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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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장인
앗 어떻게 이런 글에 댓글이 하나도 없을 수 있지?!?! +_+
재밌어 보이는군요. 일러도, 구성도, 가격도 매력적이네요~
2020-03-30
레이저장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03-23
레이저장인
진짜 귀욥 +_+
2020-01-12
레이저장인
102. 후원번호 2624765
2020-01-02
레이저장인
우와 글을 너무 잘쓰셔서 순식간에 읽어나갔네요. 모르고 있던 게임과 배경을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연말연시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9-12-21
레이저장인
오 감사합니다~ 재밌어 보이는군요+_+
그런데 박스 뒷면...
얄미운 고양이상에 가슴근육이 빵빵한 예티는 왠지 낯이 익군요
이유없이 미운 예티!
2019-11-13
레이저장인
레이저였군요 +_+ 이렇게 또 배우네요
2019-11-11
레이저장인
애칭이 아니라 레이저인가요?
2019-11-11
레이저장인
55000원
2019-10-28
레이저장인
ㅋㅋㅋ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외롭지 않아!!!
아무쪼록 나 자신의 행복이 중요한거 아니겠슴까
결혼도 나 행복할려고 하는거다 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가족분들께 열심히 사는 나에게 일요일 몇시간 포상을 하고 싶다
하시며 모임에 나가보는건 어떠십니까 (제가 그러고 있긴 한데;;;)
물론 평소에 오만생색을 내며 와이프분을 물심양면 도와주셔야 함은
기본이지요
어느 순간 아 가여운 우리 남편의 소소한 취미, 일상의 탈출구 내가 응원해줘야지
하실 수도 있는거 아니겠...는건 불가능하고
호시탐탐 일요일에 일정잡아 모임 못나가게 할 꾀를 부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조건 관철시키십셔. 자녀를 최고의 파트너로 만드는건 깔고 가는겁니다.
사상교.. 아니 조기교육으로 10개년 계획으로다가
화이팅! 힘을 내십쇼 동지여...
2019-09-24
레이저장인
우와 광기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게 느껴지는 오거나이저네요+_+
2019-09-11
레이저장인
와우 감사합니다 +_+
2019-09-09
레이저장인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2019-09-03
레이저장인
들고 다녀야할 물건이 늘었네요 ㅠㅠ
2019-07-19
레이저장인
15분에 후원 성공했고, (서버 다운) 서버 다시 열린 후 입금하였습니다.
아직까지 후원자 리스트에 반영이 안되고 있네요.
하루종일 신경쓰느라 업무에 지장이 있습니다.
빠른 반영 부탁드립니다.
2019-07-18
레이저장인
보드게임은 정신수양에 좋습니다.
장고, 롤백, 늦참, 프리미엄, 손절, 파손, 사기매물 등
마음의 여유를 갖고, 삶에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
비로소 열반에 이르게 됩니다...는 개뿔
보드라이프 시스템 좀 개선해주세요.
새벽에 속터져 죽는줄
2019-07-18
레이저장인
이안오툴 시급 8000원 설
2019-07-18
레이저장인
아앗... 이안오툴니마...
이건 이연복을 데려다 양파만 썰게 한 꼴.
- 이글그피폰은 나으원수
2019-07-18
레이저장인
살아계시다!!!
2019-07-11
레이저장인
아니 이걸 왜 이제 써요. 어제 방송도 봤는데.. ㅋㅋㅋ
2019-06-30
레이저장인
방송은요!!! ㅠㅠ
2019-06-22
레이저장인
종이 토큰은 주머니에 담아봤자 무게감이 느껴지지도 않고, 주머니 재봉선 쪽에 짱박혀있고, 손맛도 떨어지고, 쌓거나 모아뒀을때 형태를 갖지못하고 쉽게 흩어질 수 있습니다.
다른 게임은 모르겠지만... 약쟁이는 코인 캡슐을 구비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참고로 긱스토어에 약쟁이 토큰(플라스틱 사출물)이 신규 입고될 예정입니다만.. 가격은 비싸겠죠.
코인캡슐 춧현!
2019-06-17
레이저장인
10개씩 올려도 장비 두대로 운용시 4일이 걸리는군요... 금요일 연차 내셔도 주말동안 다 못뽑으시겠군요 ㅠㅠ
마음을 편안하게 먹으시고 츤츤히 다니시며 뽑으세요...
전 출력하는 동안 영화도 보고 보드게임도 하고 했던거 같아요^^ 출력하는거 바라보고 있음 시간이 엄청 안갑니다.
2019-06-11
레이저장인
방송에서 언급하신 그 카드겜이군요
카드게임이란 이름이 무색하게... 웅장한 플레이어 보드 +_+
2019-06-04
레이저장인
나름 유머로 판단되나 적절하지 못하군요ㅠㅠ 표적이 되고 있는 마당에...
2019-06-01
레이저장인
아찌님. 제가 글재주가 없어 의미 전달에 어려움이 있는거 같군요. 자작, 도색, 정보 등의 글이 대상을 달리 한다 한들 큰 카테고리에서 관심 외로 여길 여지가 있음을 말씀드렸습니다. 해당 글들이 선택적으로 유의미하고 또 반대로 무의미해질 수 있는 주관적 관심의 대상임에 동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적당'의 선을 넘었다는 점에 동의하진 않지만, 말씀과 같다 한들 선동이 그 답은 아닐겁니다. 인민재판을 원하시는게 아니라면요.
2019-05-31
레이저장인
ㅋㅋㅋ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리아까지 쭈욱~
2019-05-31
레이저장인
하루 중 1~2 건의 게시글을 도배라고 할 수 없지 않을까요?
게시글에 온갖 미사여구를 포함한 장황한 설명과 리뷰는 없을지라도
본인이 직접 플레이한 동영상도 꾸준히 올리시던데...
오히려 댓글로 불편함을 토로하고 신고하는 것보다
이런 게시글로 마녀사냥 하는게 제겐 더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꼭 메모아 홍보글이 아니라 어떠한 똥글이라 할지라도
본인이 불편하면 2~3초 할애해서 뒤로가기 한번 누르면 될터인데...
빈도가 심한 것도 아니고
내용에 하자가 있을 경우 운영자에게 제재를 건의할 일이고
소통해 보고자 댓글로 불편함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이건 좀 너무하다 생각이 듭니다.
어제는 메모아 톡방에서 '메모아 빌런'이라는 대화명을 쓰시는 분이 들어와
'퉷' 한글자 뱉으시고 퇴장하시더군요
이건 폭력입니다.
메모아 게시글을 올리시는 분이 마땅히 감내해야만할 처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제의 작성자께서 보다 영리하게 글을 써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에는 이견이 없으나
그분께 행하시는 폭력을 그만 멈춰주셨으면 합니다.
다른 분께서도 하신 말씀처럼
누구에게나 관심없는 주제의 글이 몇날몇일 올라올 수 있습니다.
자작 오거나이저도, 도색도, 펀딩작 정보도
누군가에겐 소음이고 공해일 수 있지 않나요?
적어도 본인이 관심없는 그런 글들을 볼 때,
'아 이쪽으로 관심있는 분들이 많은가보다' 하고
이해하고 넘어가면 그만인 일이라 생각합니다.
2019-05-31
레이저장인
아니! 이렇게 부지런해지시면 개명하셔야...
2019-05-25
레이저장인
크 추쳔!
2019-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