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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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그...그건 이기는 방법(?)이 아니잖아요...ㅠ.ㅠ
보는 족족 질러야 한다는...? -_-;;;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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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백만표!
동감 백만표!
보라에 존재하는 지름신 소환사(?)들을 이기는 방법 좀 누가 알려주세욥~!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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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동료분께 [유희왕]이 어떤 뉘앙스인가가 중요하겠군요 ^^;
예전엔 유희왕이란 컨텐츠(?)가 제 주변 지인들에겐 굉장히 부정적인(?) 의미였거든요...
(카드 뽑으려고 아이들이 문방구점 앞에서 바글바글 부스터 껍데기가 잔뜩이더라...등등)
조금씩 가벼운 것부터 전파(?)해서
1. 잘 맞는 친구들은 그 부정적인 이미지가 변하는 반면,
2. 잘 안 맞는 친구들은 주사위 몇 번, 카드 휘리릭...이게 재미있어? 무슨 재미? 이런 반응이...^^;
신작나와서 미리 룰 좀 익히느라 장대한(?) 초호화 올컬러 영문 룰북 거들떠 보면...
1. 와우...-_-; 보드게임도 공부해야 하는거예요? 라는 반응...아니면
2. 그렇게까지 해가면서 놀아야 하는거? 로 나뉘구요...^^;
결국은 린타스틱님과 댓글다신 다른 분들 의견처럼...
내 취미를 기꺼이 즐겁게 같이 즐겨주는...그 사람들이 새록새록 고맙다는 겁니다! ^^;
이해를 못 받더라도(?) 너무 맘 상해하지 마시고, 같이 즐겨주는 분들께 더 고마운 마음을!!!
(이젠 져줄 타임은 지난듯하니 실력으로 막 밟으세욥~! 린타스틱님의 연전연승을 기원합니다~!)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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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손때묻는게 아쉬워서(?)...
절판된 게임이라...
내 취미에는 깔끔한(?) 성격이라...등등의 이유로 씌웠는데,
주변 지인들이 제가 끔찍하게 아끼는 걸 알고나서는 오히려 안 씌우면 불편해 하더군요...^^;
(주변 지인들이 물손, 기름손, 꾸김손 등등...)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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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낄낄거리다가...
다보고 나니...급 우울해지는...이런게 웃프다는 거죠? ㅠ.ㅠ
특히나 모든 분들이 공감하신 [이것만 사고...]
벌써 내년(?) 산타할아버지까지 소환해서 해구를...OTL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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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까지 알아보고 왔...?]
느냐는 말이 귓가에...^^;;;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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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님은 리뷰로...쿤님은 사진으로???
보라엔 지름신 소환사(?)들이 너무 많아요...ㅠ.ㅠ
기왕이면 제가 가진(?) 보드게임만 찍어주셨으면...^0^;;;
20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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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판매사진같은...
컴포넌트 하나하나 자세히 잘 보이네요! 즐감했습니다~!
20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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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잡이님이 오부족을 건너뛰시다니!!!
충격과 공포입니다!!!
(늦지 않았습니다...얼른 지르세욧!!! ^0^/)
20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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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많던 최신게임들의 리뷰라 정독했습니다~! ^^
역시 데오윈은 한글화 하기 전엔 쉽게 들이밀긴 어렵겠네요...ㅠ.ㅠ
(구매하지 못한걸 부르심님 리뷰를 읽으면서 토닥토닥 중입니다.)
구매에 성공한 오부족이 부르심님께 별4개를 받았으니...
맘편히 기다려봐야겠네요~!
따끈따끈한 리뷰 감사합니다!!! (__)
201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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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할 수 없는...
지갑도둑!!! 너굴너굴님...ㅠ.ㅠ
201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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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같은 게임의 리뷰라도 역시...
너굴님의 리뷰는 지갑을 확!!! 열어젖히는 빠~워가...ㅠ.ㅠ
아주 오래 전에 본 기억이 있는 게임이네요 ^^;
오고가는 사기(?)가 없으면 시시한 기분이 드는...
차오차오가 즐거운(?) 멤버라면, 클라우드 나인 역시 성공할 겁니다! ^^;
201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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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뺏고 말거야~!!! 치~타~쓰~!
20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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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드니...기억력이 무참하게 감퇴해서 -_-;
지인들에게 게임하나 내밀려면...열공을 해야하더라는...ㅠ.ㅠ
에러플이라도 즐거우면 고마운데, 대개의 에러플은 "이 게임 뭥미?"를 유발하더라구요.
제 경우는 열공을 해야 즐겜을 할 수 있으니...OTL
숙제(?)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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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끼리 이러면 안 됩니다!!! 보드게으이머의 으이리~! 를 보여주세요!!!
(전 대기 몇 번인지 알려주세요...ㅠ.ㅠ)
20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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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아직도 손에 넣으려면 한참 걸리겠지만, 푸르기님 자료보면서 열공!!! 하겠습니다! (__)
20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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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을 바라~봐!!!
너는 행복(?)해 지고...???
남자들끼리 눈 마주치는건 무서워요...>_
20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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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잡이님의 방출 대기표는 어디에서 뽑나요~? >_
20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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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방을 만들고 꾸준히 유지해주셔서 눈팅이라도 즐거웠네요.
매일매일 정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앞으로는 편안한 휴식과 수다를~!
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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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리에님의 뽐뿌능력(?)이 부럽습니다...ㅠ.ㅠ
201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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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게임인데도 아트웍에 따라...
뽐삥이 달리지는군요...>_<
가...갖고 싶다...OTL
201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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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이들어 백발 성성한 분들의 플레이 모습을 보니...>_<
멋지게 늙는다는 것 중 하나가 저런 모습 아닐까...부럽네요!
우리나라도 한 20년 후쯤되면...
3대가 보드게임 즐기는 그런 모습을 종종 볼 수 있게 되길!!! ^^;
늘 뽐뿌만 받는 너굴님 글에서 이런 훈훈함(?)이 느껴지다니...
여러모로 부럽습니다!!! (오늘도 졌습니다...OTL)
201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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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한글화에 힘쓰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게임은 없지만 한글화 자료덕에 뽐뿌가 확 오네요...ㅠ.ㅠ
추천 드리고 갑니다~!
201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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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르지 않으면, 내일 지르면 될 뿐!!!
자! 어서 지르세요들~!!!
(물론 전, 저 가방을 사는 순간 보부상 코스튬이 될듯해서 패스~!)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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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의 뽐뿌신들을 소환할 타이밍이군요~!!!
지갑아 열려라~!!! ^^;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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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그렇죠??? (또르르...훌쩍)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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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런거겠죠? -_-?
마구 질러도 할 사람 없어서 혼자 룰 읽는게...
지르시고 마눌님의 처분을 기다리는 것보단 더 행복한 걸거라 믿겠슴다~! ㅠ.ㅠ
부디 그 전장(?)에서 살아남으시길~!!! ^0^/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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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고 나니...
맘대로 팍팍 지를 수 있는 솔로인게 기분이 좋아야 하는데...-_-;
왜...자꾸 우울해지는지...크흑...OTL
눈치 안 보고 막 지를 수 있는...난 행복한거다...난 행복한거다...(자기세뇌 중)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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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내용이 많지 않아 숨겨진 명작일지...
구매 후 판매대상일지 기다려봐야겠네요 ^^;
에드님도 제 지갑을 노리시는건지...크흑...ㅠ.ㅠ
(긱의 설명이나 이미지보니 지름신이 살살 옵니다. 특히 고퀄의 상반신 피규어라니...)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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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그런 가르침을 따를 수가...(내 보물들...ㅠ.ㅠ)
개종을 해야겠습니다. -0-/ (후다닥~)
2014-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