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yull 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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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진짜 팬 한분 데리고 꼭 하시길. 한판해도 백달러가 안 아까웠어요 ㅜㅡㅠ
2019-03-04
Sungyull Ryu
재미있는 게임을 함께하며 3월의 따뜻한 시작을 해봅시다.
2019-03-04
Sungyull Ryu
아컴은 3판 나오면서 2판 거의 단종되서 못구하시거나 비쌀거고 3판 확장은 아직인걸로 알구요
엘드리치 호러는 포쉐이큰 로어가 볼륨 확장이라 필수확장인데 올해 한글 나옵니다. 존버하세요.
2019-03-03
Sungyull Ryu
엑시즈 앤 얼라이즈요. 딱 말씀하신 방식입니다.
2019-03-03
Sungyull Ryu
어휴, 뿜 오면 일단 달려야죠.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입니다. 후회도 지르고 하시는게 낫습니다. 취미잖아요? 이럴때 쓰려고 돈버시는거잖아요?
정 아쉬우시면 중고로 입문해보시고 계속 더 구매하시면 됩니다.
2019-03-02
Sungyull Ryu
경험상 저런건 꺼내기가 힘들어서. 어지간하면 오거나이저를 맞출 예정입니다.
2019-03-02
Sungyull Ryu
호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도덕적 선택의 딜레마가 들어있군요! 위즈키즈 이름만 믿고 뭔지도 모르고 들어갔던 게임인데 빨리 플레이 해봐야겠습니다!
2019-03-01
Sungyull Ryu
글렀어요. 무려 21개나 준대요. 여기에 산맥까지 시켜서(운명의 산은 당연 들어갔고) 그냥 말 그대로 망한듯 합니다 잇히~
2019-03-01
Sungyull Ryu
저는 거점 피겨를 72달러나 주고 같이 주문했는데 벌써 후회중이에요.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ㅠ
2019-03-01
Sungyull Ryu
용기 잘 내셨습니다. 사람이 가장 중요하지요.
2019-02-28
Sungyull Ryu
목재 코팅제라는게 바니시 말씀하시는건가요?
2019-02-27
Sungyull Ryu
말씀하신 상황이라면 사정을 말씀하시고 차를 가지신 분께 픽업을 부탁하심이 옳다고 봅니다. 여의치 않으면 여행용 캐리어 등 전용 가방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2019-02-27
Sungyull Ryu
모모님(국내 바예호 총판이시자 바예호 카페의 답변지기)의 설명에 따르면 게임 컬러의 조성이 달라서 더 튼튼하다고는 하지만 사실상 프라이머를 뿌리고 바니시를 뿌리는 현실을 생각하면 튼튼함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경험상 게임 컬러 역시 긁으면 잘 떨어져 나옵니다.
그럼 둘의 차이를 뭘로 볼 것인가 하면, 색 조성이 모델 컬러는 범용성 및 역사적 모델에 맞는 색상 분포가, 게임 컬러는 판타지 및 SF에 걸맞는 색상 분포가 되어 있습니다(그러니까 게임의 주된 테마).
게임 컬러가 그 내부적으로 게임용 미니어처에서 사용되는 주요 기법인 레이어링에 적합한 조성(Opaque라인을 제외한 라인은 약간 투명함)을 갖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이 기법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사용이 버거울 수 있습니다.
만약 앞으로 미니어처 도색을 계속 쭈욱 해보실 예정이시고 레이어링을 주로 하신다면 게임 컬러의 Opaque 세트와 Introduction 세트를 권합니다(다만 세트가 없는 경우가 있으니 그 경우는 맞는걸 주문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입문 겸 해서 자유롭게 칠해보고 싶으시다면 지금 말씀하신 세트가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좀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본격적으로 입문하시고자 하신다면, 최근의 미니어처 페인팅의 트랜드 중 하나는 에어브러쉬와 글레이즈 기법을 이용한 스피드 페인팅입니다. 그래서 붓도색의 경우도 에어브러쉬 라인을 쓰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따라서 세트를 전부 구매하지 마시고 꼭 필요하신것만으로 머리를 짜내어 도색하신 뒤 관심이 생기시면 유튜브 등을 통해 공부를 하시고 자신에게 맞는 세트를 모으시기 바랍니다.
2019-02-27
Sungyull Ryu
어쩐지 넘나 어려웠던것.
2019-02-26
Sungyull Ryu
어라; 왜 저는 영문인데 앞으로 기억하고 있을까요.; 다시 찾아봐야겄네요.;
2019-02-26
Sungyull Ryu
여기서 사이쓰의 진가를 알아보는 분을 뵙다니!
2019-02-26
Sungyull Ryu
모르면 물어본다는 댓글은 보라에서 처음 봤네요.
사람과 즐기는 게임을 하는 사람의 생각이란 정말 멋집니다.
2019-02-26
Sungyull Ryu
선생님 생각대로라면, 광기의 저택과 아컴 카드는 이미 나왔어야 하고 오딘은 재작년에 나왔어야 했습니다. ㅜㅡㅠ
2019-02-25
Sungyull Ryu
게임은 새게임. 버밍엄 갑니다.
2019-02-25
Sungyull Ryu
저는 맥대미 앞에.
2019-02-24
Sungyull Ryu
저도 어서 완료해야겠네요! 오거나이저 때문에 못 쓸거 같기는 한데, 스탠드는 어떻게 구매해서 장착하신건가요!
20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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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들이 하면 러스비엣 잘 팹니다. 특히 노르딕이 러스비엣 천적이라 최약이 최강을 잡는 통쾌한 상황이 재밌습니다.
2019-02-23
Sungyull Ryu
만약 러스비엣이 인더스트리(산업?) 매트를 가지게 되면 다른 매트를 주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 한개가 더 있는데 방금 찾아보니 러스비엣이 팩토리 카드를 연속으로 사용하는걸 금지하랍니다.
2019-02-23
Sungyull Ryu
와 화난다.
2019-02-22
Sungyull Ryu
아 그 카드가 지장이 없룬요!
2019-02-22
Sungyull Ryu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977&id=&tb=board_knowhow&game_category=
2019-02-21
Sungyull Ryu
밑에 제가 쓴 글이 있습니다.
2019-02-21
Sungyull Ryu
이 글은 제 무지로 작성되었고 그에 따라 글을 수정합니다.
2019-02-21
Sungyull Ryu
저는 이게 안나올거 같은데, (일단 제가 샀다는건 둘째치고;) 테포마, 엘드리치 호러의 확장이 나오는건 이 둘이 2천 카피를 훨씬 넘었기 때문이라고 짐작합니다(수위 대박 터진).
테포마는 6천 카피가 팔렸다고 들었고 엘드리치 호러는 선주문 1천 카피를 4일도 안돼서 팔아치우고 재판을 내고도 꾸준히 팔리고 있습니다. 오딘이 매진된건 맞지만 악재가 겹쳐(노트북 도난) 출시기간이 늦어 막상 출시되고는 흥이 좀 식은 뒤였습니다.
물론 한글 확장의 가능성은 이제 명백한 제로가 아니지만 즐기고 싶으신 게임은 그럭저럭 사도 될거 같아요. 언어요소도 없다니.
2019-02-21
Sungyull Ryu
오 미니어처 많군요! 정작 원작을 모릅니다 ㅠ
2019-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