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그림
팔로우
필그림
전 데이스 오브 원더빠(?)라서...-_-;
믿고 사는 데~원~!
어느 정도 풀리면 너굴님의 멋진(?) 리뷰를 볼 수 있겠죠? ^-^;
(전 이미 샀으니 안 산 분들 지갑 좀 털어주세요...라는 악당의 심보)
2014-09-18
필그림
다섯 부족과 둘 중 고민하다 잘 넘겼는데...
다시보니 또 입질이 오는군요...-_-;
너굴님에 대항해서 모진 리뷰들로 제 지갑을 지켜줄 용자를 구합니다!!!
2014-09-18
필그림
어디선가 본 말이지만...
해구를 안 해 본 사람은 있어도...한번만 한 사람은 없다고...OTL
2014-09-18
필그림
어센션 재미있지요 ^^;
개인적으로 꾸역꾸역 나오는 확장들을 계속 사모으는 중인데 실제 돌리기는 쉽지 않네요...ㅠ.ㅠ
제 경우는 지티님의 블로그와 의지님의 한글화 도움을 크게 받았습니다.
(두 분의 블로그는 저같은 초심자들에겐 보드게임 보물창고지요 ^^;)
지티님 허락을 안 받고 댓글에 올려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센션에 한정해서 대강의 시스템은 지티님 블로그의
http://blog.naver.com/lein/60159246696 이 글을 참조하시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
한글화 자료는 의지님의 블로그를 참조하시면 될거 같구요.
혹시라도 아이패드 등의 애플기기가 있으시다면 다른 분이 달아주신 댓글처럼 어플로 익히셔도 좋습니다. ^^
(그래도 역시 지티님의 리뷰를 미리 읽고 하시길 추천합니다. ^^;)
2014-08-14
필그림
자세한 설명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
다만, 7:10분경 건물카드를 가져가는 액션에서 자기 턴에는 카드를 채우지 않는다고 되어있는데,
영문 매뉴얼 및 첨부해주신 한글 매뉴얼에도 건물과 일꾼 모두 가져간 즉시 채우는 것으로 되어 있네요...^^
카드를 가져가고 즉시 채우는 것과 자기 턴 중 채우지 않는 것은 이후 플레이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 같아서 댓글 달아 봅니다.
2014-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