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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너도나도 젝스님트 라스베가스 달무티 외에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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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 았습니다~
볼륨이 좀 되겠네요
그래도 한글판 본판대비로 좀 비싼느낌?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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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이라고 많이 들어만 보았는데 그 플랫폼에도 있군요. 팁도 감사합니당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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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딥러닝!!
혹시 AI 플레이가 좋아졌나 궁금해지는군요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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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받은 겜은 이상하게 다시 땡기더라구요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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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잼의 영상은 흥미롭고 보기 편해요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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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어도 좋네요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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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락하기님/
- 어느 정도 실력이 비등하더라도, 비문화 승패가 10판중 3~4판은 나옵니다.
문화승패가 훨씬 많다는 것에는 절대 동의하지 않습니다.
삼세대 조합카드들도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점수가 너무 큰 경우는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돈으로만 달린 상황에서의 코인카드나, 원더조합 카드의 경우 8~10이하입니다.
3세대 문화카드는 7,7,6,6,5,5, 과학카드의 조합으로 추가로 얻는 과학토큰도 만만치 않구요.
경우에 따라서는 조합카드의 점수는 폭망의 것이기도 하구요.
조합카드는 예측을 가능케 해주는 카드입니다. 비군사 비과학 카드라는 것이지요.
요약하면 3세대 카드는 전반적으로 점수도 높고 밸런스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군사추가 전진 토큰없이 이기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상대가 조금만 신경써도요? 세미 블라인드 드래프팅이기에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 대량의 플레이 통계나 개인적인 경험(1066판까지는 카운트했으나 그 이상)으로 비추어
(선턴의 유리함 외에는) 지금의 룰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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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의 첨병
한글화의 마스코트
한글화의 숨은 히어로
쩝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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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토리얼 느낌~
느낌 아니까~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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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 뱉을 데가 없어서 ㄷㄷㄷ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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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린장터 함 열어 주세요~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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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부치다'가 맞네요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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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고스톱하면서... 로 하실거죠?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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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얇은 담뇨,
이를테면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것과 같은
것이 좋아요.
넓이, 휴대성, 카드 집기 편리함 등을 고려하시되
무늬없는 단색을 추천합니다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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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각각 1번과 2번을 달고 나오네요 ㅎ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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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한잔/ 위에 undertaker님께서 댓글 단 링크의 통계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5: 2: 3 정도로 군사승패 보다는 과학승패가 조금 더 흔합니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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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실시간 점수 공개뿐 아니라, 각 카드의 구매비용도 쉽게 확인이 가능한 인터페이스이죠.
구매 비용을 쉽게 계산이 가능한 것은 큰 변수일 수 있습니다.
오프에서는 각 카드의 계산에 시간이 좀 더 걸리므로, 귀찮아서 걍 감으로 하는 반면에
온라인에서는 확실한 계산을 통해서 플레이하게 되죠. 매우 큰 변수입니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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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승리의 모듈레이터 원더: 두 개
군사 승리의 모듈레이터 원더: 네 개
과학토큰은 과학승리의 확율을 높여주거나 촉진시켜주지만,
군사토큰은 군사승리를 매우 촉진시켜줌
과학 승리는 삼세대 중후반에 결정나는 것이 일반적인 반면,
군사승리는 이세대-삼세대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삼세대 오프닝시에 군사력이 높은 쪽에서 운으로 오픈된 카드를 가져가며
싱겁게 끝나거나 확 기울어지는 것을 예방하는 장치가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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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달려서 삼 세대에서 하나의 카드만 먹으면 이길 수있는 상황=
1,2세대에서 네 개의 믄양을 모으고, 벌률 토큰까지 가져간 상황
(즉 매우 드문 상황)
이에 반해 삼세대에서 군사력 2-3의 추가로 승리할 상황은 훨씬 흔히 벌어집니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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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은 제가 초심자때 쓴 것이라 지금 생각은 좀 다른데요
원더결정과 다섯개의 과학 토큰 오픈 때부터 각자의 승리 방정식이 보입니다.
이를 염두해두고 견지와 압박을 적절히 해야하고,
적절한 타이밍에는 보다 승률이 높은 승리쪽으로 갈아타려는 시도가 필요합니다.
승리방식의 스위칭은 이 게임의 참맛 같습니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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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글에 제가 단 댓이 있네요 ㅎ
과학 군사 승리가 잦아지는 큰 요소는 실시간 점수 계산입니다
===
"생각보다 과학이나 전쟁으로 승리하는 비율이 높습니다 거의 50%에 육박하네요" = 실시간으로 각자의 점수가 공개되이에 가능한 것입니다. 자기가 점수가 뒤지는 줄도 모르고 문화승리만 노리다가 지게 되는 것이지요. 지난 번 제글처럼 각자의 점수를 실시간으로 공개하면, 점수가 많이 뒤쳐지는 경우 군사나 과학에 올인하는 빈도가 높아집니다. 실제로 그렇게 승리했기에 비문화 승률이 50%에 육박하는 것이구요. 정말 잘 만들어진 겜입니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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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차가 나는 상대와 할 수록 군사 및 과학 승패가 잦아지는 느낌입니다
5:5 정도의 느낌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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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로 천판 넘게 해봤는데요
해당 룰은 군사승리를 바라는 쪽의 디스메릿이 맞습니다.
삼세대 들어가면서 군사작전 펼 때엔 나름 할민합니다.
일세대부터 가난하게 군사 올인할 땐 점더 큰 핸디캡이죠.
이때 더 짜릿하구요
해당룰은 무턱대고 군사올인해서 승리보지 말게 조정하려는 룰로 느낍니다.
승리 방식이 안맞으면 다른 승리로 전향할 수 있게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필요한 경우도 많고요.
군사 카드 압박만으로도 문화승리를 편하게 해주기도 하고요.
문화 승패 : 군사 또는 과학 승패 = 7:3 이상으로 군사 및 과학 승패가 잦습니다.
군사승리 과학승리 절대 어렵지 않아요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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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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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걍 캐쉬앤 건즈나...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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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나는 관대하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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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정해져 있네요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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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그러다 뽐이 없어지더라구요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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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2019-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