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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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그
제가 알기론 일단 지어진 1단계 건물 모두 운하시대가 끝나면 점수 계산 후 보드판에서 제거해서 다시 쓰지 않습니다
도예공방만 운하시대 마커가 없는데요. 제가 알기론 운하 마커는 운하시대에서만 지을 수 있다는 의미로 알고 있습니다. 즉, 철도시대에는 지을 수 없다는 의미이고, 도예공방은 마커가 없어서 철도나 운하시대 둘다 지을 수 있다는 의미로 알고 있습니다
결론은
도예공방만 얘기하면 운하시대에 1단계를 짓고 점수 받으면 게임에서 제거 -- 철도 시대에는 2단계부터 지어서 업글을 하던지 계발 액션 써서 2단계 제거 후 3단계를 짓고 뒤집기 가능
또는
철도시대에 1단계부터 시작해서 박고 점수 얻기 가능
플러스
도예트리는 듣기론 운하시대에 1,3단계를 펴서 둘다 파는 게 좋다고 들 합니다. 아직 까지 저도 1,3단계 둘다 운하시대에 핀적이 없네요. 견제하기 바빠서
2019-12-10
까망그
제가 알기론 공략글이 많이 있는 걸로 압니다. 그 글을 찾아보시면 기본맵이랑 불과 얼음 확장 관련된 내용으로는 빠르게 도움이 될 거 같구요
유목민, 인어, 마녀이 하기 쉬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유목민은 시작이 주택 3개라 확장이 벌써 어느 되어있다고 보면 되고 무난하다는 평이 많았던 거 같아요.
마녀는 요새 능력으로 자기 땅 어디든지 주택을 던질 수 있고
인어는 기본 1의 항해술을 가지고 있어서 항해술 2로 먼지역까지 확장을 했던 거 같아요.
테라미스티카는 기본적으로 돈이 부족하기 때문에 7원을 받는 4파워 행동이 매우 중요하고 게임을 이기기 위해선 적절히 라운드 보너스 점수를 따라가면 이길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신앙 중에서 가장 점수를 많이 주는 주택 당 2점 신앙 타일을 꼭 가져가는 걸 추천 드립니다.
새로 나온 무역과 상인에서도 주택 당 2점타일을 여전히 그 위세가 대단하다고 합니다. 따른 점수 타일을 저도 안해봤고 공략을 안 봐서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곘군요
2019-12-07
까망그
어떻게 하다보니 됬네요
2019-12-06
까망그
험블스토어에서 사면 자동으로 steam에 연동되는건가요?
2019-12-05
까망그
공략 잘 읽었습니다
종족 마다 시작 트리가 많다는 걸 매번 읽으면서 알게 되네요
2019-11-13
까망그
에센에서 사신 확장같은데 거기 기준으로 얼마 정도 했나요?
2019-11-11
까망그
지금239개로 보입니다
2019-11-11
까망그
239개정도남은거같아요
2019-11-11
까망그
2시간만 완판 가능성이 농후해 보입니다
2019-11-11
까망그
현재 2시간만 완판 가능성이 농후해 보입니다
2019-11-11
까망그
2시간만 완판 가능성이 농후해 보입니다
2019-11-11
까망그
289개남았습니다다
2019-11-11
까망그
제가 생각하기지금 3224만원,499명인 새로 93000(풀세트), 54000(확장)만 샀을경우
135명이 93000, 364명이 54000원꼴입니다.
재판에 새로운 확장이 나오는것이라 좀 다른 결과를 보일것으로 예상되고
50분정도 더 들어오시면 3.5천만원에 도달할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른 이노펀딩이 700~800명에 5~7천만원 사이 결과를 낸 것을 생각하면 가성비 좋은 스골에 도달하려면 300분은 더 들어와야....행복회로...돌리고 싶네요
2019-11-08
까망그
테라 점수 내는 방법 : 종족 능력, 마을선언, 2종류의 점수 총애 타일, 최종 미션, 라운드 미션, 라운드 보너스 타일, 신앙
가이아 점수 내는 방법: 종족 능력, 연방선언(마을선언과 비슷), 1종류의 기본 기술 타일(가이아당 3점), 13종류의 중에 6개를 사용(특정한 점수 타일과 자원을 얻는 특수 기술 타일), 최종 미션, 라운드 미션, 라운드 보너스 타일, 각 테크(신앙)당 점수(~60점(이정도까지는 힘듭니다))
분명 테라와 가이아마다 장점과 단점이 있으며 비슷하지만 그 특유의 디자인과 분위기에 따라 개인에게 와닿는 느낌이 다르므로 먼저 2개 다 플레이 해보고 사는 걸 추천합니다
테라 확장 바다와 상인 : 제가 번역해서 읽어 본 바로는 테라의 새로운 주택 건설이 가이아스럽게 변합니다.(육로를 따라 상대방이 길을 막고 있어도 넘어서 확장이 가능하며, 특수한 노마드나 드워프의 종족 능력 없이도 상대방 너머 건설 가능합니다. 또한 배를 통해 주택 건설(가이아랑 비슷합니다)
차이 : 배가 남의 건물 주변에서 파워를 받는 경우에 배가 사라지면서(상대방 플레이어의 건물 종류에 따라) 점수와 자원을 얻습니다.
2019-11-04
까망그
일단 이 글이 저에게도 매우 흥미로운 질문인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저는 처음에 테라로 전략을 시작했기 때문에 테라에 대한 애정이 높았고 지금에는 가이아를 더 많이 플레이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테라와 가이아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아는 수준에서 말해보겠습니다.
테라가 땅먹기 분류에 속해 있고 리플레이성★★★★(20개의 종족과 다양한 보너스 타일, 라운드 타일, 최종 미션 등등)이 좋아서 연구해 볼 가치가 있는 게임입니다.
그러나 비대칭 게임 등성상 종족의 능력이 차별화되어 있고 어느 특정 종족은 모든 미션에 유리하고 다재다능한 종족이 있는 반면 어느 종족은 특정한 미션에 유리하고 불리한 경우가 있어서 점수 경매로 특정 종족과 시작 순서를 사는 방식으로 인해 힘들어 하시는 분들도 봤습니다.(숙련자용 점수 비딩시스템)
또 단점은 4인 플레이를 할 경우에는 한명이 점수를 벌기 조금 힘들며(점수를 얻는 총애 타일이 종류마다 3개 뿐입니다) 그래서 5인 플레이는 거의 안 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테라의 중세배경 캐릭터 디지인을 맘에 들어하지 않습니다
가이아도 마찬가지로 리플레이성의 매우 좋은 편이며 종족은 줄어들었으나 다양한 과학 테크 트리와 확장이 쉬워졌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테라보다 돈의 영향력이 적어졌지만 광석이 더 많이 필요해진 느낌입니다.
디자인의 우주 배경인데 더 촌스러워서 저의 경우 (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31062&tb=board_community&id=&num=&pg=&game_id=&start=&b_category=&game_category= ) 럭키식스님 통해서 어떤 외국인이 디자인한 가이아 개인 타일을 인쇄해서 사용중입니다
2019-11-04
까망그
답변이 명료하네요
2019-10-29
까망그
답변감사들비니다다
2019-10-29
까망그
1. 빈 곳은 사용하지 않는 상인 타일을 의미하므로 놔두시면 되고
2. 모두 같은 행동 횟수를 진행하며, 서로 8장이 맞는지 계속 확인하면서 진행하시면 실수가 적어집니다
2019-10-05
까망그
모두들 감사합니다
2019-09-29
까망그
44불이면 미달러 기준인거죠? 대략 5만원 일반가방 가격정도하는거같군요
2019-09-27
까망그
황금고블린 얘기하시는 건지?
2019-09-27
까망그
가격은 나와봐야 알겠지만 해외 껀 얼마정도 하는지 알수 있을까요?
2019-09-27
까망그
다른 분들 말씀 대로 캐리어의 바퀴를 추가하는 방안이 좋아 보입니다
2019-09-27
까망그
장시간 이용한다면 또 하나의 운동이 될지도?
2019-09-27
까망그
블랙 엔젤(가로 50이상 새로 30이상) 들어갈 정도면 엄청 큰편인데, 아주 유용하게 쓰일것 같습니다
2019-09-27
까망그
오버레이 주문받는거 끝났을텐데요
2019-09-17
까망그
한글판이라 길래
긱스 독일어 룰북 한글로 번역하신 줄 알았네요
2019-08-24
까망그
일단 전략을 5명으로 안 한다고 알고 있는 저로써는 거의 추천을 할게 없네요
전략 자체가 테크나 어떤 흐름을 타서 점수 내는 게임인 만큼
5인을 하게 되면 테크가 겹칠 수 밖에 없고 겹치는 사람끼리 경쟁을 통해 서로가 힘들어 지며 장고시 서로 지치기 때문에 잘 안하는 편입니다
1. 한국에서 제일 인기 있는 테포마도 5인을 지원을 하지만 5인(숙련자가 아닌 이상)의 경우 오래 걸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공격카드가 많아서 공격이 맴찢이라...
2. 파그는 룰도 간단한 편이고 경매 시스템이 좋다는 분들도 많아서 괜찮은 거 같아요
3. age of 스팀이 디럭스로 이제 이번 년도 하반기에 배송시작 될 거 같습니다.
4. 티켓 투 라이드가 5인 지원 되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2019-08-23
까망그
독일어 룰북을 구했기 때문에 번역기 돌려서 대략적인 정보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9-08-09
까망그
수정하였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9-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