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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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르
사진 보자마자 빵 터졌습니다ㅋㅋㅋ
2014-09-03
카이사르
개봉기 노력해보겠습니다!
2014-09-03
카이사르
아직 가족들과 보드게임을 즐기는 수준은 아니고 ㅎㅎ
주변 친구들과 친척들이 오게되면 하는 정도겠네요~
2014-09-03
카이사르
플라델피아 공항 출발해서 뉴어크에 잠시 휴식중이시네요... 제발 빨리 한국오렴 ㅠㅠㅠ
2014-08-29
카이사르
인터하비의 냄새가...
2014-08-29
카이사르
마침 미국에서 배송대행한 것 출발했는데 추석전에 올 수 있겠죠?ㅠㅠ
2014-08-29
카이사르
분명 4-8인용인줄 알았더니 쿨스터프에 있는 건 6인용이네요;
2014-08-20
카이사르
테마만 바꼈지 비슷한 버전이 계속 나오는군요 ㅠ
2014-06-27
카이사르
원래 그런건지 버그인지는 몰라도;;
T2R과 유트트레인토큰 세트 해서 10만원쯤 되는 것을 쿠폰 적용하니까
같은 장바구니에 있는 물품 전체의 16%가 적용 되더라구요 ㅎㄷㄷ
잔고만 많았으면 20만원어치 사서 3만원쯤 할인 받을텐데라는
아쉬움반 다행이다반;;
2014-06-26
카이사르
도미넌트도 품절 ㅠㅠㅠ
2014-06-24
카이사르
구미가 당기는데 무지 오래 남았네요 ㅠ
2014-06-24
카이사르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이 러브레터에 나오나요 ㅎㄷㄷ
2014-06-14
카이사르
테마는 참으로 마음에 드는데... 룰북 자체가 너무 설명이 부실하더군요 ㅠ
유투브 검색해봤는데 게임 플레이 영상은 없고 죄다 소개 영상 뿐이었어요 ㅜ
2014-06-06
카이사르
더 보스 품절 ㅠㅠㅠ
2014-06-05
카이사르
편견일지 모르겠지만 해외 쇼핑몰들의 AS 정책은 국내 쇼핑몰과는 참으로 다르군요.
분명한 상품의 훼손이나 오배송의 경우 책임지고 정상 상품을 무료로 통째로 보내주는 것에 비해
배송비를 주고서 불량상품과 굳이 교환해야하는 국내 의류 쇼핑몰과는 참 비교되네요...
2014-05-19
카이사르
헛... 저도 최근에 싸게 아마존에서 구입한게 있는데
눌린자국이 심하진 않지만 움푹 들어간게 눈에 걸리는데
혹시나 하는 맘으로 메일을 보내야할까요 ㅠ
2014-05-19
카이사르
덕분에 주사위 너무나도 잘 받았습니다.
이제 특별한 것 아니면 공구보다는 직접 구매하려구요~
제꺼 1개라도 줄여야 다른 분들이 구매할 수 있다는 생각에
포커칩은 직접 구매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ㅠㅠ
2014-05-18
카이사르
주사위 눈이 좀 더 작은 우측이 완대님꺼입니다.
9인의 플레이어로 텀블링 다이스와 라스베가스를 돌려볼 예정이에요 ㅎㅎ
2014-05-16
카이사르
제꺼 오마이집으로 오는중인데.. 걱정되네요 ㅠㅠ
2014-05-14
카이사르
중등 영어 선생님으로써 많은 보드게임을 해왔었는데
저에게 딱 맞는 게임이 나온 것 같네요!
2014-05-14
카이사르
오오~~ 차선책으로 좋은 곳을 알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2014-05-02
카이사르
저의 장소는 노원쪽이라 거리가 있네요 ㅠㅠㅠ
혹시 과천쪽에 갈 일 생기면 연락드리겠습니다!!^^
2014-05-02
카이사르
주사위 ㅠㅠㅠㅠ 수고가 많으세요~
2014-05-02
카이사르
학교마다 좀 다른 것 같더라구요~ 휴일에는 아예 개방안하는 건물도 있고ㅠ
좀 더 알아봐야겠어요 ㅎ
2014-05-01
카이사르
휴일에는 8명이상이 앉을 좌석이 잘 없더라구요;
주변에 보드카페가 없기도 하고요 ㅠ
2014-05-01
카이사르
기간에 비해서 달성목표가 너무 높네요ㅠ
2014-05-01
카이사르
저희도 엄청 시끄럽기로 유명한 맥XXX가 있는데~
중고딩들의 서식처라 나쁘지 않는 것 같네요 ㅎㅎ
2014-05-01
카이사르
저같은 경우에도 난독증이 있는지 룰북을 보고 게임 익히기가 어렵더라구요.
글보단 사진, 사진보단 동영상이 이해는 잘 가지만 룰북도 구하기 힘든데다가
번역 자체도 이상하거나 자세히 언급하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더군요.
우선 게임의 목표와 종료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다른 건 몰라도 어떻게 시작하고 언제 끝나며 이 게임을 왜 해야하는지가 알아야 재미가 생기더라구요
나머지 세세한 것은 게임 내부의 밸런스를 맞추거나 식상함을 방지하기 위함이라 저희 모임에는 목숨 걸고 지키지는 않아요.
게임하다가 더 좋은 룰과 방식이 있다면 그게 더 적합한 거죠~ (아마도 이러한 점 때문에 하우스룰이란게 생겨났을지도..)
실제로 저희 모임에서 라스베가스의 경우 돈의 배치나 2번째 소수자의 상금, 다음 판으로의 배당 등을
그때그때마다 자유롭게 정해서 하고 있어요~ (기존 룰이 좀 식상하기도 하고 반전의 묘미가 적어서..)
뭔가.. 룰 쉽게 익히기 노하우가 아닌 룰 쉽게 변경시키기가 되버린 것 같지만;; 게임을 즐기세요 ㅎㅎ
2014-04-30
카이사르
고생이 많으시네요 ㅠㅠ 왠지 신청자가 많을 것 같아서 저는 따로 샀습니다.
결정적으로 배송비를 더하니까 그렇게 많이 싼 칩도 아니더라구요;;
2014-04-30
카이사르
아~ 델라웨이 9달러 캘리포니아 8달러인데~
수량이 2개로 되서 13달러였네요~
갯수마다도 배송비가 달라 많이 싸게는 공구가 안되네요 ㅠ
2014-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