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
팔로우
1
9.5
아임 더 보스!
3~6인
60분
1.97
누군가 아임 더 보스를 카드를 냈을때 그렇게 서운할 수가 없다. 최고의 협상게임. 단점은 하고나며 머리가 지근지근, 진이 다빠지는 상태~
2
9.5
텔레스트레이션
4~8인
30분
1.07
12인 파티팩을 적극추천. 사람이 많아야하는 단점이 있지만 첫단어가 변해과정을 보며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재미를 보장해줌. 영어단어를 해석해야하는 번거로움이 단점.
3
9.4
핏
3~8인
30~90분
1.15
미치도록 치고 싶은 종! 곰이 왔을 때의 그 좌절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시끄러운 게임의 최고봉!
4
9.3
레지스탕스: 아발론
5~10인
30분
1.74
멤버에 따라 게임 분위기가 달라지지만 마피아류 게임 중에서는 가장 최고의 게임. 중간 탈락자가 업서 끝까지 게임에 집중이 가능하며 아더왕의 세력도 멀린을 보호하기 위해서 끝까지 고민을 해야하기 때문에 긴장이 지속된다.
5
9.2
보난자
2~7인
45분
1.67
'협상/거래'의 입문 카드게임. 언변이 좋은 사람에게 승률이 높은 편. 다양한 확장을 잘 섞어서 한다면 꾸준한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
6
9.1
사보티어 2
2~12인
45분
1.54
다양하 직업의 추가로 기본판보다 더 재밌어지고 더 치열해진 확장판. 확장판의 여러 카드로 인해 게임 종료 직전까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고민이 게임의 재미를 극대화 한다.
7
9.0
위대한 달무티
4~8인
60분
1.29
단순한 게임을 얼마나 몰입해서 역할에 대입시키냐에 따라 게임 재미가 달라진다. 왕과 주교는 시중들에게 가혹한 처벌(?)을 내려야 복수 및 리플레이 횟수가 높아진다.
8
8.8
콘셉트
4~12인
40분
1.38
룰은 단순하지만 얼마나 단어를 잘 설명하는 지와 이를 얼마나 잘 해석해서 맞추는 지가 관건.
특히 문제를 혼자 맞췄을 때의 희열은 다른 보드게임에서 절대 접하지 못할 것이다.
특히 문제를 혼자 맞췄을 때의 희열은 다른 보드게임에서 절대 접하지 못할 것이다.
9
8.7
테마틱
2~10인
20분
1.00
작은 사이즈로 휴대성이 좋고, 한번에 10인까지 가능하여 파티게임으로 아주 훌륭하다.
다만 제시어 카드의 종류와 양이 적은게 아쉽다.
다만 제시어 카드의 종류와 양이 적은게 아쉽다.
10
8.5
딕싯: 오딧세이
3~12인
30분
1.16
11
8.3
노 땡스!
3~7인
20분
1.13
게임 룰 자체는 단순하지만 어느 때 카드를 먹어야 할지 잘 정해야한다. 특히 지니어스에 나온 것처럼 상대방에게 칩을 양도 할 수 있는 규칙으로 변형하면 재미있는 협박게임이 된다.
12
8.2
젝스님트
2~10인
45분
1.19
예상했던 자리에 못 들어가고 예상치 못했던 자리에 들어가는 반전이 있는 게임. 게임 이름 그대로 6번째 자리만 피해라!
13
8.1
서바이브: 아틀란티스 섬으로부터의 탈출!
2~4인
45~60분
1.69
30주년판에 비해 과거의 구판 컴포넌트가 월등히 좋았던 게임. 보드게임 입문자에게 강력 추천할 정도로 룰이 쉽고 시각적인 효과가 크다. 타일 운과 주사위 운이 약간 작용하지만 누구부터 죽여야할지 약간의 전략도 작용하는 게임
14
8.0
나누크
5~8인
45분
1.53
블러핑과 의리게임의 요소가 배합된 게임. 사냥을 위한 경매중 파멸코인으로 배신당했을 때의 그 기분이란 참으로..
15
8.0
스피드캐치 도라에몽
3~6인
15분
1.00
쉬운 룰로 누구나 금방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게 장점. 어느 순간부터는 내가 캐치를 외치는 것보다 남이 외치는 캐치에 빠르게 가져가는 것을 중점으로 둔다.
16
8.0
텀블링 다이스
2~4인
20~45분
1.04
쉬운 룰에 초단순한 게임! 끝까지 승패를 알 수 없는 게임의 묘미가 가장 큰 장점이다. 너무 플레이 타임이 짧은 것이 한 가지 흠이다.
17
7.9
월스트리트 공황!
3~11인
30분
1.67
매니저와 투자자 사이에 약간은 호불호가 갈리는 게임~ 기본적으로 말을 많이 하며 딜을 해야 승리하는 게임으로 눈치작전이 많이 요구된다.
18
7.8
도블
2~8인
15분
1.04
관찰력과 순발력이 매우 중요한 게임. 단순한 구성으로 여러가지 룰을 맛볼 수 있다. 하지만 그 여러가지 룰도 결국 같은 맥락의 대결이다.
19
7.7
잉카의 황금
3~8인
30분
1.11
동굴로 들어갈건지, 말건지의 선택이 큰 결과를 불러일으킨다. 확률상의 게임인 보물을 누가 더 잘 예상하느냐에 따라 순위가 달라진다.
20
7.7
딕싯
3~8인
30분
1.20
여자들, 특히 보드게임 입문자나 초면인 사람들과 하기에 가장 좋은 게임
게임 자체의 재미보다는 멤버의 구성이나 개인 입담에 영향이 큰 게임
나중에는 카드가 익숙해져 리플레이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음
게임 자체의 재미보다는 멤버의 구성이나 개인 입담에 영향이 큰 게임
나중에는 카드가 익숙해져 리플레이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음
21
7.7
사보타지
3~10인
30분
1.32
파티게임으로 매우 적합한 게임. 유동성이 있는 팀전으로 직업을 쉽게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 장점.
22
7.6
바퀴벌레 포커 로얄
2~6인
15~25분
1.12
왕이라는 요소를 추가시켜 질문의 요소를 늘이고 다양한 변수들을 넣었지만 본판과는 다른 새로운 요소는 없음. 조커처럼 쓰이는 2장의 카드가 인상적이다.
23
7.6
딕싯: 여행
3~6인
30분
1.26
24
7.5
러브 레터
2~4인
20분
1.18
입문자에게 좋고 게임 구성물이 작아 휴대성이 매우좋다. 하지만 단순한 룰 때문에 리플레이성이 떨어지고 초반 탈락시 대기시간이 지루하다
25
7.4
핸즈 업
2~8인
20분
1.08
매우 간단한 룰, 빠른 게임 진행이 관건. 의외의 동작들에서 웃음이 나타난다.
단순함 때문에 리플레이성은 다소 떨어지는 게임.
단순함 때문에 리플레이성은 다소 떨어지는 게임.
26
7.4
아로사 호텔의 살인
2~6인
30~45분
1.45
촉각과 청각을 이용한 새로운 개념의 게임. 살인 사건을 추리가 아닌 청각과 육감으로 알아내어 눈치싸움을 통해 해결해야한다.
27
7.3
한밤의 늑대인간
3~10인
10분
1.38
여러 명이 할수록 정보를 조합해 늑대인간을 확인하기 쉬워져 늑대인간팀의 승률이 극히 낮아지는 단점이 있다. 밸런스를 조정하기 위해 여러 판 진행하게 되고 카드 운에 따라서는 싱거운 게임이 되버리는 단점도 있다.
28
7.2
바퀴벌레 포커
2~6인
20분
1.10
한 번 심리가 읽히면 계속해서 실점할 수 있는 블러핑 게임. 특유의 심리전과 연기력이 요구되는 게임.
29
7.0
라스베가스
2~5인
30분
1.18
주사위 확률과 운에만 결정되서인지 그닥 반응이 좋지 않았음, 입문자에게는 단순해서 좋지만 자칫 지루할 수 있으니 내기를 걸고 플레이 하는 것도 한 방법.
30
6.8
당나귀 다리
3~12인
30~45분
1.70
창의성과 기억력을 모두 길러주는 게임이지만 기억을 해내기 위해 머리를 많이 쓴다는 점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또한 초반 이야기를 만들어 내야하는 창작이 고통도 좀 있는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