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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휴프노스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일단 라이센싱 담당자를 확인해보고 그게 여의치 않으면 이분께라도 연락을 넣어보겠습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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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거긴 이미 보내놓았는데 아직 답변을 못받고 있습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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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연락처에는 연락을 넣어놨는데, 아마 일일히 확인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감사드립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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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입니다.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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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추천해 줘서 찾아서 글을 읽었습니다. 보라에서 읽은 콘텐츠 중에 최고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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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오와 리니지는 모두 제가 (주)다고이에 개발자로근무할때 개발했던 게임입니다. 제가 개발한 게임은 맞습니다만 소유권은 (주) 다고이에 있습니다.한때는 제가 저작권을 압류했었습니다만 지금은 아닙이다.
리니지는 다고이 사내공모에 제 아이디어가 채택되어서 만들어진 개임입니다. 한때 (주) 다고이가 해산간주 되었을때 렉시오를 다시 만들었었고, 임금채권으로 제가 렉시오의 저작권을 압류했었습니다만, 제가 임금채권을 제3자에게 매각하고 (주)다고이 와는 쌍방 고소고발을 멈추는합의를 하고 끝냈기 때문에 이젠 저와 상관이 없습니다.
지긋지긋한 기억만 있는 내용이라 이런 식으로 언급되거나 심지어 제작자인 제가 짝퉁을 만든것처럼 언급되는 상황이 매우 불쾌합니다.
그런식의 언급을 삼가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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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합의하고 끝낸 사안이라 말씀을 아끼고 있습니다만 샤인님이 언급하신 상표권 소송등은 완전히 허위사실입니다. 삭제해주시길 요청 드립니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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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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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번거롭게 해서 송구합니다.
사실은 저희가 지금 휴가 중 맞습니다만, 정확히 문제가 있는 내용을 알려주시면 바로 처리 해 드리겠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관련 내용을 AS를 받으실 주소/연락처와 함께 funandlearn@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보내주실때 이전에 보내주신 메일주소도 함께 보내주시면 저희가 문제점을 확인하는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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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앱 말씀이신것 같습니다.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되는 버전은 한글판과 그래픽이 동일한 린 얼 버전입니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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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으로 아이폰 버전이라고 시간이 더 걸리는 것은 아니니 아이폰 앱스토어에도 동시에 업로드 했을거구요, 앱스토어 자체가 검수기간이 있는것으로 압니다. 결제기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간단한 앱이니 아이폰용도 곧 올라올겁니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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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beziergames.werewordsko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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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beziergames.werewordsko
여기서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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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좀 도움이 되실겁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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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11st.co.kr/MW/Product/productBasicInfo.tmall?prdNo=2283628785&utm_term=&utm_campaign=%B4%D9%B3%AA%BF%CDm_%B0%A1%B0%DD%BA%F1%B1%B3%B1%E2%BA%BB&utm_source=%B4%D9%B3%AA%BF%CD_M_PCS&utm_medium=%B0%A1%B0%DD%BA%F1%B1%B3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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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이야기가 없다면 당연히 가져오시는거죠. 해당 기관에서 구매을 원할경우 납품을 하는거구요.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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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만들었어요. 곧 보실 수 있습니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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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고맙습니다. Daybreak 가 여명이 트는 시기를 말하니까, 그 느낌을 살리려 해 봤습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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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렇네요. 좌우간 초인적인 작업량입니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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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해 본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펜토미노 조각을 쓴다는 것 밀고는 패치워크와 별 연관 없는 게임 입니다. 상업용 보드게임 디자인을 여러번 하신 분이 직업하신거라 게임 아트웍도 상업용 게임 못지 않고 무척 예쁩니다.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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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로 찍은 사진인데 왜 이렇게 뜨는지 모르겠습니다. 편집기가 직사각형은 무조건 긴쪽을 아래로 인식하나보내요 ㅜㅜ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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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정말 그러네요. 세로로 찍은 사진인데.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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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레이크는 황혼에서 새벽까지란 이름으로 출시되고
최종 샘플을 검수 중입니다.
최근 여러 프로젝트에서 불량 이슈가 화제라 단계별로 샘플을 받아 꼼꼼히 검수중이라 예상보다 늦어졌습니다.
최종샘플을 검수하기 전에는 사전구매나 펀딩들을 하지 않을 계획 입니다.
늑대인간 전용 플텍이 소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찾아보고 필요하신 분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 해 보겠습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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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대한 편견을 갖는게 좋은 일이 아니지만, 중국 개발사가 IP를 가져가 모바일 버전을 만든 히어로즈오브 마이트앤 매직 모바일을 보면 중국 개발사가 디아블로 모바일 버전을 개발했다는게 불안감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공개된건 트레일러 뿐이지만 비디오 연출이나 캐릭터만 봐도 묘하게 중국 느낌이 나더군요.이게 기우로 끝나기를 바랄 뿐입니다.
201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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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레이트가 테마와 현실에 정확히 들어맞는다고 생각하지만
그걸 플레이 하면 매우 높은 확율로 갑분싸 한 상황이 예상되네요. ㅎㅎ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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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호강 하고 갑니다.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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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는 보드게임 수집가 협회 비슷한 곳이 있어서 매년 에센에 부스참가도 하고 그렇습니다.
구하기 힘든 레어 게임을 전시하고 의견을 나누는 문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게임 플레이나 게임을 비평하는 것과는 또 다른 영역입니다.
그런데 찾아보면 보라에 가끔 출몰하는 분 중에서도 무시무시한 콜렉터들이 가끔 있어요. :)
큰 아파트에서 혼자 사시는데 잠자는 방 빼놓고는 전부 보드게임으로 가득 차 있고 거실에도 막 쌓여 있는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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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누군가 연구한 결과가 있지는 않은것 같습니다만, 대체로 지적 호기심이 높은 사람들이 게임을 즐기기 위해 룰을 배우는 수고를 마다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적 호기심이 높은 계층은 확율적으로 지적인 사람에 소속될 가능성이 높겠죠? :)
201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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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그건 가필드 및 전세계 탈모인들에 대한 공격 입니다.
201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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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인분들과 직원들이 저희이 있다는 말을 해와 확인후 곰곰이 생각하다가
착잡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커뮤니티 상에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것은 좋은 일이라 생각 합니다만,
이 글과 리플에서 언급되는 내용 중
몇가지 사실과 다른 부분, 게임 콘텐츠에 대한 평이 아닌 감정적인 공격으로 파악되는 부분이 있어 그 부분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임진의 경우 애당초 상업적인 계산은 하지 않고 ‘이런 게임은 당연히 한국에 소개되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프로젝트 였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출시 후에는 저희가 예상 했던 것 보다도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게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제작 과정에서는 저희도 그렇게 구성물이 많은 게임을 제작한 것이 처음이었고 해당 개발사 스스로도 임진이 첫 게임이라, 예상치 못한 어려움도 겪었습니다.
아마 버드님의 불만도 거기에 기인한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송구하게 생각 합니다.
임진 프로젝트를 계기로 저희는 펀딩 시작 이전에 모든 준비를 마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그 이후로 출시된 게임들은 모두 펀딩종료와 동시에 배송을 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펀딩이 진행 중인 버니킹덤 뿐만 아니라
올해 중 출시 예정인 하베스트 아일랜드, 데이브레이크(황혼에서 새벽까지), 웨어워즈(한밤의 수수께끼) 등도 임진 이후에는 펀딩종료와 동시에 배송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런 원칙을 지켜나가려 합니다.
또 버드님이 댓글로 지적하시는 임진의 번역이 정확히 어느 부분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가 퍼블리싱을 결정했을때 이미 영문 킥스판을 번역하신 분이 계셔서 분에게 번역료를 지불하고 사용하려 했습니다만, 검수 과정에서 영문판, 중문판, 일어판의 카드내용이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게임 디자이너와 일일히 의논하면서 다시 검수를 한 것이라
영문판, 한글판, 중문판 중 한글판이 가장 정확히 게임디자이너의 의도를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혹시 아직도 문제가 있다면 그 부분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부분을 분석하고 개정하여 공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버드님도 이미 짐작하고 계시는 것 처럼 한밤의 늑대인간의 배송 이전 판매 건은,
저희가 의도한 것이 아닙니다. 저희가 무슨 이유로 그런 일을 하겠습니까?
저희도 황당하고 곤혹스러웠던 사건이지만, 화를 내기보다는 그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타업체에 납품 시기등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윌유메리미나 가우스전자의 경우, 원작 그대로를 선호하시는 분도 있겠습니다만,
두 작품 모두 원작자의 유족과 퍼블리싱 에이전트및 원작을 출시하는 퍼블리셔들에게
제작 단계에서 컨셉등을 논의하고 제작 이전에 검수를 받았는 데다가
오히려 색다른 시도로 좋은 평을 받기도 하고, 꾸준히 좋아해 주시는 분들도 있는 게임이라
다운그레이드 라는 일방적인 폄하가 당황스럽습니다.
보드게임을 만들고, 향유하는 시장 이란것도 하나의 생태계라면, 다양성은 그 생태계를 풍부하게 만들고 지속시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아직 많이 미진 합니다만, 큰 회사, 돈을 많이 버는 회사보다는 자기 색깔이 확실한 퍼블리셔로 남고, 그런 건강한 생태계를 지속시키는데 기여하는 것이 미력하지만 저희가 갖고 있는 목표 입니다. 미진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 주실때마다 최대한 노력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 역시 낄낄대며 AVGN을 열심히 봤던, 로튼토마토에서 영화 평을 즐겨 보는 사람으로서 가차 없는 평가라는 문화도 좋아합니다만, 그런 평가들은 콘텐츠 자체에 대한 것이지 감정에 의거해서 사람이나 팀 자체에대한 공격을 하는 경우는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언제든 가차 없이 말씀 해 주시면 최대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업체나 사람에 대한 감정적인 공격은 언제든 악용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저희도 한사람의 게이머로서 시작한 일이고, 좋아서 하는 일이다 보니
게임에 대한 것이 아닌, 저희가 보드게임 일을 아예 하지 않았으면 하는 악담을 하시고,
저희가 한 일이 아닌 것 까지 언급하시며 저희를 공격하는 커다란 적의를 확인하는 것이 무척 괴롭습니만, 그만큼 저희가 부족했던 결과라 생각하고 계속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말씀 해 주시고 잘 할때는 응원의 말씀도 해 주시면 저희도 더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8-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