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니0720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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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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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공동목표를 말씀하시는거였군요;;;;

저는 아직까진 한번도 안해본 미션이라ㅎㅎ 그런 미션도 있군요 전 주로 걸려본 미션이 특정 아이템 몇장 가지고 있거나 몇가지 종류 아이템을 가지고 있어라던가 이런거만 계속 나오더라구요

우와 한지역 카드 다털리는거 한번도 못봤는데 진짜 어려운 일 하셨네요ㅋㅋ

두종류가 필요했던거만 기억나고 사이즈는 기억이 안나네요;;;

텐텐은 성격상 다양한 겜을 하는걸 선호하는편이라 거의 불가할꺼 같네요ㅋㅋ

2번은 이미 달성ㅋㅋㅋㅋ 2. 보드게임 ㄱ~ㅎ ㄱ - 광합성, 계략과 술수 ㄴ - 노 터치 크라켄, 나방 속이기, NMBR 9, 노티커스, 네이션스: 주사위 게임 ㄷ - 던전의 뒤편, 디셉션: 홍콩 살인사건, 드렉사우, 다이스 포지, 뒤죽박죽 서커스, 더 갤러리스트 ㄹ - 르아브르, 렉시오, 런던 2판, 레지스탕스: 아발론 ㅁ - 몰타의 관문, 맨해튼, 마스크맨, 미플 서커스, 밀레니엄 블레이즈 ㅂ - 배틀 라인, 바퀴벌레 포커, 벰파이어 퀸 ㅅ - 셀레스티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7 원더스: 대결, 스플렌더, 스탁파일, 스파이폴 2, 세레니시마 ㅇ - 어콰이어, 오딘을 위하여, 아줄, 엘 그란데, 에베스, 에볼루션, 아이스크림, 이스탄불, 야부노나카, 일급비밀스파이, 우봉고 3D, 웰컴 백 투 더 던전, 웨어워즈, 위저드 익스트림, 요코하마 ㅈ - 정령섬 ㅊ - 촘프, 천국과 맥주 ㅋ -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콘코디아, 캡틴 카르카스, 카르카손: 아마조나스, 크로스톡, 코드네임, 콜로세움, 크툴루 다이스, 캐피탈 럭스, 카베르나, 크툴루를 건드리지마라, 퀸도미노, 퀸토 ㅌ - 타케노코 ㅍ - 팬데믹 레거시: 시즌 2, 펍스, 필름을 감아 ㅎ - 해독제, 후지 플러쉬, 할리갈리 컵스, 핸즈 업, 하나비

제가 올해들어 한 게임들ㅋㅋㅋ 1. 보드게임 A to Z A - 어콰이어, 오딘을 위하여(A Feast for Odin), 아줄, 해독제(Antidote) B - 배틀 라인, 던전의 뒤편(Behind The Dungeon) C -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촘프, 콘코디아, 캡틴 카르카스, 셀레스티아, 카르카손: 아마조나스, 크로스톡, 코드네임, 콜로세움, 크툴루 다이스, 캐피탈 럭스, 카베르나 D - 디셉션: 홍콩 살인사건, 드렉사우, 몰타의 관문(Die portale von Molthar), 크툴루를 건드리지마라(Don't Mess with Cthulhu), 다이스 포지 E - 엘 그란데, 에베스, 에볼루션 F - 후지 플러쉬 G - H - 할리갈리 컵스, 천국과 맥주(Heaven & Ale), 핸즈 업, 하나비 I - 아이스크림, 이스탄불, 야부노나카(In A Grove) J - K - 바퀴벌레 포커(Kakerlakenpoker) L - 르아브르, 렉시오, 런던 2판, 노 터치 크라켄 M - 나방 속이기(Mogel Motte), 맨해튼, 마스크맨, 미플 서커스, 밀레니엄 블레이즈 N - NMBR 9, 노티커스, 네이션스: 주사위 게임 O - P - 광합성(Photosynthesis), 팬데믹 레거시: 시즌 2, 펍스 Q - 퀸도미노, 퀸토 R - 계략과 술수(Ruse & Bruise) S - 스피릿 아일랜드, 상트 페테르부르크, 7 원더스: 대결, 스플렌더, 스탁파일, 스파이폴 2, 세레니시마 T - 타케노코, 뒤죽박죽 서커스(TOPITO), 더 갤러리스트, 일급비밀스파이(Top Secret Spies), 레지스탕스: 아발론(The Resistance: Avalon) U - 우봉고 3D V - 벰파이어 퀸 W - 웰컴 백 투 더 던전, 필름을 감아(Wind the Film), 웨어워즈, 위저드 익스트림 X - Y - 요코하마 Z -

일단 글보고 1번 보드게임 A to Z (A 부터 Z까지 각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게임 하나씩 하기)이랑 2번 보드게임 ㄱ~ㅎ (ㄱ~ㅎ으로 시작하는 게임 하나씩 플레이 하기)가 가능할까 하고 올해들어 했던 겜들 정리해 봤는데 확실히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ㅋㅋㅋㅋ

네 놓을수 있습니다. 기존 타일 앞에만 놓을수 있다는 규칙은 처음들어 보는 규칙이네요. 자료실에 있는 룰북에 예시 그림만 봐도 기존타일 뒤쪽에 타일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아마 룰알려주신분이 잘못 알고 계신거 같네요. 아마 그런 규칙이 있으면 서로 제일 오른쪽 무늬를 맞추기 위해 동일한 타일만 노리게 되서 게임이 제대로 안될꺼 같네요.

일단 제가 알기로는 그건 아닐걸로 알고있습니다 이전 라운드에 음식을 비축하고 현 라운드에서는 음식카드 공개전에 이전 라운드 비축한 음식을 먹는걸로 끝으로 알고 있습니다.

1. 왼쪽위에 카드그림 말씀하시는거라면 아마 특성중에 번식력, 긴목, 지방질 정도일텐데 다른데 영향을 미치는 특성들이 아니라 굳이 선플레이어부터 하실 필요는 없을꺼에요 번식력은 그 전 라운드 끝나고 음식이 남아있다면 음식카드 공개하기 전에 개체수를 하나 증가시키시면 되구요 긴목은 음식카드 공개전에 저장고(연못이 아닙니다)에서 음식을 미리 하나 먹이시면 되구요 지방질은 2번하고 같이 설명을 드리죠 2. 지방질의 경우에 라운드에 음식먹이기가 다 끝나고 연못에 음식이 남아있으면 미리 비축하는 특성입니다. 비축할 수 있는 음식의 수는 신체 사이즈 만큼이구요 비축한 음식의 경우 다음 라운드에 음식카드 공개전에 우선적으로 먹여놓고 시작을 하게 됩니다

룰설명 영상보다보니 오류가 하나 있네요 구판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신판의 경우 타일은 6개를 유지하는게 맞을겁니다 룰북상의 setup 부분의 내용입니다. "Each player draws six building tiles and stands the tiles up in front of them so other players can't see the tiles." 라고해서 각 플레이어들이 6개의 빌딩타일을 가져간채로 시작하거든요 행동 시작할때 타일 한개를 놓고 한개를 뽑으면서 끝나니까 6개로 유지가 될껍니다.

독어판 사서 한글화 자료 받아서 한글화하려고 했는데 독어판이 카드가 더 많더라구요;;;

독어판 기준일지 영문판 기준일지 몰라서 개봉기가 올라오길 기다렸다가 결정해야겠네요

확장 출시 소식에 너무 반갑더군요 안사고 기다린 보람이 있는ㅋㅋㅋㅋ

저도 이거보고 충격을.... 한글판 기다리다가 안나와서 독어판을 구매했는데ㅠㅠ 독어판이 카드가 더 많아서... 한글판 나오는게 영문판 기준일지 독어판 기준일지가 궁금하긴하네요

롯데택배로 왔네요

앗 그렇군요 장소는 선택하는군요 안한지 오래되서ㅋㅋ

사인 타일 한장은 무조건 깔리구요 범행장소 타일은 4장중 한장 무작위로 선택해서 깔리고 나머지 타일은 섞어서 무작위로 4장 깔리고 라운드 끝날때마다 한장 버리고 새로 한장 다시 깔구요 그렇게 세라운드 하면 끝입니다 어차피 다 무작위로 깔리는거라 뒷면은 상관없을꺼 같긴한데 정 신경쓰이신다면 as요청을 하시면 될꺼 같아요

저도 방금 수령 이제 사람모아서 플레이 할 일만 남았네요

한글판 룰북에는 보드엠쪽 주소가 되어있는걸로 봐선 추후 영문사이트(https://karma-games.com/clans-KS-tiles/)에 있는거 번역해서 올려놓으려고 주소를 그렇게 적어논듯 하더군요

그냥 기후를 사면 장수도 차이가 있나보군요 전 기후 컨버전 킷으로 사서ㅎㅎㅎ 보라 자료실에 있는 기후 한글화자료에 프로모에 있는 특성들 자료도 같이 껴있어서 본판 + 기후 컨버전 킷으로 구성하실 경우 기후 플레이 할떄 본판에서 중복되서 빼버리는 카드들(육식, 무리방어, 매복 등)에 프로모 한글화자료를 끼워놓고 할 수 있으니 그것도 참고하세요

저는 본판, 비행, 기후 컨버전 킷으로 가지고 있는데요 기후를 하나만 사도 본판이 포함되어있긴한데 대신 본판에 특성카드 중 몇개가 기후관련 능력이 추가된게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예를들어 무리방어의 경우 기후에선 추위로 인한 개체수 감소를 1 막아주는 능력이 추가) 만약 기후를 사신다음 본판으로 플레이할때 기후 관련 특성들(ex. 이주, 두터운 털, 동면 등)은 빼시고 기후능력이 추가된 본판 카드들에 대해선 기후능력을 적용 안하신다면 기후만 사셔도 상관 없을듯 하네요 그리고 비행은 기후에 비하면 그냥 그래요 그냥 종에 비행특성 생기면 먹이를 절벽에서도 가지고 올 수 있다거나 비행능력이 있는 종은 비행을 위해 body size만큼의 먹이를 우선적으로 먹여야 한다 라던가(한마디로 비행종은 몸집+개채수만큼의 먹이를 확보해야 되고 바디사이즈쪽부터 먼저 먹이를 채워야 합니다) 뭐 그런 룰들이 추가됩니다 개인적으로 본판+기후 > 본판 > 본판+비행 정도 순으로 재밌었던거 같아요 본판+비행이 본판보다 재미없는 이유는 비행 특성도 특성 하나를 차지해서 비행종은 사실상 비행외에 두가지의 특성만 가질수 있어서 콤보가 잘 안생긴다고 해야하나... 어째든 좀 그렇더라구요

전 저빼고 첫플하는 사람들하고 첫판부터 기후까지 넣고 해봤었는데 나쁘지 않긴 했는데 본판만 한번 해보시고 기후나 비행을 넣어서 하시는게 더 좋을꺼 같긴합니다

저도 겜하나 사면 반드시까진 아니어도 왠만하면 확장을 전부 모으는 성향이.... 근데 그렇게 컬렉터가 되어버리더군요ㅋㅋㅋㅋㅋ 사놓고 플레이는 시간이 없어서 정작 못하는ㅠㅠ

4인일때도 보석 10개 풀로 가지고 있어도 앞에서 카드들 다 가져가서 못사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보석 제한을 7~8개로 하고 5인플을 한다..... 제 생각엔 그다지 좋지않을거 같습니다 왠지 밸런스가 완전 안맞을듯한 느낌이네요

13,14,15,1,2 불가능 이게 사람들이 제일 혼동하는 룰인거 같더군요

전 친가쪽은 사이가 별로라 원래 안가고 외가모일떄만 갔었는데 올 설은 담달에 제사가 있다고 따로 안모인데서 아예 하루 날잡고 사촌동생들을 집으로 불러서 하루종일 겜할려구요

전 사촌동생들이 보드겜을 좀 잘하는 편이라 무거운겜과 파티겜을 섞어서 할 예정입니다. 일단 지난번 추석때 하려다 못한 갤러리스트는 꼭 할꺼고 그웨트, 헤븐앤에일, 요코하마, 테포마 정도에서 몇개 골라서하고(사실 하고싶은건 엄청 많은데 시간이 안될듯....) 중간중간 셀레스티아나 마헤, 캡틴 카르카스, 스컬킹 이런거 하려구요

저두요 그게 좀 궁금하긴 하던데 룰북에 구성품에는 그냥 짙은갈색 145장이라고 되어있는데 짙은갈색도 색깔 조금씩 다르던 룰북을 읽기전이라 뭔가 이유가 있을꺼 같아서 아직 문의는 안했는데 다른분들도 다 그런거 보면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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