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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ardgamegeek.com/article/24163298#241632
위의 질문과는 좀 틀린거지만, 마찬가지로 카드 트리거에 대한 이야기인듯하네요.
밑에 보면 게임 퍼블리셔가 단 답에서 이유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
사이드 이펙트에 의한거지 액션에서 제공하는게 아니기때문에 안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러니 저 카드도 마찬가지로 순수하게액션에 의해서 받을때만 의미가 있을듯 싶습니다.
2018-10-01
상아2
디센트는 올협력확장이나 어플을 사용하지 않으면 1인플이 불가능한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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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패스파인더 1인플도 추천드립니다.
나름 전 재밌게 했네요 쿨럭.
2018-10-01
상아2
1. 음. 우선은 확장을 사면 확장에 기본적인 시나리오도 있지만 몬스터와 영웅, 아이템 그리고 클래스가 추가됨으로 좀더 다양하게 즐기실수 있어요.
2. 이건 모르겠네요 정말 확장을 구매할지 않알지는 취향이라고 생각해서요.
3. 피규어 확장이라는게 혹시 영웅 , 몬스터 확장이 아닌가요?
만약 그렇다면 음 결국 추가되는건 영웅3개랑 몬스터 3종인가 4종이에요. 그리고 오버로드 카드1장(?) 그리고 소문카드 그리고 시나리오하나 정도가 추가됩니다.
소문카드는 캠패인도중 캠패인 이외의 (다른 확장들에 의한 시나리오)를 끼워넣기 위한 장치에요. 다만 그지않아도 긴 캠패인이 조금더 길어질수 있습니다. 그래도 기본에서 좀더 변화를 주기 위해서는 좋을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다만 전 소문카드를 아직 써본적이 없네요)
아직 디센트 게임을 안해보신듯한데요. 우선 디센트는 1:다의 게임이라서 보통 게임주인이 오버로드를 하게 되겠죠. 캠패인내내 외로운 싸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본판만으로 한다면 조금만 지나도 꺼낼 몬스터가 없네.. 하는 느낌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답답한 마음에 확장을 질러서 넣어볼까 하는 생각이 가득해지지 않을가 생각해봅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그렇게 게임주인이 오버로드하다 답답해서 혹장을 사게 만드는 게임인거 같아요.
그렇게 원래 본판만 즐길려다가.. 결국 왠만한 확장은 거의 다사버린. 상태가 되어버린 사람의 이야기 였습니다. 쿨럭.
아 참고로 부관팩은 책략카드를 사용하는건 한캠패인에 하나의 부관팩 책략덱을 쓸수 있음으로 부관팩을 여러개 사는건 저는 좀 비추인거 같아요.. 부관을 피규어로 대용하는 기능도 있긴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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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올 혁력을 즐기시고 싶다면 디센트 올협력 확장이 3개 있는걸로 알아요.
그걸 구매하시면 오버로드 없이 모두가 한 파티로 게임을 할수 잇씁니다.
단 이때는 캠패인이 아니라 하나의 시나리오로 게임은 종료됩니다.
다만 일반 캠패인때와는 틀리게 이 시나리오 내에서 경험치도 얻고 하면서 게임이 진행됩니다.
전 필구 확장이라면 올협력 확장을 들고 싶어요.
2018-10-01
상아2
오버로드가 게임할때 자기 오른손을 고르고 게임을 할수 있죠.
그렇게 내 오른손은 누구다 하고 하나의 부관팩을 지정할수 있어요.
그러면 그 부관의 책략덱을 사용할수 있죠.
오버로드가 원래 경험치로 오버로드 카드덱만을 강화할수 있고 전용 스킬이나 인건얻을수 없는데 이걸 보완하는 거라고 보면되요.
그리고 그 위협카드를 구매하면 그 카드가 자기 스킬처럼 앞에 깔아두고 하게 되죠.
각 부관별로 특징있는 부관팩을 즐길수 있어요. 다만 한 캠패인 내에서 하나의 부관팩만 사용함으로 그 많은 부관팩을 과연 다 즐겨본 사람이 있을지 의문이네요.
2018-10-01
상아2
아뇨 그건 아닙니다 우선 포커스를 정했고 이동이 있다면 거의 무조건 이동한다고 보시면 되요.
그리고 포커스를 정할때는 현재의 이동력은 염두에 두지 앟습니다.
거리가 몇이든 우선 그 대상을 포커스로 정했고 그리고 이번에 이동이 있다면 이동량만큼 목표에게 가까워지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동3인데 만약 3칸 이동해도 이번 대상과 가까워지는 곳이 없다면 이동하지 않습니다.
2018-09-28
상아2
혹시나해서 댓글을 달자면.. 당연하겠지만 명령을 할때마다 컴맨드 토큰이 소비되요.. 즉 매라운드 2개씩 보충은 되지만
매라운드 2개씩 늘어난다고는볼수 없죠...
왜냐면 전라운드 소비한건 줄었을테니까요.
1라운드 8개 받는다지만 보통 4~5개정도는 소비하고 4~3개정도 뿐이 안남았을꺼에요.커맨드토큰 늘리는 행동을 하지 않았다면요.
그러면 2라운드는 2개 늘어서 6~5개가 되겠죠. 그래서 결국 커맨드 토큰 늘리는 행동을 하시게 될꺼에요...
2018-09-27
상아2
포커스는 글룸헤이븐님이 답변준것처럼 한번정하면 그애 턴이 끝나기 전까지 바뀌지 않죠.
2018-09-27
상아2
항상 몬스터나 소환수는
1. 포커스 대상을 정한다.
2. 이동할때 이번 공격으로 포커스 대상을 최상의 공격을 하기위해 이동한다.(만약 이번에 공격이 없고 이동만 있다면 근접공격이라고 가정)
입니다. 그렇기에 혹시라도 포커스 대상을 정할 수 없으면 이동도 하지 않죠.쿨럭.
2018-09-27
상아2
혹시나.. 싶어서 댓글달면.. 혹시 디스카드에 있는 카드로 데미지를 무효화 할때는 2장을 로스트 해야합니다...
내용에 그런 내용은 지금 안보여서 혹시나해서 달아봅니다.
2018-09-27
상아2
아마 모디파이어 카드랑 햇갈리신거 아닐까 싶네요.
모디파이어 카드는 플레이어나 몬스터 상관없이 크리티컬이나 혹은 미스가 나왔더라도 라운드가 끝나기 전까지 섞으면 안되죠.
(다른 플레이어에 의해서 공격을 수행하게 된다던가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자신의 턴이 끝나도 섞으면 안됨.)
2018-09-27
상아2
When playing a card’s action, the abilities of the action must be done in the order written and can’t be interrupted by the action on the other card. As soon as the action of a card is completed, it is immediately placed in the appropriate area (discard pile, lost pile, or active area) before anything else happens.
카드의 액션을 플레이 할때, 그 액션의 능력이 완료되기 전까지 다른 카드의 액션에 의해서 끼어들수 없다. 그리고 그 카드의 액션이 완료되면, 다른 무언가가 일어나기전에 그 카드를 즉시 적절한 구역(버린더미, 잃은 더미, 혹은 활성화 영역)에 두어라.
위에 인용한건 v7룰북 18페이지 하단 "캐릭터 턴" 첫번째 문단의 안에 있는 내용입니다.
2018-09-27
상아2
음? 행동한 카드는 바로 디스카드로 가지 않나요?전 그렇게 알고있는데요.
그래서 만약에 스펠위버가 카드1이 로스트 카드2가 로스트 회복이면
카드1을 먼저 사용해서 로스트 시키고 카드2로 카드1을 다시 회복 시킬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동일턴에요.
2018-09-27
상아2
https://www.meeplerealty.com/shop/page/3/
이곳의 글룸헤이븐 타운 이라는 제품입니다.
지금 홈페이지 문제인지 디테일 페이지가 안보이네요.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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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렇다는 이야기는 음.. 무언가 이유가 있어서 10개로 제한을 둔게 아닐까요?
뭔가 걱정이네요 쿨럭.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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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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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혹시 아캄호러나 왕좌의 게임 게임 필요 공간 체크 해보신건가요?
제법 큰 자리를 필요로 하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으음
제 개인적으로 그런 자리 차지 많이 하는 게임들을 돌리려면 적어도 150x80 ~ 180x90 사이정도는 되어야 좋지 않나 싶어요.
보드 펼치고 개인 시트 펼치고 자기 카드 두고 공용 토큰 더미 만들고 하면 아캄호러 제법 자리 많이 차지할거에요.
2. 음. 우선 제가 직접적으로 써보지는 않았어요 써본거래봐야 아주~ 예전에 잠시 게임할려고 펼쳤다가 접은적이랑 그리고 얼마전에는 상당히 큰 원형테이블에서 펼쳐서 해본 경험뿐이네요.
우선 작은 사이즈 원형테이블이라면 보드 펼치고 자기 컴포두는게 생각보다 잘 안맞물릴꺼라고 생각해요.
원형이라면 결국 사방에 플레이어들이 앉을텐데 그러면 맵이 길죽한건 깔기가 애매해지죠. 만약 두명 두명 사이를 지나 가로지르도록 깔면 플레이어 모두 자기 컴포두기가 애매할꺼라고 봐요.
그리고 만약 테이블이 크면.. 플레이어 사이가 너무 먼거 같았어요.
개인적으로 보드게임하기 가장 적당한 테이블 사이즈는 180x90 이나 180x100정도가 좋은거 같아요.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짧은측은 최소 80이상은 꼭 가져주시는게 좋을꺼에요 너무 짧은측이 짧으면 어떤 보드는 튀어 나와버려요...
2018-09-17
상아2
1. 획득은 정해진 숫자로 주사위를 획득합니다. 굴리기는 새로운 주사위를 굴립니다.
둘다 주사위가 추가되는건 같지만 랜덤한 수치인지 정해진 수치인지가 다릅니다.
2. 기술의 경우 각자 자기의 주사위만 사용하여 기술의 능력을 발동하여야 합니다.
2018-09-14
상아2
전 파스텔톤 계열이면 대부분 좋아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보통 파랑 혹은 녹색을 주로하는 편이며
아니면 보라계열도 좋아하죠.
그리고 싫어하는 색으로는 가장 싫은건 빨강 그다음은 노랑이네요.
그러니 파스텔톤 계열들로 이루어져있으면 그날 기분에 따라 잡는 편이고 그렇지않다면
파랑, 녹색 혹은 보라에서 집는 편이며 이미 누가 집었다면 될수있는데로 노랑 빨강을 피해서 집는 편이네요.
2018-09-14
상아2
음... 페이지를 좀더 내려보세요.. 으음.. 이게 뭐랄까 작업하실때 뭔가 실수한건지
영문페이지와 한글 페이지가 섞여 있습니다.
우선 준비 부분이 영어던가 그럴텐데요 그거 쭉 밑으로 내려가면 한글로 번역된 부분 있습니다.
2018-09-07
상아2
한글 룰북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4322&tb=info_files&id=&num=&pg=&game_id=7728&start=&b_category=&game_category=
한글화 자료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4334&tb=info_files&id=&num=&pg=&game_id=7728&start=&b_category=&game_category=
혹시 아직 보라를 별로 사용 안해보셨나요?
게임 페이지 들어가면 가운데쯤에 등록된 자료정보 라고 등록된 자료 갯수가 나와요..
그부분 눌러보면 등록된 관련 자료들이 나옵니다.
2018-09-07
상아2
1년에 300~500개라니.. 그 많은 게임을 룰커버 어떻게 하시나요?
역시 대단하신 카린님
2018-09-07
상아2
음.. 원덱던전보다 훨씬 어려운 게임이에요 ㅠㅠ 그냥 해본말이에요 ㅠㅠ
2018-09-07
상아2
언덱 던전 한글룰북 자료실에 있을텐데요?
음 읽어도 이해가 안가시면 그부분에 대해서 글 남기시면 많은분들이 답글 주실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인 2인 다 되는건.. 얼마전에 한글펀딩도 성공리에 끝난...메이지나이트..... 쿨럭.. 죄송합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2018-09-07
상아2
음.. 나중에 혹시라도 번역하게 된다하더라도 과연 으음...
2018-09-06
상아2
저도 용병룰이라거나 그런거 다시 추가되어졌으면 좋겠네요 음.
2018-09-06
상아2
불행히도 유닛 종류는 늘지 않았어요 확장대비요.
3판 본판대비로는 기함이 늘구요 3판 확장대비로는 탱크가 없죠.
2018-09-06
상아2
음 제가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4판은 3판보다 여러가지 개선을 이루었습니다.
다만 그래도 단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차이점
1. 3판에서 사람들이 잘 안고르고 결국 명목상의 전략타일인 의회전략타일이 없어지고 대신 특정 조건이 되면 매라운드 유지단계 이후에 의회단계가 수행되도록 수정되었습니다. 회의하기전에 행성이 다 회복되고 그리고 투표로 사용된 영향력도 회의 끝난후 다시 회복됩니다.
2. 누구나 선택하고 싶어하고 많이 선택한사람이 승리하는 8번 전략카드가 수정되어 더이상 2점을 주지 않습니다. 대신 메카톨렉스를 점령하고 있으면 1점을 주거나 혹은 메카톨렉스를 점령 못했으면 비밀임무카드를 받도록 되었습니다.
2. 건축물(우주선창, PDS)을 더이상 자신의 생산행동으로 건설할 수가 없습니다. 건설 전략카드의 효과로만 건축물을 만들수 있습니다.
3. 예전에는 약속을 항상 지킬 필요가 없지만 이제는 단기 약속은 지키도록 수정되었습니다.
4. 많은 종족이 밸런스 패치 되었습니다.
5. 더이상 기술 트리를 볼 필요가 없습니다. 해당계열 기술을 몇개 가지고 있냐가 기술개발의 조건이 되며 상당히 알기 쉽도록 되어있습니다.
6. 교역의 매카니즘이 바뀌었습니다. 전에는 교역 전략타일을 가져와야지만 교역이 가능하고 무역품이 생겨서 사실 자신의 무역 수치가 높다고 자기에게 큰 메리트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무역수치가 자신의 원자제 수치로 변하면서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수정되었습니다. 그리고 교역전략카드를 안고르더라도 무역이 가능해짐으로써 무역종족에게 버프가 주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인접해야한다는 제약이 생겼습니다.
7. 수송전술행동이 사라져서 좀더 설명이 간편해 졌습니다.
8. 각 함선관련 업그레이드를 함선카드로 함선별로 개별화시킴으로써 적용기술을 알기 쉽게 됬습니다.
9. 기술개발1차가 공짜하나에 6원내면 추가개발, 2차능력이 4원내면 기술개발 로 바뀌어서 기술개발이 좀더 쉬워 졌습니다.
10. 기술특화 행성이 해당 속성기술의 기초기술을 건너띄게 해줘서 예전보다 더 중요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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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가 룰적으로 바뀐거라면 게임의 분위기는
1. 우선 교역저냙을 안골라도 교역을 할 수 있고 초반에 원자제를 가지고 시작함으로 시작부터 부유한 편입니다.
그렇기에 초반부터 뽑는 병력이 크고 이에 따라 흐름도 빨라진다고 생각합니다.
2. 위와 같은 이유로 만약 이상현상에 의해서 단절된 공간에 있으면 초반부터 불리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3. 메카톨렉스를 처음 먹으면 뺏기지 않는 승점1점을 먹을수 있음으로 먼저 먹는 매리트가 예전보다 상당히 높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다들 가운데로 전진하고 메카톨렉스를 처음 먹은 사람이 잠재적으로 앞서는 플레이어라는걸 알기 쉽습니다.
4. 맵 만들기 위해 나누어줄때 유인행성타일3개 무인행성(빈타일+이상현상)2개를 나누어줌으로 예전보다 타일빨이 클 확률이 조금더 낮아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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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변하지 않는 부분입니다.
1. 전쟁 전략의 2차 능력이 다른 플레이어들이 본진에서 명령토큰을 놓지 않고 병력을 생산해주게 되는데. 그래도 초반 전쟁 전략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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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저는 개인적으로 3판은 3판의 장점이 4판은 4판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4판을 두번 해보았지만 3판도 다시 해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4판도 다시 하고싶지만요.
2018-09-06
상아2
프.. 플레이는 음.. 음...
슬프지만 아주 먼 훗날의 일이 될거 같아요ㅠㅠ
2018-09-06
상아2
네 글룸처럼 앞면에 상황과 선택문 뒤에 거기에 대한 결과 같은 카드도 있고 시나리오북도 마찬가기죠 음
거기다 시나리오북에선 선택에 따라서 진행도 달라지는게 있어서요 그부분은 시나리오북 읽으면서 보지마라고 뒤에 따로빼서 스크립트 부분도 있죠.
가장 좋은건 말씀하신것처럼 영어 능통자가 한분 참가해 주시는거죠 ㅠㅠ
다른 멤버들은 영어 문제 없는 상태로요.
2018-09-06
상아2
언어문제가 없는 멤버랑 그중에 한명 영어에 능통한 분이 한분 필요해요 ㅠㅠ
시나리오북을 읽어야해서요 음.
아는분이 영어로 하자고하시는데 시나리오 읽어줄 분이 없네요 ㅠㅠ 크~
2018-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