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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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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ÀÎ
30ºÐ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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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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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ÀÎ
20ºÐ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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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7.0
Å°Çöó¿ö
2~6ÀÎ
90~120ºÐ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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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7.0
Æ÷ÀÎÆ® »ø·¯µå: À̺êÀÌ ¿¡µð¼Ç
2~6ÀÎ
15~30ºÐ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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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7.0
½ÃŸµ¨
2~8ÀÎ
30~60ºÐ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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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7.0
Æ®·ç¾Æ
1~4ÀÎ
90ºÐ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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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6.0
·¹Áî ¾Æ¸£Ä«³ª
2~4ÀÎ
30~60ºÐ
2.64
다채로움을 압축한 카드 엔진빌딩 게임. 비슷한 엔진빌딩 게임 중에선 상호작용도 꽤 큰 편이다. 다만 조금 번거로운 감이 있다.
68
6.0
¸»½éÀïÀÌ ÁÖÅ°
2~5ÀÎ
10~15ºÐ
0.00
할리갈리를 좋아하는데 살짝 질린다면 추천. 여러가지 카드를 보고 조건이 맞으면 바퀴벌레 피규어 또는 카드를 슬리퍼 모양의 파리채로 내려친다. 예를 들어 미로에서 바퀴벌레가 탈출할 수 있거나, 주방에 바퀴벌레가 있거나, 바퀴벌레가 살아있거나, 바퀴벌레가 슬리퍼 보다 많다면 바퀴벌레 피규어를 촥! 내려친다. 아이들이 있다면 강추
69
6.0
¿ì°Æ¿ì°Æ
1~4ÀÎ
20ºÐ
1.60
카드를 1장씩 가져가 배치하고 여러 조건으로 점수를 받는 게임. 카드는 다른 카드 일부/전체를 덮을 수도 있다. 각자 9장을 가져가고 나면 게임이 끝나는데 살린 공룡에 따라 점수를 받는다. 점수 계산 전 기름구덩이에 인접하거나 굶은 공룡들은 모두 멸종한다. 심지어 같은 공룡끼리 이어져 있으면 무리로 쳐서 같이 살고 죽는다. 육식공룡은 고기가 없으면 초식공룡을 잡아먹는다. 테마에 충실한 게임. 카드 뒷면에 다양한 조건으로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목적면도 있어서 여러 컨셉도 가능하다. 재미는 있는데 포지션이 살짝 애매하다.
70
6.0
¿ä¶÷¿¡¼­ ¹«´ý±îÁö
2~5ÀÎ
30ºÐ
1.00
간단해서 아이들이 좋아한다. 숫자 카드를 받고 나면 상대 나이를 정확히 10살 또는 1살 높게 덮을 수 있다. 그러다 누군가 91살이 넘어서 시작 전 카드를 뽑고 100살이 넘으면 게임이 끝나고 나이만큼 벌점이 된다. 3판 하고 벌점이 제일 높은 사람이 패배. 각자 체력이 있는 로보77을 하는 느낌. 조금 더 파티스럽게 즐기고 싶다면 나이에 따라 서로 존댓말/반말을 하는 특수룰을 강추 한다.
71
6.0
³ªÀÇ ÃÖ¾Ö ¸í´ë»ç
2~6ÀÎ
15ºÐ
0.00
흔히 말하는 인싸 게임. 뒷면으로 카드를 무작위 배치, 자기 차례가 되면 1장 뒤집고 주제에 따라 대사를 말한다. 뒤집은 카드가 전에 나왔던 카드라면 해당 대사를 말하고 카드를 가져간다. 누구와 하냐가 재미의 전부를 정하는 게임.
72
6.0
¸¶¿îƾ °íÆ®
2~4ÀÎ
20ºÐ
1.05
4개의 주사위를 굴려 조합해 자신의 산양을 옮겨 점수를 먹는다. 게임이 끝나가면 점수 토큰이 없어진 산도 존재하기에 후반으로 갈수록 운의 요소가 커지는 건 라스베가스와 비슷하다. 물론 조합이 가능해서 덜하긴 하다. 다만 그게 장점은 아닌 거 같다. 라스베가스의 경우 주사위 1개 차이로 승부가 나기도 해서 라운드 끝날 때 즈음 주사위 1~2개가 짜릿함으로 다가오는데 마운틴고트는 그 맛이 없다. 테마 때문에 아이들이 하기에는 마운틴 고트가 더 낫다.
73
6.0
¿ª»çÀÇ È帧
2~5ÀÎ
60~90ºÐ
2.55
게임 자체는 분명 재미 있으나 수시로 아이콘을 확인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크다. 특히 공격 행동을 할 때에는 서로 피곤해서 그냥 하고 싶지 않다. 세븐원더스와 달리 아이콘도 작아서 더 피곤하다. 카드를 좀 크게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74
6.0
Æ÷Æ® ·Î¾â
2~5ÀÎ
20~50ºÐ
1.61
카드를 공개하며 돈(배)이나 능력(인물)을 얻는 게임. 배의 종류가 많아질 수록 카드를 많이 얻을 수 있으나 같은 색의 배가 2장 뜨면 소위 '망한다'. 인물의 무력으로 리스크 감소가 가능하고, 내가 뽑아 놓은 카드를 상대가 가져갈 수도 있기에 무작정 펼치는 게 아니라 다양한 판단이 가능하다. 게임 방식이 데드맨스드로우와 매우 비슷한데, 데드맨은 10종의 카드마다 특수능력이 있어 이를 활용하는 게임이고, 포트로얄은 나름의 전략을 세워 빨리 점수를 먹는 게임이기에 느낌이 다르다. 두 게임 모두 카드 공개시 리액션 좋은 인원은 필수.
75
6.0
¿ø´õÇ® Å·´ý
1~2ÀÎ
45~60ºÐ
2.60
원작과 느낌이 많이 다르다. 2인용+블러프라 상호작용이 확 늘었다. 모듈을 안끼면 군인 토큰이 남아도는 게 불호. 모듈이 3가지나 되는 건 호. 원작 시스템을 선호한다면 카드드래프팅으로 진행은 가능하다.
76
6.0
µ¥µå ¸Ç½º µå·Î¿ì
2~4ÀÎ
15ºÐ
1.33
4인 이하 파티 게임이라는 나름 귀한 포지션이라 추천. 핵심 재미는 카드를 오픈하는 과정이라 리액션 좋은 사람이 있다면 강추.
77
6.0
ij³ëÇÇ
1~4ÀÎ
30ºÐ
2.00
카드를 1장/2장/3장 뒷면으로 세팅해두고 앞부터 까본다. 별로다 싶으면 1장 더 뒷면으로 깔고 다음 카드 묶음을 까본다. 그러다 원하는 묶음이 나오면 가져가는 방식이다. 자연테마+동식물 카드 모아서 점수화하는 게임이다 보니 포레스트셔플과 비슷하다. 다만 연계 효과나 발동(?) 효과는 없어서 더 간단한 만큼 운의 요소도 더 크다. 게임 중 3개의 계절마다 식물과 날씨 카드는 버려지기에 점수를 크게 모으는 맛도 없었다.
78
6.0
ÆÐÄ¡¿öÅ©
2ÀÎ
15~30ºÐ
1.60
퍼즐형 타일놓기 게임 중에서 빈칸 메꾸는 요소가 가장 큰 게임. 좋게 말하면 담백하지만 보드게임을 자주 즐기는 사람들에겐 조금 지루하다. 가족들과, 영업용으론 강추
79
6.0
´Ï¸»¸®¾Æ
2~4ÀÎ
25~30ºÐ
1.62
동물과 지형이 그려진 4칸의 정사각형 카드를 6X6 제한으로 내려놓으며 매 라운드 마다 조건 카드에 따라 점수를 받는다. 단순하지만 기존 카드를 최소 1칸 덮게 내려놓아야 하고 카드 드래프팅 방식으로 배분하기에 게임 볼륨 대비 충실한 전략성이 있다. 카드로 하는 캐스캐디아 느낌.
80
6.0
Æ÷·¹½ºÆ® ¼ÅÇÃ
2~5ÀÎ
40~60ºÐ
2.17
셋컬렉션+약간의 엔진빌딩 게임. 나무와 동식물이 실사풍으로 그려진 카드가 어우러지는 걸 보면 눈이 즐겁다. 단순히 같은 종류를 많이 모아서 점수를 내는 게 아니라 일러스트 만큼 다양한 능력을 조합하는 엔진빌딩 요소도 있다. 단점이 뚜렷한데 카드게임치고 공간 차지가 크고 카드가 다양한 만큼 점수 계산도 번거롭다. 간단하고 평화로운데 꺼내기 부담스럽다는.. 룰은 다르지만 윙스팬이 생각나는 게임
81
6.0
·¦ÅÍ
2ÀÎ
30ºÐ
2.07
카드의 숫자를 비교하여 행동력과 카드능력으로 나누어 사용하는데 운이 좋으면 완전 역전도 가능한 맛이 있다. 치밀한 수싸움보다는 심리전 요소가 크다. 다만 카드 운이 많이 안 맞으면 어떻게 해도 밀릴 수 있다.
또 게임판에 9개의 암벽(?) 타일을 세팅하는데 경우에 따라 길이 완전 막혀버릴 수 있으므로 주의.
82
6.0
º¼Æ®: ·Îº¿¹èƲ
2~4ÀÎ
30~45ºÐ
2.00
매 라운드 3개의 주사위를 배치하여 3번의 이동/공격을 진행한다. 주사위 숫자와 위치 모두 자신이 정하는 것이라 전략을 세우는 재미가 있다. 미리 주사위를 배치하기에 눈치 싸움 요소도 크다. 다른 로봇을 부셔도 점수를 얻지만 라운드 종료시 점수 칸을 차지하고 있어도 점수를 얻기에 다양한 전략이 가능하다. 공격/이동/특수 3종류의 파츠 카드 중 2가지를 조합하여 로봇에 장착할 수 있고 게임 중 교체도 가능하다.
83
6.0
¿ÕÁÂÀÇ °ÔÀÓ: ÇÚµå ¿Àºê ´õ Å·
2~4ÀÎ
30ºÐ
1.23
간단한 룰이지만 수싸움이 있는 게임. 다만 캐릭터 카드 중에서 유난히 좋은 능력들이 있는데 과장하면 그런 카드를 가져오는 것으로 승리 확률이 40%는 상승하는 느낌이다. 강력한 카드는 빼던가 자체 수정 추천.
84
6.0
Æ÷Äϸó Ĩ½º
2~5ÀÎ
15ºÐ
1.00
매 턴 몬스터볼 토큰이 깔리고, 플레이어들은 5장의 카드 중 1장을 버린다. 최종 10개의 토큰과 2장의 카드가 남는다. 카드에는 깔린 토큰에 따라 달성 가능한 목표가 나와 있는데 각기 성공 확률이 다른 만큼 점수 차이도 크다 (1~5). 10점 달성하면 승리하기에 큰 점수로 역전하는 재미가 있다. 심지어 달성하면 즉시 승리하는 트로피 카드도 있는데 확률이 희박하기에 내가 역전 당해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85
6.0
ÇØÀúŽÇè
2~6ÀÎ
30ºÐ
1.19
첫 판은 3라운드 전원 0점도 가능하다. 라운드가 진행 될수록 보물도 줄어들고 그만큼 길도 짧아지기에 1라운드에는 낮은 점수 만을 목표로 해야 한다. 초반에 살짝 루즈하긴 하지만 깊은 심해 타일은 상당히 점수가 높고, 이를 산소가 줄어들기 전 아슬아슬하게 가져와 간신히 역전하는 재미가 있다.
86
6.0
ÄÉÀÏ·¯½º 1303
2~5ÀÎ
60~90ºÐ
2.86
일꾼 놓기와 건물 선점이라는 간접견제, 그리고 감독관과 인물타일 뺏기라는 직접 견제의 요소까지. 치고 받는 파티게임 보다야 덜하지만 게임내내 서로가 서로를 계속 방해하게 된다. 점수 얻는 법이나 건물 효과는 간결해서 피곤하지는 않다. 2인플은 보다 전략성이 강조된다. 새제품이든 중고든 가격이 엄청 저렴하다.
87
6.0
Æ÷¼Ç Æø¹ß: ´Ù¼¸ ¹ø° Àç·á
2~4ÀÎ
30~60ºÐ
1.94
조커가 호불호 갈린다. 교수도 물약도 조커와 관련되어 있다. 조커와 관련되어 있지 않은 교수 타일은 효과가 재미있긴 한데 3만원대 확장을 안 사도 충분히 적당히 적용 가능 하다.
88
6.0
¶ó¸¶·£µå
2~4ÀÎ
45ºÐ
2.05
같은 작가의 베런파크보다는 진저브레드 하우스와 비슷하다. 먼저 먹으면 더 큰 점수를 얻는 선점 요소가 목표 카드와 라마 카드에 적용 되었다.
89
6.0
¾ÆÅ°¿Ã·ÎÁö: »ç¸·ÀÇ Æødz
2~5ÀÎ
20ºÐ
1.27
¿îÀÇ ¿ä¼Ò°¡ Å©Áö¸¸ ¾ÖÃÊ¿¡ ±×·± Àç¹Ì´Ù. Ä«µå¸¦ ¸ðÀ¸´Ù ¸ð·¡ÆødzÀ» ¸¸³ª¸é ¹ÝÀ» ³¯·Á¾ß ÇÏÁö¸¸ ±×·¸´Ù°í Èĵü Á¡¼öÈ­ ½ÃÅ°¸é Çæ°ªÀ¸·Î ³¯·Á¾ß ÇÑ´Ù. ¸¾»óÇϱ⠽¬¿î Ä£±¸¿Í ÇÑ´Ù¸é 2ÀÎÇÿ¡¼± µµµÏ Ä«µå¸¦ Á¦¿ÜÇÏ°í º¸¹° Ä«µå¸¦ ´õ Áý¾î³ÖÀÚ.
90
6.0
¿ø´õÇ® ¿ùµå
1~5ÀÎ
30~60ºÐ
2.32
»óÈ£ÀÛ¿ëÀº ÀûÁö¸¸ ¿£Áøºôµù °ÔÀÓÀÌ º¸Åë ±×·¸´Ù.
ȸ»ç¸í: º¸µå¶óÀÌÇ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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