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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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 아르카나 본판 첫 출시할 때 33% 할인이었는데..
이번에 확장 나오면서 40% 할인이라고 하니..
뭐 시간이 오래 지나기도 했고, 펀딩인 것도 아니었고 해서..
첫 출시가 가장 저렴해야 된다! 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이 쪼금 그렇긴 하네요.
2020-06-22
엔피
우왁!
그래도 인게임 텍스트가 없는 게임이라 킥스 했던게 다행이네요..
5월 소식지에서 이야기한 미공개 프로젝트가 요거인 모양이네요.
곧 6월 소식지가 나오겠군요.
2020-06-19
엔피
아.. 검색엔진 삼대장
라이코스 엠파스 야후
같은 건가요..
2020-06-18
엔피
수고했어 2018 제품들이 아직인걸 보면..
2020 상반기 결산은 언제가 될까요? ㅋㅋㅋ
2020-06-18
엔피
이건 그 누구도 모르지 않을까요? ㅎㅎ
영화에서 매드맥스나 터미네이터의 예를 봐도.. 몇십년 뒤에 속편이 제작되고 그러니..
현재 계획된 확장은 없지만, 빅박스에 약간의 공간은 있다고 본 듯 합니다.
2020-06-18
엔피
아 이미 발표했군요!! ㅎㅎㅎ
2020-06-17
엔피
파트너 항목에 코보게가 없는게 좀 불안하네요..
실제 선무준 시작하면 추가되겠죠?
2020-06-17
엔피
네모난 이미지는 없을까요? ㅎㅎ 맨손주먹님꺼 보고 만들다가..
종이를 동그랗게 예쁘게 못잘라서.. 에잇! 하고는 포기.. ㅠ.ㅠ
2020-06-16
엔피
부루마블..?
지폐나 금속 화폐를 말하는건가요?
2020-06-16
엔피
boardlife_all.html 여기는 어제부터 뭔가 하루밀리는 느낌이 들던데..
내일이 되어보면 밀리는 건지 중단된 건지 알 수 있겠네요..
2020-06-15
엔피
일단 저는 아무 글이나 올려도 된다고 생각한다는 점을 밝히고요..
예상되는 댓글을 미리 써보자면..
불만있는 내용을 자게에 적은 글에 불평하는 댓글을 달면 안되는 건가요?
비슷한 내용이 달리지 않을까 합니다.
불평하는 내용의 글을 적는게 자유인 만큼, 그 글에대한 불평을 적는 것도 자유아닐까요..
2020-06-15
엔피
현실법에도 무고죄라는게 있는데..
신고내용을 보고 허위거나 부당하면 신고한 쪽 제재도 좀 있어야 할텐데..
너무 운영에 손 놓고 있는거 같아요.
2020-06-11
엔피
ALG의 대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20-06-11
엔피
그냥 스트레스 풀려는 신고충들이 있는거 같더라고요. 익명성 뒤에 숨어서 더럽게 짖어대는 종자들이니 크게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신고 횟수 제한 같은건 필요해 보여요..
2020-06-11
엔피
크리스탈 팰리스는 안사신다는 뜻인가요?
2020-06-10
엔피
그렇죠 쉽지 않은 문제로 생각됩니다.
아래 다른 댓글에서 영화제목의 예를 들었듯이.. 정답은 없고, 결국은 적응(?)하는 수 밖에요 ㅎㅎ
2020-06-10
엔피
보통 외국영화의 국내개봉시 제목을 정할 때도 비슷한 고충(?) 이 있을거라 예상되는데요..
어떤게 딱히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고요,
다만 "잉글리쉬 페이션트" "드래그 미 투 헬" 같은 영화제목에서도 저는 비슷한 고민(?)을 하곤 했습니다.
어떤 외국어 단어와 그것의 번역된 한국어를 대하는 "느낌" 이라는게, 모두가 조금씩 다르다 보니, 모두를 만족시키긴 어렵겠죠.
저에게는 "니어앤파"가 위에서 이야기한 영화제목들 처럼 조금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ㅎㅎ
2020-06-10
엔피
네 보통은 거의 고유명사화 되거나 그 정도로 유명해진(?) 단어이거나
한글(한자어포함)로 옮기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보입니다.
테라포밍은 "지구화" 라고 부르자는 말도 있는데. 정확히는 지구의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드는 것. 이죠..
테라포밍마스 는 딱히 대체할 말이 떠오르지 않네요 ;;
aeon 은 찾아보니 "긴 시간" 억겁. 지질학에서의 100억년 정도 라고 하는데.. 영원의 종말, 영겁의 끝 같은
조금 연구하면 좋은 번역이 나올 법 하기도 합니다.
메이지 나이트는.. 각 단어가 이미 너무 유명해져 버리고, 판타지 쪽에서 일상으로 쓰이는 단어가 되어 버려서..
마법기사? 같이 하는게 더 어색해 보이긴 합니다.
딕싯.. 이 어떻게 보면 니어앤파 와 비슷한 경우 같아 보이는데요..
제가 영어가 짧아서 인지 저는 딕싯이라는 단어 자체를 이 보드게임을 통해 거의 처음 접한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거부감이 적었을지도 모르겠네요.
Near, Far 단어 자체가 영어를 처음 배울때 너무 기본으로 배우고 익숙한 단어이다 보니.. 니어앤파 라고
쓰는게 저에게는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2020-06-10
엔피
저도 '검수'를 거쳐서 '교정'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2020-06-09
엔피
모바일에서는 글 수정이 안되는군요;;
보드엠에서는 "가까이 또 멀리"라고 쓰고 있네요.
그리고
Above and Below
Near and Far
가 시리즈(?)인데 다음편이 있다면 제목이 뭐가 될까요?
좌우를 의미하는 단어가 될것 같은데..
Port and Starboard 항해 게임이라거나..
2020-06-09
엔피
부럽습니다. 왜 내껀 안움직이는가!!!
어제 상차했으면 오늘 와야할텐데 ㅠ.ㅠ 내일 오려나 봅니다..
2020-06-04
엔피
와 벌써 받으셨군요! 제껀 왜!! ㅠ.ㅠ
은평에서 상차 이후 진행이 없네요..
2020-06-04
엔피
아무도 쓰루 앞에 놓인 사과에는 의문을 가지지 않는 군요...
저 사과는 무엇일까요..
피치카 위의 카카오닙스도 있군요. 그 왼쪽은 뭔지 식별이 안되고요.. 흠..
2020-06-03
엔피
아니 어제 움직였으면!! 오늘 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같은 시각에 인수된걸로 뜨는데.. 추가 업데이트가 없는걸로 봐선
내일 올 모양이네요..
2020-06-03
엔피
예약만되어있고 어제는 출발을 안했네요 ㅠㅠ
3-4일 걸린다 했는데.. 과연 언제 출발할까요 ㅋㅋ
2020-06-02
엔피
저도 등록되었네요.. Tang Garden 도 같이.. 빨리 와라..
2020-06-01
엔피
저도 신청해봅니다~
2020-05-30
엔피
네 그렇겠죠. 오늘이 메일에서 이야기했던 "다음주" 의 마지막 평일이라서,
배송이 시작되었다면 누군가는 송장이 떴을것 같아서 알아보려 한 것이었습니다.
이런 경우 대개 저는 항상 늦는 쪽이더라고요.. ㅠ.ㅠ
2020-05-29
엔피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이런건 미리미리 알려주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2020-05-29
엔피
보통 VFI 메일은 좀 늦게 오고, 보드엠에서 배송담당할 때는 그쪽 메일 내용이 정확했습니다.
2020-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