음이 이루어져있으며 그 묶음이 끝나면 경험치와 돈을 결산해서 장비를 사던가 레벨업을 하던가 하면서 게임이 진행하게 됩니다.
- 메이지나이트는 대부분 하나의 상황과 그 상황내에서 많은 명성(경험치)를 모으는데 게임을 목표를 두고 있음으로 한번한번의 단판 전투에 따라 경험치를 받고 그때그때 바로 레벨업해나갑니다. 그리고 게임 종료시 상황에 따른 추가명성을 획득하고 그에 따라 승자를 가립니다. (그렇지 않은 특별한 시나리오도 존재합니다.)
3. 난이도.
- 저랑 글룸하신분들의 대부분 평은 메나보다 훨씬 쉽네요. 였습니다.
4. 즐기는 방향(개인적 생각)
- 글룸은 한판 한판에서는 파티원과의 연계와 몬스터와의 위치관계를 생각하며 진행하는 전형적인 SRPG로서의 전략을 즐기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파티원들이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지는 않지만요.) 갑자기 예전에 했던 루나틱돈이라는 게임이 생각나네요. 파티인데 자신이 컨트롤하는 캐릭터는 한명이고.. 힐을받고싶으면 힐좀해줘~ 라고 외쳐야하고 그러면 파티원이 그러죠. 바빠! (참고로 오프라인 싱글게임입니다.)
그리고 글룸헤이븐은 대부분 아래는 이동관련 위에는 공격관련이 배치되어있음으로 대부분 행동턴에 이동과 공격을 할수 있습니다.
- 하지만 그에 반해 메이지나이트는 카드 한장 한장이 쓰임새가 정해져있는 카드가많습니다.보통 위에 행동이 이동이면 밑에행동도 이동이죠 보통 위에 행동이 공격이면 아래 행동도 공격이죠. 하여간 이렇게 카드의 쓰임세가 정해있음으로 자신이 원하는데로 항상 할수 있을수가 없습니다. 목표가 있다면 그걸 이룰수있도록 핸드를 메니지 먼트 해야하구요 아니라면 핸드에 있는 카드를 사용해서 그때 그때의 최적의 행동을 찾아 해나가야합니다. 물론 어느정도 자신의 뜻대로 움직일수 있는 믿음직한 동료도 그리고 스킬들도 있음으로 이런것들을 얻어가기 시작하면 게임이 조금더 편해지죠. 하여간 메이지 나이트를 많은 사람들이 퍼즐이라고 할정로 자신의 핸드카드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사용하느냐가 관건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5. 개인적 취향
전 글룸을 데우스님에게 추천받고 비싸게 돈들여서 글룸을 샀더니..데우스님은 자신이 가진 게임을 팔아버리셨더군요. 그리고 자신의 최고의 게임은 메나라고 하시더군요... 뭐 저는 글룸을 끝까지 플레이 했고 재밌게 했습니다.. 하지만.. 저역시 저의 최고의 게임은 메나이네요 ㅠㅠ. 메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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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은 전부 저의 주관적 내용이지만 아무래도 즐기는 방향에 대한건 다른거보다 훨씬 주관적이라 그것만 특별히 개인적 생각이라고 달았네요.
좋은 게임되세요~
2018-01-15
상아2
파워토큰을 제거해야할때는 항상 파워1 혹은 파워2 혹은 파워3 구역에서 제거해야한다고 명시되어있어요.
2018-01-15
상아2
근데 이건 다 그냥 이론이구요 ㅠㅠ 전 최대 3개까지뿐이못해봤네요.. ㅠㅠ
2018-01-11
상아2
하이브가 이론상 최대 파워값이.
최고급 건물 4 x3 = 12
중형건물 2x7 = 14
소형건물 1x8 = 8
우주스테이션 1x6 = 6
항해술 5레벨 검은행성 1x1 = 1
해서 도합 41까지 가능하네요.
뭐 1이 부족해서 최대 5개까지만 가능하네요.
하이브가 의회하면 매라운드내려놓을수 있는 우주스테이션이 파워6에 해당하기 때문에 남들보다 연방 형성하기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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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형성하는데 파워 6필요한 종족이라면
최대 파워가 35니까 이 종족도 최대 5개 까지만 가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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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이동하는 종족은
4를 제외하고도 다시바꿔서 넣어놔야하니 4씩 짝지은다고 쳤을때(그중 한개는 무조건 광산)
이론상 1라운드 연방형성을 했다 라는 전제하에
1 + 3
1 + 3
1 + 2 + 1
1 + 2 + 1
1 + 2 + 2
1 + 2 + 2
남는건 4+2
최대6개까지 가능하겠네요. 아.. 검은 위성 포함하면 7개까지 가능하겠네요.
2018-01-11
상아2
7이상 오버가 아니라 필요이상 오버...
2018-01-11
상아2
연합에 형성하는 건물은 지정 가능합니다.
다만 그렇게 지정할때 쓸대없이 오버해서 할수 없다라는겁니다.
지정된 건물을 모두 연결할때만약 위성의 갯수를 더 줄일수 있는 연결루트가 있다면 그쪽을 사용해야한다는거고 만약 건물이오버되었다면 선택한건물들중에서 건물을 제외시켜야한다는거죠.
저 단어가 자신이 선택 가능한 건물에 제약을 주지는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오버해서 선택하지만 않았다면요.
연합의 가치가 7이상이 될때 참여한 건물의 갯수를 가장 적게 사용해야한다라는 말은 없어요.
7이상 오버해서 건물을 더 추가할수는 없다는 말은 있죠.
2018-01-11
상아2
우선 재밌는 후기 잘읽었습니다.
저는 기술트렉이 딴사람이 올라오면 자꾸 신경이 쓰이더군요..아 이사람 연방 상태는어떤가 나보다 더 5레벨을 올라갈수 있을까? 따라잡히는건 아닌가? 확실하게 빨리 올라가야하나?하구요.
테라에서는 제일 위에가 결국은 확고한1등이라 이미 딴사람과 차이가 났다면 올라갈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가이아에서는 상대점수가 아니라 절대점수라 올리는게 의미가 있을뿐더러 그 맨위칸에서 주는 꿀물같은 보너스가 상당히 좋습니다.
연방토큰 하나 / 검은색행성에 광산하나 / 정보큐브4개 / 가이아 행성에 따른 추가점수 / 광석3 돈6 파워6 / 지식9개
그럼으로 5레벨칸은 단순한 4점이 아닌거죠 그렇기에 누구나 다 노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급기술타일들도요.
물론 기술총 점수는 신전 총 점수보다 확실히 높습니다. 그런데 그럼으로 더더욱 선택지가 늘어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거에 대한건 각 개인별 호불호가 분명히 있을꺼같습니다.
적어도 전 무척이나 좋게 바뀐부분이라고 생각하네요.
2018-01-11
상아2
아.. 건물 연결.. 일부러 오버하면 안되죠.. 그건 하이브 뿐만 아니라 모든 종족이 그렇습니다..쿨럭.
2018-01-11
상아2
하이브 연방형성할때 오버해도 되는데요...
자기가 형성한 영방횟수(연방보너스타일말고 연방표시타일있잖아요?그걸로 표시하면편해요) x7 이상의 영향력을 가지면 됩니다.
자기가 영향력22까지 형성했다 싶고 한번도연방형성안했다면 연속으로 3번하셔도 됩니다.
2018-01-11
상아2
https://www.amazon.com/gp/product/B0028P5HS0/ref=od_aui_detailpages00?ie=UTF8&psc=1
전 이거 주문했었는데 그때 아마존 프레임 신청해서 미국내 배송비는 안냈던거 같아요.
다만.. 배송대행비가 52500 원에서 7800원 정도 할인 받아서 44,620 낸걸로 나오네요 ..
큰 크레이칩은 무겁더군요 ㅠㅠ
2018-01-11
상아2
빙의 되어버린 저주를 입에 담은자...
라고 그냥 생각해 봅니다 쿨럭..
언제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크.
2018-01-10
상아2
리워드, 스페셜 등 그런 특수한 문구로 적힌것들이 아닌 모든 문구는 분위기용 텍스트혹은 상황 설명 이라고 이해해야 할겁니다.
거기서 무언가를 얻는건 아무것도 없을겁니다.
2018-01-09
상아2
아.. 싱글은 생각보다 레벨이 높군여 2번 이야기는 경쟁 이야기였어요 죄송합니다. 쿨럭.
2018-01-08
상아2
협력 시나리오에 보면 2인과 3인 세팅만 있습니다.
만약 가상 플레이어를 플레이어 인원수에포함시킨다면 3인과 4인만 있어야 할겁니다.
즉 가상플레이어는 플레이어수에 포함시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2018-01-08
상아2
음.. 이 두개가 그래도 나름 자리를 덜 차지하고 조금 가벼운 게임에 속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아예 차지 않한다는건 아니구요 이 두개도 그래도 나름 자리는 차지하기는 할꺼에요 그래도 다른 전략 게임들에 비하면 덜 차지 하지 않을까 싶어요.
2018-01-08
상아2
가. 음.. 초반에 드래곤이 나오나요? 어떤 타일에서 드래곤이 나온건가요? 보통 빨간색 토큰은 코어맵에서만 나오는걸로 아는데요.
초반에 열게되는 녹색맵에서는 드래곤이안나오지 않나요?
나. 앞에 다른분들도 이야기 하셨지만 강력한 일발을 하기 위해서는 힘을 모아야하는데 힘을 모으기 위해서는 수정을 모으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레벨업하실때 수정얻는 카드는 먹어둬도 손해는 안보실꺼라고 생각해요.
다. 그리고 후반에 강력하기 위해선 초반의 빠른 레벨업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럼으로 초반에 데미지 한두개 먹는걸 두려워 하지 않는게좋다고 생각해요. 방어는 꼭 해야하는게 아니라 선택입니다.
라. 던전은 초반에 상당히 좋은 곳입니다. 이 게임에서 가장 좋은 카드는 대부분 유물입니다.
왜냐면 유물은 강력하기도 강력하지만 대부분 마나를 소모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유물을 초반에 수급하기엔 던전은 좋은곳이죠 하지만 던전에 들어가시기 전에 먼저 몬스터 테이블을 보세요. 내가 어딘가 적이 뭔지 모르는곳에갈때는 몬스터 테이블을 보면서 어떤 몬스터가 나오면 어떻게 처리할수 있겠다하는걸 생각하시고 어느정도 승산을 가지고 들어가시는게 좋습니다.
마. 마법의 숲과 광산은 상당히 좋은 장소입니다. 뭔가 할수 있는게없을때는 이쪽을 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바. 보통 드래곤은 너무나도 강력한 공격을 합니다. 그렇기에 드래곤 대책이라면 강력한 원거리 공격을 모으거나 혹은 적의공격을 1회 못하게만드는 카드를 준비하는게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바람속성의 공격 못하게하는 카드는 상대가 아케인 이뮨만 아니라면 통하기때문에 좋습니다. 아니라면 저항을 가진 아머력 높은 동료를 구해두시는게좋다고 생각합니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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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 처음 나온카드와 처음 맵을 보고 내가 처음에 무엇을 할지 생각합니다 그리고 덱이 안좋다면 낮이라면 2장 더받고 시작하는거나 밤이라면 원하는 카드 한장찾아와서 시작하는걸 사용해서 이롭게 풀어나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b. 그리고 당연히 덱빌딩 게임에서 핸드를 늘리는건 좋은겁니다 그럼으로 만약 가능하다면 요새를 먹어두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그 근처를 기점으로 하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c. 혹은 다른분들 말씀처럼 마을에 들려서 마을을 약탈합니다. 턴을 한두번 날리더라도 우선 카드를 한장이상만 사용하면 되는것임으로 수정만들기나 아니면 마을에서 교류로 카드를 조금만 소모하면서 덱을 모으시는겁니다. 참고로 자기턴이 끝날때 카드가 아무리 많아도 상관없으니까요. 그렇게 약탈을 한번 내지 많으면 2~3번하면서 핸드를 모아서 좋게 꾸미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2.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4라운드 게임도 6라운드 게임도 밸런스는 잘 맞다고 생각합니다.
3. a. 제 개인적으로 상금액션카드중에는 수정만들고 원거리 공격하는 카드들이 제일 범용성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이나 덱상황에 따라 틀리겠지만 여차할때는 수정으로 만들어서 힘을 비축할수 있는 카드이니까요.
b. 그리고 제 생각에 마법은 강력하지만 잘 생각하셔야합니다.왜나면 마법은 마나를 무척이나 많이 먹기 때문입니다. 마나 수급 능력이 미약한 덱에서 주문카드를 덱에 많이 넣으시면 쓰지도 못하고 손에서 계륵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주문카드는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거 몇개만 구하거나 혹은 마나 수급력을 같이 높이셔야할겁니다. 스킬이나 혹은 상급카드나 유물 같은데서요.
c. 유물은 당연히 뿔피리가 최강의 카드이긴 하지만 항상 보이는것도 아니니. 저는 개인적으로 (아마 누구나 이렇게 생각할꺼라고 생각하지만요.) 깃발류 보다 수정과 마나 주는 유물 카드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뭐야? 고작 수정하나와 마나야?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이 카드로 강력한 주문 카드나 액션카드의 상급능력을 훨씬쓰기 편해지게 될겁니다.
2018-01-08
상아2
1941이 아니라 A&A 2004년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8-01-06
상아2
개인적으로는 그냥 각자 하나씩 가지고 하는게 햇갈리지 않고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개인적인 느낌이로는 이 게임에서는 탱커라고 그렇게 탱킹능력이 좋은것도 그리고 딜이 나쁜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기본캐릭터6명다 제가 알기론 각자 다 힐 카드를 가지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제 생각엔 대부분 어떤 조합이라도 그렇게 못해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음..
여러 캐릭터보다 여러 플레이어가 같이 한다는 점이 더 크지 않을까 하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음.
2018-01-05
상아2
저도 두 게임다 재밌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두 게임을 비교해서 말씀을 많이 한다는건 이번에 처음 알게된 사실이군요 음.
사실 두 게임다 일꾼놓기 게임이라는 점을 제외하고는
두 게임의공통점은 별로 없는거 같습니다.
두게임에는 여러가지 다른 점이 있겠지만 제가 느끼기에 두가지의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한다면
마르코폴로는 처음부터 서로 다른 능력을 가지고 시작하는 게임이고
로렌초는 진행하면서 서로 능력이 달라지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로렌조도 아주 조금 틀리긴 하지만요.
저는 개인적으로 비대칭 시작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마르코폴로쪽을 조금더 쳐주고 싶습니다.
물론 로렌초도 무척 좋아합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건 둘다 보유하는게 가장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쿨럭.. 어떤 게임을 살지보다 어떤 게임을 플레이 할지가 조금 더 행복한 고민인거 같습니다.
(참고로 전 마르코뿐이 없네요 ㅠㅠ)
2018-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