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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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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백수

팔로우

다크 소울: 보드게임

1~4인

90~120분

3.15

최대한 컴퓨터 게임과 비슷하게 구현한것 같다.
하지만 많이 아쉬운 게임.
완성도가 좀 떨어진다. 멋진 미니어처가 아깝다.

장점
- 멋진 미니어처.
- 다양한 인공지능 보스전
단점
- 경험치 쌓기 위한 반복적인 전투.
//////////
하우스룰
1. 조우를 실패해도 다음 조우를 계속 진행
- 반복되는 지루함 제거를 위해
2. 소울 획득
- 기존 : 승리시 2개획득
- 수정 : 승리시 조우레벨+1 획득, 패배시 조우레벨만큼 획득
3. 업그레이드
- 기존 : 2->4->8 소울 소모
- 수정 : 2->3->4 소울 소모
Explorers 확장 추가
. 미믹추가
. 새로운 중간
. 최종 보스 추가
. 새로운 적 2개 추가
. 상자, 묘석, 베럴 미니어쳐 추가

하우스룰을 추가하니 정말 재미있네요.

매시브 다크니스 2: 헬스케이프

1~6인

60분

2.73

최고 RPG게임중 하나.

소드 앤 소서리: 고대 연대기

1~5인

60~180분

4.44

스토리와 몬스터의 AI가 좋은 제품

엘드리치 호러

1~8인

120~240분

3.32

아컴호러를 좀 더 단순화 그리고 난이도가 많이 낮아진것.

이벤트에 대한 기대, 궁금증 에대한 재미
역시 잃어버린 지식을 추가해야 좀 더 풍부한 이벤트가 발생할것 같다.
필수

역시 최고의 게임중 하나

롤 플레이어 어드벤처

1~4인

90~150분

2.38

2장진행중인데.. RPG를 제대로 만든 게임이네요.
최고입니다.

슬리핑 갓즈

1~4인

60~1200분

3.24

테인티드 그레일: 아발론의 몰락

1~4인

60~120분

3.35

스토리가 있어 더 재미있다.
모험하는 느낌을 잘 구현한것 같다.
영웅처음 엄청 강하지 않아 더 매력적인것 같다.
7대륙 + 스토리 + RPG 타입의 게임
--------
하우스룰을 적용해서 좀 쉽게 플레이하니, 게임 자체가 환상이네요.
추후엔 정식룰로 도전을...
최고의 보드게임 아닌가 싶습니다.
확장도 바로 구입했으며, 서먼게임즈가 한글화 해주셨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내용들이 너무 많으니 기록은 필수입니다.

글룸헤이븐

1~4인

60~120분

3.91

플텍과 펀칭하는동안 엄청난 스트레스...
그리고 정리할때도 스트레스...
미니어처와 카드재질, 미쓰펀칭 실망..
...
하지만 게임은 역시나, bgg 1위인 만큼 재미는 있네요.
모든것이 용서됩니다.
...
그냥 완벽한 하나의 RPG게임입니다.
...
방대한 시나리오
어떤 스토리가 전개될지 기대되네요.
//////////////////////////////
똑같은 반복되는 전투.. 지루해짐.
적 몬스터가 큰 개성이 없어 아쉬움.
/////
영문판 중고로 보내고, 한글판 중고를 다시 구입.
한글판은 펀칭 위치가 정확하네요. 영문판은 엉망이라.. 토큰들의 인쇄가 이상했는데..
한글판은 스티커가 너무 많아.. 좀 아쉽네요.
그래도 한글판이 최고입니다.

아컴 호러 (3판)

1~6인

120~180분

3.35

엘드리치호러랑 많이 비슷해 신선함은 별로 없네요.

던전 유니버셜리스

1~6인

60~180분

4.31

RPG를 제대로 옮겨놓은 보드게임.
엄청난 잔룰...

아컴 호러: 카드 게임

1~2인

60~120분

3.55

본판의 3개 시나리오를 진행한후
쉬움으로해도 난이도가 있다.
레거시류로 앞의 시나리오가 뒤의 시나리오에 영향을 준다.
RPG같이 경험치도 쌓이고, 적을 죽이고, 단서를 찾아 미스터리를 해결해가는것.
리플레이성은 떨어지나..
다른조사사선택, 시나리오마다 랜덤하게 카드를 선택하도록하는 부분이 있어 충분히 다시 리플레이할만 하다.
--
한글화후 방출했다가 한글판출시하여 중고로 재구입
당연하지만 역시 한글판이 한글화 보다 이미지 좋네요.
그리고 앱을 이용한 혼돈 토큰보다.. 직접 토큰을 터치하는 맛이 더 게임을 즐겁게 만드는것 같네요.~
이야기에 빠지도록 잘 만들어진 명품테마게임입니다.
코보게에서 앞으로 FFG의 제품출시를 한국과 동시에 해주면 좋겠네요.
확장들이 기대됩니다.~~~~

아컴 호러: 카드 게임 – 던위치의 유산: 딜럭스 확장

1~2인

60~120분

3.47

영문판 방출하고, 한글판 다시 구입
---
아컴호러 시리즈중 카드게임이 최고인것 같음.
던위치호러도 스토리를 따라가면 정말 재미있네요.

메이지 나이트: 얼티밋 에디션

1~5인

150분

4.66

영문판 팔고, 중고로 구입.
역시 당연하지만 한글퐈보단 한글판이 더 선명하고, 깔끔하네요.
평생 보유게임.

2탄은 나오지 않을려나요?

메이지 나이트

1~4인

60~240분

4.37

나의 최고의 게임.
할때마다 새로운 느낌이다.
잃어버린 군대 확장도 해봐야되는데..

아직도 마지막 도시를 오픈하면 벽을 만난 느낌.
XX 어떻게 정복하지.. 막막함이 느껴진다.
--
한글판 구입하고 중고로 판매.

디센트: 어둠속의 여정 (2판)

1~5인

120분

3.21

초기 던전의 베이스가 된 게임중 하나라고 생각함.
많이 해서 질리긴했지만, 어플로 솔로 플레이 가능해서 중고로 본판만 재구입.
소장용.ㅎ

소드 앤 소서리

1~5인

60~90분

4.11

테스트플 중.
잔룰과 부수적기능이 많아.. 자꾸만 잊어버리고 진행하게되고, 그렇다고 메이지 나이트같이 너무 어렵지 않고, 단지 산수와 기억력이 필요하다. (제대로할려면 토큰과 프린트물을 만들어 잊지 않도록 해야됨)

완성된 던전 탐험 같으며..
D&D 던전앤드래곤은 너무 가벼워서 아쉬웠는데..
레벨업과 게임중에 행상인도 만나고 또는 마을에 갔어, 무기 업그레이드와 구입하는 재미도 있고
비밀서적도 있어 좀 더 테마에 빠져들게 하는것 같다.
디센트 APP보다 더 스토리의 깊이가 있다.

규칙(Lower)과 혼란 , 중립이란 영혼네이처???란것이 있어 선택할 수 있는 폭을 제한한다.
파티짜고, 파워선택에서 제한이 있음.
비밀서적에선 선택지가 바뀌게됨으로 작은 스토리가 달라지고.
무척 흥미롭게.. 테마에 빠져들도록 유도한다.

같은회사의 갤럭시 디펜더스보다 인공지능도 더 잘되어 있고, 난이도도 적당하다.
미니어쳐도 맵도 카드, 아트도 갤럭시 디펜더스보다 엄청나게 발전했다.

던전탐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

능력자가 한글화 해주길 바라면서. ㅎ

---

1~5퀘스트 진행후.
던전 탐험중에 제일 좋은것 같다.
단점이라면 초반에 보물중 너무 좋은 무기가 나오면 게임이 너무 쉬워 루즈해질수 있을것 같다.
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 조건(영혼랭크에 따라)을 주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
영웅수 2로만 했는데.. 3명으로 캠페인으로 진행해봐야겠다.
난이도가 더 올라가 주길 바라면서

소장가치있음.

디스 워 오브 마인: 보드게임

1~6인

45~120분

3.32

한글화가 필수.
게임 자체가 룰북이 없어.. 난해하다.
스크립트의 엄청난 영어.
광기저택과같이 100%이해하지 않아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로빈슨 같은 생존 테마로..

이벤트.. 어떤것이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이 기대되는 재미.
조금씩 방법을 찾아가는 재미.
고통을 즐기는 재미.

소장가치있음.

과연 살아 남을 수 있나 싶다. ㅎ

한글화만 되면 정말 괜찮을것같다.

-- 4회플 후

잘만든것 같다.
엘드리치같이 이벤트에 대한 재미.
이벤트가 더욱더 풍부하다.
모든결정은 랜덤요소(주사위)가 재미를 더 추가해준다.

킹덤 데스: 몬스터

1~4인

60~180분

4.27

평생가져갈 게임.

엘드리치 호러: 버림받은 지식

1~8인

180분

3.17

많은 카드가 추가됨.
추천

반지의 제왕: 카드게임

1~2인

30~60분

3.21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보드게임

2~6인

180분

3.51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보드게임 - 섀도우 오브 워

2~6인

240분

3.23

9.5

매시브 다크니스

1~6인

120분

2.55

투토리얼을 진행중..
좀비사이드와 비슷하거라 생각을 했는데.. 전혀 다른 게임.
던전 탐험 게임으로.. 신선한 느낌이다.
물론 좀 더 많이 해봐야겟지만...
좀비사이드 같은 경우는 인원수에 상관없이 난이도는 같지만, 이것은 인원 수에 따라 확실히 난이도가 올라간다.
좀비사이드도 그렇고, 메시브 다크니스도 룰이 깔끔한 느낌.
좀 아쉬운점은.. 바바리안이 마법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경우가 발생.. 좀 이런것에 제한을 두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근접무기보다 마법무기가 레벨이 높고, 성능이 좋은 경우)
전체적으로 괜찮은것 같다.

--
장점 : 휼륭한 미니어처,
레벨따른 난이도,
단순명확한 룰,
색다른 전투 시스템,
솔플,
다양한 아이템(파밍의 재미),
다양한 몬스터(킥스),
캠페인 시스템
단점 :
자리 많이 차지(자석과 철판 보드판을 이용해 시트 관리를 해결???),
레벨업이 너무 빠르다.(캠페인 시스템으로 해결됨),
너무 많은 아이템이 등장
후반가면 전투시 스킬 & 장비 & 아이템 & 주사위에 따른 데미지 산수가 너무 복잡해진다.

9.5

던전 사가: 드워프 킹즈 퀘스트

2~5인

30~120분

2.47

디센트 좋아하시는분께 적극 추천.
오버로드 유저가 필요.
확장판 솔플 가능하게해주는데.. 여전히 하우스룰이 필요.

명작 RPG 턴베이스 컴퓨터 게임을 하는 느낌이며
영어 좀 하면.. 그래도 메뉴얼 보고 진행할 정도는 되는것 같습니다.
카드 영어도 그렇게 많지 않고, 룰도 그렇게 복잡하지 않습니다.

단점은 타일간의 결합이 약해서.. 별로 입니다.
그리고 미니어처가 처음 박스열면 좀 찌그러져있던데.. 뜨거운 물에 넣으면 금방 복구
됩니다.ㅎ

9.0

프로스트펑크: 더 보드게임

1~4인

120~150분

4.35

룰숙지와 생존은 고통스럽지만, 메카니즘이 최고다.
리플레이성이 우수하고,
룰이 복잡할수록 게임이 평도 좋은것은 이번에 다시 느낀다.
--
인간적으로 너무 어렵다.
하우스룰을 적용하면, 이벤트를 보는 재미가 있음.
잘만든 게임임.

9.0

좀비사이드 (2판)

1~6인

60분

2.36

굿

9.0

좀비사이드: 인베이더

1~6인

60분

2.35

9.0

디센트: 암흑의 전설

1~4인

120~180분

2.69

보드긱에서 8.0점수가 말해주듯이 괜찮네요.
저도 방출하려다 최근에 다시해보니..
게임 난이도가 좀 낮아져서 그런지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피로도란 개념과 카드 뒤집기에 대한 적응이 필요해보입니다.
단점은 미니어처가 좀 크고, 지형도 많아서 자리를 많이 차지하네요.
장점 재미있네요.~

9.0

크툴루: 죽음마저 죽으리니

1~5인

90~120분

2.48

CMON의 색다른 재미

9.0

로빈슨 크루소: 저주받은 섬에서의 모험

1~4인

60~120분

3.82

많은 카드와 시나리오가 있어..
몇번을 해도.. 색다른 느낌.

첫 시나리오, 생존이 제일 재미있지요.

최고의 게임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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