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FEO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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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F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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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까르마님 덕분에 에러플하던 내용도 많이 배우는걸요 감사합니다(_ _)

이부분은 저랑 답변이 다르신거 같습니다 1. 폭군과의 전투에서는 폭군을 패배시키면 즉시 승리로 해피엔딩이 됩니다. When fighting Tyrants, the Battle ends as soon as the Tyrant is defeated, even if Baddies remain. (관련 FAQ : http://tmbsupport.chiptheorygames.com/support/solutions/articles/33000210159-q-when-is-a-battle-officially-over-) 2. 아군에게 준 액티브 스킬은 유효합니다. 내 매트에 있는 것들만 정리해주시면 됩니다 스킬은 모두 고갈 시키구요. All slotted Active, Locked, and Backup Plan dice are 3.cleared (Skills are Exhausted) from your mat 3. 공방민첩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4. 카운터 기능이 없는 주사위 (소모성 주사위)는 사용 후 공급처로 되돌립니다. 소모성 주사위면서 카운트가 있는 주사위의 경우 조건이 각 스킬 설명에 나와있습니다 획득시 굴려서 놓는건지 아니면 일단 놓은 후 사용 시 굴리는지 5. 방어주사위는 굴릴 수 있습니다. 6. 기존 액티브슬롯의 주사위를 고갈시키고 받으세요 7. 트루데미지는 방어력을 무시하고 순수하게 HP를 감소시킵니다.

OMG 심각한 에러플을... 상트맨님의 경우 세번 시도가 가능하겠군요

자물쇠따기를 성공하면 해당 전리품은 탄트럼의 인벤토리에 위치합니다

아 그게 무슨말이냐면 일반/잠긴 전리품은 특정 기어록의 인벤토리에 넣어야하는건 알고 계시죠? 4칸 인벤토리 제한이 있구요 예를들어 기어록1 플레이어가 너겟(인벤에 일반 전리품 1), 기어록2 플레이어가 탄트럼(인벤에 일반 전리품 1, 잠긴 전리품 1), 기어록3 플레이어가 패치스(인벤에 일반 전리품 2, 잠긴 전리품 2)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회복단계에서 자물쇠따기를 진행하게 되었고 3명의 플레이어는 탄트럼과 패치스 중 누구의 잠긴 전리품을 열지 상의합니다 파티원들은 탄트럼의 전리품을 열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자물쇠따기는 공동행동이기때문에 오직 한번만 자물쇠따기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셋 중 누가 주사위를 던질지 다시 한번 상의합니다. 너겟에게 자물쇠따기 스킬이 있기때문에 기어록 1 플레이어가 열기로 결정했습니다. 해당 플레이어는 너겟의 자물쇠따기 스킬주사위를 활용하여 잠긴 자물쇠따기를 진행합니다.

제가 알기로 회복단계에서 공동행동은 파티원이 공통적으로 1개의 행동을 하는 것으로 이해하고있습니다 고로 3인플이어도 한번 4인플이어도 한번 요로코롬요

룰이 애매한 경우가 많아서 전투관련이나 디버프관련 부분은 FAQ참고하면서 진행하시면 좋습니다 ㅎㅎ

1. 자물쇠따기는 회복단계의 공동행동으로 취급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개별행동만 따로 1개씩 선택하는거고 공동행동은 파티원들이 하나의 행동을 하는것이므로 1개의 잠긴 전리품 열기만 시도할 수 있습니다. 2. 포이즌은 투매니본즈 FAQ에 나와있는 내용인데 가장 최근의 카운트로 적용시킨다고 합니다 일단 말씀해주신 부분에 대한 답변은 포이즌 1을 가진 버디 1이 기어록 공격 > 기어록 위에 포이즌1 주사위 올림 > 기어록 턴에 트루 데미지 1 입음 > 기어록 턴 진행 및 턴 종료 > 포이즌 2를 가진 버디 2가 기어록 공격 > 기어록 위에 포이즌2 주사위 올림 > 포이즌 1을 가진 버디 1이 기어록 공격 > 기어록 위에 있던 포이즌 주사위2를 1로 카운팅 변경 > 차례 진행 고고 이렇게 해석해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http://tmbsupport.chiptheorygames.com/support/solutions/articles/33000210161-q-is-poison-cumulative-can-i-have-more-than-one-poison-die-on-a-unit-at-once-

하인라인님의 게임과는 별개로 경험상 고소하실 땐 이러이러해서 고소 하겠다 라고 알려주지마시고 일단 고소한 후 고소 했습니다 로 가는게 좋더라구요 ㅎㅎ 선처없이 가시길 바랍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투스카니도 함께 ㅎㅎ 비티컬쳐는 와인 만드는 게임이 아닙니다

긱같은 경우도 똥겜은 똥겜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해당 글에 공감하는 유저가 많을수록 따봉을 박죠. 그래서 킥스같이 구매타겟층을 정해서 가는 시스템의 경우 긍정적인 평가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단 이 중에서도 중립기어넣고 비판하는 유저들도 꼭 보이구요 읽어보면 원색적인 비난보다는 시스템적으로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그래서 이겜이 나에게는 똥겜이다 이런식으로 답니다. 그러면 수긍하는 디자이너는 수긍하고 아니면 트래쉬토크하고 그런식으로 가는거죠. 이런 평가들이 모여서 평점을 형성하는것이다보니 아무래도 신뢰가 갈 수 밖에요

두판 연속이라니 대단하십니다.. 전 한판만 해도 머리아프던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령악단님이 남겨주셨던 리뷰는 진즉에 정독했지요ㅎㅎ 악단님 글 외에 레오다를 평가할 수 있는 게임성을 필두로한 리뷰가 적다보니 도대체 무슨 겜이길래 글만 올라오면 두갈래로 찢어져서 싸우는지 궁금하네요

그와 별개로 노력해서 글쓰신게 보입니다. 근거없는 비난들은 적당히 흘려보내시길 딱 보면 정해져있네요 예전부터

좋아하는 게임이면 게임성이라던지 재미를 느낄수 있는 부분에 집중해서 적어주시지 학생들을 위해 만들었느니, 피드백이 빠르느니 정작 무슨 게임인지랑은 별 상관없는 구구절절 TMI가 글로만 봐도 부담감이 확 느껴지게 만드네요. 개인적으로 레오다는 보라에서 하도 X선비들이 달라붙어서 제대로된 평가가 어려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데 완벽할 순 없지만 어느정도 객관적으로 게임성에 대한 리뷰를 적어주시면 판단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글로만 봐서는 거의 찬양가 수준이에요

저또한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노력은 느껴지나 무슨 위인 자서전 느낌으로 글을 써놓으셔서 거부감이 확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본인도 커뮤에 영양가있는 글 쓴적 없으면서 남이 노력해서 쓴글에 평이 어떻다니 저렇다니 훈수두지마시라구요. 논리적인거 따지시는 분이 왜 주변에서 들은 후기를 그 게임의 전부라 생각하는 오류를 범하시는지?

보라에 보면 글다운 글도 제대로 안올리면서 본계정으로는 선비질하고 가계정으로 이중잣대 내세우는 분들이 몇몇 있습니다. 대충 아이디 눌러보면 각 나옵니다 그냥 그러려니하고 봐요 이젠 ㅎㅎ X선비 특징이죠 이정도면

결국 서포터즈의 활용은 업체에게 양날의 검이 될거라고 봅니다. 우리는 짱재밌는 중급 전략 게임~~ 이라고 홍보 풍선 빵빵 쐈는데 협찬러들이 아 이거 완전 입문용 나가리인데... 라고 평가하는 순간 ㅋㅋㅋㅋㅋㅋ

저도 이부분에 있어서는 업체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핫게임으로 민건 어디까지나 업체의 입장이니깐요 ㅎㅎ 바이럴 마케팅을 노렸으면 애초에 유저들의 평가부분까지 생각해서 어떤 내용으로 게임을 홍보할지 기획했어야하지 않을까요?

이래서 이런글 쓰지마라~ 저래서 저런글 쓰지마라~ 불편러분들의 보고싶어하는 것만 보는 편협된 시각이 보드라이프 커뮤니티를 정화시키는게 아니라 말려죽이는건데 그건 모르시나봅니다. 협찬 후기가 불편하면 안 누르면되죠 편향된 내용이 걱정되면 본인이 직접 해보고 반박 후기를 남기면 되는겁니다. 이래나 저래나 본인의 귀찮음을 커뮤니티 수호라는 변명 하에 포장하는 것일뿐 ㅋㅋ 저도 씨제이님의 본문 내용에 공감합니다 판단은 읽는 사람이 얼마든지 할 수 있는거니깐요

애초에 모임날에 플레이할 게임을 정해서 진행해보시는건 어떤지요?

이게 정답이죠 협찬 후기글의 품질이 그렇게 불편하면 본인이 직접해보고 비판적인 후기를 남기면 되는겁니다. 괜히 이런저런 핑계만 되면서 보기 싫다고 하니 ㅋㅋㅋㅋㅋ

그들의 심리가 진짜 웃긴게 팩트만 딱 정리해보면 1. 보라는 원래 게시글 리젠률이 높지 않은 커뮤니티다. 2. 커뮤니티의 주요 타겟은 초급 유저보다는 중급-상급 유저층이다. 3. 애초에 후기를 작성하는 유저도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며 그 때문에 보라에는 게임 후기에 대한 정보가 극히 적은 편이다. 4. 협찬의 조건으로 서포터즈들의 동일한 게임에 대한 후기글이 단기간에 많이 올라올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리젠률이 폭망 수준이니 하루 대여섯개의 협찬글 만으로도 도배된다고 느낄 수 있다. 5. 해당 게임에 대한 후기글이 단기간내 많아질 수 있으며 이를 상업적인 후기라 편향될 수 있다고 비판하는데 보라 유저들은 2번에 기재했듯이 중-상급의 유저들이 많고 [협찬]달려있는 글보고 100% 믿고 살 정도로 변별력이 허접하지 않다. 그래도 그게 정말 아니꼬우면 본인이 그 게임 보드게임카페같은데 가서 플레이해보고 '비판적'인 후기글을 작성해라 6. 보드게임긱만 봐도 알 수 있지만 아무리 빨아주는 후기게시글이 몇십개가 나와도 다른 유저가 플레이해보고 비판적으로 작성한 후기가 해당 게임 리뷰베스트를 먹을 수 있다. 이또한 변별력의 문제 >> 결국 리젠률이 높지도 않은 커뮤니티인데 정작 본인들이 후기를 열심히 올리지도 않으면서 광고라서 불편하다는 불편러들은 그냥 솔직하게 누구는 상품 공짜로 받고 후기 올리는데 나는 그러지 못해서 배아프다고 하는게 낫다. 괜히 커뮤니티의 격이 어쩌구~~ 후기가 편향되서 어쩌구~~ 하는 핑계는 역겨울정도 언제부터 보라 커뮤니티를 위해 많은 관심을 보여왔다고 그러는지 그렇다면 여태까지 양질의 글을 작성해서 커뮤니티를 풍족하게 만드셨었는지? 것도 아니면 왜 광고성 게시글좀 올라온다고 불편해서 못견뎌하시는지? 본인도 [협찬] 이나 [광고] 달려있는 게시글은 어느정도 대가성이 있겠구나 이해하면서 글을 읽는 편인데 안그래도 마이너 그 자체인 보드게임 커뮤니티에 글을 쓰지말라느니 협찬 문구가 역겹다느니 하는 분들은 보라가 망해 없어지길 바라는 선비 그 자체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마존버스 출발시켜야겠네요 ㅎㅎ

불편러 특 : 보라가 광고성 게시물이 많아질까 불편해하면서 정작 본인은 커뮤니티를 위해 양질의 글을 작성한적은 극히 드물다

정작 글쓴이 본인도 후기글 1개도 제대로 안남겼으면서 커뮤니티의 광고화를 걱정하는 웃픈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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