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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처럼 팬데믹부터 시작하는걸 추천하시는군요! 팬데믹은 보드게임 카페에 심심치않게 보여서 선 플레이 후 타 게임을 구매하던지 해야겠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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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까지 끼려고 하니 가격의 압박이 있긴하네요 ㅠ.ㅠ 덕분에 안도르 후기 정주행 갑니다!! 가리향님 의견 감사드립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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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레가 압도적이긴 하네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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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추천 감사드립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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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후 두 게임 중 하나를 골라보는게 좋겠군요... 팀원들 성향상 알파플레이어에 대한 자정(?)작용이 뛰어난 편이라서 ㅋㅋ... 의견 감사드립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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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감사드립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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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생각보다 판수가 많아지는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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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레가 좀더 무난하게 영업이 가능한가보군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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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합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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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르도 저번에 보고 기웃거리고는 있는데 앞에 쟁쟁한 게임이 많다보니 ㅠ.ㅠ 안도르도 재밌을까요?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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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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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레 인기가 엄청 나네요 감사합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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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의견들 보니 크툴루 신화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으면 재미없을수도 있겠네요 ㅠ.ㅠ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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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레 3표 감사합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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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만 봐도 펜레는 구입욕구가 뿜뿜이더라구요 감사합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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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레 한표 감사합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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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_ _)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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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입니다 추천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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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피코코겟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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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쓰고 테크타는거 좋아하시면 기즈모로~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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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엘케인님의 댓글을 보니 정말 리뉴얼을 준비중일수도!! 메이크샵인거 같네요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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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도 서로 의견을 나눠서 활성화 하자고 하셨으면서 정작 그런 의견을 나누는 사람들을 저격하니 질타를 받는것이지요.
말씀하신 것처럼 누구나 방향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런 다양한 방향을 가진 글들에 대해서도 존중해주셔야죠
역으로 그런 글들이 올라오는게 불편하다고 하시니 어느 장단에 맞춰야할지...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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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을 보드피아에서 선점 못해서 그럴 가능성이 큽니다.. 저도 본업이 쇼핑몰쪽이라 심심풀이로 뒤에 /admin을 붙여보곤한답니다 ㅎㅎ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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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일한 생각입니다. 아래 게시글처럼 누군가 주관적으로 느낀 게임의 평을
"나는 이게임 쓰레기같은데 왜 보라에 갓겜이라고 올리는거지?" 라는 행태는 지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표현의 자유는 누구에게 있으나 본인의 의견이 존중받길 원하면 남의 의견또한 존중할줄 알아야지요
내가 느끼기에 그 게임이 재미가 없었다면 그냥 그러려니 지나치면 되는겁니다 누군가는 나와 다르게 재밌게 플레이했을 수도 있죠.
그 꼴이 싫다면 본인이 재밌다고 느낀 다른 게임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거나 그 게임을 직접 플레이해보고 비판적인 리뷰를 남기세요
왜 글의 대상이나 글을 남기는 행위에 대해 대법관마냥 평가를 하려고 하는지 그게 더 이해가가지 않네요
안그래도 작고 비좁은 보드게임판인데 이런 이기적인 분위기로 새로운 유저들에게 거부감을 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만약 어제 막 보드게임을 접해서 보드라이프에 가입한 신규 유저였다면, 게다가 그 게임을 접해보고 이 카페에 들어온 유저였다면 감히 글쓸 엄두가 안날 것 같네요. 누군가 내가 즐겨하는 게임에 대한 글을 싫어한다는걸 명백히 표현했고 그에 동조하는 유저들이 있다는걸 확인했으니깐요
역지사지의 자세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냥 단순히 내가 그 게임을 즐겁게 경험해보았다면 이라고 가정해보면 답 나오잖아요?
추천드립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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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보라의 게시글회전률이 낮아서 그렇지 딱히 특정 게임에 대한 이슈글이 많다고 느껴지진 않습니다... 도배성으로 느낀적또한 한번도 없구요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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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당 서비스가 나오면 상당히 자주 이용할 것 같습니다 ㅠ.ㅠ 허나 위에 다양한 유저분들의 의견처럼 마냥 쉬워보이지는 않습니다
2018-12-07
TROFEO
그렇기 때문에 이 사업이 어렵다고 생각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매년 보드게임은 쏟아져나오고 룰북도 제각각인데 고객의 수요를 공급이 따라갈 수 있을지 우려가 됩니다.
: 전문 통역가+보드게임매니아가 아닌 이상 소비자가 요청한 다양한 영문판 게임을 한글화 시키는데 짧은 시간내에 진행 할 수 있는지
(한글화를 직접 해보면 알 수 있지만 하나의 게임을 한글화시키는데 상당히 손이 많이가고 최종 검수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저작권은 논외로 치겠습니다 정확한 법적 지식이 없으니..
: 한글화 작업에 시간이 필요해서 작업 요청 단계에서 고객에게 일정 수준 이상의 시간을 요구했을 때, (예를 들어 12월 7일날 요청을 받고 예상 발송 날짜를 1월 7일로 잡아야하는 경우) 고객이 허용할 수 있는 범주의 기간인지
: 한글화가 끝나고 작업물을 인쇄할때 드는 제반 비용
: 한글화 작업물 재단 + 양면풀 + 프로텍터 작업은 단순노동이지만 고객은 업체에게 맡긴하는 기대감으로 높은 퀄리티를 요구할테고
고퀄리티의 작업을 하기위해 소요되는 시간과 제반 비용
등을 꼼꼼히 살펴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대략적으로만 적어봐도 벌써부터 난관이 한두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사업계획서를 한번 써보시는게 어떨까요?
단순히 한글화작업을 하는 업체로는 순수익 창출이 쉽지 않아보인다는게 제 의견이고 구매대행을 병행하신다거나 아니면 다른 수익창출방법을 함께 모색해보시는게 어떨지 조심스럽게 남겨봅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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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문제가 될만한 요소가 한글화 작업 저작권에 대한 부분일것 같습니다... 이부분이 해결되고 + 좋은 퀄리티의 한글화 대행 서비스가 생긴다면 자주 이용할 것 같습니다 공임비는 기준을 세워 단순 인건비 정도가 아니라 추가 비용을 받으시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인력과 시간이 상당히 소요되는 작업이니깐요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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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 사이트는 처음보는데 저런곳이 있었네요 ㅠ.ㅠ 정보 감사드립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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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넘눠무 감사드립니다 윤하님!!
2018-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