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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만쥬12님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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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치와와님에게
앗 제가 3,4를 했는데 그래서 너무 그런 기분이 들었었나 보네요 ㅋㅋ..
8시간 전
sometimemind님에게
아하 감사합니다 !
8시간 전
루카이님에게
누적금액 선물이면 그래도 굉장히 충성고객 일텐데...
약간 집에 있으면 분리수거장에 그냥 버리기는 아깝고 중고나라에 팔자니 잘 팔라지도 않고 팔려면 부피대비 내가 가지는 수고로움이 더 많이 들고, 내가 가지고 있자니 자리만 차지해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생색낼겸 선물이나 하자 ! 고 생각할만한 보드게임이 TOP5 누적금액 선물로 나오는군요..
25.04.08
우리민트님에게
제 이야기는 저액권을 한다기보다는 기존 우리민트코인을 사용하던 사람들에게 고액권을 따로 만들어서 판매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민트코인 만들었는데 겸사겸사 이전에 요청도 있었으니 어떻게든 고액표기도 새로만든 코인에 한번 우겨넣기로라도 넣어볼까?' 하는 느낌이 있는건 저만 그런걸까요?ㅠ
저 동전을 아무말도 하지 않은 상태로 누군가에게 이거 몇원짜리게? 라고 주면 과연 100원, 300원이라고 읽을 사람이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100원 300원이라고 생각하고 보지 않는이상 저는 처음에 18원, 38원짜리 동전을 왜 냈지? 이런 생각을 했거든요...
기존에 민트코인을 잘 구입해서 수년간 사용하면서 고액표기의 민트코인만 기다려온 구매자 입장에서는 아무튼 고액권은 요청이 있었으니 어쨋든 들어는 줄게! 겸사겸사 끼워넣기 느낌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25.03.20
우리민트님에게
100원 300원이 가시성이 솔직히 조금 많이 떨어지는 느낌이 아쉽네요...
18원 38원 느낌이 더 강한것 같아요
25.03.20
바쉘님에게
보드라이프 사람들이 남기는 댓글들에 너무 댓글을 신경쓰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보라엔 정말 좋으신분들도 많지만
지적 우위를 뽐내고 싶은걸 숨기며 교양있는척하며,
가면을 쓴 사람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그분들은 난 너에게 팩트를 전해주고 진심으로 발전을 위해서 해준말이다라고 말하지만
듣는 입장에서 아예 생각하지 않고 조언같은 잔소리를 하는분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애초에 왜 이런 질문을 했을까?라고 생각하지 않고 말하는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분들인거죠.
과거에 저도 질문하는 글을 운동하는 동호회 게시판과 보드라이프 게시판에 동일하게 올린적이 있는데,
운동하는 동호회쪽에서는 거의 대다수가 무슨일이 있냐 등의 댓글을 달며 응원과 격려를 얻었는데,
보라에서는 이 질문을 대체 왜 여기에?, 질문 방식을 바꿔라 등 거의 50%이상이 욕만 하더군요.
정말 똑같은 질문 방식에 글하나 안틀리고 같은 질문을 했지만 두개의 커뮤니티에서 그렇게 극명한 반응으로 갈렸다는 것은
이곳에 있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해당 글을 애초에 긍정적인 관점보다는 부정적으로 봤다는 소리겠지요.
바쉘님이 쓰신 글들을 쭉 봤는데 나중에는 비꼬며 답글을 다신것도 맞지만,
그에 대한 사과로 이렇게 변명하나 없이 남기신거보면 저는 충분히 좋은사람 이라고 생각됩니다.
자살하는 사람들은 절대 갑자기 자살하지 않습니다.
세상이 나를 부정한다고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고 혼자가 된다는 느낌이 됬을 때 자살하는거죠.
처음 올린 글을 봤을때 아무런 문제도 없었지만, 저는 보드라이프 사람들때문에 바쉘님이 그렇게
답글을 하도록 바뀐거라고 생각해요.
애초에 바쉘님은 선한사람이고 노력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올렸던 것 같구요.
보라엔 정말 좋은분들도 많지만,
그만큼 질문자의 질문에 대한 진심어린 답변보다는 자신의 지식을 뽐내고
자신의 생각이 맞음을 '증명'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상한 사람들때문에 자신감 잃지 마시고 본인이 하고싶고 재미있는 일이라면 꾸준히 하길 응원드립니다.
25.02.24
ageice님에게
없으면 한번정도 해볼만 하지만, BTS있으면 굳이 안사도 될것같아요 ! 대중적으로 BTS가 더 재밌다는 평가가 많기도 하구요.
25.01.14
유건님에게
한국인이시면 한글판 추천드리고 외국인이시면 영문판 추천드립니다!
24.12.26
도검님에게
가이아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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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로렌초
24.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