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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도 아니고 본판도 아니고 케일러스와 다른 게임이죠.
푸코와 푸코 카드게임 관계처럼 케일러스 카드게임입니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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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예술적 영역이라 원칙이 있을수 없죠. 뜻 전달 뿐만 아니라 늬앙스나 다른 고려할 요소가 많죠.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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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거 위주로.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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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등호는 헷갈리긴한데 다들 내용 안헷갈리시는거보면 사람들이 업체에 대해 다 비슷하게 느끼나봐요.ㅎㅎ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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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 추천합니다.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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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도 한글판 안나옵니다.
하지만 구매하면 100퍼 한글판 나옵니다.ㅎㅎ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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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네요.^^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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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분들 정보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많네요.^^
printerstudio.com
http://koreacustomcards.com
https://www.makeplayingcards.com/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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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젬블로 트리오..ㅋ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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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전쟁 소설, 영화 모두 좋아하고, 책과 DVD(한정판) 모두 소장하고 계시면 사야죠.
그 정도 좋아하시는 분이...
컬렉션 100% 완성 = 100점
컬렉션 99% 완성 = 0점. 찝찝함만 남음.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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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베런파크가 최근에 나와서 핫한거지 긱 평점이나 평가는 패치워크가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패치워크 처음 나왔을때 더 핫했죠.
패치워크 : 긱61위, 긱 레이팅 7.609 평점 7.72 투표수 32488
베런파크 : 긱313위, 긱 레이팅 7.048 평점 7.38 투표수 6198
201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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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엔 상위호환 하위호환 하기엔 둘다 도토리 키재기 같습니다.
베런파크는 테트리스가 더 주가 되는 레이싱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최대한 빨리 한칸을 완성 시키거나 미션을 완성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베런파크는 손님 접대용으로 괜찮은거지 여러판 할만큼 깊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만 손닙 접대용으로는 쉽고 레이싱의 긴장이 있으며 시원시원한 맛이 있구요.
패치워크는 테트리스보다는 자원 운영이 더 중요합니다. 테트리스보다는 돈 자원(단추), 시간 자원(시간 트랙), 공간 자원(테트리스 부피)을 어떻게 잘 분배할지가 중요합니다. 초반엔 돈 위주로 가다가 후반에 점수 위주 운영하는 전형적인 유로게임이구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임은 아닌데(테트리스 재미는 부족) 전략성이나 깊이는 조금 더 나아보이며 파고들 여지는 조금 더 있다고 생각됩니다. 테트리스는 얼굴마담이고 운영 전략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201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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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괜찮으려나요?
201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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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따라 하시면 되긴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중고 살때 코팅된건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더 지저분하고, 구겨지거나 벗겨지는 등 손상도 더 잘 되구요. 플텍과 달리 원상복구도 안되구요.
201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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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줄 1,2 둘다 쉽고 재밌고 끝.^^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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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영문판인데 일본이 있나요? 몰랐네요.ㄷㄷ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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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이윤을 추구하는 업체는 구매자가 재밌게 즐기는데 큰 관심 없고, 물건을 많이 파는데 관심이 있죠.
현재는 불친절하거나 기본이 안되어도 아직은 잘 팔리는 분위기인가 봅니다.ㅠㅠ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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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는 의미보단 재미삼아 보시면 될듯 하구요...^^
아무튼 설명이 없어도 사는 사람이 많으니 기본 설명이 없어지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가 '뭐가 옳다' '그르다' 를 말할 입장은 아니고... 우리의 구매 현실이 이렇지 않나? 생각됩니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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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동의합니다.
우스개소리로 쓴 글이긴 하지만 사실은 판매양상이 소비자의 필요보단 마켓팅에 더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는 결론이니깐요. 소비자가 계속 현명하게 요구할건 요구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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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룰북 정도는 나와줘야하는 것 아닐까 싶은데요.
게임의 핵심은 룰이라 생각하거든요.
컴퓨터로 치면 겉 껍데기만 보여줄게 아니라 램이 얼만지 cpu가 뭔지, 하드 용량이 얼마나 되는지 알려줘야하는 것처럼요.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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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룰북 찾아보고 읽어보고 들어갈랬는데 심지어 룰북도 없더라구요.ㅋ
심지어 대부분 펀딩 게임이 그렇습니다.ㄷㄷ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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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이었는데 비싸서 다행이네요. 고민이 없어짐.--;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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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에 일본이 있었죠. 영문판에는 없었던걸로 기억해요.
한국판에 한국이 나올지 저도 궁금하네요. 게임설명 페이지에는 어느 나라 나오는지 안내는 없네요.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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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게임 모두 언어요소 없구요.(카드 제목 정도는 언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오호, 러레 영문판은 영문이겠죠.
3-4인플에서 그오호는 탈락이네요. 비추하구요. 오부족도 다인플일수록 조금 루즈할 수 있습니다. 트루아도 4인보단 3인플이 좋구요.
테마, 승점 획득의 다양화, 리플레이성은 다 괜찮은 듯 합니다.
러레는 승점 획득 방식이 다양하긴하지만 특정 테크가 좀 강하긴 합니다. 확장 추가하면 괜찮구요.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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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내릴 필요 있을까요?
전 게임 구매할때 리뷰, 룰북 읽어보고, 필요한 경우 카드 내용(한글화자료)까지 살펴보는데 가끔 자료가 내려가서 아쉬운 경우가 있더라구요.
핸메하는게 쉬운 일도 아닌고 그럴만한 가치도 별로 없어서 업체에 피해주는 것 같지도 않구요. 영문판 가지신분들도 있으시구요.
개인적인 의견이었구요. 한번 검토해보시면 좋겠네요.^^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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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을 추천합니다.^^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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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딱 그렇습니다.
영업용이면 그래도 캐논버스터가 나을 듯 하네요.
일러가 좀 유아틱하긴한데 그것만 감수하면 파티게임으로 볼 수 있구요.
고려는 파티파티하진 않아서 자칫 밋밋하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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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플레이에 지장만 없다면 최대한 작으면 좋겠네요.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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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고 싶어요.^^
확정되면 다시 공지 올려주시나요?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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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앤미와 비슷한 게임중에 입문자 친구들과 하기에 좋은 게임으로는..
안도르의 전설 추천드립니다.^^ 재밌습니다. 곧 한글판 나올 예정이구요.
2019-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