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정식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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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내용자체가 이게 진짜라고?? 수준이긴한데 저도 얼척이 없는데 진짜 그렇다는데 뭐 어쩌겠나요

Zephyr_Hawk님에게

네 저도 동의합니다 저또한 그분의 정치방향이나 추구를 평할 생각은 없습니다. 제가 저 글에서 유의미하게 읽은 것은 인터넷괴담 처럼 돌아다니던 그 사람의 행적이 다른 사건으로 말미암아 사실관계 조사를 통해 뚜렷하게 언급된 부분이라서 봐주십사 했습니다.

빛파람님에게

뭔 개인의 신상이에요 지금 누가 사상검증 하겠다는게 아니잖아요. 지가 그게 옳으면 그걸 밀든 완경하든 사실 상관이 없고요. 의미적으로 좋잖아 한잔해~ 할수도 있는거 답답해도 이해해요. 결국 사는건 현실이니까요. 막말로 그냥 하던대로 티안나게 밀어줬으면 차라리 낫겠다 싶을 정도라고요 중요한건 나와 님이 돈을 지불하는 컨텐츠에도 그걸 발라서 내려고 한다는것이 포커스인거고 코보게 게임 사려고 낸 돈이 쟤네 키운거에 일조한건 부차적인 내용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요구를 안했나요?? 아니면 원래 이 회사가 어떤 사건 일어났을 때 일주일 넘게 피드백을 안했나요? 어디 일주일 얼려있다 풀려나신거 같은 소릴 아직까지 하십니까

Zephyr_Hawk님에게

http://www2.laborparty.kr/bd_member/1756873 이게 일련의 사건에 대한 진상보고위원회의 보고서 입니다만 중후반쯤 내용을 보면 월급도 주고, 스타렉스도 사주고 지시도 내리고 조사위원회의 후기에 보면 그분 탈당이후 당 재원에 타격을 크게 입었다고…

멜로대디님에게

사안자체가 단호할 수가 없어서 치열하게 고민중입니다. 닉값못한건 죄송합니다 ㅋㅋㅋ

빛파람님에게

지금도 제가 하고싶은 말 하고 있는거라서 ㅎㅎ

안녕이님에게

그런건 제가 알아서 해요 님이나 잘하십쇼 요즘 폼 많이 떨어지셨던데

단호박정식

결국 본문은 이 거대한 그림을 파악하지 못하고 작은 점(2번항목) 하나 가지고 그걸 티라고 하는 것은 너무 하지 않느냐라고 말하는것과 같기때문입니다.

존맛탱님에게

맛탱님 지금 너무 많은 의견이 쏟아져서 피아를 구별할 수 없는 상황 + 본인의 나이브함이 합쳐져서 상황 판단이 안되시는거 같습니다. 좀 업데이트를 해드리겠습니다. 하기에 나열할 내용이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을 수 있음을 우선 주지하시고 읽으시길 바랍니다. 현재 24년 11월 10일 기준 나온 [팩트]를 종합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2015~2016년 경에 사회문제로 대두되었던 페미니스트 운동에 자금과 사람을 대고 실질적으로 지시를 내리고 조직을 구성한 사람이 그 회사의 대표이며, 그 활동의 방식이 정상적인 당의 활동 차원이 아닌 비선조직으로써 활동을 했습니다. 2. 그렇게 어느정도 목소리와 세력을 불린 페미니스트 활동가들의 아주아주 일부 작은 액션의 일환으로 지금 이토록 시끄러운 '완경' 이슈가 조명을 받기 시작했고, 그것의 여파로, 1번항목의 사실이 재조명되었습니다. 3. 19-20년경에, 노동당의 당원들의 내부고발로 인해, 진상위가 열렸고, 일단락 된 상황입니다. 더불어 그 분은 공식적으로는 당적이 없고, 당과 관련한 활동은 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나 있습니다. 상기 서술한 내용은 실제 기사화도 되고, 다양한 내용이 이미 있으니 원한다면 관련 키워드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한줄요약 최소 10년간 그 회사의 제품을 구매한 충성 고객의 주머니에서 나온 돈이 현재 암약하는 페미니스트집단을 키우는데 꽤 큰 일조를 했다.

섭섭이님에게

탐험카드 원툴이라는 밸런싱을 제외하면 참 좋은 게임이죠 저도 2인 경매의 감각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무지개빛님에게

원래 그분 좀 문해력이 딸려서 질문만 주구장창 하던게 일이라서…그정도는 양해 해주시죠.

당하동나무꾼님에게

지금 딱 이 글 모양이 선생님이 사람 많은 광장 한복판에서 바지내려가서 꼬추내놓고 서계신데 표정은 너무 당당해서 보는사람이 오히려 부끄러운 꼴 이십니다. 시간 많으신거 보니까 보드게이머 하셔도 될거같긴한데 벽겜이나 1인플 위주의 게임만 즐겨주세요 제발

빅피쉬님에게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떡밥냄새 맡고 닉값하시려고 오셨군요. 그 잉어 수준의 지능의 재조명은 새롭지 않다 생각했는데 또 간만에 다시보니 신선하네요. 제발 스스로 뭐라고 말하는지 정도는 알고 적었음 좋겠어요.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걍 보라 끄고 딸래미랑 놀아주러 가세요 ㅋㅋㅋㅋㅋ

우보천리님에게

내가 모르는걸 그냥 명확한 증거가 없다고 퉁치고 치워버리는 것만큼 속편한거 누가 모르나요. 명확한 증거가 없다고 쉽게 말할거면 실체가 없는 대상에 대한 비난이라고 넘겨도 되는거고 그정도 수준의 현실인지 상태에서 부작용 운운하는 것도 공부잘하는법 = 국영수를 중심으로 예복습을 철저하게 라고 말하는 수준밖에 안되는겁니다. 상황에대한 이해가 얕으니까 거기에 암만 우려를 표한다느니 간접적영향을 추정한다는둥의 고상한 말을 끼엊어봐야 하등 의미가 없는 중얼거림일 뿐인거고요.

우보천리님에게

님같이 나이브한 기계적중립 스탠스가 제일 역겹습니다. 나는 게임이나 사고 굿이나보고 떡이나 처먹자 하는걸로 밖에 안보여요.

김기만님에게

그 아쉬움에 대해 왜 해명해야 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틀리셨습니다. 이 현상을 야기한 주체에 대해 너무나도 얕게 인식하고 계시기 때문에 궁금하신 거라고요. 코보게가 김기만님의 아쉬움을 말씀하신 예시처럼 하기만 하면 해소 되겠지만 코보게의 대표는 자기 자신의 신념자체를 꺾는 액팅이 되어서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상현알렉스님에게

아래 사진에 나온 카드들 제목대로 좀 해보세요.

베짱이쌤님에게

이전의 경우에서 어떤 이슈가 터지는 당일 오후에도 라이브를 켜던 그들이 이렇게 뭉개고 있다는건 그들이 바라보는 이 이슈는 제품이상의 관념적인 영역이라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이게 단순히 오역이고 검수의 영역이며 사내 일부직원의 일탈이라면 이미 반응 했을거에요. 그런데 안그러잖아요.

상현알렉스님에게

혼재된건 선생님의 개념머리에요.

걍 집어치우세요 뭘 여기까지 기어들어와서 화력지원합니까

차라리 쌍욕이 이 긴 댓글보다 덜 기분나쁠거 같아요

정리한다는 사람이 “다 거르고”같은말을 왜 쓰나요 정신 좀 차리세요

바다와푸님에게

갓벤션 맞죠

영등포리셀러ck님에게

대표가 아무리 그쪽라인이라고 해도 이렇게 기습완경 할줄은 몰랐는데 ㅋㅋㅋㅋㅋ

김떡순님에게

그…실례지만 게임은 가지고 계시죠??

당하동나무꾼님에게

상습적으로 에러플 일삼으실거 같음ㅋㅋㅋ

Stealduck님에게

버건디보다 쉬운데 재미가 더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초심자들한테는 인기 많더라고요

리꽁셰님에게

놀랍게도 저는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지만 남겨야 한다면 스탁파일 미니빌2 추천하겠습니다

흑단현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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