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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홍기린님에게
그.. 설명서에 노란색파츠는 분리후에 수납해달라고 적혀있긴합니다..
4일 전
한카리아스님에게
일반적으로 글과 댓글을 구분한다면
글은 어떤 사람의 의견을
댓글은 그 의견에 대한 반응을
볼 수 있는 척도이자 속성입니다.
이러한 속성을 기반으로 보면, 후반부에 사람들이 글을 쓰고 댓글로 호응한다라는 프레임자체가 상당히 의도적으로 보여지며 "글'과 "댓글"중 하나만 작성했으면 저도 실수나, "댓"을 제외해도 맞는 글로 여기겠으나 두가지가 동시에 한문단에서 사용된 이상 이를 제하고 해석하는건 어려움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러한 댓글들이 사실이라면 효과적이고 좋은 기사라고 할 수 있겠으나, 실제로는 댓글이 없다는 것이 기자의 본분을 어긴 점으로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2024-11-13
제이님에게
그렇게 룰 잘아는 분들이.. 이용약관은 개똥으로 본게 참 ..
2024-11-13
DEADPOOL
또한 기사에서는 "글"과 "댓글"이 이어진다고 분명히 다르게 표기했습니다. QnA를 통상적으로 댓글로 해석하기에는 어렵지 않을까요..
2024-11-13
한카리아스님에게
기사에는 분명히 "댓글"이라고 적혀있으나, QnA와 게시판 글 제외한 "댓글"이 입장문 이후 올라온게 없습니다.. 혹시 이러한 질문과 게시글외에 "댓글" 이 보이시면 링크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4-11-13
DEADPOOL
자유게시판>전체게시판 으로 오타 명시합니다.
2024-11-13
아슈카님에게
아 "댓글" 은 쏙빼고 다신건가요?
저는 위치도 "자유게시판"으로 한정지어서 적었는데
이제 자유게시판도 다르게 부르기로 하셨군요.. 대화가 어렵네요. 답그만달겠습니다.
기사에 적힌 댓글 홈페이지에서 찾아오시면 답드릴게요.
2024-11-13
아슈카님에게
선생님께서 앞으로 QnA를 "댓글"로 부르기로 하셨다면 선생님에게만 맞는 의미지
다른사람들은 그렇게 단어를 바꾸지 않습니다..
혹시 QnA도 불편 하신가요..?
2024-11-13
아슈카님에게
QnA 는 댓글이 아닙니다. 선생님.
2024-11-13
deep님에게
증거 없는 말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메이플 사태처럼 코드자체를 까던지
시스템 로그를 다 까던지
소비자 입장에서 이용약관에 반하는 행동을 기업이 했는데 아무런 증거 제시도 없이
"어 그냥 실수였어 ㅈㅅ" 을 일방적으로 받아들이고 믿는게 더 이상한 것 아닐까요...?
2024-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