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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개로 증가된 주사위 트레이, (여기에서 끊고) 2개의 칩 보관용 트레이" 로 보이네요. 변경된 박스에 보이는 주사위 트레이가 2층인 걸로 보이고 칩 트레이는 1층인 것 같아요.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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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기 별로 연대기 상자에 잘 구분해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매뉴얼에 연대기 마크 보시고 구분하시면 돼요.
202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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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핵폭발 타일은 높이가 맞던가요? 저는 핵폭발 기둥? 이랑 버섯 구름을 합치니깐 높이가 높아서 뚜껑이 안 닫히네요.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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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안왔어요.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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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리고 첨에 뭣 모르고 한 두시간은 마스크도 안쓰고 닦았는데, 머리가 좀 아프더라고요.
혹시 이런 오거나이저 작업 하실 때, 꼭 환기 자주 하시고, 도색할 때 쓰는 휘발성 두시간은 마스크도 안쓰고 닦았는데, 머리가 좀 아프더라고요.
혹시 이런 오거나이저 작업 하실 때, 꼭 환기 자주 하시고, 도색할 때 쓰는 유기화합물용 마스크 쓰시고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장갑도 꼭 끼시고요.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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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의견들 고맙습니다.
물티슈로 닦는데만 한, 여섯 일곱 시간 쓴 거 같네요. 바람 드는 곳에다가 말리고 있으니깐 좀 나아지겠죠. ㅋㅋ
2021-03-08
golmae
한글화 파일 출력해서 카드에 붙이고 보드에 붙이고 하는 비용이 한글판 사는 것 보다 비쌀텐데요?
인쇄 비용에, 그거 자르고 붙이고 하는 시간과 노동력이면 차라리 한글판을 사겠습니다.
(떡밥에 낚인건가..)
202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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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한글 룰북 보니 아스모디 코리아에서 코보게에 판권을 준거네요. 아스모디 코리아가 슬슬 일을 하나 봅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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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사위가 안들어 있었고 동그란 마커만 두 봉투 있었어요. AS는 하루 만에 왔어요.
20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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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이 이건 아니였지만 마지막이 이거인지는 맞춰버렸넴.. ㅋㅋ
20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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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언즈 엔드??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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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달 블레이드 박스가 엄청 깁니다. 긴 변이 60가까이 됩니다. 받고 깜놀. 한 40정도 될 거라 생각했는데..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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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는 32에서 35면 왠만한 게임들은 세로 보관이 가능합니다.
32면 아마 거의 딱 맞을거고, 위쪽으로 살짝 여유 주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박스를 실측해보시고 여유로 2센티미터 정도 여유 두시면 좋을거 같아요.
깊이는 높이보단 조금 짧게 하셔도 됩니다.
30 정도면 일반적인 사각박스는 책장 앞으로 살짝 나올거에요. 살짝 나오는게 꺼낼 때 편하긴 하지만 튀어나온게 보기 싫을 수도 있습니다.
깊이가 40이면 길게 나온 박스들(가이아, 블랙엔젤 등)이 딱 맞게 보관이 가능하긴한데 일반적인 박스는 앞쪽 공간이 좀 낭비되는 면이 있습니다. 다만 그 앞쪽에 작은 카드류 게임들이나 다이스 타워 같은 액세서리를 수납할 수도 있어서 수납력은 정말 좋긴해요.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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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확장 포함해서 대략 350여개 정도 되는데 1.5천 정도 쓴거 같네요. 최근 몇년간 한글판 쏟아져 나오면서 년 2, 3백 정도 쓰는거 같아요.
제 생각엔 다른 취미들 보단 그래도 좀 저렴하지 않나 싶어요. 뭐 낚시 라든지, 리니지 라든지...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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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덱으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202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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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맥스는 아니고 압축 스펀지 같은 폼보드에 코팅 종이를 붙인 재질이에요. 순접으로도 해봤는데 순접은 하얗게 뜨기도 해서 썩 보기 좋지는 않더라고요.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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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드락 본드로 했어요.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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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중에 전문가하고 개인 능력 추가하는 것만 추가하시면 좀 더 쉬워질거에요.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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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의 공유링크는 바뀌지 않아요.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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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제 댓글 달고 막 해보다가 찾았습니다. ㅋㅋ. BGG에 기록 해둔 것도 불러 올 수도 있고 BGG에 올릴 수도 있고 해서 좋네요! 기존에는 BGG에서만 관리했거든요. BGG에서 입력하기 좀 불편했는데 딱 좋은 듯!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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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고 영업당해서 오늘 써봤는데 협동에서 실패한건 어떻게 기록하는지를 모르겠네요. 혹시 어떻게 하시나요?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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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이글그리폰 게임을 코보게가 두개를 가져갔네요. 그 회사가 잘했으면 계속 거기서 나왔을 거 같은 느낌인데.. 이렇게 됐군요.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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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확장 네메시스 용 컴포군요. 이 컴포의 사용법은 혹시 룰북에 표시 되어 있나요? 룰북을 아직 이미지만 쭉 훑어본 상태긴 한데 해당 토큰의 이미지는 못봤거든요.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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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킥스 판은 메인판도 옆면 갈라지고 해서 땜빵 많이 해뒀습니다. ㅠ
아 그리고 확장이 이제야 오고 있(는지도 사실 확신이 안서긴 하지만) 고요. 저는 더 비싼 돈 주고 들어간 킥스가 후회됨.
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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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 있는 상태에서 바로 따뜻하게 말리면 더 휩니다. 선선한 상태로 서서히 말리되, 무거운 걸로 누르면서 말리면 그나마 괜찮습니다.
그리고 며칠 말려서 뽀송뽀송해졌다 싶으면 테두리에 목공풀로 마감하세요.
이 망할 버라지 보드판은 요즘에 왠만한 게임들 다 해주는 테두리 마감이 없어서 더 갈라지고 그러는 거라 테두리 마감만 해도 그나마 괜찮아 집니다.
2019-11-15
golmae
약간의 흠 정도를 그냥 넘어가실 수 있다면 게임은 정말 재밌게 할 수 있을 거에요.
실제로 게임을 하다 보면 약간 까지거나 발전소가 살짝 얇거나 하는건 별로 신경 안쓰여요. 오히려 목재 컴포넌트의 갯수와 크기의 작음에 더 빡칠거에요. ㅋㅋㅋ
하지만 이 모든걸 참아낸다면 정말 재밌는 게임 하나 구하시는 거니 참고하세요.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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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북은 따뜻한 곳에 무거운 책 같은 걸로 눌러서 며칠 놔두면 말끔하게 펴질겁니다.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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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글렌모어 2 연대기 처럼 레거시 요소를 연대기로 구성 했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그래서 원하는 모듈을 추가해서 하는 느낌으로 다가갔으면 좀 더 거부감이 덜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레거시라는 이름에서 오는 기대감이 있었는데 막상 레거시의 느낌을 별로 못 받다 보니 더 아쉬웠던거 같아요. 그냥 모듈 형 확장 게임이야 라고 접근 했으면 그 만큼 기대감이 높아지진 않았을 테니 실망도 좀 덜하게 됐을거 같고 뭐 그렇네요.
그래도 미니빌 자체의 기본 재미는 충분히 있으니 중반까지는 달려보세요! (사실 기존 미니빌도 연속으로 10판 하면 좀 지루함.. ㅋㅋ)
2019-11-14
golmae
저희는 4명이서 저녁 7시 정도에 시작해서 새벽 4시에 끝났습니다. 중간 중간 화장실 다녀오고 하는 정도로 쉰거 말고는 쭉 달렸네요.
중반까지는 재밌게 했었고, 그 이 후로는 좀 루즈한 느낌도 있었어요. 레거시라는 느낌보단 그냥 미니빌 확장 하나씩 추가하면서 여러판 하는 느낌? 이라 기대에는 못 미쳤고요.
카드에 살짝 표시하는 거랑 개인판에 스티커 붙이는거 정도 말고는 훼손이 없어서 대체제로 대충 하면 원상 복구는 가능할거 같은데, 뭐.. 전 딱히 그럴 필요가 있나 싶어요. 그냥 기존 미니빌 본판과 확장 끼고 두 세판 하는게 더 재밌을 거 같네요. 혹은 레거시 다하고 밸런스 좀 맞춰서 카드 선택해서 두 판 정도 플레이 하면 딱 좋을 거 같은 느낌. 뭐 소감은 개인마다 다른거니 참고만 하세요.
2019-11-14
golmae
저 작년에 인베이더 들어갔을때 풀 킥스 해서 340달러 넘었는데 관세 없이 잘 들어왔습니다. 케바케이긴 하겠지만, 지금껏 킥스하면서 300달러 넘긴 적이 서너번 되는데 아직 관세 문 적은 없네요. (다행)
2019-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