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게임이너무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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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 본판이라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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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201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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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님과 쿠엉님처럼 눌러둔 상태를 지속시키면 될 것 같습니다.
2017-04-09
할게임이너무많다
소재에 대한 조언은 구하실 수 있는건데요 뭐 ㅎㅎ
오히려 자신의 주변 환경과 학문을 연결하시려는 시도는 참신할뿐만 아니라 학문으로써도 지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직구나 킥스타터 그리고 보드게임의 활성화 과정과 연결하셔서 설명하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자신의 전공 또는 수업내용과 연관지어서 발표하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2017-04-09
할게임이너무많다
그쪽말씀대로 반박에 대한 재반박은 없다는 식으로 경우없게 통보하는데
알아서 하십시오.
Deep님이 스스로 반박이라고 주장하는 허수아비궤변은 더이상 늘어놓지 않는 것으로 알고
그에 대한 답변은 달지 않겠습니다.
2017-04-09
할게임이너무많다
비웃음밖에 나오지 않는 행태군요. 자신의 주장에 대한 반박에는 도망가는 모습이 연상될 정도로 피드백을 거의 하지 않으면서
타인에게는 엄격한 피드백을 요구하는것도 모자라 이제 "님한테는 이런 방식으로 댓글을 달아야겠다"라며 양식까지 들이미는군요.
그런 게 무례한 겁니다. 그런 게 경우가 없는거고 생각이 부족한 거고요.
15시 8분에는 '그건 니 가정 아니냐. 무례하다 생각치 않냐' 라고 해놓은 제 말에는 오독이라 하셔놓고
불과 2분도 되지 않아서 "그리고 제가 두번째 댓글단 글의 핵심인. 그거 너무 무례한거 아니냐에 대한 대답은 첫번째 댓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습니까?" 라고
제가 단 덧글의 내용을 "핵심"이라고 강조하는 어처구니없는 자기모순을 보여주셨죠.
그것도 모자라 그 내용은 이전에 분명히 답변했던 것이었고요. 예 여전히 이번에도 "님한테는 이런식으로~"라고 도망가시는군요.
고매하신 뜻이라서 제가 이해못한다는식으로 말하면서 어떻게든 하시는거 같은데 이리저리 늘어놓으시는데
이전에 분명히 제시되었던 내용들 또는 "그런뜻이 아니었다~"식으로 없던말 끼워넣기하고
내용들도 설득력떨어지고 충돌되는 것들뿐이네요. 아 그렇게 심오하고 고매한 뜻이셔서
4월 9일 15시 8분에 자기가 주장하신 내용을 불과 2분만에 자기가 밟아버리는 상충되는 말을 하셨나보네요. 그렇죠?
패러독스인가요?
분명히 제시되어 있는데도 안했다는 식으로 우기니까 사전에 정의된 내용을 토대로 발화자와 수신자간 '무례'라는 단어에 대한 사전적 정의를 하고 그 내용이 오고갔음을 설명한 겁니다.
네 뭐 자신이 쓴 수사법이니 뭐니 하는 충돌되는 장황한 설명은 고매한 뜻이고 다른 사람이 맥락에 대한 검증을 위해 사전 뜻을 제시한 것은 권위에 비비는 행위이군요.
자기 말에 상충되는것들이나 정리하고 그런 말을 하시지요.
반박에는 재반박을 하지 않는다라.. 자신이 물은 질문에 대한 대답에 제대로 회신한 적이 있긴 합니까?
자신은 거의 제대로된 반박한 적도 없고 그건 제 3자 누가보아도 덧글상에서 확인가능한데
계속 "그러면~" "그러면~" 식으로 허수아비논리 만드시고 땀뻘뻘흘리시느냐 고생많으시네요.
아주 2분만에 자기말에 자기말이 꼬라박힌것을 지적하니까
그에 말문이 막혀서 정신없으신지 주구장창 양식들이미시면서 허수아비 찍어내신거 같은데 고생많으셨습니다.
2017-04-09
할게임이너무많다
하나 하나 다 떨어뜨린 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줄여서 사용한 겁니다. 그런 주장을 하신 것이 사실이잖습니까.
이유를 제시하지 않은 채, 말씀하신 주장을 간략화한것을 '오독이다' 라고 단정짓고 매도하고 끝내버리시다니, 참 편한 답변이시군요.
그리고 '그건 니 가정 아니냐. 무례하다 생각치 않냐' 라고 해놓은 제 말에는 오독이라 하셔놓고
"그리고 제가 두번째 댓글단 글의 핵심인. 그거 너무 무례한거 아니냐에 대한 대답은 첫번째 댓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습니까?" 라고
스스로가 스스로 했던 말을 부정해 버리시는군요.
국립국어원에서 '무례하다' 라는 것은 '태도나 말에 예의가 없다.'로 정의하고 있고,
'예의'에 관련된 다양한 어휘들 중 '무례'의 한자어를 포함하고 있는 '예의'는
'예로써 올바르게 나타내는 존경의 뜻, 예의 정신' 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답변으로 "제 말이 무례한 억측과 과정이었다면-" 이라고 분명히 설명드렸는데,
어디서 찾을 수 있냐고 따지는 행태가 과연 정상인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자신은 자신이 했던 주장에 대해 막힌 것에는 어떠한 피드백도 없으면서 타인에게는 엄격한 피드백을 따지며 요구하군요.
또한 좀 전에 했던 말을 스스로 부정하시면서 주장을 우기시는 것에 대해 저는 정내미가 떨어진다고 답변드리지 않겠습니다.
이건 정의 문제가 아니라 옳고 그름의 문제고 행태의 문제라서요.
2017-04-09
할게임이너무많다
인신공격에 가깝다고 단정짓고 정내미떨어진다는 근거 또한 설득력이 떨어져서 황당합니다.
근거 및 소지의 연결이 어느정도 이상 자연스러우면
추론을 할 수 있는건 기본적으로 개인의 자유입니다.
Deep님 말씀대로라면 근거여부에 관계없이 각종 업계는 물론 연구실이나 학계에서 추론관련된 부분은 모두 다 제거해야 하는거군요.
이유가 없는 것이 문제이지요.
제가 덧글에서 언급한 경우들은 멀리 갈 것도 없이
이 글 맨 밑의 덧글에서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Hime님과 분쟁을 일으킨 당사자 중 한 명에 대한 사례도 제시했고요.
더욱이 저는 분쟁에 대한 Hime님이 책임이 없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Hime님이 원인을 촉발했고 확장하는 데에 상당한 원인이 있다고 일관되게 주장했고요
2017-04-09
할게임이너무많다
두 가지 측면에서 매우 황당하네요.
우선 Deep님은 자신이 내세운 주장과 공세에 대한 피드백이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소위 허수아비 논리 또는 허수아비 궤변이라고 하죠. 유사하지만 다른 논리 또는 피드백 없이 '그러면~' '그러면~' 식으로 계속 다른논리를 늘어놓는.
이러한 방식을 취하는 사람에게는 쫓아가지 않고 그자리에서 계속 푸는것이 옳죠.
여태까지 Deep님이 하신 주장과 그에 대한 제 답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앞에 얘기하느냐 수고했는데 결국 하고싶은말은 그거 아니냐'>'아니다. 둘 다 이야기하는거다'
'했던말 꾸준한 반복이다'>'입장이 한결같은건 문제가 아니다. 내로남불식이니 자기가 했던말 뒤집은게 문제아니냐'
'그건 니 가정 아니냐. 무례하다 생각치 않냐'>'근거가이러이러하다'
'아니다. 단정짓는거다. 동문서답한다. 무슨 소리하는지 모르겠다'>'했던말들이 이러이러했기 때문에 이러한 답을 한거다. 그리고 단정짓는게 아니라 추론이다. 단정이라했는데 그런 표현과 주장을 했으면 지적해달라'
'추론도 하면 안된다. 넌 인신공격하고있다. 정내미가 떨어진다'
어떻게 하면 '결국 하고싶은 얘기는 -다, 가정일 뿐 무례하다'라는 말씀이
'추론도 하면 안된다. 정내미가 떨어진다'로 귀결될 수 있는거죠?
연결성이 떨어지는데다 자신이 했던 말들에 대한 답들은 모조리 무시한 채 다른 말들을 계속 하고 계시는군요.
그런 것이야말로 동문서답 아닌가요.
2017-04-09
할게임이너무많다
아 그랬군요 ㄷㄷ
2017-04-09
할게임이너무많다
그런데 왜 한글룰북은 없는가 하는 의문이 남네요
2017-04-09
할게임이너무많다
엄청난 분노가 느껴지시네요 ㅋㅋㅋ
이거 제가 알기로 한국인이 만든게임일거에요.
이전에 이거 만드신 분이 중고장터에서 대량으로 판다고 글올린걸 본 것 같습니다.
2017-04-09
할게임이너무많다
이전부터 눈팅한 결과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여지가 적지 않아서 말씀드린 겁니다. 추론은 충분히 허용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그래서 분쟁 중인 당사자 중 한 명이 만약 제가 없는 사실을 토대로 얘기했다면
비아냥거리고 넘어가는 게 아니라 물어뜯으려 했을거라고 말했던 거고요.
다만 수학처럼 딱딱 떨어지는 것은 아닌 경우이기에 무조건적으로 단정지을 수 없으며
저 또한 단정짓고 낙인찍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로 보인다' 식의 표현을 사용했지, 단정식으로 표현하고 그렇게 낙인을 찍지는 않았습니다.
단정식 표현과 주장이 있다면 그 부분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을 토대로 말씀드렸는데
무슨 소리하는지 모르겠다니
동문서답이라니 하시는 건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2017-04-09
할게임이너무많다
말씀하신 세 가지 충분히 동의합니다.
2017-04-09
할게임이너무많다
니글니글님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진짜 패턴은 와 정말 가슴깊이 공감합니다
자기들이 맨날 주구장창 말같지도 않은소리들 내뱉어서 도배하다시피해서 지들만 보인다고 다른사람들은 없는줄알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그런가 이전에 했던말들 복붙해서 보여주면 아주 뺴애애액하면서 어떻게든 상대방 기분상해보게하려고
정말 가련할 정도로 발광하더군요.
"요로퀘 하면 얘가 기분나빠할거야! 귀분놔뽜야해! 으허어어엉" 하는게 다 보이니까 참 뭐라말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니글니글님이 제시하신 패턴 대부분이 그 사람들이 실제로 예전에 했던말이라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뇌내망상을 토대로 타인에게 석고대죄를 강요하고 궁예짓한다고 몰아세우고 어줍잖은 쉴드치고 물타기로 해도 안되면
"팩트만 말해 뺴애애액" 이러죠 ㅋㅋㅋㅋㅋ 정작 지들은 팩트 하나 없으면서 ㅋㅋㅋㅋㅋ
2017-04-09
할게임이너무많다
둘다 하고싶은말입니다. 싸울 이유가 없다는 것, 그리고 분란 일으키는 사람들의 한심함을 말하고 싶은겁니다.
둘 다 이야기하면 안되는건가요. 그리고 분란 일으키는 이들의 한심함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 말이 무례한 억측과 과장이었다면, 분란 일으킨 당사자 중 한 명이 과거에도 그러고 과거에 했던말 뒤집는걸 제게 지적받았을 때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로 비아냥거리면서 회피하는게 아니라 일일히 반박했을 겁니다.
타당한 이유가 없어도 그런식으로 비꼬고 싸우는 사람들인데, 이유까지 있으면 더 말할 필요도 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자신의 입장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나쁜건지 궁금합니다.
오히려 위에서 말한 사람들처럼 아무 근거없이 자신의 입장을 마구 뒤집는 내로남불이 한심한 행태라고 생각합니다.
말한 걸 뒤집고도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느니, 자신들 맨션 그대로 붙여서 말했더니 '말같지도 않은 소리'라니,
'뭘 어쩌라고요' '기억력 좋으시네요' 라면서 다른데서는 타인의 멘션 복붙하고 '놓치고 있는 중요한 사실' 이러는게
한심한 거 아닌가요.
2017-04-09
할게임이너무많다
정말 공감합니다.
내로남불식은 정말 한심함은 물론 가짢음까지 느껴지더군요.
제 글 맨 밑에 덧글단사람도 보면 정말 황당한게 자기가 태클걸어놓은거 상세하게 답변해줬더니
시시콜콜한걸 기억하냐는 식으로 비아냥거리고 "내가 일일히 찾아봐야하냐" "어쩌라고요" 이러더군요.
자신이 했던멘션들 복붙해주니까 "나한테 비꼰다~ 내승리~" 이따구반응하고 튀더군요.
그사람이 더 황당한건 다른데가서는 "놓치고있는 중요한 사실" 이라니,
다른 사람의 덧글 그래도 복붙해서 자 이걸보면 어쩌고저쩌고 이러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자신 덧글들 복붙해서 설명한것에 대해선 비아냥거리고 어버버버 쿵쾅쿵쾅하더니
다른데서는 제가 했던대로 복붙하고 논리왕인것마냥 하는거보고 정말 빵터졌습니다. 자기가 한심하게 사는건 알려나 모르겠더군요.
2017-04-09
할게임이너무많다
토론해볼 가치가 있다는 것에는 공감합니다. 다만 자신의 입장을 표출하는 과정에서 많은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이 사태를 촉발하게 된 원인이었다는 점은 많이 아쉽더군요.
2017-04-09
할게임이너무많다
Hime님 쉴드칠 생각은 하나도 없습니다. 분쟁을 촉발시켰고 분쟁의 확대에 연관되어 있다는 입장에는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다만 분쟁을 크게 키운 것에 대해서는 제 글에서 언급한 사람들과의 과거 감정 또한 상당히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도 Hime님과 부딛치는 것을 종종 봤었거든요.
논쟁을 크게 키운 사람 중 한 명이 평소 행태가 내로남불식에 비아냥 그리고 친목으로 인한 쉴드가 심한 편인걸로 기억해서
그 점을 지적했는데, 제게 '일일히 댓글하나하나 찾아보기 힘들었을텐데 관심가져줘서 고맙다'는 식으로 비아냥거리더군요.
만약 근거가 없었다면 일일히 반박했을 겁니다. 이전부터 보면 그사람들 할말없으면 비꼬거나 감정상하게하려고 뻘뻘대더군요.
개인적으로 감정이 있어 이걸 냉혹하게 짚겠다는 것은 개인 선택의 자유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뭐라고 할 생각은 딱히 없습니다.
다만 그 근거와 자신의 입장을 진행하는 과정 또한 냉혹해야지요.
문제는 감정을 갖고 있는 사람들 중 적지 않은 사람들이 타당한 근거를 토대로 주장하거나 그렇지 않고
그걸 넘어서 나는 되고 너는 안된다는 내로남불식 입장을 취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사태도 보면 그런 사람들 보면 황당한게 한두개가 아니지만,
이전에 자기들이 당사자들끼리 쪽지로 얘기해라 글올리지말라는 식의 주장을 비꼬듯이 해놓고
나중에 자기들은 당사자도 아니면서 '지나가다 자유롭게 의견개진할 수 있는거 아니냐는식으로 말하더군요.
그리고 타인이 글올리는 것에는 쉰떡밥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자기들이 올리는건 타당한 지적이라는건지 참 ㅎㅎ
그래서 했던말들을 그대로 복붙하는 것을 토대로 말했더니 '말같지도 않은 소리 다느냐 고생했다' 이런 식입니다.
자기들이 했던말을 붙인건데 '말같지도 않은소리' 라고 해요.
자기들이 했던말에 자기들이 침을뱉고 타인에게 가서는 맨션 복붙하고 논리왕인척하는게 가장 황당하고도 한심했습니다.
2017-04-09
할게임이너무많다
의견 개진은 자유이고 또 그것이 건설적인 방향으로 나갈 수 있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논쟁을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그러한 이유는 확실히 들고 나왔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적지 않고
심지어 애당초 타인 깎아내리고 기분나쁘게하려고 비아냥거리는 이들이 적지않다는게 문제인거 같습니다.
밑의 엠케이 킴님 말씀대로 보면 꼭 익숙한 아이디들.. 하던사람들이 또 그러고있어요..
이번 경우도 보면 사회상규를 너무 배제한 혹독한 입장을 들고나오고
반대에서는 그것을 너무나도 과도하게 해석하는 경우도 있어 아쉽더군요.
맛난파전님 말씀대로 취미생활으로 모인분들이니 조금은 가볍게 하되
원칙은 지키는 선이면 문제가 없을텐데요.
2017-04-09
할게임이너무많다
정말 공감합니다. 익숙한 사람들이 있죠 이번 사태때도 그랬고요.
그 익숙한 아이디들은 자기들이 논리적인줄 알아요.
정작 자기들이 했던말 그대로 들이대서 그걸 토대로 얘기하면 대체 무슨 감정이 뒤틀려서인지 인신공격에 열을올리고
더 황당한건 타인에게는 멘션 복붙하면서 어쩌고저쩌고..
그냥 가짢고 한심한 부류들인거 같습니다.
그런사람들때문에 좋으신분들도 아이디 삭제하시고 떠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그게 참 아쉽습니다.
2017-04-09
할게임이너무많다
나이스짱짱걸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정말 한심한 작자들이죠.
그런 주장을 할 거면 타당한 이유라도 갖고 얘기하던가 해야하는데
자기들이 한말도 자기들이 뒤엎고 내로남불짓을하고
자기들이 했던 멘션 그대로 복붙해서 보여주면 오히려 인신공격하고 이빨드러내는 경우가 태반이더군요.
어떻게든 감정상하게해보려고 땀 뻘뻘흘리면서 인신공격하는 모습이 선해서
한심하기도 하고.. 왜 저렇게 사나 하기도하고 뭐 그런 마음이 들더군요..
2017-04-09
할게임이너무많다
예민함을 토대로 타인에게 입장을 강요한다던가,
비꼬고 물어뜯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 현실이더군요.
그렇게 주장하거나 물어뜯는 근거가 타당하기라도 하면 모르겠는데 타당성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심지어 자신이 했던 말도 뒤집고, 자신이 했던 말 그대로 복붙해서 붙여주면 인신공격도 서슴치 않는데
정작 자신들은 논리적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주장만 펴더군요.
닉네임이 낯익어서 혹시 해서 보면 아니나다를까 또 그러고있고.. 그 한심함에 혀를 차게 만들더군요.
다만 그런 사람들떄문에 보드게임과 보드라이프에 대한 반감 및 선입견을 가지는 분들이 생기고
커뮤니티나 보드게임을 떠나는 이들이 생긴다는 것이 정말 아쉬울 따름입니다.
2017-04-09
할게임이너무많다
칭찬 감사합니다~
2017-04-09
할게임이너무많다
칭찬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04-09
할게임이너무많다
감사합니다~
2017-04-09
할게임이너무많다
칭찬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04-09
할게임이너무많다
클래리티님은 강약의 정도와 과함은 혼재해서 바라보시고 계십니다.
물론 클래리티님이 어떤 관점에서 보시는지는 개인의 자유이기 때문에 그 선택에서까지 제가 간섭할 권리는 없습니다만,
현실에서는 그 둘을 분리하고 있으며 또 분리해야한다는 것이 주도적인 견해라는 점은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정치는 물론 토론과 각종 평론 등에서도 근거 및 논거 확보를 토대로 자신의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는 이들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신현우님의 주장이 옳다 동의한다고 다시 말씀하셨는데, 그러한 이유를 계속 제시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그에 대해 뭐라 말씀드리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클래리티님이 그런 입장을 띄고 있다는 정도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다만 자신이 질문해놓고 상세히 설명한 데에 아무 반박도 못하고 어쩌라고요 라니 비아냥거리는식으로 내빼고
자신이 했던 맨션 그대로 복사한 것에 대해 아몰라 무조건 내말만옳아 라는 억지주장과 인신공격을 하는 것도 모자라
다른 사람들에게는 타인의 멘션 그대로 복붙해놓고 그걸 토대로 얘기하는
내로남불식의 모습을 취하는 신현우씨의 주장이 대체 뭐가 타당한 건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이건 '예의' '대화의 기본'을 지켜야 한다고 클래리티님이 말씀하셨는데,
신현우씨의 태도는 이걸 정면으로 배치하는 모습임에도
클래리티님은 그러한 주장을 하는 이가 옳다고 하는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취하고 계시는데,
스스로의 입장을 부정하면서 신현우씨가 옳다고 하시는 클래리티님의 입장은 대단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2017-04-09
할게임이너무많다
좋은결과있으시길 바랄게요~~~~~~
2017-04-05
할게임이너무많다
칭찬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2017-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