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w
팔로우
1
10
글룸헤이븐
1~4인
60~120분
3.91
2
8.0
패스파인더 어드벤처 카드 게임: 룬로드의 부활 - 베이스 세트
1~4인
90분
2.72
3
7.0
스플렌더
2~4인
30분
1.78
설명이 쉽다.
누구나 접근 가능하고 누구나 몰입 가능하다.
플레이타임 체감이 짧다.
코인 잡는 맛이 일품이다.
깊어지려하면, 상대를 견제하는 전략성이 드러난다.
리플레이성이 좋다.
스스로 늘려나가는 자산에 대한 애착이 없다.
점수에 대한 러닝 이외의 분위기가 전혀없다.
플레이어 모두가 아닌. 자신의 앞 턴인 사람의 행위가 파워가 쎄다.
말이 없어진다.
누구나 접근 가능하고 누구나 몰입 가능하다.
플레이타임 체감이 짧다.
코인 잡는 맛이 일품이다.
깊어지려하면, 상대를 견제하는 전략성이 드러난다.
리플레이성이 좋다.
스스로 늘려나가는 자산에 대한 애착이 없다.
점수에 대한 러닝 이외의 분위기가 전혀없다.
플레이어 모두가 아닌. 자신의 앞 턴인 사람의 행위가 파워가 쎄다.
말이 없어진다.
4
5.0
티켓 투 라이드
2~5인
30~60분
1.83
명작이고 재밌지만
시대가 흘러감에 따라 단순하게 느껴진다.
시대가 흘러감에 따라 단순하게 느껴진다.
5
3.0
더블 미션: 비욘드 디 오브젝트
2~4인
40분
1.00
설명이 쉽다.
일러스트가 좋다.
테마가 좋다.
플레이보드와 컴포가 깔끔하다.
단 한 판의 흥미가 전부다. 리플레이성이 거의 없다.
여러 장르의 명작을 버무렸지만 깊이가 얕다.
견제가 가능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타인의 행위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진다.
주사위 운이 꽤 크다.
일러스트가 좋다.
테마가 좋다.
플레이보드와 컴포가 깔끔하다.
단 한 판의 흥미가 전부다. 리플레이성이 거의 없다.
여러 장르의 명작을 버무렸지만 깊이가 얕다.
견제가 가능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타인의 행위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진다.
주사위 운이 꽤 크다.
RPG로서 완벽. 이 이상의 매커니즘이 동일 계열에서 나오긴 힘들 듯 하다.
(보드게임뿐 아니라 PC게임도 통틀어 시스템이 매우 우수한 편)
단점:익히는 과정 자체는 근거가 매우 타당하므로 바로 납득이 가지만
역시 잔룰이 많음은 부정할 수 없다. 그리고 상태이상이 섞인 덱 셔플은
컴퓨터의 연산처리가 그리워질 정도로 번거롭다. (앱으로 일부해결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