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pacapyb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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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후니님에게
https://smartstore.naver.com/mpoly/products/4855498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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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2
JJackal님에게
업체는 좀 더 꼼꼼하게 확인하고 포장하기
구매자는 한 달 안에 열어서 구성품 바로 확인하기
2024-07-02
라마나타님에게
그림있는 곳은 투명한 레이어고 그 뒤에 까만 배경 레이어가 있어서 그 사이에 하얀 종이인 손전등 부분을 넣는 것 아닐까요
놀이 수업할때 자주 보이는 아이디어입니당
게임 재미있겠네용
2024-07-02
기브미원달라님에게
그래도 팝콘의 상담원은 회사측 잘못을 인정했다는 점에서는 나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작성자님의 경우면 그냥 잘못 보낸 절반을 배송비만 내고서라도 그쪽에서 교환해주면 되지 않나요?
2024-07-02
기브미원달라님에게
아앗...ㅠ ㅠ
저번에 글을 올렸는데 저는 아스모디 8미리 목재큐브 33개 누락된 것을 개당 500원에 배송비 받고 2만원에 판다길래 결국 온라인으로 개당 100원이하씩 들여서 샀습니다.
(누락 시켜서 어디 빼뒀다가 다섯 배 이상 불려서 팔아먹기도 아니고 기분이 아주 안좋았었던 터라 공감합니다. 그나마 여긴 사과라도 하네요...! 저는 제가 분실한 건지 자기들이 어떻게 아냐는 식으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후로 게임 새로 구매하면 바로바로 상자 개봉해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위로의 추천 드립니다ㅠㅠ
2024-07-02
보윰달님에게
고웨이트 부부.... 넘 멋집니당
2024-07-01
renual님에게
우와...! 엄청 어려운 게임들을 많이 하시는군요...!
2024-06-30
베로니까님에게
재미있는 게임들을 많이 하셨네용! 배런파크는 언젠가 해보고 싶습니다
2024-06-30
zetal님에게
호곡 하쮜만...
본사이에 이어서 예쁘면서 못생긴 게임이 되었군요 'ㅁ'
2024-06-30
난둥이님에게
앗 노래랑 가수가 넘 상큼하죠!
룰북이랑 룰 영상 보려니까 자꾸 잠들려고 하네요 ㅋㅋ ㅠㅠ
2024-06-30
님에게
예쁘면 그만이야! 하고 샀다가 너무 쉽거나 너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흑흑
하지만 예쁨을 포기할 수 없어요!
2024-06-30
니마스테님에게
오오 기대됩니다
앗 습기 ㅠㅠ
2024-06-30
다홍기린님에게
투자할만하네요!
2024-06-29
쿼카 보안관님에게
오 잘 왔다니 다행이네요
전 주문한 거 올때마다 모서리 쭈굴... ㅠㅠ
2024-06-29
맥호님에게
포럼에도 같다고 써있긴한데....
그냥 사서 하셔도 될 듯 합니다.
타일 몇개 차이가 있거나 estate tile써있는 쪽에 킥스 페이지에는 있는 Menagerie 타일 5개가 없어지고 출시된건지 스토어에서 파는 박스 뒷면엔 안보이던데
한 번 찾아보세요
2024-06-29
tira님에게
저두 와따용
2024-06-29
황인재님에게
소통왕!!
2024-06-27
Zephyr_Hawk님에게
학생증 까고 중학교 때부터 몇 년동안 여기저기서 사기 치고 다니고 처벌 받고도 정신 못 차리고 몇 개월에 한 번씩 그런 짓 하는 놈도 있습니다. 예술 고등학교 간다느니 뭐니 하다가 결국 못 갔죠... 부모도 다 아는데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정신 못차리고 피해자들 아직도 나오고 있어요. 촉법소년이니 뭐니 솜방망이 처벌이 문제인듯 합니다.
2024-06-27
루카이님에게
오옷!
재미있나요!
2024-06-27
마인샷츠님에게
색감도 딱이네요!
2024-06-27
백시님에게
으엇 피까지 흘리셨군요
위험한 게임이군요
2024-06-27
czardas님에게
오오 멋지네용
2024-06-26
슬픈단잠님에게
오왕.... 플란타누보.. 나무늘보 궁금하네용
하지만 새로운 구매가 넘 많아서 참아야쥐ㅠㅠㅠ
2024-06-26
하쿠바님에게
재미있어서 찾아봤습니다
러브 레터 - 가장 최근에 데이트를 한 사람
헬리오스 - 가장 많은 대륙에 방문한 사람
Cards Against Humanity - 가장 최근 끙아를 한 사람
맘마 미아! - 가장 배고픈 사람
글룸 - 가장 안 좋은 하루를 보낸 사람
리프(Reef) - 숨을 가장 오랫동안 참을 수 있는 사람
테러 인 더 미플 시티 - 가장 잘 으르렁거릴 수 있는 사람
드위비스 - 털이 가장 많은 사람
골드러시 시티 - 가장 면도가 필요한 사람
플라워 파워 - 옷이 가장 화려한 사람
Nothing Personal - 가장 갱스터 처럼 생긴 사람
Fearsome Floors - 가장 괴물 같이 생긴 사람
카르타헤나 - 가장 해적 같이 생긴 사람
더 그레이트 하트랜드 홀링 컴퍼니 - 가장 멋진 수염 또는 가장 긴 머리를 가진 사람. 각각 두 명 있으면 팔씨름 해서 정하기. ㅋㅋ
아줄 - 최근 포르투갈에 있었던 사람 (Bruges - 벨기에, La Citta - 이탈리아)
최근에 용을 길들인..? 뭐 그런 것도 있었던 것 같은데 무슨 게임인지 기억나지 않아요
2024-06-26
하쿠바님에게
(어떤 형태로든지)
2024-06-26
하쿠바님에게
라스트 원 얼라이브 - 최근에 좀비를 본 사람
2024-06-26
햐리(구.배나무꽃)님에게
와우...!
2024-06-25
황인재님에게
Take... my... money......!
2024-06-25
라라햄님에게
24시간 테이블 크게 여러 그룹들이 모일 수 있고 칸막이들이 있는 캐쥬얼한 스터디 카페가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드게임, 언어 모임 등 모임들 타겟팅으로
2024-06-24
훈돌돌님에게
쉽고 예쁜 게임들 생각해봤습니당
처음부터 상대가 너무 잘해버리면 기죽고 더 벽을 느끼고 하고 싶지 않을 수 있으니 적당히 티 안나게 져주시는 것도 방법....?!
2024-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