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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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라군
고정안티 70명이 있을정도로 대단하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그정도의 관심이 있어 정말 고정안티 70명이라면 오히려 감사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눈팅하다가 정말 글 쓰게 하네요. 당시 15년 텀블벅 펀딩에도 참여했던 사람으로서 (뭐 저의 결정이었지만...) 대놓고 이런 말씀 드리긴 죄송하지만 돈이 너무나도 아까운 수준의 게임이자 일러 입니다. (지금도 처리 못하고 짱박혀 있어요.)
자기애가 강하신건지 신념이 강하신건지 왜 도무지 남들의 비판은 전혀 안들으시는건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2022-05-29
질라군
고정안티 70명이 있을정도로 대단하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그정도의 관심이 있어 정말 고정안티 70명이라면 오히려 감사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눈팅하다가 정말 글 쓰게 하네요. 당시 15년 텀블벅 펀딩에도 참여했던 사람으로서 (뭐 저의 결정이었지만...) 대놓고 이런 말씀 드리긴 죄송하지만 돈이 너무나도 아까운 수준의 게임이자 일러 입니다. (지금도 처리 못하고 짱박혀 있어요.)
자기애가 강하신건지 신념이 강하신건지 왜 도무지 남들의 비판은 전혀 안들으시는건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2022-05-29
질라군
요즘 다시 보드게임하니 너무 재밌네요 ㅎㅎ 자주 또 놀러갈게요~~
2021-07-05
질라군
무플방지(?)
2018-04-13
질라군
많은 사람들이 인강보다는 학원을 선호하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기운냅시다! 새해복많이받구요.
(물론 저는 학원보단 저렴한 인강을 선호...)
2018-02-16
질라군
반말 찍찍하는 분에게는 안알랴줌 ^^
2018-02-14
질라군
점점 가관이네요 ㅋㅋㅋ
뭘 어떻게 되나요. 시장경제에 순응해서 산 소비자일 뿐인거죠.
본인이 구매한거지 무슨 강매라도 했겠나요 ^^
진짜 더한말도 하고 싶지만... 에효
2017-11-08
질라군
와 카드 이름만 봐서는 1도 모르겠...
2017-10-10
질라군
수능이라... 언제 봤더라... (먼산)
2017-10-08
질라군
에센 가시죠? 부럽습니다!
2017-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