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리안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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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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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m55555님에게

팔아야죠. 첫플해보고 소장각이라 생각했는데도 확실히 첫판의 감동은 안느껴지는데 처음부터 맘에 안들면 구지? 싶네요. 해보셨으면 알겠지만 진짜 재밌지 않으면 할 수 없을정도로 셋팅 빡세고 정리 빡셉니다. 다시 꺼내시기 힘들거에요. 다만 이게 카드장수도 많고 그래서 벌써 중고가가 하락중인거 같아서 타이밍이 별로인거같기는하네요.

하이텔슈리님에게

자료 감사드립니다. 추가해서 게임을 하고싶었는데 영문룰북을 아무리봐도 2번째 능력이 이해가 안가서 못했었던 근데 한글화 해주신거 봐도 동원이 영 이해가 안가네요. 마지막에 동원 설명해주신걸 봐도 모르겠어요. 동원이 어느 확장에서 추가된거죠? 하비의 본판만으로는 적용 못하는 건가요?

데이하얀님에게

일반인들과 할 용도라면 그냥 돌팔이만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돌팔이를 풀확 안하실거라면 긱업빗이든 중국제품이든 손맛있는걸로 하는게 좋겠죠? 저는 당시에 긱업빗도 모르던 보린이였어서 코인캡슐씌웠었던 또 일반인들이 돌팔이 긱업빗까지 꺼냈을때 반응도 좋죠.

데이하얀님에게

저라면 티펜탈 풀확에 돌팔이 풀확에 디스틸트 다 구매합니다. 돌팔이 티펜탈은 둘 다 비슷한 정도의 재미지만 일반적으로 돌팔이가 일반인 영업도 가능한거 생각하면 활용 범위는 돌팔이가 더 좋습니다. 저는 돌팔이나 티펜탈은 많이돌릴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보린이를 벗어나면 점점 안하다가 본격적으로 전략게임 시작하면 거의 안돌릴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팔기 편한 풀확을 추천합니다. 사고싶은거 다 사보고 팔면서 취향찾아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그냥 다 사시는게 많이 사고팔면서 취향 생기면 이런 고민을 안해요.

독술님에게

룰북은 AI가 어떻게 해주는데 카드가 문제였는데 감사합니다.

NilsFrahm님에게

너무 좋습니다. 한글화 할 룰북이 4개는 있었는데 위치만 살짝 바꾸면 될듯하네요.

Guns3000님에게

저 쓰루 신판 한글판 나오자마자 사서 5년만에 했습니다. 언젠간 하는날이 오겠죠? 무리하게 어려운 게임 돌리다 오히려 흥미를 잃을 확률이 높습니다.

boardrun님에게

다른분 말씀처럼 파로셔플이 카드도 덜상하고 무엇보다 잘썩이기때문에 좋습니다. 보통은 이 파로셔플때문이라도 슬리브를 씌웁니다. 종이로 된카드는 슬리브 안씌우면 잘 안떨어져서 셔플이 쉽지 않죠.

쓰루, 마작, 시계탑, 브라스 버밍엄, 르 아브르

당연히 된다고 보는데 자원이 엄청 들기 때문에 당장 그 행동으로 길 점수를 먹는다던가 하는거 아니면 좋은 효율인지는 모르겠네요? 나중에 진짜 필요한거 한번 더할려고 트램행동할때 비용이 비싸져 있을태니까요.

니마스테님에게

흠 전 이미 해외판을 샀었는데 해외판에서는 분리안해도 뚜겅 잘 닫힌터라 저게 분리한다는 가정하에 만든 내구성이 아닐거 같아요.

sometimemind님에게

저는 뭐 갬성의 영역이라 보고 사실 셋팅,정리 제일 빠른건 오거안하고 지퍼백 정리하는거죠. 대충 다 때려박으면 되니까요. 제가 느끼는게 보린이때 다이소, 낚시 통, 화과자통등 저렴이로 깔끔하게 정리하는거 같고 콜렉터길 접어들면 이제 폴디드같이 가성비 오거 쓰다가 보린이 넘어서면 그때부턴 구매하는 게임 수 감당 안되고 그렇게 정리했던게임들 막상 플레이해보니 아무의미없는 지경이 되서 대부분 지퍼백같은걸로 정리하고 진짜 특이할정도로 셋팅 벅찬것만 고급 오거나이저 구매하게 되는거 같아요. 저와 같이 게임하시는 분 중 보드게임 구력 제일 오래되신분은 햇반먹고 남은 각을 정리함, 다이스트레이, 컴포넣는 통등으로 애용하시던

모나미님에게

아무곳이나 지어도 상관없습니다. 건물을 지을 수 있으면 무조건 지으라는 룰은 최종적으로 건물지을 단계에서의 애기로 액션을 선택할때는 하고싶으신 액션을 선택하시고 다른곳의 지어도 상관없고 액션을 선택함으로써 건물을 지을 수 없다면 그냥 건물 단계를 지나가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게임은 매턴 건물점수를 먹는게 좋습니다.

7원더스는 저는 솔직히 그냥 그랬는데 이 게임은 7명이 할 수 있는 게임이라는게 나름 매력적입니다. 7명이 해도 양옆사람끼리만해서 세분원더스라고하기도하는데 게임은 솔직히 좀 심심합니다. 다인플을 주로하신다면 가볍게 하기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7원더스가 입문전략수준의 가볍게 1시간 안쪽으로 하기 좋은게임이라면 쓰루는 초행팟 4명으로한다면 5~8시간정도 각오하고 하셔야 할정도로 매우 무거운 게임입니다. 내 문명을 발전시키는 엔진빌딩같은 느낌의 게임이고 총 3시대 진행하는데 한시대 한시대가 거의 다른게임 한판에 비견될만큼 앱으로 안하면 긴시간 하는 게임입니다. PC게임 문명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전 그래서 보드게임 3년차부터 영업이란걸 왠만하면 안합니다. 저런 유형에 있는 사람들과 게임하는게 어느순간부터 미안해졌어요. 모임가면 피곤해 죽을때까지 보드게임하고싶은사람들이 있으니 니즈가 있는 사람들과 하는게 마음 편하더라구요.

같이해요님에게

전 뭐 크게 문제될게 있나 싶고 시대반영해서 당연히 들어가야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나치문양도 들어가는게 더 리얼했겠다 싶구요. 저는 창작품에서 이런 논란은 요즘 클레오 파트라나 인어공주에 흑인 나오는거나 게임, 드라마에 동양인, 성소수자 TO가 억지로 들어가는것처럼 당연한걸 부자연스럽게 하려는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전쟁배경이 아니라 일본풍 보드게임에서 예쁘게 보이려고 욱일기를 쓴다면 당연히 화를내야하는게 맞지만 전쟁당시에 진짜 사용한게 불편하다고 바꾸라고하는게 맞는가 전 모르겠어요.

백도비님에게

전 3인했는데 왜 2인베스트인지 이해가 안갔던 아마 빡빡한것과 내턴오는게 오래걸려서 그런거겠죠?

Stealduck님에게

그래서 여러군대 가보심이 제가지금 모임 4개 껴있는데 사내 동호회는 20대 초중반 직장인 동호회가 20대 중후반 20대 초반부터 30대초반까지 나오는 모임도 있고 30대후반 40대초반이 대부분인 모임도 있고 다양합니다. 옛날에 다녔던 모임중에 대학교 동아리 멤버들 주축인곳 있었는데 진짜 어렸어요.

별조각님에게

게임 돌리는대만 이상없으면 크게 신경안써서 상관없는

이건 저번 코보게 라이브에서도 애기했는데 코보게에서 뽁뽁이를 추가하면 드는 비용이 문제가 아니라 그걸 포장함으로써 직원들이 거기에 들어가는 공수가 그냥 보낼때에 비해 4배라고하셨나 현실적으로 모든제품에 그럼 포장이 힘들다고 하더군요. 게임크기 배송지역에 따라 파손위험이 있는 제품은 리스트화하여 안전하게 포장하고있다고 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아직 초기라 이런부분은 실제 파손이 있어서 데이터화가 된다면 변경이 있겠지만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이대로 가겠죠.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저번주에 모임원분이 가져와서 플레이 해봤는데 재밌었습니다. 롤엔라게임 특유의 콤보터트리는 재미 아무 잘 살렸습니다. 저는 다른분하고는 의견이 다른게 캐스캐디아라는 테마만 입었지 아예 캐스캐디아와는 연관없는 게임이라고느낀 시트도 4개 제공해서 리플레이성도 살렸고 주사위 예쁘고 게임 재밌어서 저도 구매의사가 생길정도였습니다. 단점이라면 벽겜, 테마가 별로 안느껴진다는 점

bgpg_ryan님에게

전 태양신라가 압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던아트가 제대로 경매게임이라면 라는 돈으로하는 경매가 아니라서 느낌이 좀 많이 다르죠. 스탁파일은 주식, 경매를 파티같은 느낌이 들도록 일반인들하고 웃으면서 할 수 있는 게임이긴한데 저는 좀 많이 심심했어요. 라는 일반인들에게 그 처음 설명이 어렵긴한데 일반인, 보린이, 전략게이머까지 다양하게 즐릴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니마스테님에게

이정도면 개발 덜하고 낸다음에 확장으로 완성해나가고 있는 느낌도 ㅠㅠ

외계인님에게

보통 공간 채울수 있는 만큼 다 채울때까지 구매만하다 팔기 시작하죠. 돈이 부족해서라기보다 공간이 부족해서 팝니다.

리꽁셰님에게

쓰루, 티츄, 브라스 버밍엄

림바님에게

인기없는건 또 아무리 깍아도 안사서 이벤트로 할인가에 풀리면 50%도 못받을 수 있고 브룸서비스 같은경우 게임이 한두번하면 더 할만한 게임이 아니라서 금방 다시팔린다고해도 이해는 될거같기도 하네요.

1. 금괴를 올려도 되지만 번역가의 금을 가져와도 됩니다. 남의 번역가의 금을 가져올때는 1원을 줘야합니다. 나의 금괴를 올리고 2개를 한 번역가에게 해도 됩니다. 2. 아래로 내려갈수록 보상이 안좋기 때문에 규칙이 아니더라도 위에부터 하는게 이득입니다. 이 게임에서 두루마리가 쌓이면 누가 중간층을 만들어주나 눈치싸움이 큰 재미입니다. 3. 번역을 하고나면 항상 아래가 비워지도록 바꿉니다. 4. 행동카드의 갈색부분은 이번 행동에서 사용이 가능하나 주사위는 원래 룰이 이번에 뽑은 주사위는 당장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만약 갈색으로 뽑은 주사위를 쓰고싶다면 전 액션에 그 카드를 썻어야 합니다.

리꽁셰님에게

제가 해본 주식게임중에 가장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The_Ord님에게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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