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많은백수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돈많은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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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9.0

기어즈 오브 워: 보드게임

1~4인

60~180분

2.88

9.0

반지 전쟁 (2판)

2~4인

150~180분

4.22

9.0

좀비사이드

1~6인

60분

2.53

9.0

디센트: 어둠속의 여정

2~5인

120~240분

3.34

9.0

광기의 저택

2~5인

120~180분

3.25

8.5

왕들의 도시

1~4인

45~180분

3.20

3번 플레이.
맵과 크리어쳐가 타일들의 결합에 따라 리플레이성은 뛰어나다.
스토리 7개(내부에 4쳅터) + 단일 시나리오 10개정도.

메나와 룬바운드같이 맵을 돌아다니며 크리어쳐를 잡고, 퀘스트 완료해가며 레벨링한다.
그리고 작업자가 있어 맵을 돌아다니며 자원을 채취하고, 장비를 구입할 수있다.
색다른 시스템이 흥미롭다.
단점은 영웅들의 스텟(stats)가 똑같다. 스킬만 달라 좀 제일 아쉽다.

엄청재미있다기보다.. 은근히 재미있는 게임.
리플레이와 다양힌 시나리오에 따른 소장 가치가 있음.

8.5

갤럭시 디펜더스

1~5인

120분

3.23

x-com 전투모드를 옮겨놓은것 같음.
난이도 조정에 따라, 180도 시야, 프랜드리 파이어 등..
복잡하지 않은 룰. 미니어쳐 좋아하는 게이머에게 괜찮은 게임이네요.

8.5

광기의 저택 (2판)

1~5인

120~180분

2.69

영어가 많이 딸려.. 계속 사전찾아야되요. 어플에 영어가 너무 많음.
재미는 있어요. 어떤상황이 발생할지에 대한 기대??
같은 시나리오도 전혀 다른 상황이 발생하네요.
어플 지원 언어를 보면 일본,중국어도 있던데.. 왜 한국어는 없지요. ㅎ
--
2019.08.01
한글판 다시 구입.
코보게 감사합니다.~~
이외 한글화에 힘쓰시는분들 대단해요.~~~

8.5

광기의 저택 (2판): 끔찍한 여정

1~5인

120~180분

2.88

시나리오 1개 플레이..
추리해가는 재미가 있는데.. 좀 지루한 느낌.

8.5

디센트: 어둠속의 여정 (2판) - 잊혀진 영혼

1~4인

150분

2.77

8.5

워킹 데드: 올 아웃 워

1~2인

30~120분

2.76

미니어쳐 워게임인데,
솔로로 진행할 수있도록 시나리오도 있음.
처음 접해보니는 워게임.. 별로 기대않했는데, 굉장히 잘만든것같다.

기존 워게임은 1:1 싸움지만, 좀비(워커)가 중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너무먼저 상대팀을 모두 전멸시키거나, 위협레벨이 끝에 도달했을때 가장 많은 물품을
가진 팀이 승리한다.

기존 좀비게임(좀비사이드)들은 좀비가 무척약한데, 여기 좀비는 잘죽지도 않고, 무진장 귀찮게한다.
즉 총같은(폭탄도) 큰 소음을 발생하면 많은 좀비가 그쪽으로 달려든다.
물론 작은 소음에는 한마리의 좀비가 다가오지만... 조심해서 이동하면 물론 좀비가 붙지 않는다.
좀비를 이용하여 전략이 승리의 조건같다.

전투방식도 다양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고, 생존자도 좀비로 바뀌고,.. 등등
생존자는 패닉도 발생하고(이상한 상황이 발생), 개별 능력치들도 다양하고
신선한 느낌이 많이든다.

무엇보다 최고의 장점은 미니어쳐이다. 개성있는 미니어쳐.
차, 바리케이트, 스플라이(물품)를 이용하여 맵을 만들면 전장터같은 느낌이든다.

단점은 워게임같이 길이를 측정하고, 이동하는것이 제일 불편하다.

테마를 정말 잘 살려 만든것같다.
워킹데드 드라마와 같이 좀비보단 세력 싸움.

솔로플은 확장판같은 경우 실제 드라마에서 나오는 상황을 만든 시나리오들 있다.

8.5

룬바운드(3판) : 언브레이커블 본즈

1~4인

120~180분

3.05

기존 시나리오 모두 변경룰이 들어 있고, 추가 시나리오 2개.

인공지능도 괜찮은데..
솔플에 적극 추천요.
시나리오 1번만 플레이했는데.. 난이도가 상당하다.

여전히 뭔가 아쉽다.. 뭔가 좀 하려면 벌써.. 제2막 막바지임...

8.5

룬바운드 (3판)

2~4인

120~180분

2.71

미니어쳐 맵, 카드등의 아트가 굉장히 잘만들엇는데..
전투 토큰 방식이 제일 마음에 듬.

전체적으로 괜찮은데.. 뭔가 부족한 느낌.
뭔지 모르겟음. 박진감이 없다고해야되나???

월드오브워크레프트와 비교하면 좀 부족하다.

조망간 솔로용 확장이 나올건데.. 기대되는 확장.

8.5

좀비사이드: 흑사병

1~6인

60~180분

2.48

좀비 사이드의 최종본.
단점은.. 후반가면 손이 너무 많이는것.
-->좀비를 그룹화해서 이동해야된다.(토큰으로 구분) 그러면 덜 피곤함. ㅎ

8.5

디펜더스 오브 렐름

1~4인

90분

2.71

8.0

코난

2~5인

90분

2.77

기존 던전탐험과는 좀 색다른 느낌이다. 굉장히 신선하다.

시나리오1 총독 딸구하기
아직 테플이라 100% 정확한판단은 아니지만,

영웅과 오버로드 스테미너 관리라는 중요한 요소가 있어,
주사위 굴림의 운적인 요소를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는것같다.
공격적태도,방어적태도에 따라 스테미너 충전이 달라지고,
스테미너가 하나의 생명력이기에 상처를 입을수로 턴당 사용할 행동이 줄어든다.
무게의 개념도 넣고, ...
상/하의 개념도 넣고,..

미니어쳐도 멋지고, (영웅들보다 적들이 더 멋짐)
보상 보너스엔 코난 여러 버전이 있어 흥미롭네요.
장점이 무지 많은 게임인것 같다.
게임 진행도 빠르고, 셋팅도 빠르다.

8.0

메이지 나이트: 사라진 군단 확장

1~5인

240분

4.23

실력이 없어서...
뭐 제대로 진행을 할 수가 없다. 장군이 너무쎄다.
해법을 찾아야되나? 쉽지 않네.
2인 이상이 해야 제대로 진행될것 같기도..
--
시나리오는 본판것으로 하고, 카드들을 모두 추가하면 풍성한 카드들이 추가됨.

8.0

팬데믹 레거시: 시즌 2

2~4인

60분

3.26

펜데믹 레거시 시즌 1을 하지 않고, 시작했는데...
생각한것보단 대단한게임은 아닌것 같다.(보드긱 1위)

나쁘게 이야기하면
오리지날 팬데믹을 최대 24번을 하는것이다.(현재 5월까지 진행)
게임을 진행하면서 스토리와 새로운 룰들을 추가하는 재미이다.

그리고 굳이 시즌1을 하지 않아도 되고,
시즌 2만 진행해도.. 좀 질리는데.. 시즌 1을 구입하고 싶진않다.

8.0

에이언즈 엔드: 디센트

1~4인

60분

2.81

본판
단순하고, 리플레이성이 괜찮은것 같다.
....

8.0

네메시스

1~5인

90~180분

3.47

에어리언 테마를 제대로 살린 제품같네요.
솔플도 괜찮은데.. 다인플을 하면 더 재미있을것 같네요.

8.0

메이지 워즈 아레나

2인

90분

3.68

8.0

미드가르드의 챔피언

2~4인

60~90분

2.62

8.0

투 매니 본즈

1~4인

75분

3.85

색다른 게임.
비싼 컴포넌트.
전체 규칙은 간단하나, 개별 기어록과 악당의 스킬들에대한 잔룰.
괜찮은 게임같음.

8.0

일곱번째 대륙

1~4인

5~1000분

2.90

게임 시스템은 처음 접해보는 방식으로 꽤 신선하다.
하지만 역시나 영어가 많아(분위기 텍스트) 테마에 빠지기 쉽지 않다.
그리고 로빈슨 크로스같이 쪼우는 맛이 없다.

게임은 리플레이성은 떨어지나.. 숨은 수수꼐기를 해결해가는 재미로 정도..
아직은 정확하게 모르겠다. 어떻게 저주를 풀어야되는지를..
하지만 다른 공략을 보면.. 재미가 떨어질것이고...

보드긱에서 점수가 9점까지 올라간것을 보면 분명 잘만든 게임인데.. 한글화가 되었으면..
--
기존의 보드게임에서 보지못한 신선한 시스템.
조금씩 방법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다.
스테미나(액션덱)를 유지해 가며, 숨은 장소도 찾는 재미.
해볼수록 좀 더 재미를 더하는것 같다. 10점을 줄 수 있을지?
--
한글화후
재미는 진정한 섬을 모험하는 느낌
숨겨진 장소, 수수께기등.. 저주를 아직도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겟네.
단점은
카드를 계속 넣었다 뺐다 반복하는것.
답을 못찾으면.. 갔던곳 또 가고.. 지루해질 수 있음.
추리, 수수께기 좋아하는분께 추천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