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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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슬
보자마자 떠오른 그 이름
2019-03-07
아리슬
글쓰신 분이 모임장소료라고 처음부터 쓰신것도 아니고 댓글 쓰신분처럼 참가비라고 충분히 이해할만한데 너무 공격적이신듯..?
2019-03-07
아리슬
아하 다음에 혹시 가게된다면 꼭 방문해볼게요 감사합니다 ㅋㅋ
2019-03-06
아리슬
오오 뮌헨도 들를 예정인데 뮌헨도 가르쳐주실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2019-02-28
아리슬
댓글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ㅎㅎ
2019-01-24
아리슬
도박마 윤초의 충격은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2019-01-19
아리슬
이제 트릭테이킹의 세계로 빠져드시면 되겠습니다...
하루종일 카드만 붙잡고 있는 자신을 만나실겁니다 ㅎㅎ
2018-12-31
아리슬
옹 딱 기초적인 것들로 다 해보셨네요 ㅋㅋ
이제 스플렌더 센추리로 이어지는 전략 테크 타시면 될것 같습니다!
2018-12-31
아리슬
Lucky Six 님과 별빛바다의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뉴턴이란 게임은 저를 보드게임의 세계로 빠뜨린 저에겐 아주 의미 있는 게임입니다. 그런 게임들을 할수 있게끔 해주신 별바의 모든분들, 오거나이저의 럭식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2018-12-21
아리슬
후기글 보고 왔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게임이네요! 마음이 편한해지는 게임같아요 ㅎㅎ
이런 멋진 게임들을 제작하고 계시는 전국 모든 보드게임 제작자분들 화이팅입니다!
2018-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