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칠드런
팔로우
1
10
브라스: 버밍엄
2~4인
60~120분
3.87
내 생애 TOP3 안에 드는 게임.
2
9.0
윙스팬
1~5인
40~70분
2.47
3
9.0
오를레앙 디럭스 에디션
2~5인
90분
3.04
4
9.0
알케미스트
2~4인
120분
3.92
게임을 뛰어 넘어 마치 과제를 푸는듯한 느낌.
보드게임의 틀을 한단계 뛰어 넘은 게임.
보드게임의 틀을 한단계 뛰어 넘은 게임.
5
8.5
천국과 맥주
2~4인
60~90분
3.18
6
8.0
워터딥의 군주들
2~5인
60~120분
2.45
7
8.0
스플렌더
2~4인
30분
1.78
입문자용으로 가장 손꼽히는 게임, 3인일때 가장 할만한거 같다. 루미큐브, 젠가, 할리갈리 요런 단순한 보드게임만 접한 사람과 플레이를 하면 충격받을만한 게임이다. 그리고 보드게임에 서서히 빠지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밸런스가 나름 잘잡혀서 점수차가 크게 나지 않아서 다시 도전하게끔 승부욕을 발동시키기고 하지만, 하다보면 너무 생각이 많아져서 서로 말이 없이 조용하게 게임만 하게 된다는거.. 도서관에 가서 해도 무리없을정도. 좀 떠들석한걸 좋아는 사람이라면 불호일수도 있을거 같다.
8
8.0
라스베가스
2~5인
30분
1.18
사람이 많을 수록 잼있는 게임. 최소 4인이상 하면 좋은거 같다. 마지막 주사위까지 긴장감을 놓칠수 없게 만들고, 다들 게임에 집중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 입문자와 게이머 모두 아우를수 있는 게임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확장이 있으면 더 재미나겠지만, 구하기가 힘들다. 본편만으로도 언제나 소소한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게임.
9
7.9
필름을 감아!
2~4인
20분
2.03
테마와 일러스트로 반은 먹고 들어가는 게임. 카드가 정말 예뻐서, 여자게이머들에게 호응이 좋다. 기존 카드게임과 좀 다른 방식이라 처음에 설명할때 이해하기 힘들어해서 게임을 터트려 버리는 경우가 있긴한데, 한 두판 하다 보면 익숙해져서 게임에 잘 녹아들게 된다. 간단한 카드게임 처럼 보이지만, 의외로 전략성이 살짝 가미된 게임이랄까. 가볍지 않은 카드게임.
10
7.8
펭귄 파티
2~6인
15분
1.13
4~6인 플레이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 보드게임 영업용으로 가장 적당한 게임이라 생각한다. 크기도 작고 언제 어디서나 쉽게 꺼내서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장점. 일러스트 또한 귀여워서 여성들도 흥미를 가지기에 충분, 귀여운 펭귄의 모습과는 달리 하다보면 은근 피말린다.
11
7.7
킹도미노: 거인의 시대
2~5인
15~20분
1.67
다소 심심한 킹도미노 본판에 한줄기 빛의 되어주는 확장팩. 거인의 등장으로 최소한의 인터랙션을 가능케했고, 퀘스트 및 추가타일로 좀더 다양성을 만들어낸다. 솔직히 타일타워가 박스 부피의 대부분을 차지 하지만, 활용도는 조금 의문. 그냥 쌓아놓고 뽑는게 편한거 같기도 하고..
12
7.5
킹도미노
2~4인
15~25분
1.23
일단 아기자기한 각종 타일들이 눈을 즐겁게 해준다. 룰도 정말 간단해서 남녀노소 나이불문하고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몇 안되는 게임이라 생각함. 군더더기 없는 심플함 그 자체가 킹도미노의 최대 장점, 연속으로 플레이 하기엔 흥이 좀 떨어지고, 여러가지 게임 하다가 중간에 한번씩 하면 참 좋다. 플레이마다 새로운 자신만의 왕국을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면 그 또한 행복하다.
13
7.3
패치워크
2인
15~30분
1.60
입문 2인용으로 추천하는 게임이지만 반드시 여자친구 또는 여자사람이랑 플레이 할것. 아니면 패스 하는걸로.
14
7.0
루미큐브
2~4인
60분
1.72
보드게임 입문용으로 매우 적합한 게임. 쉽고 간단하지만 끊임없이 머리를 굴려야한다. 나이 많은 사람들보단 두뇌회전이 빠른 어린애들한테 좋을거같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플레이 할수있다는 접근성과 대중성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