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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이 룰마네요 ㅋㅋ 이지적이셔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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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계정으로 만나요~~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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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만의 프로모는 있나요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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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수고하셨습니다
한글 적용이라니 엄청나네요 ㅎㅎ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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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하죠 ㅋㅋ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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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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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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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협업
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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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레이부터 순차적 플레이하는게 더 전략적이라 생각합니다.
- Body size를 늘리기 사작하는지(육식전환의 가능성, 기존육식의 강화)
- Population을 늘리는지(한턴에 먹을 점수 상향, 워터링홀에 음식이 부족 여부를 고민)
- Trait card를 어느종에 놓는지(어느 종을 키우려하나)
만일 동시플레이 한다면, 눈치로 늦장 플레이하면서 다른이의 상황을 보며 욱식 전환에 대처해야하나 종을 키워야하나 고민에 도움되는 상황이 발생.
룰북에서 6인 플레이에 동시플레이를 권유하긴하지만 그건 특스 상황인데 4인정도에는 좀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4인 순차적플레일때 선라운드가 공평할 수 없으나 이마저 고민해야할 부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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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제 노랑이 되셨군요
제 후배네요 훗
201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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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그락 소리 좋아요~~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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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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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보게가 더 고민하고 결정했어야 했는데.
[협찬] 리뷰 표시가 요구되는 시점이네요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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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고 싶군요 저도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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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억 탈퇴하신줄알고 글올렸었는데
제보대로, 돌아오셨군요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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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 업체들이 싫어할 동영상이군요 ㅎ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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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견제보다는 자기의 엔진을 잘 만드는 게 훨 중요해서요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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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가 결정적이었네요
별빛 관계자시라면 상품이라도 ~~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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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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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하비에서 나온다는 제보가 있네요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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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구 런던을 넣은 것 보면 다른 두 게임도 있을 것 같아요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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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력 나오시네요 ㅎ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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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아닌 걸로 ㅠ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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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그럼 토레스 패밀리 2019 겠네요 ㅋ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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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언집배 맞는것 같아요 !!!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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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언집배라니요? 언집배가 뭐죠?
Cryo chamber와 일맥 상통하는데요??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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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취소합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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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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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끌올 기능은 하루에 한 번 정도로만 제공되어도 충분할 것 같은데..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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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님제보: 버튼을 잘못눌러서 실수로 탈퇴되셨는데 보라에 복구신청해두셨다고 하셨어요 ^^;
2019-03-26
