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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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머님에게
https://images.app.goo.gl/SdGscPbdiyFLvNXw9
2024-10-21
레몬그랩님에게
본판말고 걍 아무 스탠드얼론 사세요 그거면 됩니다. 빅박스급 게임이 아니에요
2024-10-21
레오a님에게
그냥 대부분 제공하는 정보가 쓰레기정보에요 아무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재미로, 그런갑다 하셔야함.
2024-10-19
김유랑님에게
네 다음 사기꾼나방
2024-10-15
은월씨님에게
참조카드에 innovation 행동을 [‘아이디어’ 혁신] 으로 번역하셨는데요
게임 키 컨셉상 발명품 혁신하기 가 맞는 것 같습니다.
2024-10-13
metal님에게
테포마는 아주 정확하게 파악하신게 맞아요.
그런게임이고, 그것때문에 인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게임 완성도랑은 별개로요
2024-10-06
퍼식이님에게
그때??? 보드게임 얘기하던 그놈들??
2024-10-03
마인샷츠님에게
음… 드레이븐좌의 명언이 떠오릅니다
2024-10-03
당신의희망님에게
결국엔 야금야금 다 구입하시게 되겠지만 일단은 온마스 추천합니다. ㅋㅋ
2024-09-28
황과자님에게
가격이 저렴해서 2개 사고 출제자가 그려서 문제 내면 5인용 해결!
2024-09-27
빛파람님에게
초기작이 괜히 초기작이 아니에요. 그이후에 만든 다른 게임들처럼 고도화되지도 않았고 그저그런 유로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2024-09-26
화양님에게
비뉴스는 그냥 3점 후반대 유로게임 입문이면 모를까
이 디자이너 특유의 맛도 거의 안나서 비뉴스로 비딸게임 해봤다 하는거 좀 민망해요. 심지어 본인도 자기 게임 입문으로는 갤러리스트를 꼽을 정도거든요. 차라리 재미로 치면 다른 3점 후반대 더 유명한 게임이 낫고요.
차라리 이왕 각오 하셨으면 온마스 추천합니다.
2024-09-25
아젤리나님에게
누구탓도 아니고 재미를 얻는 수단중에 구매버튼 누르면서 재밌게 하는 상상하는게 젤 간편해서 그렇습니다.
2024-09-24
jan2nd님에게
어차피 룰북만 한글이면 되는 게임을 이라서 그냥 해구하시는게 좋아요
2024-09-24
Chloe님에게
아무상관없어요. 오히려 고맙죠
저도 반대입장일때 룰북 보는 경우가 잦은데
세부규칙 셀프확인차+설명 중에 질문이 있는데 흐름 끊기 싫어서
일때가 많습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자꾸 설명서 못보게 뺏어가는 분 만난적 있어요 ㅋㅋㅋ
2024-09-22
SCrow님에게
제정신이세요??? 만번쯤 양보해서 뭐 착각할 수는 있지라고 할수는 있지만 “제보가 시작되자” 라는 걸 여기다 가져다 붙이는건 아예 맥락이 맞지도 않을 뿐더러 멀쩡한 퍼블리셔 병신만드는 일종의 2차 가해에요.
2024-09-21
채라임님에게
저도 오늘 받았는데 이렇게 줄이고 줄일거였음 요런 표하나 드넓은 가림막 안쪽에 프린트나 해두지 생각했는데 감사합니다.
2024-09-21
올드시에나님에게
걍 꽁으로 뿌린게 인테리어 소품 된듯요. 막 사돈의 팔촌까지 준다면서 이고지고 간사람들 있었잖아요 ㅋㅋ
2024-09-21
Zephyr_Hawk님에게
만진요 비기닝 ㄷㄷㄷ
2024-09-20
데카르트님에게
본인이 흝뿌려놓으신 여러 기망에 대해서도 꼭 책임지는 모습 보여주세요.
M사 물류창고 가서 60일 봉사를 하시던지, 인스타에 했던 광고처럼 사과문 광고라도 뿌리시던지요
2024-09-20
Lampppp님에게
아직 취향이랄게 없으신거 같아요
2024-09-18
고맛사님에게
가능합니다
2024-09-18
데카르트님에게
또 피카츄 배가 닳겠군요
2024-09-18
영등포리셀러ck님에게
ㅋㅋㅋㅋㅋㅋㅋ
2024-09-17
백시님에게
???: 맛만 좋으면 그만 아닐까요?
2024-09-17
으라차차차님에게
파워나인ㄷㄷ
2024-09-16
Cowtree님에게
혹시 자동완성이라고 아시나요
2024-09-14
Gear71님에게
다른 공산품은 판매 플랫폼마다 판매가가 다른게 너무 당연한데
뭔 보드게임만 금테둘렀나 더 싼데를 알면 아는 사람만 구입하면 그만인건데 보드게임을 파는 모든 플랫폼이 최저가로 통일되지 않으면 이렇게 엥??? 하면서 발작하는게 더 이해가 안됩니다.
최근에 보드라이브 경매 할때도 혼자 뭐가 그렇게 알뜰살뜰한지 관계자도 아니면서 확인도 안되는 최저 판매가 어디서 주워다 퍼다나르고 하시던거 보면서 뭔 뽐거지 망령이 자선경매 성격의 행사에 기어들어와서 민폐끼치나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행태를 돌이켜보면 “이해가 안된다”고 하시는게 아예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네요.
그리고 도데체 아니고 도대체입니다.
2024-09-14
tastekim님에게
걍 이참에 보라에서 이 카테고리를 창작으로 하지말고 해적으로 하는게 나을거 같네
2024-09-10
자몽향기님에게
작품은 머릿속에 있을 때가 가장 아름답다는 말이 있어요.
아이러니하게도 이때가 가장 찬란하게 느껴지는 것도 맞지만
현실에서는 '완성'으로 매듭 지어진 결과물이 아닌 상태의 아이디어와 습작은 아무 가치가 없습니다.
“아 내가 하려던게 이미 나와버렸네” 라는건 아주 큰 착각이에요
2024-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