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pacapybara
팔로우
하쿠바님에게
앗 백말띠신가용?
저도 백말로 했었는데 ㅎㅎ
2024-07-24
Arkay님에게
질문하고 답변받고 삭제하고 튀는 분이 이번에도 정성댓글 다 차단하고 튄 케이스입니다
2024-07-23
황인재님에게
오늘 라이브군요!
2024-07-23
에이제이님에게
앞면으로 되어있는 아이템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item(o)/ items(x)
2024-07-23
로래님에게
와 트롤리 빼고 다 모르는 게임들이네용
트롤리 ㅋㅋㅋ
"얘를 죽인다고?!?! 니가 사람이냐!" 해가면서 ㅋㅋㅋ
엄청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나요
서프스업 궁금해요 테마가 좋네요!
2024-07-23
호소리님에게
색깔도 딱이고 예쁘네용!
멋집니다!
2024-07-23
님에게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그래도 새로 산 물건이 파손된 채로 배송되면 좋을까요?
예를 들어 후라이팬을 샀는데 한 쪽이 구부러져서 왔다...
난 돈을 내고 새로운 제품을 샀지만 그게 무슨 상관이야 요리할 수 있고 제 기능을 하니까 그 기능을 봐야지. 이렇게 말씀하실 건가요?
서랍장을 샀는데 모서리가 다 갈려서 왔지만 서랍은 잘 열리니까 상관 없다?
새로 산 물건이 하자가 있게 오길 바라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씨리얼 박스나 핸드폰 박스 같은 거라면 박손이 나도 되겠죠. 단기간 쓰고 버리면 되고 물건을 계속 담아두는 곳이 아니니까요.
보드게임을 소중히 여기는 게 안 좋은 것일까요?
책으로 비유하셨는데 책을 여러번 보더라도 그냥 깔끔하게 보면 되는 것 아닐까요? 꼭 줄치고 접고 적셔가며 낡게 만들어가며 봐야 가치를 다 한 것일까요?
좋아하는 물건을 소중히 여기고 싶은 사람들도 있고
내용물의 기능만 제대로 하면 된다는 사람들도 있고 양쪽 다 존중합니다만 어쨌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새로 산 물건이 찌그러져서 오는 걸 당연하게 여기고 싶지는 않을 겁니다.
2024-07-22
보윰달님에게
Race to the Raft 라고 고양이 협동 퍼즐 게임 있는데
걔도 조금 아쉬웠어요
2024-07-22
보윰달님에게
야옹섬은 정말 일러가 아쉽네용 ㅠㅠ
2024-07-22
환타님에게
오키님도 축하 ㅋㅋㅋ
2024-07-22
소보로9404님에게
오오 누가 더 돌팔이인지 대결!
2024-07-22
zetal님에게
위험한 색 배치...!
2024-07-21
니마스테님에게
헉 넘 멋집니다
갑자기 마구 필요해지는군용...!
2024-07-21
보드게임 찍먹님에게
치망 품조모!
2024-07-21
pizzicato님에게
귀엽네요
엄청 크네요 삐약이들
2024-07-20
백도비님에게
픽시즈가 궁금하네용
2024-07-20
nyang10님에게
!
2024-07-19
ㅎㅅㅎ디자인스튜디오님에게
홀롤롱롱
2024-07-19
P N님에게
!
2024-07-19
P N님에게
?
2024-07-19
갓닝구님에게
언락박스들이 모여 만든 지그재그가 마음에 평화를 가져다주는군용
2024-07-19
웅맨님에게
Wow
2024-07-19
L.알드리지님에게
없음
Sandara Tang
2024-07-18
리클러스님에게
1~2인으로 하기 넘 좋습니다
2024-07-17
로래님에게
와우!
2024-07-17
namchan님에게
와 예쁜 게임이네요
3년반을 기다리셨다니 대단해요
잘 와서 다행이에요
2024-07-17
Nero님에게
ㅠㅠ
2024-07-16
쉘링포드님에게
재밌습니당
2024-07-16
rawk415님에게
사기 (buying) 당하셨군요
핏이 속상한 핏이네요
2024-07-16
싱싱한님에게
"위치에 상관없이"는 "블록 내에서 맨 밑에 있든 위에 있든 중간에 있든 상관없이"라는 뜻이니까
일렬로 자기 건물 마커가 올려진 건물 블록마다 하나씩 해서 1~4개 이어진 것에 대한 점수입니다.
(일직선으로 제일 길게 이은 것이 4칸이다 하면 4x2x세르다)
2024-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